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봤을때도 어이 없게 촌스러웠는데
글케 비싼지 몰랐네요
소위 명품 가방이란 것들이 이뻐 보이는 건
학습에 의한 건가 싶기도 해요.
첨 봤을때도 어이 없게 촌스러웠는데
글케 비싼지 몰랐네요
소위 명품 가방이란 것들이 이뻐 보이는 건
학습에 의한 건가 싶기도 해요.
상표 떼고 나면 매력없는게 많죠
유행탈거 같은 비주얼
그거 가격에비해 질이 떨어져요. 본드자국 때문에 이슈많더라구요.
천가방이 뭐 그리 무거운 지
나 디올이다
유행템이죠
정말 촌스러워요
북토트 보다는 차라리 고야드가 휘뚜루마뚜루
좋아요
너도 나도 들고 다니긴 하지만
맞아요. 그거 보일 때마다 참 뜬금없는 가방으로 봤고
그래도 디올인데 뭔가 있는 가방이려니 했어요.
그게 북토트라고 하는 거 알고 책 넣게 만들어서
저 모양이었네 이해했지만...
너무 안 이쁘지 않아요? 색감이 멋진것도 아니고..
진짜 책 넣고 다니려고 그걸 쓰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안 비싸보여요.
음..
제 눈엔 이쁘던데 ㅋㅋㅋㅋ
그런데 실용성은 고야드 ㅎㅎ
저는 예쁘긴한데 첨에 사은품인줄 알았어요 ㅠㅠ
고야드 무늬가 넘 싼티나고 별로 아닌가요.
첨에 나왔을때 시장표인줄 알았어요.
볼수록 안이뻐요 ㅣ근데 비싸기는 왜 케 비싼지
고야드 시장가방은 가짜 너무 믾아요
베트남 가니 5만원 달래요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
물론,예쁘지도 않네요.
사은품인 줄... 사은품이면 북도트 맘에 들거 같네요.
가죽도 아닌게 너무 비싸죠
디자인값 되게 비싸게 받아요
이뿌지도 않은게 더럽게 비싸네요;;;
촌스러운 포장지 둘러놓고 시장바구니 마냥 저렴해보였는데 가격은 눈탱이. 그냥 마케팅의 힘일 뿐이죠 뭐 종이쇼핑백 모양으로 만든 명품백이 몇 백이라는데 돈을 뿌리고 싶은 사람들은 사는거고 요즘은 저런 유행타는 명품백들이 촌스러워 보여요
명품이 다 눈탱이긴 하죠
저 샀습니다 올해 초에.. 딱 세 번 들었네요
짭이 너무 많아서 좀 그렇지만 이뿐디요..
명시니가 좋아하는 브랜드
명품이라지만 고급스러운게 아니라 천박해보여요
요즘 명품은 그냥 사치품이죠.
진짜 명품이라서 명품이 아니고.
요즘 명품은 그냥 사치품이죠.
진짜 명품이라서 명품이 아니고.
그 정도 가격을 그냥 20~30만원짜리 가방처럼 살 능력되면 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능력도 없으면서 드는건 허세구요.
공감합니다.
같은 가방이라도 누가 드느냐에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이라..
대부분은 전체적인 조화로운 스타일이라기보단
가방만 동동 뜨는 경우가 너무많더라구요.
크기도 유독 큰 편인 북도트도 그 중의 하나에요. 물론 스몰사이즈도 있지만요
같은 가방이라도 누가 드느냐에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이라..
대부분은 전체적인 조화로운 스타일이라기보단
가방만 동동 뜨는 경우가 너무많더라구요.
크기도 유독 큰 편인 북토트도 그 중의 하나에요. 물론 스몰사이즈도 있지만요.
명품들이 대부분 그렇듯 가격이 비쌀수록 더 잘팔리는법이고
애초에 가성비로 구매하는게 아니란게 팩트고 학습효과인거죠
처음엔 뭐지?했다가 지금은 가지고 싶어서 갈등중입니다
천가방 가격이 아닌거 같아서 고민인데
고야드가 가벼워 데일리로 잘 들고 다녀요.
몇년 드니 지루해 북토트 스몰 고민하다 사서 드는데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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