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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폴로 달 착륙도 정말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극이였을까요 ?..

조회수 : 5,149
작성일 : 2023-07-27 01:32:36

며칠전 아폴로 11호 54년전 달 착륙한 날이라서 그에 에 관한 기사가 많이 올라왔는데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사기극이였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궁금한데

정말 사기였을까요 ?..

IP : 99.229.xxx.7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27 1:33 AM (220.94.xxx.134)

    사기같아요 깃발펄럭이는것도 그렇고

  • 2. ㅎㅎㅎ
    '23.7.27 1:34 A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사실입니다.
    시기 아니예요.

  • 3. ㅎㅎㅎ
    '23.7.27 1:35 AM (223.38.xxx.37)

    사실입니다.
    사기 아니예요.

  • 4.
    '23.7.27 1:35 AM (99.229.xxx.76)

    오래전에는 사기극이라고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의 댓글을 못봤는데
    요즘에는 미국에서도 완전 백퍼 사기글이라는 사람들이 더 많은듯요~~

  • 5. ..
    '23.7.27 1:36 AM (175.223.xxx.130)

    알쓸신잡에서 진짜라고 했어요

  • 6. ...
    '23.7.27 1:36 AM (58.234.xxx.222)

    사기같아요.
    깃발이며 우주인들 무중력에서 걷는거 빨리 돌리면 그냥 너무 자연스러게 뛰는 동작이던데요..

  • 7. 사기죠
    '23.7.27 1:41 AM (88.64.xxx.16)

    그정도 과학기술이 없었어요.
    현재도 못 갈거에요.
    가능했다면 일론 머스크가 벌써 열번도 갔다왔어요.

  • 8. ...
    '23.7.27 1:41 AM (58.234.xxx.222)

    알쓸신잡에서 그거 거짓이라고 했다가는 다들 방송에서 더이상 볼수 없지 않았을까요?
    설민석이 방송에서 먁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한국을 위한게 아니라 당시 상황상 미국의 이익을 위해... 그런 소리 한 직후에 논문 표절시비 나오고 방송에서 사라졌던...

  • 9. 아이고
    '23.7.27 1:46 AM (112.146.xxx.207)

    아이고...
    알쓸신잡에서 그거 진짜라고 한 게 물리학자입니다.
    그때 음모론 얘기에 어이없어하는 표정 보셨어요?
    그 물리학자가 방송에 더 이상 안 나와도 아쉬울 게 없어요, 방송인도 아니고.
    물리학자는 사실을 말한 거고, 왜 그게 진짜인지까지 다 말했어요.
    좀 보시는 게 좋을 듯.

    미국의 댓글은 무시하세요... 거긴 우리나라보다 문맹률이 엄청나게 높고요,
    트럼프의 말발에 넘어가서 선동되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심지어 지구가 편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30퍼센트인가 되는 그런 희한한 나라예요.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지구본의 생김새도 다 사기고
    집에서 출발해 한쪽으로 쭉~ 가면 어느 날 지구의 끝에 도착해서 밑으로 추락해야 합니다.
    으이고...

  • 10. 사기같음
    '23.7.27 1:48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진짜로 달에 갔었으면
    그 이후에도 계속 탐사하고 발전시켜야지
    왜 한번만 가고 안 갔을까요?

    그리고 우주선이 달에 도착한 후에
    어떻게 지구로 돌아왔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달에도 우주선 발사대가 있어야
    돌아올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지구 관제실에서 달까지 원격조종해서???

  • 11. 진짜임
    '23.7.27 1:51 AM (82.132.xxx.144)

    그 이후에도 탐사선 여러반 보냈죠. 처음 암스트롱이
    달에다 남기고 온 발자국이니 뭐니 탐사선이 다 확인했잖아요.

  • 12. ...
    '23.7.27 1:54 AM (58.234.xxx.222)

    그때 성공 했으면 탐사선이 아니라 지금쯤 달나라 여행이 아주 보편화 되지 않았을까요?

