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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진짜 찌질한 한남들 때문에 열받네요

진짜열받어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23-08-18 17:01:20

너클로 사람을 때려서

 

성폭행까지 당해

 

생명이  중한데도

 

그래도  현실은  도와주지 말아야된다고

 

신고만 해야된다고 

 

몸이라도 닿으면 성추행으로 고소당한다느니

 

휴~~

 

아니 그렇게 여자들이 잘못해왔답니까?

 

 

IP : 106.102.xxx.7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
    '23.8.18 5:0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넘 개인의 문제지
    어디서 또 한남타령인지

  • 2. 뭘 기대해요?
    '23.8.18 5:05 PM (182.216.xxx.172)

    역사이래
    신사다움은 커녕
    남자기라도 했나요?
    지들이 못나서
    바깥일은 맡기지도 못했던 것들이
    등신들처럼 나라도 못지켜
    여자들 끌려가게 만들어놓고
    겨우 내나라라고 돌아오니
    환향년이라고 돌팔매질 했던
    그 찌질이들 유전자가 어디 가겠습니까?

  • 3. 김학의 무죄
    '23.8.18 5:07 PM (211.234.xxx.187)

    (다른건이지만)

    이 나라 법이 김학의는 무죄,
    김학의 공항 출국 못하게 막은(보고한) 공무원은 기소

    피해자는 뇌사,
    마약 롤스로이스 운전자는 불구속

    이게 현실

  • 4. 182
    '23.8.18 5:07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본인 아버지 귀에 대고 속삭이심이....

  • 5. ㅎㅎㅎ
    '23.8.18 5:08 PM (182.216.xxx.172)

    그러게요
    우리 아버지는 남자 다움은 있어서
    아버지 귀에는 못 속삭이는데
    역사인데
    어떡하라구요?

  • 6. 아들은 없고
    '23.8.18 5:1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제 남편에겐 늘 떠듭니다
    늬들이 그런 족속이었다
    정신차리고
    남자 다워지고
    여자를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제 남편은
    자신도 인정해요
    남자들이 좀 찌질했다고
    앞으로 수십년은 여성상위시대로 가도
    할말 없다구요

  • 7. 찰떡
    '23.8.18 5:14 PM (180.134.xxx.64) - 삭제된댓글

    182 216 뭦라는지

    남자가 안지켜주면
    여자들은 그렁 스스로
    못지키나?
    그 시대가 그랫던걸 무슨
    남자탓을ㅈ그리
    하실까
    그래도 남자들이 목숨걸고
    독립운동
    625전쟁
    지금도 경찰 군인 소방수
    여자들 지켯답니다
    아시겟어요

  • 8. ㄴㄴㄴ
    '23.8.18 5:16 PM (211.192.xxx.145)

    여자들은 뭐든 할 수 있어요.
    어디 감히 '찌질한 한남'이 옥체에 손을 감히 감히

  • 9. 찰떡
    '23.8.18 5:24 PM (42.19.xxx.30) - 삭제된댓글

    뭐든할수잇는데

    더치페이 결혼비용 취집 국방의
    의무 눈올때 공직에서 출동하는거
    야간당직 힘들고위험한일

  • 10. 찰떡
    '23.8.18 5:24 PM (42.19.xxx.30) - 삭제된댓글

    찌질한 한남
    말고 양남 흑남
    만나세여

  • 11. 독립운동
    '23.8.18 5:29 PM (182.216.xxx.172)

    여자도 같이 했구요
    6.25 전쟁도
    외국인들하고 같이 했구요
    세계 역사상
    가장 선진국이 돼봤던 시절
    지금도 여자들 힘을 다 쓰진 못하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동등해졌죠
    차라리 동등하게 교육 시키고
    동등하게 대우하면
    우리나라는 훨씬 더 강국이 됐겠죠
    찌질하게 힘으로 누르고
    잘못되면 여자탓하고
    지금 뉴라이트가 그짓 하고 있지 않나요?
    나라 못지켜 강점 당하고
    여자들 위안부로 끌려가니
    자발적으로 갔다 이러고 있고

    솔직히 우리나라는 여자들이 더 유능한건 사실 아닌가요?

  • 12. 찰떡
    '23.8.18 5:32 PM (42.19.xxx.30) - 삭제된댓글

    무슨
    여기서 뉴라이트가 왜 나와ᆢ

    남자들이 목숨걸고맨따에
    헤딩했고 위험무릅쓰고
    역군이 되엇고
    여자들도 가정과 일터에서 헌신
    한건인정인데
    뭐가 여자가 더 유능해 유능하긴

    위안부자발적으르 아갔다는게
    남자들이 그랫나ᆢ
    왜 한남탓이야 ㅎ

  • 13. 찌질하지
    '23.8.18 5:32 PM (182.216.xxx.172)

