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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가 묻다] 추미애 충격 고백 "문 대통령이 장관 '물러나달라'고 했다"

... 조회수 : 6,496
작성일 : 2023-06-29 23:42:06
[오연호가 묻다] 추미애 충격 고백 "문 대통령이 장관 '물러나달라'고 했다"


--------------------
추미애 별로였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이낙연이나 이재명보다는 
차라리 추미애가 낫지 않나요? 

IP : 112.147.xxx.6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9 11:42 PM (112.147.xxx.62)

    [오연호가 묻다] 추미애 충격 고백 "문 대통령이 장관 '물러나달라'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BALIYGtx0Q

  • 2. 그새끼가
    '23.6.29 11:43 PM (1.235.xxx.245) - 삭제된댓글

    조국만큼 도륙할까봐 그러셨겠죠.

  • 3. 엄중
    '23.6.29 11:45 PM (39.125.xxx.100)

    이재명
    추미애
    문재인
    조국
    좋아요

  • 4. 문대통령께서
    '23.6.29 11:45 PM (223.38.xxx.207)

    보궐 선거 앞둔 당이 원한다(사퇴를)고 하셨다던데
    찾아보니 추대표 퇴임시 당대표는 그분이군요.

  • 5. 당이
    '23.6.29 11:47 PM (223.38.xxx.207)

    보궐선거 앞두고 있으니 검찰개혁 쪽을 그만 하자고 했다는데 민주당내에서 검찰개혁 막았던 의원들은 누구 일까요?

  • 6. ..
    '23.6.29 11:48 PM (116.121.xxx.209)

    추미애가 들 주장했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자고
    근데 늘..엄중하게 상황을 보자고..

  • 7. ...
    '23.6.29 11:49 PM (112.147.xxx.62)

    개인적으로 추미애 별로였는데
    다시 나오는것도 별로였는데

    인터뷰나 기사보면
    지금 상황진단을
    제일 잘하는거 같아 보여서요

    이낙연은 적 안만드는게 최우선으로 보이고
    이재명은 기소되서 재판중이니.

    잘 이끌어 갈거 같아서...

  • 8. ㅇㅇ
    '23.6.29 11:49 PM (121.134.xxx.208)

    양정철, 이낙연 이런 인간들이 문대통령 눈과 귀를 어둡게했고
    문대통령 인간적으로 존경하지만 정치인은 책임윤리가 다입니다.
    어떤 신념이 있었냐가 아니라 결과로 챡임지는게 정치인입니다.
    결국 일부 인사에 있어서는 철저히 실패했기에 정권재창출에 실패한 것이에요.
    조국장관을 칼로 찔러대고 반역할때조차
    마지막까지 윤석열을 문재인의 검찰총장이라며 말씀하실때는 어찌 그리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실수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9. 00000001
    '23.6.29 11:50 PM (116.45.xxx.74)

    엄중이요
    엄중이랑 노영민이 문대통령께 압박넣은건가요

  • 10. 문대통령, 조국,
    '23.6.29 11:50 PM (223.38.xxx.207)

    추미애의 검찰개혁을 막았던 민주당내 사람들이야 말로 이번 정권을 탄생하게하는데 일조한 사람들이겠네요.

  • 11. ㅇㅇ
    '23.6.29 11:51 PM (121.134.xxx.208)

    맨날 조중동먼 읽고 역풍 거리며
    엄중진지하게 반대했을게 뻔하고
    윤석열이 아닌 추미애를 날려버렸을게 뻔합니다.

  • 12. ...
    '23.6.29 11:52 PM (116.125.xxx.12)

    윤석열하고 한동훈 언플을 이기지 못해
    그만두라고 한거지
    정치력있는줄 알았는데
    둘한테 철저히 당하니
    그만두라고 한거지
    수싸움에서 졌는데

  • 13. 몰라서가 아니라
    '23.6.29 11:52 PM (39.125.xxx.100)

    지키고 도달하는 민주정치를 바라셨다고 생각...

  • 14.
    '23.6.29 11:53 PM (223.38.xxx.122)

    문통 지지하지만

    조국장관을 칼로 찔러대고 반역할때조차
    마지막까지 윤석열을 문재인의 검찰총장이라며 말씀하실때는 어찌 그리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실수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2222

  • 15. 귀리부인
    '23.6.29 11:53 PM (59.6.xxx.33)

    개차반 스카웃 한 인간들은 한 번 사과도 안하네요 나라 말아먹는 꼴 보면서 뭔 생각 할까요?