  • 13. ㅇㅇ
    '23.7.27 1:57 AM (39.7.xxx.156)

    ㅎㅎㅎ
    그냥 거짓이에요
    고고도 로켓에 타고 사람이 타고 중력 탈출한다는 자체가
    고산병 생겨 평생고생하는데 사람 신체가 무중력을 견딘다고요?
    두꺼운 비닐같은 우주복 하나믿고?
    영화찍어서 폭록했잖아요 스탠리큐브릭이

  • 14. 탐사했는데
    '23.7.27 2:03 AM (14.32.xxx.215)

    생물이 살기도 힘들고 별게없다는 결론이 났잖아요
    그걸 뭐하러 돈 퍼들이고 계속 갑니까

  • 15. 음..
    '23.7.27 2:16 AM (99.229.xxx.76)

    글쎄 뭐가 사실인지는 앞으로 밝혀지겠지만 아르테미스 3 호가 2025년도에 인간이 간다고 하는데 앞으로 2년후변 진실이 드러나지 않을까요. 만약 2025년도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취소되거나 연기된다면 반세기전에는 밥먹듯이 들락날락했다는 아폴로는 결국 뻥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일듯요~~~ 그 때 그렇게 들락날락했던 달착륙이 왜 지금은 그리 힘든건지 아르테미스 1호 2호로 뜸을 드리는건지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 16. 나꼰대
    '23.7.27 2:21 AM (14.232.xxx.77)

    간게 사실이라고 이미 밝혀졌는데
    증거도 엄청 많고
    무려 과학자들이 그 증거 하나하나 짚어주며 갔다 왔다해도 안믿잖아요 ㅎㅎㅎ
    이미 사실이라고 밝혀졌는데 뭘 또 뭐가 사실인지를 밝히나요.
    그 사실도 조작이라고 우기면서 안믿을거면서

  • 17. 위에 꼰대님
    '23.7.27 2:31 AM (99.229.xxx.76)

    그럼 앞으로 또 50년이 흐르고
    꼰대님은 100년전에 달에갔다 왔지만 지금은 돈이 너무 들어서 안가는것 뿐이다" 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 50년이 흐른 지금도 그렇게 말하면 웃음거리밖에 안되는 세상이라는거 잘 아시잖아요... 인간이 한번 가고 안 갈 그런 종자는 절대 아니죠 ㅋㅋㅋ.

  • 18. ㅇㅇ
    '23.7.27 2:33 AM (175.223.xxx.254)

    원래 진실은 간단한데

    거짓변명은 구차하죠

    구구절절 갔다왔다드라

    그런데 지금은?

  • 19. 탐사선
    '23.7.27 2:44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아폴로11호인가 달 착륙했었다는 그 탐사선 이외에는 모두 달 궤도를 위성처럼 돌면서 사진 찍어오는 탐사선이에요.
    지구 대기권 바깥에 우주정거장을 띄워놓고
    우주선들이 거기만 들락날락하면서 화성에 달에 탐사다닌대요.
    왜 착륙은 안하고 원격으로만 빙빙 도는 건지..

  • 20. ....
    '23.7.27 2:53 AM (77.241.xxx.162)

    지구편평설도 믿으시려나...

  • 21. ㄴㄷ
    '23.7.27 3:08 AM (211.112.xxx.130)

    달에 가서 반사경 설치하고 왔어요.
    아마추어들도 망원경으로 반사경 볼수 있구요.
    달에 안갔음 그 반사경이 어떻게 있겠어요?

  • 22. 체스티
    '23.7.27 3:25 AM (174.195.xxx.47) - 삭제된댓글

    그냥 뭐든 안믿는 사람이 있어요.
    한동안 어떤일로신문에 났던 사람을 오랫동안 곁에서 봤던 사람인데요 정말 거짓으로 그사람을 몰락시키는 것을 봤어요.
    그리곤 잊혀지고 비참하게 그사람은 세상을 떠나고 그후에 본 것 아니면 절대 안믿어요.
    정말 세상을 선한 눈으로 바라봤음 좋겠어요.

  • 23. 달이
    '23.7.27 3:36 A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돈이되야가죠.
    앨런 머스크가 우주개발을 왜 그리 열심히하는데...그거 다 우주 광물나오는 위성있으면 채굴권 자기네가 독점하려고 그러는거예요.
    별거없는 달을 뭐하러 가요?

  • 24. 달이
    '23.7.27 3:36 AM (98.184.xxx.73)

    돈이되야가죠.
    앨런 머스크가 우주개발을 왜 그리 열심히하는데...그거 다 우주 광물나오는 위성있으면 채굴권 자기네가 독점하려고 그러는거예요.
    별거없는 달을 뭐하러 가요?
    지구가 네모라는것도 믿을판.

