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바오가 육아를 참 잘하나봐요

ㅇㅇ 조회수 : 5,618
작성일 : 2023-08-01 13:15:55

보통 엄마 판다 발톱이나 이빨땜에

애기 판다 몸에 잔스크래치가 많이 나는데

아이바오 쌍둥이 새끼는 잔기스가 하나도 없대요

그만큼 세심하게 다루나봐요

 

동물이지만 그 지극한 모성애에

여러번 감탄하게 되네요

IP : 124.61.xxx.1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3.8.1 1:17 PM (122.32.xxx.181)

    그거 보셨어요?
    새끼 젖먹일때 아이바오가 손바닥으로 아기바오 등 토닥토닥해주는 장면이요
    사람인줄…

  • 2. 알럽바오
    '23.8.1 1:19 PM (39.118.xxx.254)

    진짜 그런듯요. 푸바오 낳을때부터 꾸준히 봤는데 진짜 지극정성이에요. 모성애가 너무 극진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인간보다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ㅇㅇ
    '23.8.1 1:20 PM (112.166.xxx.124)

    아이바오는 사랑입니다.
    그 어렵다는 자연임신도 잘하고.
    러바오, 아이바오 둘 다 좋은 유전자 갖고 있는 듯
    거기다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돌봐주는 강바오님!!!

  • 4. 토닥토닥
    '23.8.1 1:23 PM (39.7.xxx.236)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곰인데…

  • 5. 말그대로
    '23.8.1 1:2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환상콤비죠.

    일단 아이바오...엄마 신니얼이 아이바오도 이쁘게 키우더니..죽어가면서도 아이바도 동생도 꼭 안고 있는 사진 보셨어요? 엄마에게 사랑받고 자라서 아이바오도 좋은 엄마가 된 것 같아요.
    게다가 다정한 수컷 러바오 만나 둘이 진심 좋아하니까 임신도 잘 되고
    거기에 세심하고 진심다해주시는 사육사 만나 케어 잘 받고 하니까
    아이바오의 장점이 십분 발휘되어서 육아도 잘 되는 듯.

    동물이지만 애잔하고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 6. 대단
    '23.8.1 1:25 PM (117.111.xxx.88)

    어떻게 아는지
    발톱이 아기들 몸에 안 닿게 하려고
    애쓰면서 돌보더라고요
    영리해요 아주

  • 7. 말그대로
    '23.8.1 1:2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환상콤비죠.

    일단 아이바오...엄마 신니얼이 아이바오도 이쁘게 키우더니.. 나중에 죽어가면서도 아이바오 동생 꼭 안고 있는 사진 보셨어요? 좋은 엄마에게 사랑받고 자라서 아이바오도 좋은 엄마가 된 것 같아요.
    게다가 다정한 수컷 러바오 만나 둘이 진심 좋아하니까 임신도 잘 되고
    거기에 세심하고 진심다해주시는 사육사 만나 케어 잘 받고 하니까
    아이바오의 장점이 십분 발휘되어서 육아도 잘 되는 듯.

    동물이지만 애잔하고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 8. 본받을
    '23.8.1 1:27 PM (221.146.xxx.117)

    만한 엄마죠 이뻐이뻐 아이바오
    그 덕분에 울 푸공주도 당당하고 예쁘게 생활
    잘하고 있어서 더 곰아워요^^

  • 9.
    '23.8.1 1:28 PM (118.32.xxx.104)

    저도 아기 토닥거리는거보고 소름이..
    아기가 자다 깽하니까 가만있다 다시 토닥토닥..
    판다 지능높은건 알았지만 모든 행동이 그렇게 섬세하고 인간적일 줄이야
    아이바오가 손길이나 몸짓이 굉장히 섬세하고 조심스럽기도 하더라고요

  • 10. ...
    '23.8.1 1:30 PM (106.102.xxx.222) - 삭제된댓글

    아이바오 좀 눕지 구석에 꼼짝 않고 앉아서 아기 보는거 대단하고 안쓰럽더라고요. 판다는 앉는게 더 편한걸까요...