  • 16. 차라리??
    '23.6.29 11:5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재명을 도울 적임자는 추미애밖에 없어요
    낙엽이같은 흐리멍텅한 물건 민주당에 들여서 고작 한다는게 내각제입니다
    지금 윤석열이 저렇게 겁없이 막가파로 나가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아세요?
    국짐과 윤석열 패거리와 민주당 수박들은 이미 지들끼리 내각제 그림을 그려놓고
    국민을 기만하고 저짓거리 하고 있는거예요

  • 17. ㅇㅇ
    '23.6.29 11:54 PM (121.134.xxx.208)

    자기 비서실장 정운현이 대선막판에 윤석열 지지할때조차
    ‘안타깝다‘ 이 한마디 뿐인 사람.

    자기 지지자들과 중도에게 그게 어떤 시그널이겠어요?
    그러니 뮨파거리며 공작세력과 덜떨어진 문꼴오소리니 뭐니 같은게 대선 막판에 설쳐대며
    일주 약한고리 중도민심 흔들어버린거지요.

  • 18. 그래도
    '23.6.29 11:55 PM (223.38.xxx.170)

    정경심 교수는 사면 해 주고 가시지 박근혜만 사면해 주시고
    조국은 검찰개혁에 맞서 가장 앞에서 싸웠지만 결국엔 멸문지화만 당한거네요 ㅜㅜ

  • 19. 아주
    '23.6.29 11:57 PM (125.178.xxx.170)

    단호하고 주관 뚜렷하니
    대통령 되기만 하면 좋죠.

    거기다 검찰 개혁 확실하게 할 테고요.
    요즘 보면 그것만큼 중요한 게 없잖아요.

    정말, 윤석열에 비하면 뭐, 하늘과 땅 차이네요.

  • 20. ㅇㅇ
    '23.6.29 11:57 PM (223.38.xxx.19)

    이낙연 "조국에 마음의 빚? 난 그런 마음 없다"
    - https://news.v.daum.net/v/20200319140409503
    “저는 그런 마음 상태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 또는 공정을 지향하는 시민들께 많은 상처를 줬고 당에도 많은 과제를 준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文에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하지 말라 했다"
    - https://news.v.daum.net/v/20210704153801286

  • 21.
    '23.6.30 12:01 AM (122.34.xxx.245)

    주접 떨고 있네요
    윤가랑 치고 박고 싸우면서 민심이 얼마나
    나빴는데....
    게다가 민심은 오히려 윤가 편이었구요

    당시 상황은 홀랑 잊어버리고
    우르르 또 몰아가네요
    윤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은 좀 빠져줘ㅛ으면 좋겠네요

  • 22. ㅇㅇ
    '23.6.30 12:03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전세계적 재난이자 국난인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번청하게한 공은 역사적 평가가 분명 있어야합니다만,
    윤석열 같은 인간이 조국가족을 향해 법전들고 털로 찔러대며 반란을 일으켰을때
    쌉선비질(표현이 과격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요)을 단체로 해대며
    뒷짐지고 헛기침하며 민주적 절차 어쩌고해댈때는
    정말 그때 정권핵심부가 단채로 덜떨어진 인간들 처럼 보였습니다.

    법위에 날뛰는 검란에 맞서려면
    무소불위 대통령의 권력을 행사하며 검철총정을 널리고 그 추종세력을 진압했어야죠.
    끝까지 선비질만 하려니 윤무리들과 조중동이 보기에 얼마나 만만해 보였을까요?

    그러니 그이후로 대놓고 조국가족을 난도질 해댔죠.

  • 23. ㅇㅇ
    '23.6.30 12:04 AM (121.134.xxx.208)

    전세계적 재난이자 국난인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번청하게한 공은 역사적 평가가 분명 있어야합니다만,
    윤석열 같은 인간이 조국가족을 향해 법전들고 칼로 찔러대며 반란을 일으켰을때
    쌉선비질(표현이 과격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요)을 단체로 해대며
    뒷짐지고 헛기침하며 민주적 절차 어쩌고해댈때는
    정말 그때 정권핵심부가 단체로 덜떨어진 인간들 처럼 보였습니다.

