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도 ?
저걸 믿어 말어
싶습니다
29도 ?
저걸 믿어 말어
싶습니다
저도 믿고 싶어요 !
사우나 제공
단단한 바닥 제공
맘대로 훌렁 벗어도 되는 특권을 영원히 누려라 ㅡㅡ복도 많지
콜걸이 제공하는게 이토록 많다
그랬는데 오늘새벽 확인하니 33도래요.
수시로 변하나봐요.
수 밖에 없죠
날씨가 인간의 뜻대로 움직이는 게 아니니까요.
정확을 기하려면 수시로 예보가 바뀌는게 맞고요.
안그래도 벌써 이번주부터는 더위가 한풀꺾인 느낌이예요
날씨 글에도 정치댓글 쓰는 정치병환자는 진짜 뭔지..
아침어 그래도 점점 훅한 습도는 없어진거 같아요
예보는 의미없어진거같죠
8월에 35-36도면 꺽였다고 말하긴 무리가 있지않나싶은데
아직 살아봐야 알겠지만 지난해 8월보다는 나을라나
희망합니다
절대 안믿어요.
덥기는 마찬가지
요즘은 9월말까지도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