    찌질하지 않은 한남 만나서
    계속 교육시켜가며 살고 있습니다

  • 14. 찰떡
    '23.8.18 5:34 PM (42.19.xxx.30) - 삭제된댓글

    한남들이 여자
    지켜준게
    그렇지안은 케이스보다
    한 1000 배 더 많아요

    자기여자 밤길에 지켜주고
    군대에서 국방의 의무수행
    지껴주고ᆢ

  • 15. 찌질하지
    '23.8.18 5:34 PM (182.216.xxx.172)

    여자가 성폭행 당하고 맞아 죽었는데도
    도와줬어야 한다가 아니라
    도와주면 안된다
    이딴소리나 하는
    찌질한 새퀴들 이 너무 많아서 한심하죠
    그런 찌질한 새퀴들 유전자를 욕하는겁니다

  • 16. ...
    '23.8.18 5:34 PM (121.65.xxx.29)

    불쌍하네요.
    짧은 글에 살아온 삶이 어떠했는가가 보여요.
    남녀간의 사랑을 해본적이나 있는가...받아본적은 있는가..
    원글의 범죄자는 찌질 한남이 아니라 흉악 범죄자입니다.
    싸잡아 모독하고, 편가르기 하지 마세요.

  • 17. 환향녀라고
    '23.8.18 5:35 PM (182.216.xxx.172)

    욕하고 집에서 내 쫓았던
    그 유전자가
    지금 여자가 성폭행 당하고 맞아 죽었는데도
    안도와줘야 이딴소리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 18. 싸잡지
    '23.8.18 5:36 PM (182.216.xxx.172)

    싸잡지 않을수가 있나요?
    위안부 환향녀
    거기에 편승하는 새퀴들이
    여전히 세력을 펼치고 있는데요

  • 19. ...
    '23.8.18 5:36 PM (121.65.xxx.29)

    182.216은 그나저나 아이피 외우겠네.
    남녀 글만 따라다니면서 원글자도 아닌데 대댓글 십몇개씩이라도 달고...
    어디서 공작을 왔나...
    아님 애초에 원글이랑 한 몸통인가 ㅋㅋㅋ

  • 20. 찰떡
    '23.8.18 5:37 PM (42.19.xxx.30)

    찌질하고 여자를
    핍박하는 한남도 있는거지만

    대부분 90 이상 선량하고
    남자다운 정ㅈ의로운 남자들
    입니다

    한녀들은 다 xx 꽃뱀인가요 그럼?ㅡㅡ

  • 21.
    '23.8.18 5:37 PM (182.216.xxx.172)

    외우세요
    반박에 대한 반박은 하지 말라구요?
    한몸통 같은 유치한말 하려면
    좀 부끄럽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2. 찰떡
    '23.8.18 5:38 PM (42.19.xxx.30)

    환향녀는 완전
    그 오래전 시대의 정서
    인데 왜 지금남자들ㄷ욕하는데
    그걸갖닫쓰
    지 ㅎ

  • 23. ..
    '23.8.18 5:39 PM (121.65.xxx.29)

    추하다 182.216아.
    하고 싶은 얘기 고닉 박고 새글 파고 쓰던가
    난 너가 이딴 말같지도 않은 글 쓰는 원글이랑 너가 한 몸이라는데 손모가지 건다.
    글 쓰고 아닌척 대댓글 십 몇 개씩 쓰고 나름 바쁘게 사는데 잉여인간이 따로 없네...

  • 24. 찰떡님
    '23.8.18 5:39 PM (182.216.xxx.172)

    이해 안되세요?
    그남자들의 유전자가
    지금 여자가 성폭행 당하고 맞아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도와주면 안된다 이딴소리 지꺼리고 있는거라는 생각을 적은건데
    독해력이 딸리세요?

  • 25. ...
    '23.8.18 5:40 PM (121.65.xxx.29)

    정신병자가 있네...

  • 26. 찰떡
    '23.8.18 5:40 PM (42.19.xxx.30) - 삭제된댓글

    자기 논리에 갇혀
    빌악하는 극성페미와는 대화 자신이 업다

  • 27.
    '23.8.18 5:41 PM (182.216.xxx.172)

    손모가지 가지고 나오실수 있으면 나오세요
    전 아무때나 시간 됩니다
    원글님 시간되면 저 아무데나 손모가지 거는
    저인간 손모가지 어떻게 하나 한번 구경좀 합시다
    난 나이 많은 할매구요
    121.65.절대 도망가지 마라
    장소 정해라 나갈테니

  • 28.
    '23.8.18 5:4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도망가지 말고
    장소 시간 정해요
    그 손모가지 구경좀 해봅시다

  • 29. 군에도
    '23.8.18 5:43 PM (14.52.xxx.35)

    군에도 안가면서 한남 타령은 왜 하누
    당당하려면 군대부터 자원해서 간다고 나라에
    청원하던가

  • 30. 에혀
    '23.8.18 5:4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손모가지는 쉽게 거는 인간이
    왜 대꾸가 없나?