    법위에 날뛰는 검란에 맞서려면
    무소불위 대통령의 권력을 행사하며 검철총장을 날리고 그 추종세력을 진압했어야죠.
    끝까지 선비질만 하려니 윤무리들과 조중동이 보기에 얼마나 만만해 보였을까요?

    그러니 그이후로 대놓고 조국가족을 난도질 해댔죠.

  • 24. ㅇㅇ
    '23.6.30 12:05 AM (121.134.xxx.208)

    122.34// 홀랑 잊어버리기는 ..
    조중동먼 읽어댔으니 민심이반이니 헛소리지요. ㅉㅉ

  • 25. 지금
    '23.6.30 12:06 AM (114.207.xxx.213)

    돌아보면 애미추 거리며 비난하던 이들과
    윤대통령 만든 일등 공신이라는 비아냥을 하던 이들이
    국힘당쪽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추장군님. 꼭 큰 뜻을 이루실거라 믿어요.

  • 26. 121.134
    '23.6.30 12:08 AM (116.125.xxx.12)

    조중동이 아니라
    둘이 싸우는데
    수싸움에서 추미애가 졌어요
    정치 오래해서 수싸움 할줄 알았는데
    윤석열 대통령 만든
    1등공신은 추미애이재명

  • 27. ㅇㅇ
    '23.6.30 12:09 AM (223.38.xxx.72)

    121.134님 말에 뼈아프게 동의해요.
    지금을 보면...

  • 28. 116.125
    '23.6.30 12:09 AM (223.38.xxx.68)

    "윤석열 탄핵론’ 제동 건 이낙연…“현안 넓게 보라” -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76221.html#cb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에서 산발적으로 분출되는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론’에 “의원들도 현안을 넓게 보라”며 제동을 걸었다.

  • 29. ㅇㅇ
    '23.6.30 12:10 AM (223.38.xxx.72)

    추미애는 윤대통 만드는데 1등 공신 이었어요.
    이기지도 못하면서 엄청 싸워서 윤석열 인기 올라가게 했어요.

  • 30.
    '23.6.30 12:13 AM (112.147.xxx.62)

    ㅇㅇ
    '23.6.30 12:10 AM (223.38.xxx.72)
    추미애는 윤대통 만드는데 1등 공신 이었어요.
    이기지도 못하면서 엄청 싸워서 윤석열 인기 올라가게 했어요.

    -----------------
    이런 식으로 따지고 들면
    한직에서 떠돌던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해서
    권력에 충성하지 않는 정의의 사도 만들어준 게
    결국 문재인 아닌가요?

    검찰총장 임명당시
    김건희 칭송 윤석열 칭송 대단했었는데
    기억 안나세요?

  • 31. ㅇㅇ
    '23.6.30 12:14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116.125// 수싸움애서 지기는..
    추미애가 뚝심으로 밀어부친게 지금 윤석열 어킬레스 건이 되었는데도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해대는거 보세요.


    이날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한 추미애 전 장관은 120쪽에 달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결정문'을 공개하면서 그 의미를 되짚었다. 당시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및 징계 사유의 핵심 내용은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사법부 판사들에 대한 불법사찰, 채널A 사건과 한명숙 총리 사건 등에서 측근을 비호하기 위한 감찰·수사 방해, 언론과의 감찰 관련 정보 거래, 검찰총장 조사 관련 협조 의무 위반 및 감찰 방해, 정치적 중립에 관한 총장으로서 위엄과 신망 손상 등이다.

    '윤석열 총장 징계 결정문'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에 추 전 장관은 "(징계 결정문 안에 윤석열 총장의) 범죄 혐의가 다 들어있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재판부가 1심에서는 판사 사찰 문건, 채널A 감찰·수사 방해가 굉장히 심각하고, 검찰 사무의 공정성과 적법성을 침해했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그렇다면 그게 무엇인가? 범죄자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

    범죄자 윤석열을 총정자리에서 끌어내릴 기회였는데
    조중동이 언플한다고 수싸움에서 졌더고 표현해요?

    그럼 민주당은 을 수싸움에서 지게되어있어요.
    기성언론들 난리쳐도 민심을 믿고 결과로 승부를 볼 일생일대의 기회였는데
    추미애를 장관직에서 날려버리고
    윤석열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 짓을 했는데
    무슨 헛소리를….

