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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00만 유투버 햄지 남친 왜 그래요?

정말 왜? 조회수 : 25,351
작성일 : 2023-05-18 16:48:13
채널 2개 합해 1200만이면 연예인 넘어서는 수준이니까

글 써도 되죠?

아무리 남친이 먹방해보라고 해서 유투브 시작했다고

해도.

진짜 햄지한테 막 대하고, 막 말하고.

깐족거리고.

자존감 깎아내리고. 심각해요.

말하는 것도 교양1도 없고 사람이 가볍고.

마음은 어찌나 또 좁은지.

댓글들 보면. 다 햄지가 아깝다. 남친 그러지 마라.

보는 저도 너무 짜증나요.

햄지가 성격이 좋아서 그렇지. 거의 싸움날 수준으로

짜증나게 만드네요.

결혼은 절대 비추.

햄지가 뛰니까. 왜저래? 너 정신 나간사람같애. 이러고.

정말 너무 싫다..

차라리 쇼윈도우 커플이고.

햄지 찐남친은 따로 있었으면.


IP : 223.38.xxx.3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8 4:50 PM (106.101.xxx.42)

    결혼한거 아닌가요?

  • 2. ..
    '23.5.18 4:51 PM (211.251.xxx.199)

    주변에서야 제3자이니 객관적으로 보여 충고하지만 본인들은 이미 콩거풀씌워져 몰라요
    그리고 본인 성향이 저러니 그틈을 노리고 저런것들이 달라붙는거고

  • 3. ....
    '23.5.18 4:52 PM (118.235.xxx.117)

    남자 중에 그렇게 여자 자존감 깍아먹어 지 곁에 주저앉히는 놈들 있어요. 열등한 하남자들의 번식전략인듯요.
    딸들 그런 남자 거르도록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함.

  • 4. 아우
    '23.5.18 4:53 PM (223.38.xxx.35)

    https://youtu.be/uNlgDx4-BcI

    이거 저혈압이신 분들 강추합니다

  • 5. 최근 건데,
    '23.5.18 4:54 PM (223.38.xxx.35)

    햄지도 싫은데 카메라 앞이라
    표정관리 하는 거 티나네요.
    임신 절대 반대.
    벌써 결혼했다니...

  • 6.
    '23.5.18 4:54 PM (114.203.xxx.20)

    1200만? 대단하네요.
    몇 번 봤는데
    말도 없고 재미가 없더라고요 전

  • 7. ...
    '23.5.18 4:55 PM (122.32.xxx.38)

    결혼 한거에요? 안한줄 알았어요

  • 8. less
    '23.5.18 5:00 PM (223.38.xxx.192)

    동거아닌가요?

  • 9. 햄지
    '23.5.18 5:12 PM (223.38.xxx.35)

    월수익이 작년 기준 2억 5천이니까
    지금 구독자 수랑, 광고 까지하면
    최소 월 3억이상 번다는 건데.
    진짜 남친 깐족거림이 한숨나오네요.

  • 10.
    '23.5.18 5:13 PM (121.133.xxx.33)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하는듯 보여서 안타깝......
    사람들이 댓글로 힘부로 말은 못하는데 후.......

  • 11. 돈을 잘버는것과
    '23.5.18 5:21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을 주위에 두는건 별개의 문제이니
    두사람이 알아서 하겠지요.

    저두 보기는 했는데 왜 1200만인지 모르겠다는
    시조새라서 그런건지

  • 12. 지가 좋다는데
    '23.5.18 5:2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남자가 협박해 동거를 했겠나요 결혼을 하겠나요 지가 그남자 좋아 그런걸
    글고 조회수 높이려고 막장 컨셉일 수도 있고 보면 유튜버들 조회수 높이려고 별짓 다하더구만

  • 13. ...
    '23.5.18 5:25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집나간햄지에서 목소리만 나오는대도 사람이 가볍고 얕아 보여서 별로 안 보고 싶더라구요

  • 14. 동영상본
    '23.5.18 5:27 PM (211.109.xxx.118)

    제 소감은 뭐가 문젠지 모르겠….

