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빵값 비싸서 홈베이킹

봄날 조회수 : 5,143
작성일 : 2023-05-25 21:59:28
빵 잘 안사먹는 편이에요.
베이글 사서 이것 저것 발라먹고, 피자빵 만들어먹는
정도였어요.

에그타르트 좋아하는데,
얼마전 외출했을 때 맛집을 지나가게 되어서
에그타르트 6개를 사왔는데 그 쪼꼬미가 한개당
3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남편이랑 먹었는데, 남편이 4개 순삭 ㅎ ㅎ
나 2개.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먹어서 넘 맛있었어요.

차라리 만들자싶어서 레시피 찾아보고
오늘 집에서 만들었는데, 친정엄마가 집에 오셔서
함께 먹고 몇개 싸드리고
시댁 갈 있어서 더 만들어서 갖다드리고.
남편은 너무 맛있다그러고,
1만원도 안되는 재료로 10개 넘게 만들고
재료 아직 남았네요.

간단한 베이킹은 집에서 해야겠어요.
요즘 유튜브 정말 잘 되어있네요!

다른것도 만들어보려 합니다. ㅎ ㅎ
저처렁 빵값 비싸서 집에서 간단한 베이킹 하는분들
계시려나요~?
IP : 39.113.xxx.1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5.25 10:02 PM (125.187.xxx.44)

    유기농식빵 비싸서
    만들어먹은지 3년지났어요

  • 2. 저는
    '23.5.25 10:04 PM (1.231.xxx.148)

    심지어 가르치는 사람인데 사먹어요
    가격에는 재료비만 포함되는 게 아니라 중노동에 대한 비용 등 각종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오래 하다 보면 몸 축나고 사먹는 게
    합리적이란 결론으로 가게 되더군요.

  • 3. ..
    '23.5.25 10:0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재료에 들어가는 비용은 저렴한데..
    내 노동과 시간 생각하면 만드는게 딱히 저렴한지 모르겠어요.
    배우고 자격증 따고 한동안 열성적으로 해먹다가..
    주중 내내 일하면서 주말에 이게 무슨 짓인가 싶어 사먹어요.

  • 4. 미나리
    '23.5.25 10:09 PM (175.126.xxx.83)

    살 찔까봐 집에서 안 만들어요. 돈 아까워서 어쩌다 1개정도 사 먹는게 내 몸에 이득이라 베이킹 하고 싶어도 참아요.

  • 5. Umm
    '23.5.25 10:11 PM (122.42.xxx.82)

    모닝빵생지 활용 정말 신세계랍니다

  • 6. ....
    '23.5.25 10:18 PM (106.101.xxx.126)

    사람들이
    이렇게 생지 좋아하는거보면
    유기농 우리밀 찾으며 좋은재료 얘기하고
    빠바 방부제 들었다 아니다 말이 많은것도 이상...

    우리나라빵값이 비싼데
    요근래 빵집서 일하고 관둔 사람으로서...이해가 감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로 어쩔수 없음
    정말 임대료 어마함 원재료비상승도 어마함

    재료비별거없다 하는데 대부분 동물성생크림쓰고
    연유쓰고
    고메버터쓰고
    프랑스밀가루쓰고 그러다보면 재료비는 어느새 성큼성큼

  • 7. 저요
    '23.5.25 10:21 PM (180.230.xxx.96)

    제빵기 사놓고도 몇번 식빵 만들어보곤
    사먹는게 가성비 더 좋다고 했는데
    요즘 빵값이 비싸져서 잘 안쓰던 제빵기 꺼내
    만들어 먹고 있어요 요즘은 소금빵 만들어 먹었구요

  • 8. ..
    '23.5.25 10:25 PM (211.246.xxx.183)

    간단한 베이킹은 할 만 하죠.
    초간단 베이킹은 더 할 만 하구요.
    전 심지어 시간없고 급할 때 사용하는 레시피도
    초간단으로 검색해서 우연히 찾았는데 만족합니다
    원글님께 동감이요. 인터넷, 유튭은 정말 쓸모있어요ㅋ

  • 9. ㅇㅇ
    '23.5.25 10:2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할 줄 아는 거는 제일 간단한 파운드케잌, 머핀,와플 반죽인데
    설탕, 버터 왕창왕창 들어가는 거라 가끔만 해먹어요

  • 10. 안수연
    '23.5.25 10:28 PM (114.203.xxx.2)