  • 32. 수싸움이라.....
    '23.6.30 12:14 AM (180.69.xxx.101)

    철저히 검찰에 의해 농락 당하고 있는데, 대통령께서 어정쩡한 자세로 임하는데 조국 나가 떨어지고,,,,, 추미애가 어떻게 이길까요?
    문대통령 좋아하지만, 저 상황은 도저히 이해 안되는 상황. 몸을 너무 사리는 상황으로 보이긴 했어요.
    간신배들 무리에 둘러 싸여 있어 그랬을까요?

    민주당 개혁 지지부진한 상황은 국힘당과 결이 같거나, 내통하는 자들 때문인 건 확실합니다.

  • 33. ㅇㅇ
    '23.6.30 12:16 AM (121.134.xxx.208)

    116.125// 수싸움애서 지기는..
    추미애가 뚝심으로 밀어부친게 지금 윤석열 어킬레스 건이 되었는데도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해대는거 보세요.


    이날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한 추미애 전 장관은 120쪽에 달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결정문'을 공개하면서 그 의미를 되짚었다. 당시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및 징계 사유의 핵심 내용은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사법부 판사들에 대한 불법사찰, 채널A 사건과 한명숙 총리 사건 등에서 측근을 비호하기 위한 감찰·수사 방해, 언론과의 감찰 관련 정보 거래, 검찰총장 조사 관련 협조 의무 위반 및 감찰 방해, 정치적 중립에 관한 총장으로서 위엄과 신망 손상 등이다.

    '윤석열 총장 징계 결정문'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에 추 전 장관은 "(징계 결정문 안에 윤석열 총장의) 범죄 혐의가 다 들어있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재판부가 1심에서는 판사 사찰 문건, 채널A 감찰·수사 방해가 굉장히 심각하고, 검찰 사무의 공정성과 적법성을 침해했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그렇다면 그게 무엇인가? 범죄자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

    범죄자 윤석열을 총정자리에서 끌어내릴 기회였는데
    조중동이 언플한다고 수싸움에서 졌다고 표현해요?

    그런 논리면 민주당은 늘 수싸움에서 지게되어있어요.
    조중동포함 온갖 기성언론이 민주당 편 들어준일이 있어요?
    기성언론들 난리쳐도 민심을 믿고 윤석열 범죄혐의 잡고 결과로 승부를 볼 일생일대의 기회였는데
    추미애를 장관직에서 날려버리고
    윤석열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 짓을 했는데
    무슨 헛소리를….

  • 34. 추가로
    '23.6.30 12:18 AM (112.147.xxx.62)

    ㅇㅇ
    '23.6.30 12:10 AM (223.38.xxx.72)
    추미애는 윤대통 만드는데 1등 공신 이었어요.
    이기지도 못하면서 엄청 싸워서 윤석열 인기 올라가게 했어요.

    -----------------
    윤석열은 징계권 남용으로 소송했는데

    법원은
    추미애가 징계권 남용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어요


    추미애 승인데
    추미애가 장관에서 내려오게 된거죠

  • 35.
    '23.6.30 12:20 AM (118.32.xxx.104)

    참나 그럼 보고만 있어야했나??

  • 36. ...
    '23.6.30 12:20 AM (119.193.xxx.136)

    기권했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0찍과 2찍은 윤석열보다 추미애가 더 밉지요?
    검찰 봐 달라는 청탁도 거절하는 추미애가 왜 룬보다 미울까ㅋ
    내년에도 0찍하든 2찍하든 맘대로 하시고 남의 당에 신경 좀 끄십쇼^^

  • 37. 추미애는
    '23.6.30 12:26 AM (112.154.xxx.195)

    신뢰합니다
    대통령 한 번 하시면 좋겠어요

  • 38. 122.34
    '23.6.30 12:33 AM (116.121.xxx.209)

    상황 인식이 이리 안돼니 ㅠ
    ㅉ ㅉ

  • 39. 윤석열추미애 윈윈
    '23.6.30 12:40 AM (85.255.xxx.190)

    대통령이 아무리 절차 잘 살피라고 해도 욱해서 안들었죠. 추미애 진짜 무능함. 윤석열대통령 만드는데 1등 공신.. 한심.