  • 15.
    '23.5.18 5:28 PM (123.199.xxx.114)

    말을 안하는지 알았음
    둘이 알코달콩 잘사시길요.

  • 16. 1111
    '23.5.18 5:38 PM (223.39.xxx.104)

    저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왜저래 정신나간 사람같애 하는건
    약간 충청도 사람들 말투가 저런식인것 같고요
    저는 저 동영상 말고도 많이 본 사람인데
    둘이 오래 사귀어서 이제 거의 부부느낌이예요
    남친이 유튜브 촬영 편집 다 해주는것 같은데
    그것도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지요
    (요즘은 전문적으로 영상찍는 사람 두고 하는것 같던데
    옛날 느낌이 안나서 안보게 되네요)
    물론 햄지 공이 크긴 하겠지만요

  • 17. 남자한테
    '23.5.18 5:40 PM (223.38.xxx.35)

    저런 취급 받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에
    놀라고 갑니다...

  • 18. ......
    '23.5.18 5:46 PM (81.129.xxx.205)

    가스라이팅인데, 댓글들 놀랍네요.
    역시 대가부장제, 남미새의 나라 답습니다.

  • 19. ㅇㅇ
    '23.5.18 6:02 PM (122.35.xxx.2)

    저정도 티카타카야 둘이 맞으니 하는거지...
    햄지님이 가스라이팅 당하는 분으로 보이십니까? ㅋㅋ

  • 20. ㅎㅎ
    '23.5.18 6:03 PM (211.109.xxx.118)

    가스라이팅이 어느포인트인지 알려주세요!!

  • 21. ..
    '23.5.18 6:08 PM (222.104.xxx.175)

    전형적인 충청도 말투여서 둘이 싸우는거 처럼
    보여서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요
    햄지가 말안하고 밥만 먹으면 덜한데
    햄지 말투도 만만치 않아요
    짜장이 너무 귀여운데
    남친 말투도 좀 고치고 둘이 잘살면 좋겠네요

  • 22. 00000001
    '23.5.18 6:17 PM (116.45.xxx.74)

    그냥 요즘 남자애들 말투인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두번이나 봤네요. 어느포인트가 잘못인지...잘 모르겠어요

  • 23. 둘이
    '23.5.18 6:23 PM (124.50.xxx.70)

    동거한지 한참 됐죠?

  • 24. 저도
    '23.5.18 6:28 PM (223.38.xxx.6)

    봤는데 뭐가 문제인지모르겠어요
    서로 티격태격 귀엽구만

  • 25. 12분
    '23.5.18 6:40 PM (211.245.xxx.144)

    동안 보면서 특별한거 못느꼈는데 그냥 일상을 찍은거 아닌가요?
    누구나 봐도
    자타가 공인하게
    문제있다 가스라이팅이다
    하는 부분 있나요???

    너무 길어서 절반만 봄

  • 26. ..
    '23.5.18 7:26 PM (112.159.xxx.236)

    저도 눈쌀 찌푸려지던데요...
    놀리고 깐족거리고 재미있다고 그런건가요?
    햄지는 별로 안재미있어하던데

  • 27. 가스라이딍
    '23.5.18 8:10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태구가서 잠깐 택시타고 햄지가 코골고 막 자더라며
    햄찌가 버럭하면서 거짓말하지말라고
    남친이나 배우자가 그러식으로 가스라이팅하는 경우나 사례 정말 많고요

    사람들이 햄지 좀 칭찬하면 기를엄청 죽여요

    가스라이팅중 하나로 너 냄새난다는 경우도 있대요

    남자들끼리 아님 아빠가 아들한테 마누라나 애인 기죽이는법이라고 알려주고 그런데요
    휘어잡으라면서

  • 28. 가스라이딍
    '23.5.18 8:12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정말 악질들은 여자 술 만취하게 해서 자고있을때
    이부자리에 물뿌려놓고 오줌싼것처럼 속이고 그걸로 평생 우려먹고 기죽이는 방법으라며 자기네들끼리 공유한답니다