  • 11. 아이바오 눈빛
    '23.8.1 1:30 PM (39.7.xxx.133)

    강바오를 보는 눈빛 보셨어요?
    녹아요. 녹아 막~ 막 잘해주고 싶어요 ㅠㅠ

  • 12. //
    '23.8.1 1:30 PM (125.132.xxx.236) - 삭제된댓글

    응가 베고 누워 잤던 아이바오가
    화장실도 가리더라고요
    그리고 먹여주길 기다리는 아기가 됐어요 아이바오ㅎㅎㅎ 바오가족 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 13.
    '23.8.1 1:30 PM (223.39.xxx.153)

    어제 영상에 강사육사님 새벽에 아이바오 돌보면서 피곤해서 눈 감고 기대있다 아이바오 먹을 것 다 먹으니 다시 급히 새 거 챙겨주시는 거 보고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아직 아가들 태어난 지 얼마 안되어서 비상상황 있을까봐 사육사분들이 돌아가면서 24시간 쪼개 근무하는 것 같던데 판다들도 사육사님들도 늘 건강하길 바라네요.
    에버랜드측에서 사육사님 특별 수당이나 보양식, 영양제 같은 거 챙겨주려나요. ㅎㅎ.

  • 14. ..
    '23.8.1 1:32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

    강바오님 나이가 있다 보니 진짜 얼굴이 많이 상하셨더라고요. 송바오도 좀 수척해지고...

  • 15. //
    '23.8.1 1:36 PM (125.132.xxx.236) - 삭제된댓글

    근데 님들도 뿌딩이 친구?

  • 16. ...
    '23.8.1 1:38 P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진짜 에버랜드 사육바오들과 유튜브 편집바오들 인센티브 챙겨줘야 해요

  • 17. ..
    '23.8.1 1:3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토닥토닥 되감아 돌려봤어요
    사랑 받고 자라서 사랑을 줄 줄도 아나봐요
    손으로 소중히 다루는 모습 감동이고
    좋은 소식 하나 없는 요즘 힐링 바오가족.
    푸바오 보낼 생각 하면 또 슬프고 그렇네요

  • 18.
    '23.8.1 1:49 PM (211.224.xxx.56)

    곰 아님. 너구리과. 라쿤 같은.

  • 19. ㅇㅇ
    '23.8.1 1:51 PM (124.61.xxx.19)

    판다 곰과 맞아요;;;

  • 20. 영상보면
    '23.8.1 1:55 PM (203.142.xxx.241)

    진짜 아기판다를 가슴에 올려놓고 꼼짝도 안하고 아기가 소리내면 자세 바꿔주고.. 진짜 고생하더라구요. 진짜 사람보다 더한 모성애 같아요.. 사람은 주변에 짜증이라도 내지.. 참 신기해요. 자기 스스로 자기가 새끼를 낳았다는걸 인식한다는것도,, 동물들은 자기 새끼를 죽이거나 나몰라라 해서 사육사가 대신 키워주거나 그런 경우도 많다는데,, 진짜 신기하고 한편으론 나도 내 아이를 저렇게나 애지중지 했나.. 싶기도 하고..

  • 21. ㅠㅠ
    '23.8.1 1:57 PM (49.171.xxx.76)

    ㅡ 토닥토닥 영상 어디있나요?.

  • 22. ㅇㅇ
    '23.8.1 1:58 PM (124.61.xxx.19)

    https://youtu.be/L0wW9joUpc4
    이거예요

  • 23. ....
    '23.8.1 1:59 PM (221.157.xxx.127)

    아이바오똑똑해요 사육사님이 어쩌고저쩌고 설명하면 다 알아듣는듯 행동하더라구요 .

  • 24.
    '23.8.1 1:59 PM (58.77.xxx.142)

    아이바오 보면서 반성많이 합니다

  • 25. 응가도
    '23.8.1 2:00 PM (117.111.xxx.130)

    참다가 앉아 있는 곳에서 떨어진데다 한꺼번에 하고
    응가할 때 새끼 입에다 물고 한 손으로 잡고 하는 거
    감동이죠
    두꺼운 곰 발바닥으로 아기 토닥토닥 하는 것도 감동이고요
    요즘은 바오네 가족 소식이 가장 기다려져요

  • 26. ㅇㅇ
    '23.8.1 2:03 PM (223.38.xxx.2)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
    다 넘넘 이뻐요.
    쌍둥이 판다들도 자라면 얼마나 이쁠까요?ㅎㅎ

  • 27. ...
    '23.8.1 2:0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중국보면 출산한 판다 옆에 그냥 대나무 덩어리를 놔두고 먹으라고 그래요
    강사육사처럼 죽순 다듬어 잘라 넣어주고 연한 잎 골라 먹여주고 그런게 없어요
    그러니 다른 판다엄마들은 한다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환경이 아이바오처럼 상처없이 잘 못돌보겠죠
    아이바오가 운이 좋았어요 외국 나가 출산하는 판다들 삶이 더 나은거 같고