  • 40. ....
    '23.6.30 12:42 AM (112.147.xxx.62)


    '23.6.30 12:01 AM (122.34.xxx.245)
    주접 떨고 있네요
    윤가랑 치고 박고 싸우면서 민심이 얼마나
    나빴는데....
    게다가 민심은 오히려 윤가 편이었구요

    당시 상황은 홀랑 잊어버리고
    우르르 또 몰아가네요
    윤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은 좀 빠져줘ㅛ으면 좋겠네요

    ----------------

    윤정권 일등공신은
    정의의 사도 만들면서
    검찰총장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 아니구요?

  • 41. ㅇㅇ
    '23.6.30 12:43 AM (121.121.xxx.139)

    문재인
    이재명
    조국
    추미애
    좋아요!

  • 42. 2찍 꺼져
    '23.6.30 12:50 AM (220.89.xxx.97)

    문재인
    이재명
    조국
    추미애
    좋아요!2222

  • 43. 입털지마라
    '23.6.30 12:53 AM (14.5.xxx.38)

    시스템 공천 망가뜨리고 이재명 도덕성 만점받고 공천된게
    다 당신이 당대표로 있을때잖아.

  • 44. ㅇㅇ
    '23.6.30 1:14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이재명의 개딸과 추미애 지지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죽이려 드네요.
    결국 이럴 줄 알았어요.
    이제 이때 왜 문통과의
    일화를 꺼내들었을까.
    대체 추미애가 원하는 게 뭐길래.
    노통 탄핵 앞잡이 추미애가 이젠 문통까지 죽이려드는나.

  • 45. 223.62
    '23.6.30 1:33 AM (223.38.xxx.145)

    님이야 말로 갈라치기, 물타기 그만좀 하세요!

    각자의 생각이 다른데 인정하고 존중하면 되지 죽이긴 뭘 죽여요? ㅉㅉ

  • 46. 223.62
    '23.6.30 1:36 AM (223.38.xxx.145)

    사실 문통 탓 맨날하고 비판하는건
    뮨파들이 문대통령 지켜야 한다며 지지한 ㅇ정부 아닌가요?

  • 47. 223.62
    '23.6.30 1:38 AM (223.38.xxx.145)

    문재인 곧 감옥행"...'극우 유튜버' 차관급 내정한 윤 대통령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68353&page=2


    윤 대통령, 문재인 정부 겨냥 “반국가세력 - https://v.daum.net/v/20230628154007506

  • 48. 재명이엄마
    '23.6.30 2:08 AM (67.171.xxx.152)

    간디같은 이재명과 끝까지 가이소

  • 49. 막간디
    '23.6.30 4:20 AM (121.136.xxx.185)

    문파인척 하던 개딸 양아들 가면을 벗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796174?view_best=1

  • 50. ㄴ 이 문파요?
    '23.6.30 6:36 AM (223.38.xxx.85)

    문파였다가 '뮨파'가 되다, 윤석열 택한 이들의 정체 -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56514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으로 당내 경선 뒤 윤 당선인 지지로 돌아섰던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직접 '뮨파'를 한자로 써 소개하기도 했다.

  • 51. ...
    '23.6.30 8:02 AM (14.36.xxx.41) - 삭제된댓글

    누가 말리겠어요.
    스스로 망하겠다는데.

  • 52. ㅇㅇ
    '23.6.30 9:23 AM (119.203.xxx.59)

    아침에 저 방송보고 뒤통수가 얼얼하게 층격
    문통은 왜그랬을까요
    윤가랑 한통속인건지 내부적폐가 눈과귀를 어둡게 한건지
    조국가족 버리는거보고 너무하단 생각은 했지만 ....진짜 대통령깜은 아니었군요
    하긴 룬같은 미친놈도 대텅하는 세상이니

  • 53. 노욕
    '23.6.30 9:58 A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이낙연 전총리님 인기 없어요. 노룩패스 김무성도 70넘으면 표 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낙연님 노욕이십니다. 그 연세에 살아온 인생에 비해서 정치적으로 운이 좋으신 편이었죠. 좋은 자리에 꾸준히 있었고 문재인정부 총리로 본인이 경험힐 수 있늠 최고의 인기와 권력맛을 보시고는 잊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당대표로 개혁 제대로 못해내시고 대선패배로 정권도 뺏겼으니 이제 그만하셔야죠. 연세 너무 많습니다. 민주당에 젊고 개혁적이고 행동력있고 스마트한 사람 많아요. 그 사람들 키워야죠. 민주당 지지자들도 언론에서 아무도 실어주지 않아도 제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의원들 응원 많이 해주면서 키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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