    암튼 다양해요
    코곤다 냄새난다 오줌쌌다 등등

  • 29. 가스라이팅
    '23.5.18 8:14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태국가서 잠깐 택시타고 내리는데 햄지가 코골고 막 자더라며
    햄찌가 버럭하면서 거짓말하지말라고
    남친이나 배우자가 그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하는 경우나 사례 정말 많고요

    사람들이 햄지 좀 칭찬하면 남친이 늘 기를 엄청 죽여요

    가스라이팅중 하나로 너 냄새난다는 경우도 있대요

    남자들끼리 아님 아빠가 아들한테 마누라나 애인 기죽이는법이라고 알려주고 그런데요
    초장부터 휘어잡으라면서

  • 30. 가스라이팅
    '23.5.18 8:15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정말 악질들은 여자 술 만취하게 해서 자고있을때
    이부자리에 물뿌려놓고 오줌싼것처럼 속이고 그걸로 평생 우려먹고 기죽이는 방법으라며 자기네들끼리 공유한답니다

    암튼 다양해요
    코곤다 냄새난다 뚱뚱하다 오줌쌌다 등등

  • 31. 가스라이팅
    '23.5.18 8:19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외국에선 여친한테 지속적으로 못생겼다 냄새난다고 주입해서 나중에 넘나 괴로위서정신과 치료까지 받으러갔는데
    너가 문제가 아니라 남친이 이상한 놈이라 진단나와서 헤어졌답니다

    아무리 연인이고 가까운 사이라해도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소리하는 사람은 아주 안좋은 범주에 속해요

    그 둘 사이에 평소대화가 어떤지는 모르나 짧은 영상에서도 어떤 패턴이 보여서 둘이 힘들겠다 싶었네요

  • 32. 역시
    '23.5.18 8:29 PM (218.154.xxx.228)

    제 눈에만 거슬리는게 아니었군요.
    좀 저렴해 보이는 말투와 기타 등등을 보고
    무슨 자신감으로 개인 채널을 따로 열었을까 싶었어요.
    전 한 두개 보다가 보기 불편해서 구독해지한 지 오래됐어요

  • 33. 처음봤는데
    '23.5.18 8:55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세상 지루하네요.
    저런 영상으로 돈을 많이 번다니 신기해요.

  • 34.
    '23.5.18 11:36 PM (58.231.xxx.12)

    오뚜기햄진줄
    낚시인가

  • 35. 이만희개세용
    '23.5.18 11:44 PM (182.216.xxx.245)

    본인이 안좋게 느낀다고 우리가 다 그렇게 느껴야해요?

  • 36. ...
    '23.5.18 11:58 PM (218.55.xxx.242)

    천이백만!
    저런 먹방을 그렇게 보나요
    한두번 보고 말지 지속적으로 안보게 되던데

  • 37.
    '23.5.18 11:59 PM (117.110.xxx.203)

    이여자가 돈많이버는게

    신기해

    보면 별거없더만

    쯔양은 많이먹기라도하지

  • 38. ㅇㅇ
    '23.5.19 12:09 AM (58.234.xxx.21)

    월 3억이요?
    그 정도로 재밌어 보이지는 않는데...
    근데 남자 보는 눈이 그러면 어쩔수 없어요
    저런 부류가 불편하고 싫어서 절대 저런남자랑 엮이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저런 태도가 문제있다거나 큰 단점이라고 여기지 않고 거부감이 없는 거잖아요
    어쯸수 없어요

  • 39. ㅇㅇ
    '23.5.19 7:38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보다 중단했는데 대체 뭘로 인기가 있는 거예요?
    세상 지루한데!!!!!!!

