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는 젊은부부에 아기 2명인거 같은데요.
부부가 따로 따로 좌석에 앉았구요.
그것도 앞 뒤로 좌석 돌려서 총 8개 좌석을 차지 하고 앉았고 자식들 5살정도 되어보이는데 소리 지르고 뛰어 다녀도 제지가 없어요.
제가 기차 서비스 콜에 신고 했더니 승무원 와서 이야기 해
도 네네 그러고 있고...
지금은 전화해서 여기 온거 기억 나냐? 그런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어휴...
제가 바로바로 뒤인데? 이어폰 꽂았네요.
식구는 젊은부부에 아기 2명인거 같은데요.
부부가 따로 따로 좌석에 앉았구요.
그것도 앞 뒤로 좌석 돌려서 총 8개 좌석을 차지 하고 앉았고 자식들 5살정도 되어보이는데 소리 지르고 뛰어 다녀도 제지가 없어요.
제가 기차 서비스 콜에 신고 했더니 승무원 와서 이야기 해
도 네네 그러고 있고...
지금은 전화해서 여기 온거 기억 나냐? 그런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어휴...
제가 바로바로 뒤인데? 이어폰 꽂았네요.
사회가 위아래 할것없이 온통 개판
애들칸 따로없나요?
긴여행에 피곤하겠네요
원래 똑같은것끼리 만납니다. 아빠나 엄마나 에휴 ㅠㅠ
으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신기하죠
정말 부부는 똑같은것들끼리 만나요
그러니 진상인지도 인지못하죠
그대로 애들도 배우고..
짜증나요.
맘충에 대디충.
저런것들이 노키즈존 욕하겠죠?
기차 타면 저런 아기 키우는 가족들 가끔 있어요. 세상이 자기 가족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만나셨습니다.
강제 하차 시킬 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