  • 28. ...
    '23.8.1 2:0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중국보면 출산한 판다 옆에 그냥 대나무 덩어리를 놔두고 먹으라고 그래요
    강사육사처럼 죽순 다듬어 잘라 넣어주고 연한 잎 골라 먹여주고 그런게 없어요
    사육사랑 유대도 별로 없어 아기 데려가면 난리고
    그러니 다른 판다엄마들은 한다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환경이 아이바오처럼 상처없이 잘 못돌보겠죠
    아이바오가 운이 좋았어요 외국 나가 출산하는 판다들 삶이 더 나은거 같고

  • 29. ...
    '23.8.1 2:0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중국보면 출산한 판다 옆에 그냥 대나무 덩어리를 놔두고 먹으라고 그래요
    강사육사처럼 죽순 다듬어 잘라 넣어주고 연한 잎 골라 먹여주고 그런게 없어요
    사육사랑 유대도 별로 없어 아기 데려가면 난리나고
    그러니 다른 판다엄마들은 한다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환경이 아이바오처럼 상처없이 잘 못돌보겠죠
    아이바오가 운이 좋았어요 외국 나가 출산하는 판다들 삶이 더 나은거 같고

  • 30. ..
    '23.8.1 2:08 PM (218.55.xxx.242)

    중국보면 출산한 판다 옆에 그냥 대나무 덩어리를 놔두고 먹으라고 그래요
    강사육사처럼 죽순 다듬어 잘라 넣어주고 연한 잎 골라 먹여주고 그런게 없어요
    사육사랑 유대도 별로 없어 아기 데려가면 난리나고
    그러니 다른 판다엄마들은 한다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환경이 아이바오처럼 안정적으로 상처없이 잘 못돌보겠죠
    아이바오가 운이 좋았어요 외국 나가 출산하는 판다들 삶이 더 나은거 같고

  • 31. ㅇㅇ
    '23.8.1 2:19 PM (180.230.xxx.96)

    저도 어제 그영상보고 아이바오에 정말 감탄했고
    사육사님 말처럼 아이바오를 사랑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정말 푸바오때도 그렇고 사육사 말 알아듣는것도 그렇고
    너무너무 똑똑하고 여사님 다운 아이바오 더라구요

  • 32. ...
    '23.8.1 2:19 PM (118.37.xxx.12)

    저도 토닥이는거 보고 놀랐잖아요
    푸바오 어릴때 사육사님 팔짱끼는거도 그렇고
    곰과들은 다 그런지 놀랍더라고요

  • 33. 그죠
    '23.8.1 2:30 PM (112.154.xxx.195)

    새끼 검진한다고 가져갈 때
    아이바오가 믿고 맡기는 거 신통하죠
    자기는 그동안 먹을 거 먹고 있고.
    중국 짱께들은 어미를 꿀로 꼬셔서 새끼 후다닥 빼가고
    그러면 어미는 성질내고 그러더라구요

  • 34. 요즘
    '23.8.1 2:31 PM (39.7.xxx.179)

    푸바오 보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다가도
    너무 마음이 아려요.

  • 35. 쿵푸판다
    '23.8.1 2:31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너구리 라쿤과는 렛서판다에요
    렛서판다랑 자이언트 판다는 대나무를 먹는다는 뜻의 “판다”가 깉을 뿐 종은 다르다고 해요

  • 36. ....
    '23.8.1 2:55 PM (222.116.xxx.229)

    푸바오 품고 양육하느라 등에 욕창 ? 도 생겼었다고 하잖아요 요령껏 움직여야하는대 첫출산이라
    그랬나봐요
    이번 쌍둥이 꼬물이들 케어할때 욕청창 방지한다고
    사육사님이 등이랑 몸 맛사지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아이아오의 모성애 정말 눈물납니다

  • 37. ....
    '23.8.1 2:56 PM (222.116.xxx.229)

    아이바오 오타

  • 38. ...
    '23.8.1 3:19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누안누안의 사육사도 에버랜드급으로 사랑하고 지극정성으로 돌봤던데 그렇게 받은 사랑을 판다가 사람에게 표현하는 게 놀랐웠어요. 쓰다듬어주는 사육사의 손을 잡고 그 손을 자기 눈으로 옮겨서 얼굴을 묻고 교감하는 영상있어요. 지금은 중국에 보내져서 혼자 앉아서 대나무 먹던데 얘네들도 어린 시절의 사육사들을 기억하겠죠?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를 위한 화관을 만들면서 하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꽃의 냄새를 기억하면 나중에 어디서든 같은 향기를 맡게 될 때 어린 시절 사랑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힘을 냈으면 좋겠다? 이런 의미.