  • 40. @@
    '23.5.19 8:21 AM (119.64.xxx.101)

    다른편도 보면 왜 인기 있는지 알려나요?
    링크만 봤는데 그냥 제가 찍은줄 알았어요.
    외모도 말투도 그냥 모든게 다 평범,
    가정용 비디오 유출된줄,,,,

  • 41. ...
    '23.5.19 8:48 AM (115.138.xxx.73)

    원글님 말씀듣고 색안경 장착하고 끝까지 봤어요.
    그냥 평범한 오래된 커플인데요?
    어디가 가스라이팅인지 좀 집어주시면 다시 볼게요

  • 42. ..
    '23.5.19 8:58 AM (175.211.xxx.182)

    으잉 영상 봤는데 남친 부드럽고 둘이 잘맞는데요?
    남친 말투도 배려하는듯 보이고
    뭐가 문젠지 전혀 모르겠음

  • 43. ...
    '23.5.19 8:58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게..저도 그런걸 느꼈거던요
    햄지가 남친 눈치 엄청 봐요
    처음에는 충청도 스타일의 말투겠거니 했는데 남친 말투가 개인적으로 정말 비호감.
    말투가 가볍고 솔직히 말 좀 함부러 하는거 같아요
    카메라 안돌아갈때 저러면 누가 뭐라 하나요?
    남친 안나오는 원래 채널만 운용하고, 다른 브이로그 채널은 그냥 접었으면 좋겠어요
    몇달전 촬영기법이나 음악 바꾼것도 조회수가 많이 떨어졌다고 바꿔본거라하더라구요.
    그렇게 조회수에 은근 민감하게 반응할꺼면, 말조심 좀 해야할듯...
    충청도식이라면 충청도 사람들이 다 저렇게 여친한테 저리 말하나요?? 아닐듯

  • 44. 진짜
    '23.5.19 9:00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남친이 지속적으로 여친 자존감 까내리는 소리 종종하더라고요
    그래놓고 그게 다 널 위해서란 식으로 포장할듯요
    햄지는 안그러는데 남친은 매번 그래요
    그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이고요
    일반커플이면 헤어질 사안인데 너무 큰게 얽혀 있으니 계속 비지니스로 가야하는 사람들인데
    결혼을 했으면 나중에 헤어지고 싶어도 아주 골치가 아픈거죠

    거짓말 아니고요 남친이 여친한테 자꾸 코곤다 거짓말하고 자존감 깎아내려서 녹음까지하고 증거잡아 따지고 결혼무르고 파혼한 커플도 있어요
    지속적으로 자존감 까내리고 막말하는거 심각한거 맞아요

  • 45. ...
    '23.5.19 9:01 AM (203.233.xxx.130)

    조심스럽게..저도 그런걸 느꼈거던요
    단지 저 영상 하나갖고 판단하기는 좀 그렇지만
    일년넘게 열심히 구독한 제가 볼땐 햄지가 남친 눈치 엄청 봐요
    처음에는 충청도 스타일의 말투겠거니 했는데 남친 말투가 개인적으로 정말 비호감.
    말투가 가볍고 솔직히 말 좀 함부로 하는거 같아요
    카메라 안돌아갈때 저러면 누가 뭐라 하나요?
    남친 안나오는 원래 채널만 하고, 다른 브이로그 채널은 그냥 접었으면 좋겠어요
    몇달전 촬영기법이나 음악 바꾼것도 조회수가 많이 떨어졌다고 바꿔본거라하더라구요.
    그렇게 조회수에 은근 민감하게 반응할꺼면, 말조심 좀 해야할듯...
    충청도식이라면 충청도 사람들이 다 저렇게 여친한테 저리 말하나요?? 아닐듯

  • 46. 진짜
    '23.5.19 9:13 AM (112.214.xxx.197)

    저게 평범한 충청도식 화법이라는데
    매번 한쪽이 자존감 까내리는 소릴 하는데
    평생을 저리살아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당하고 사는 사람은 타격이 엄청날수 있어요

    여태까지 자존감 까내리고 막말하는 장면 꽤 많았어요

  • 47. ㅎㅎ
    '23.5.19 9:38 AM (125.244.xxx.62)

    올려준 영상이
    정말 혈압주의할 정도인가요?
    그렇게 느꼈다면 오바육바칠바요.