    저도 베이킹관련 일하는데 만들어먹을때도 가끔 있지만
    나 먹자고 그시간과 일거리를 또 해야하는거니 그냥 먹고싶을때 식빵한개 소금빵한개 사먹는게 훨~~~씬 가성비 좋아요 빵가격이 비싸다고 해도 인건비 월세 노동력 따지면 딱히 비싼것도 아닌것 같아요

  • 11. 오늘도
    '23.5.25 10:30 PM (116.120.xxx.27)

    리틀 포레스트에 나온
    감자빵 만들었어요

    우리밀 삶은 감자 우유 이스트
    설탕 소금
    딱 이렇게 반죽

  • 12. ..
    '23.5.25 10:34 PM (211.246.xxx.183)

    빵 가격이 비싸다고 해도

    ㅡㅡㅡㅡㅡㅡ

    울 나라 빵 가격이 압도적인 1위랍니다.
    바가지가 넘 심해요

  • 13. 별님
    '23.5.25 10:37 P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아이 어릴때 호두 쉬폰케익만 줄기차게 구웠었네요.
    부드럽고 한번 구우면 가성비 짱이라.
    빵값 너무 비싼것도 사실이고.

  • 14. 꿈틀이
    '23.5.25 10:44 PM (125.186.xxx.86) - 삭제된댓글

    그래서 DIY의 끝은 기성품이라고...
    뻘소리였어요. 죄송.

  • 15. 원글님
    '23.5.25 11:16 PM (116.120.xxx.27) - 삭제된댓글

    맛있는 에그타르트비법 알려주세요

  • 16. .............
    '23.5.26 12:18 AM (39.119.xxx.80)

    몇년동안 천연발효빵에 미쳐 21시간씩 걸려 만들어 먹다가
    피곤해서 쉬고 있었는데,
    동네 빵집 빵 값 보고 놀라서 다시 만들고 있어요.
    시간 별로 안걸리는(3시간^^;;) 우리밀식빵이랑
    난이도 최하인 생크림스콘 정도.
    성심당이 20분 거리라 성심당 빵은 가끔 사먹어요~

  • 17.
    '23.5.26 10:07 AM (211.216.xxx.107)

    그런가요? 빵은 맨날 사먹는거라고
    당연히 생각하면서도
    좀 비싸다라고 생각...
    글보니 저도 이제 만들어볼까 하네요
    글 감사합니다^^
    오븐도 사야하고 초기비용은 좀 들겠지만요

  • 18.
    '23.5.26 11:20 AM (121.167.xxx.7)

    주식으로 먹으면 만들고.
    간식으로 먹으면 사먹고.
    저흰 전기 사용이 많아서 누진 구간 들어가기 시작하면 비용이 막 올라요.
    식구 모두 다이어트 필요하고요.
    튀김도 그래서 조금만 사먹어요.
    빵도 고급으로 어쩌다 한 번, 조금만.

  • 19. ..
    '23.5.26 2:17 PM (211.246.xxx.183)

    달디단 디저트 빵인데
    재료 섞고 오븐에 넣으면 끝입니다.
    베이킹 파우더로 이스트를 대신하기 때문에
    발효 시간 제로예요
    시간 없을 때 딱인데 시험해 보실 분 해보세요


    https://m.blog.naver.com/narifiting/221895901118

  • 20. ..
    '23.5.26 8:28 PM (211.246.xxx.183)

    https://youtu.be/FRqNZfBmkvU

    이것은 이스트 넣고 반죽인데도 발효 시간 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1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ㅇㅇ 01:07:20 61
1825850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장마시러 01:00:49 145
1825849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176
1825848 잠이 안와요 2 ... 00:59:45 153
1825847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4 00:55:00 342
1825846 프랑스여행중인데요 5 고맙습니다,.. 00:54:36 362
1825845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10 ㅇㅇ 00:41:05 453
1825844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3 ㅇㅇ 00:39:55 225
1825843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1 ㅇㅇ 00:35:01 689
1825842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323
1825841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3 후리 00:30:04 782
1825840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403
1825839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841
1825838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794
1825837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6 00:05:41 529
1825836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3 그냥 00:04:41 1,421
1825835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3 ^_^ 00:01:25 1,216
1825834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9 ... 2026/07/14 2,191
1825833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524
1825832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3 임대인 2026/07/14 892
1825831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4 2026/07/14 634
1825830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17 앞으로 2026/07/14 1,237
1825829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19 ... 2026/07/14 1,295
1825828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6 .... 2026/07/14 893
1825827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저보고 복부인 같대요 25 올만에 2026/07/14 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