지히철도 아니고 덜컹거리는 버스안인데 풀메이크업 중이예요 ㅎㅎ
덜컹 거리는데 마스카라도 하고 뷰러로 속눈썹도 찝어요 대단한데 눈썹 뽑힐까봐 제가 다 걱정됩니다
지히철도 아니고 덜컹거리는 버스안인데 풀메이크업 중이예요 ㅎㅎ
덜컹 거리는데 마스카라도 하고 뷰러로 속눈썹도 찝어요 대단한데 눈썹 뽑힐까봐 제가 다 걱정됩니다
길어지면 전 자리 옮겨요. 세상엔 작작해야 할 일들이 있잖아요.
대단한 기술인듯ᆢ아무나 흉내도 못낼
지하철에서 메니큐어 바르는 여자도 있더라는ᆢ깜놀
공공장소에서 것도 여러사람이 보는데서 으휴
부끄러움이 상실된 사람. 정신 나간 사람 같아 보이더라구요
정말 싫다 싫어
진짜 작작 좀 하지
혼내야 하는데요.
버스 안에서라니 진짜 묘기대행진 수준입니다.
진짜 신기해요!!!
저는 정자세로 집에서 거울보고 해도 마스카라나 아이리인은 긴장하고 손도 떨리는데... 대단한 손기술인듯해요 ㅎㅎ
디테일한거는 화장실에서 5분도 안걸리고 할텐데
바뻐서 그런거겟지해요
정말 예의없어 보여요. 제발 그러지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