    영상 다 보고 느낀건
    낚였다?? 내가 홍보에 이용??
    광고용 흥분 아니라면
    원글이 성격 유난.

  • 48.
    '23.5.19 10:05 AM (121.141.xxx.12)

    딱 봐도 남자 여자를 함부로 대하는 말투인데...

    이런 게 이상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은 남친이나 남편이 여자들 함부로 대하는 사람인가봄

    근데 또 끼리끼리이니 이상할 것도 없겠죠

  • 49.
    '23.5.19 11:25 AM (211.219.xxx.193)

    저도 반절봤는데 이거 홍보에 낚인건가 했어요.
    싸우자는 티격태격도 아니고 뭐가 문제일까 싶어 끝까지 보고 싶은데 넘 지루하네요.

  • 50.
    '23.5.19 11:49 AM (211.109.xxx.163)

    저 말투가 아무렇지도 않다는건 좀 ᆢ
    저거 말고 다른거에 진짜 여자가 열받았는데
    꾹꾹 참고 계속 받아치는거 나오는데
    짜증나서 보다 말았어요
    깐족거리고 같은말 반복하면서 깍아내리고ᆢ
    전 그렇게 생각되던데요
    돈은 얽혀있고 ᆢ 참 골치아프겠구나ᆢ
    3년이라면 콩깍지 벗겨질 연차도 됐고
    동거상황이라 사람들이 더 걱정하는거같아요
    결혼한 부부사이라면 그냥 그러거나말거나 하겠죠

  • 51. 영통
    '23.5.19 1:56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남친? 남편 !

  • 52. 영통
    '23.5.19 2:02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저런 내용으로 저런 조회수라면
    내 대학생 딸에게 남친과 저런 영상 찍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유튜버도 이게 은근 운발이라..
    별로인 영상이 잘 된다고 ..더 신경 써서 만들어도 잘 안되는 경우도 많죠..
    또 다른 새로운 분야..즉 블루오션이면서...또 다 뛰어들어 자리 없는 블루오션이기도 하고
    또 이게 일정 창작 노력도 필요하지만..운발 작용도 큰 분야 같아요.
    스타 유튜버 이제 남달리 보여요
    그걸 다 뛰어넘은 사람
    특히 그 운발을 기똥차게 받은 사람이다는 것 !

  • 53. 영통
    '23.5.19 2:02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저런 내용으로 저런 조회수라면
    내 대학생 딸에게 남친과 저런 영상 찍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유튜버도 이게 은근 운발이라..
    별로인 영상이 잘 된다고 ..더 신경 써서 만들어도 잘 안되는 경우도 많죠..
    또 다른 새로운 분야..즉 블루오션이면서...또 다 뛰어들어 자리 없는 레드오션이기도 하고
    또 이게 일정 창작 노력도 필요하지만..운발 작용도 큰 분야 같아요.
    스타 유튜버 이제 남달리 보여요
    그걸 다 뛰어넘은 사람
    특히 그 운발을 기똥차게 받은 사람이다는 것 !

  • 54. 영통
    '23.5.19 2:04 PM (211.114.xxx.32)

    저런 내용으로 저런 조회수라면
    내 대학생 딸에게 남친과 서로 티격태격 영상 찍어 올려 보라고 하고 싶네요.
    유튜버도 이게 은근 운발이라..
    별로인 영상이 잘 된다고 ..더 신경 써서 만들어도 잘 안되는 경우도 많죠..
    또 다른 새로운 분야..즉 블루오션이면서...또 다 뛰어들어 자리 없는 레드오션이기도 하고
    또 이게 일정 창작 노력도 필요하지만..운발 작용도 큰 분야 같아요.
    스타 유튜버 이제 남달리 보여요
    그걸 다 뛰어넘은 사람
    특히 그 운발을 기똥차게 받은 사람이다는 것 !