  • 39. ...
    '23.8.1 3:20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수정 놀라웠

  • 40. ..
    '23.8.1 3:59 PM (211.221.xxx.212)

    아이바오 이번 영상 감동이어요.
    아가 판다도 꼬물 꼬물 하품도 하고,
    아이바오와 사육사님과의 관계도 진정 부녀 관계 같고요.
    산후조리는 우리 아이바오처럼 받아야 해요^^
    아이바오 이뻐이뻐~~

  • 41. ..
    '23.8.1 4:07 PM (118.235.xxx.183)

    그니까요. 저도 그영상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람보다 오히려 육아를 잘한다는 느낌도 들었고, 사육사분들도 고생 많으시고 저정도로 동물과 교감을 쌓기까지 얼마나 정성을 기울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이와중에 러바오 혼자 룰루랄라 상팔자 부럽네요 ㅎㅎ

  • 42. 골더스핑크
    '23.8.1 4:55 PM (140.228.xxx.139)

    보통 동물들이 식욕이 최고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이바오는 애기가 울면 먹던 물과 음식도 사양하고(손으로 거부함) 아가 돌보는 게 너무 신기해요. 아여사님은 육아도 잘하지만 평소 행동이나 몸가짐이 깔끔하고 정말 여사님 같아요
    반면 푸바오는 재벌집 공주님인데 행동은 아빠 닮아서 보이쉬하고 먹는 거 보면 쟨 왜 저렇게 먹나 싶음 ㅋㅋ

  • 43. ㅇㅇ
    '23.8.2 2:02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러바오는 깔끔한 판다인데
    아이바오는 똥밭에서도 잘 자는 성격인데
    아기들 태어나고는 딱 정해진 자리에 용변보고 아기들 엄청 챙기는게
    사람보다 낫다 싶은 적이 그 외에도 한 두번이 아니더군요
    푸바오가 어릴 때 말 안 듣고 위험하게 나무에 올라가니까
    아이바오가 화나서 푸바오 등짝 때리는 것도 너무 웃겨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13 비매너인지 여쭙습니다 1 코코2014.. 01:03:42 142
1600812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한다면 어떤 영화 3 영화추천 01:02:18 89
1600811 주방에 과일바구니 5 .. 00:57:25 257
1600810 82 보고 있노라면 1 00:54:35 194
1600809 쿠팡 웰컴쿠폰요 .. 00:44:33 167
1600808 현관문 앞에 자전거, 우산, 유모차.. 짐이 한가득 7 .. 00:43:01 568
1600807 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자금은 어떻게 8 .. 00:36:46 431
1600806 첫 연애시작.여행. 허락해야하나요? 7 걱정 00:35:55 547
1600805 강릉단오축제 강릉 00:34:37 142
1600804 노산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33 노산 00:33:50 1,334
1600803 업무상 큰 실수 이후 상사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00:31:42 365
1600802 은행에 대출하러 갔더니 자꾸 어머니거림 4 기분몹시언짢.. 00:31:31 638
1600801 아낌없이 퍼주는 정부..대체 왜이러는거에요? 13 .. 00:17:13 1,044
1600800 오늘 먹은거 2 00:15:59 346
1600799 막걸리 한병 마셨어요 9 힘드네요 00:13:35 480
1600798 지방재배치vs 하안검 7 ㅇㅇ 00:09:47 518
1600797 아이가 아픈데 남편 반응 5 허허허 00:06:07 787
1600796 밀가루 음식 전혀 안먹는 분 계신가요? 3 00:03:52 754
1600795 펌)슬램덩크 느리게 성장하는 캐릭터 ㄴㄷㅎ 2024/06/08 303
1600794 '아프리카에 100억 달러 지원' 소식에, 쏟아진 우려 14 ㅇㅇ 2024/06/08 2,169
1600793 자전거 길 걷는 거 너무 위험해요 1 ........ 2024/06/08 896
1600792 Beatles - NOW & Then DJ 2024/06/08 156
1600791 크래쉬 주인공 배우들 때문에 망쳤어요 32 애너렉시아 2024/06/08 2,719
1600790 히어로… 2 2024/06/08 927
1600789 주말드라마 풍년 5 올챙 2024/06/08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