  • 31. 찰떡
    '23.8.18 5:45 PM (42.19.xxx.30) - 삭제된댓글

    몯든 한남을 대신해
    페미를 볼쾌하게 한것
    사과합니다

    신림동사건 보구 남자로서
    괜시리미안하긷ᆢ햐구
    격분도햇지만ᆢ

    페미에겐 남자란 성
    자체가 찌질의
    극치인것같군요
    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

  • 32. 에혀
    '23.8.18 5:46 PM (182.216.xxx.172)

    ..
    '23.8.18 5:39 PM (121.65.xxx.29)
    추하다 182.216아.
    하고 싶은 얘기 고닉 박고 새글 파고 쓰던가
    난 너가 이딴 말같지도 않은 글 쓰는 원글이랑 너가 한 몸이라는데 손모가지 건다.
    글 쓰고 아닌척 대댓글 십 몇 개씩 쓰고 나름 바쁘게 사는데 잉여인간이 따로 없네

    자기 자신이 쓴글도 책임 못지는 인간이
    정신병자 타령은???

  • 33. 찰떡
    '23.8.18 5:50 PM (223.63.xxx.84) - 삭제된댓글

    신림동 그 한남새끼

    너 인간도 아닌 금수 같은개샊키야
    너땜에 착하고 여자배려
    하고 지켜주는 한남들이
    페미한테 욕먹잖아

  • 34. ...
    '23.8.18 5:51 PM (122.35.xxx.2)

    한남은 급할때만 찾나요?
    유능한 여자들은 뭣하고?
    응급처치때 몸 닿았다고 성추행 기소 사실입니당~

  • 35. ,,,,
    '23.8.18 5:51 PM (175.195.xxx.196) - 삭제된댓글

    한남한테 찌질하다 하지말고
    한녀 스스로들 지키세요

  • 36. 비겁한 인간아
    '23.8.18 5:51 PM (182.216.xxx.172)

    70앞에둔 나이에도
    돈벌이 잘해서 잘먹고 사니 잉여인간은 아니고
    원글과 한몸도 아닌데 네 손모가지 걸었으니
    네 손모가지는 내것이고
    아직은 내 생각을 내가 정리해서 글쓰니 정신병자도 아니고

    하다 못해
    너의 잘못된 추측 정도는 사과라도 해야
    손모가지를 그냥 두지 않겠냐?

  • 37. ㅇㅇ
    '23.8.18 5:58 PM (61.80.xxx.43) - 삭제된댓글

    그런 한남을 한녀가 낳았잖아요 ..제 얼굴에 침뱉기 인 글을 왜 싸지르는거임 ??

  • 38.
    '23.8.18 5:58 PM (182.216.xxx.172)

    찌질한 한남 안 낳았어요
    찌질하지 않은 남자와 살아요

  • 39. ㅁㅁ
    '23.8.18 6:04 PM (61.80.xxx.43)

    불쌍하네요.
    짧은 글에 살아온 삶이 어떠했는가가 보여요.
    남녀간의 사랑을 해본적이나 있는가...받아본적은 있는가..
    원글의 범죄자는 찌질 한남이 아니라 흉악 범죄자입니다.
    싸잡아 모독하고, 편가르기 하지 마세요.222222

  • 40. ㅇㅇ
    '23.8.18 6:12 PM (61.80.xxx.43)

    남여 갈라치기 할려고 외국인이 쓴 글 같네요 병먹금

  • 41.
    '23.8.18 6:16 PM (112.150.xxx.158)

    갈라치기 사양. 한남이 뭐여.그럼 넌 김치녀여?그냥 정신병자 녀석이지 싸잡아 비난마소.

  • 42. ..
    '23.8.18 6:18 PM (148.252.xxx.15)

    원글님 여기서 한남이라고 부르면 큰일납니다. 뭉둥이들고 쫒아옴

  • 43. ..
    '23.8.18 6:19 PM (118.235.xxx.201)

    한남의 반댓말은 한녀지 뭔 김치녀?
    그리고 한녀라는 말은 좋거든요?
    한남들 이상한건 사실이죠.
    근데 이제 기대도 없어요. 그래도 예전엔 남미새들만 남친남편한테 맞아죽었는데 요새는 묻지마범죄.. 진짜 너무 심각해요.

  • 44. ...
    '23.8.18 7:05 PM (220.71.xxx.148)

    본인들이 키운 아들이라고 끝까지 편드는 게 모정인가요? 저라면 제가 키운 멀쩡한 아들과 한남은 전혀 동일시 안할 거 같은데요.

  • 45. 쯧쯧
    '23.8.18 8:40 PM (112.152.xxx.203)

    우리나라 남자만 그런가요?
    세계 각국에도 이상한 남자들 많아요.

  • 46. 나옹
    '23.8.18 8:44 PM (123.215.xxx.126)

    지나친 혐오는 혐오를 낳을 뿐.

  • 47. ...
    '23.8.18 9:48 PM (118.235.xxx.155)

    이때다싶지..한심. 시간이 남아도나

  • 48. ...
    '23.8.19 12:35 AM (101.235.xxx.32)

    남자들한테 인기 없어서 혐오하나봐요
    그냥 혼자서도 재밌게 할수있는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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