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너무 안좋아요
몇년간 매출 좋아서 성과급도 두둑히 받았었는데
올 해 정말 안좋네요
주문량이 반타작까지는 아니지만 40프로는 감소한 것 같아요
일이 없으니 남편은 운동도 하고 산도 타고 도서관도 다니며
48년 살면서 가장 여유있게 보내고있어요
높으신 분 일하는 거 보면
앞으로 좋아질 거란 희망도 없어보이는데
집값 바닥찍고 반등하나...,
서울 아파트 고분양가에도 흥행 성공 이런 기사보면 딴나라인가 싶네요 ㅎㅎㅎ
사업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