  • 25. ...
    '23.7.27 4:18 AM (182.222.xxx.179)

    어이구 진짜 한심한 사람들 많네
    과학적으로 설명한거 들어봤는데 사실이던데요
    아무 경제적효과가 없어 안가는거죠

  • 26. 세상에
    '23.7.27 5:33 AM (39.7.xxx.93)

    플랫 어쓰설이 어떻게 퍼져나갔나 했더니
    이런 분들이 있어 가능한가 봅니다.

  • 27. 828
    '23.7.27 6:2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달 표면에 설치된 레이저 반사경의 위치. A로 시작하는 곳은 미국 아폴로 우주선이, L로 시작하는 곳은 러시아가 설치한 것이다. ◆달과의 거리 레이저 반사경으로 측정=달에는 인간이 만든 물건이 꽤 있다. 아폴로 우주선이 탐사에 사용한 뒤 두고 온 월면 차, 미국 국기, 아폴로 우주선을 비롯한 미국과 러시아가 설치한 레이저 반사경 등이다. 지구와 달 간의 정확한 거리 측정은 미국이 설치한 3개의 반사경, 러시아가 설치한 2개의 반사경으로 한다. 레이저가 달을 왕복하는 데는 2.5초 걸린다. 달이 지구로부터 연간 3.74㎝씩 멀어지고 있다는 것도 레이저를 반사경에 쏘아 측정한 결과다.

     러시아의 반사경 하나는 실종 40년 만인 2010년 미국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돼 다시 활용되고 있다. 무인 탐사로봇(루노호트1)에 실린 반사체는 1970년 11월 17일 달 표면에 착륙했으나 71년 9월 14일을 끝으로 실종됐었다.

  • 28. 미적미적
    '23.7.27 6:47 AM (119.148.xxx.38)

    간건 맞고
    당시 생방송 송출이 사고날까 영상을 찍었다...그런 말도 있어요
    편면지구설을 믿는 사람도 200만명있다네요

    전 지구공동설..... 지구내부에 빈곳이 있다 그런걸 믿어요 ㅋㅋ

  • 29. ..
    '23.7.27 7:35 AM (221.162.xxx.205)

    그땐 러시아랑 우주전쟁이 너무 심해서 갈려고 기를 쓴거고 지금은 라이벌국가도 없고 돈드는거에 비해 필요성이 없어서요

  • 30. 근데
    '23.7.27 8:36 AM (118.235.xxx.156)

    진짜 달에서는 어떻게 지구로 돌아왔을까요

  • 31. ㅎㅎ
    '23.7.27 8:37 AM (58.148.xxx.110)

    달에 왜 상시로 드나듭니까??? 뭔 경제성이 있어야죠
    달에서 착용해야 하는 우주복 한벌 만드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세요??
    게다가 중력이 지구와 다른 곳에서 적응하려면 인간이 얼마나 훈련을 해야하는지는 아시구요??
    별게다 조작이라네요 ㅋ

  • 32. 우주인들이
    '23.7.27 8:54 AM (61.84.xxx.71)

    너무 많고 경제성이 없어서.

  • 33.
    '23.7.27 8:59 AM (223.33.xxx.87)

    반사경 실물사진이
    궁금하네요

  • 34. ㅎㅎㅎㅎㅎ
    '23.7.27 9:35 AM (210.217.xxx.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깃발 펄럭인거 아니고.
    잘 보이게 하려고 한거고
    갈 수 있는 로켓 발사와 관련된 방정식이 다 있고.
    당시엔 달에 가면 뭔가 큰 걸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경제성이 없었음.
    그리고 달은 한번 가지 않았고 이후 5번 더 갔음. 당신이 관심이 없었을 뿐.
    다 방송으로 나왔고.

    이후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았고
    토성 목성 등 우주선 보내서 갔다 왔고 이미 70년대에

    얼마나 많은 우주선들이 우주로 나갔는지 일일이 거론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나가고 있음.

  • 35. 그 당시
    '23.7.27 9:46 AM (39.7.xxx.220)

    소련과 우주경쟁 시대였어요
    아폴로가 달에 못갔음 소련이 가짜라고 난리였겠지
    가만 뒀겠어요???