  • 55. ….
    '23.5.19 3:26 PM (58.233.xxx.32)

    식상해요
    그게그거.. 먹는양도 그저그래요

  • 56. ...
    '23.5.19 4:05 PM (203.233.xxx.130)

    이젠 좀 식상하죠...
    뭐 나하나 안본다고 별로 영향은 없을듯하구요
    그리고 요즘 햄지 영상을 보면,,면이 아닌 음식도 후르륵 거리며 먹더라구요 --;
    한번 눈에 거슬린게 있으면 그것밖에 안보여서 ㅎㅎ 그게 거슬려 보다 안보다해요

  • 57. 그니깐
    '23.5.19 4:53 PM (211.109.xxx.118)

    그 거슬리는 부분을 딱짚어 알려달라구요!!
    위 링크동영상으론 원글님이 이상해 보인다니까욧!!!

  • 58. 참나
    '23.5.19 5:52 PM (223.62.xxx.168)

    뭐가 어떻게 문제란거지?
    햄진가 뭔가 광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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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853 인천 오래 사신분들께 어디보자 10:52:37 92
1600852 결국 적게 먹으면 줄어드는 게 체중인데 9 10:46:07 721
1600851 절에 다니시는분)) 백중기도 질문이요 1 ........ 10:43:45 104
1600850 요즘 페이스북 많이 안하나봐요 2 페북 10:40:42 223
1600849 올림픽 포레온(둔주) 중학교 추가 건설 요구 중 9 ... 10:37:37 387
1600848 지금 공항인데 향수 추천해주세요 15 10:31:47 656
1600847 연양갱 첨가물에 포도당이 있는데 .. 10:31:23 123
1600846 지금 젊은 세대들이 힘든 건 결국 베이비부머들 때문이군요. 14 10:30:08 850
1600845 목동 사시는 분들 오목공원에 나와보세요 4 나들이 10:28:02 735
1600844 아들 여자친구를 만나 우연히 들은 이야기 22 .. 10:27:20 2,029
1600843 엘베앞에서 먼지터는 앞집 ㅇㅇ 10:23:00 336
1600842 수제 딸기쨈 위에 곰팡이 걷어내고 먹으면 4 수제 10:18:59 784
1600841 나는 솔로 20기는 겨울에 촬영한거죠? 3 ㅋㅋ 10:14:50 741
1600840 혼기 찬 딸 지금 집을 사는게 날까요? 13 2주택? 10:14:41 1,169
1600839 고 2가 문제네요 2 10:10:42 511
1600838 재량휴일 힘드네요. ㄷㄷ 10:09:44 664
1600837 우리집엔 왜 바퀴벌레가 살까요... ㅠ 10 바퀴벌레 10:08:44 1,066
1600836 판다들은 외국으로 장기임대되는 판다들 팔자가 제일 좋은 것 같아.. 9 ㅇㅇ 10:01:36 649
1600835 이화영 판결날, 조국은 “오랜만에 맛보는 망중한” 17 .. 09:58:10 1,344
1600834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근황. '부미원' 대표이사 10 ... 09:56:43 2,729
1600833 연극성 인격장애 2 ........ 09:54:55 869
1600832 머리랑 손이랑 개인플레이하네요. 1 ... 09:54:06 304
1600831 아주 윤석열 김건희가 헛발질 할때마다 빵빵 터지네요 2 Gma 09:47:25 919
1600830 김건희.. 3개국 순방 동행 "이제 대놓고 활보&quo.. 9 ㅇㅇ 09:46:1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