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도한 사람은 딱히 본적이 없거든요.
저희 회사 동료들 중에서도 없구요...
일단 회사 동료들 기본적으로 다들 회사에서는 좋아요..
일 열심히하고 무던하고
상대하기 편안한 사람들요... 뚱하거나 그런 사람들도 없는것 같구요.
근데 회사 뿐만 아니라 .
실 생활에서도 도도한 사람은 딱히 본적은 없거든요...
제가 사람들 많이 상대하는 영업직이거나.. 서비스직종에 종사자는 아니니까..
여러 성격의 분류들을 만날일은 없고..
무던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사는것 같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