  • 36. 엥?
    '23.7.27 10:02 AM (221.140.xxx.198)

    이 논리면 여지껏 우주비행 한사람들 다 죽었을껄요?

    ㅇㅇ
    '23.7.27 1:57 AM (39.7.xxx.156)
    ㅎㅎㅎ
    그냥 거짓이에요
    고고도 로켓에 타고 사람이 타고 중력 탈출한다는 자체가
    고산병 생겨 평생고생하는데 사람 신체가 무중력을 견딘다고요?
    두꺼운 비닐같은 우주복 하나믿고?
    영화찍어서 폭록했잖아요 스탠리큐브릭이

  • 37. ㅋㅋ
    '23.7.27 10:10 AM (106.102.xxx.30)

    깃발은 펄럭인게 아니고 만지니까 흔들린거죠.
    중국 탐사선도 달에 착륙했고
    일본 탐사선은 심지어 혜성에도 착륙했죠.
    우리도 달 착륙 탐사선 계획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달 탐사 위성 다누리호는 이미 달을 공전하고 있고요.
    머스크는 화성에 가겠다는 거고요.
    뭐를 못 믿겠다는 걸까요.

  • 38.
    '23.7.27 10:25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윗님들 일부 착각을 하시는 모양인데 중국 탐사선은 무인 탐사선이고 솔직히 말한다면 달 궤도선 연결로 달 표면을 체취에 돌아왔다는건 (창어 5호) 그 전해 달 반대편 착륙성공했던 창어 4호와 같이 미국 구소련 이어 3번째가 아니라 인류 최초입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음). 무인과 유인 달 탐사는 하늘과 땅 차이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유인 달탐사의 성공은 우리 생애에 보기 힘들다고 믿습니다. 어떤분들에겐 충격적일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달의 거리는 커녕 아직도 달의거리 1%도 나갔다 오지 못했습니다 뒤지지 않고서야 ㅎㅎ.

  • 39.
    '23.7.27 10:35 AM (99.229.xxx.76)

    윗님들 일부 착각을 하시는 모양인데 중국 탐사선은 무인 탐사선이고 무인과 유인 달 탐사는 하늘과 땅 차이죠..

  • 40. 착각
    '23.7.27 10:41 AM (210.217.xxx.103)

    착각님이 하시는거

  • 41. 윗님
    '23.7.27 10:56 AM (99.229.xxx.76)

    누가 착각하는건지는 조만간 밝혀질거에요.
    아폴로 달착륙은 다른 음모론? 과는 달리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 수 없는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또 50년이 지난후 그때도 100년전에 달에 갔다왔지만 지금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안가는거 뿐이라고 말한다면 또라이 취급받지 않을까요 ?..

  • 42. 그런데
    '23.7.27 12:54 PM (218.38.xxx.151)

    평소 책도 읽고 똑똑하신가요?
    아니면 시사프로 좀 보세요, 알쓸도 괜찮고,
    너튜브보단 시사프로에 관심갖고요,
    내말만 맞다고 확증편향하지 마시고요,

  • 43. 원글이
    '23.7.27 2:44 PM (37.201.xxx.6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코메디 같아요
    우주복 보고 두꺼운 비닐 같는거라니 ㅋㅋㅋ

    우주가 있다고는 믿어요 원글님?
    본인 생각에 말도 안된다고 해서 그게 미스테리인게 아니랍니다요

  • 44. ....
    '23.7.27 6:25 PM (211.36.xxx.35)

    댓글 보니 왜 jms 같은 사이비가 명맥이 유지 되는지 알겠어요.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나는데 달 착륙은 그후 5-6번 정도 더 했고
    미국 1년 예산보다 한번 갈때 드는 돈과 비슷하게 들었다나 (확실치 않음) 별 소득 없이 계속 진행할 명분이 없어 안하는거 예요.
    달에서 올때는 중력이 6/1뿐이 안되서 수월 하다네요.

  • 45. ....
    '23.7.27 6:33 PM (211.36.xxx.35)

    화성에 무인 탐사선도 3회 이상 이미 보냈고 중국도 1회 보낸것 으로 알아요.
    달은 몇일 이면 도착 하지만 화성은 몇달 가야 하는 먼곳 입니다.
    보이저2호는 70년대 인가 보내서 이미 우리 은하를 지내서 조만간 통신이 두절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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