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내시경(비수면) 받았어요~

지나가다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23-05-12 10:06:48
이번이 두번째인데 둘 다 일반으로 했어요.

5년전에는 위내시경(일반)이랑 대장내시경(일반)을 같이 했던 기억인데 그 때 검사하고 나서 탈수현상인지 뭔지 너무 어지럽고 몸을 가눌 수가 없어서 병원 복도에서 거의 쓰러져서 수액 맞고 나왔거든요. 이번에는 대장내시경만 받았는데 가뿐하고 아무렇지도 않네요~

병원은 바꿨어요. 지난번엔 그냥 동네 작은 종합병원인데 이번엔 대장전문병원으로 했더니 확실히 검사할 때 편하고 배아픈 순간이 적었어요. 일반으로 하면 기계가 꺾어진 곳으로 들어갈 때 배가 많이 아픈데 지난번에는 검사 내내 배가 아파서 내 대장 구조가 아려워서 다음엔 그냥 수면으로 해야하는건가...아니면 의사가 스킬이 적어서 그런건가 그게 궁금했어요.

이번에 병원 바꿔서 해보니 그 때보다는 확실히 수월하고 의사선생님께 여쭈어보니 대장 구조가 아주 편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까다로운 것도 아니라고...하지만 대장내시경은 본인을 비롯 다른 의사들도 수면으로 받는데 나보고 용감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오늘 두 번 해보니 저는 앞으로도 일반으로 할것 같아요~혹시 일반 궁금하신 분들...일반 대장내시경 할만 해요! 저는 15분 정도 검사했는데 쉬운 분은 10분도 걸리나보더라구요. 기계 들어갈 때 중간중간 배아픈 순간만 잘 참으면 기계 나올 땐 문제가 없어요. 위내시경과 비교하자면 불편함의 정도는 위내시경이 더 크고요. 대장내시경은 그 정도로 불편하진 않아요. 근데 시간이 좀 길다는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IP : 223.62.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2 10:09 AM (223.62.xxx.227)

    위내시경만 비수면으로 늘 받았고
    대장은 아직 한번도 안해봤지만 당연히 수면으로 생각했어요.
    위보다는 많이 더 힘든가요?

  • 2. 비수면
    '23.5.12 10:14 AM (59.10.xxx.218)

    위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요. 위는 쑤욱 들어가서 휙 보고 나오는 느낌인데, 대장은 굴곡진 부분 올라갈 때 움찔움찍 아프고 위보다 길이가 길어서 꽤 오래 걸려요.
    남편과 동시에 검진 예약을 해서 남편은 무섭다고 무조건 수먼한다하고 전 운전하고 돌아오고 싶어서 비수면 했더니, 검진병원에서 비용때문에 그러냐고 많은 차이 없다고 하며 말리더라고요 ㅎㅎ 근데 전 다음에도 한다면 비수면하려고요. 정신 잃은 상태가 싫더라고요.

  • 3. 전 둘다
    '23.5.12 10:42 AM (182.216.xxx.172)

    수면내시경 좋았어요
    계속 수면 내시경 할겁니다
    한숨 자고 나면 끝나 있는요

  • 4. ...
    '23.5.12 10:43 AM (106.247.xxx.105)

    저희 엄만 비수면 대장 내시경 하고
    너무 아파서 식은땀 쪽~ 났다고 하시던데
    병원마다 아픈 정도가 다른가보네요

  • 5. ...
    '23.5.12 10:44 AM (175.197.xxx.8)

    저두 해야되는데 ..
    어디 명원서 하셨나요?

  • 6. 저도
    '23.5.12 10:48 AM (1.252.xxx.109)

    둘다 비수면으로 했는데...
    위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대장은 많이 아팠어요.

  • 7. 위내시경
    '23.5.12 11:30 AM (59.14.xxx.3)

    매번 할때마다 비수면으로하고 얼마전 처음으로 대장 내시경 받았는데, 선생님이
    위내시경보다 대장내시경이 시간 더 오래걸린다고 해서 수면으로 받았어요
    수면으로 받아서 편하긴 했는데 다른 배드에 있던 분의 헛소리 작렬하는것 듣고
    간호사분께 저도 저랬냐고 물어보니 " 환자분은 얌전하셨어요"
    대답하며 묘한 웃음을 흘리길래 ....
    다음에 할때는 비수면으로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86 유방암이라네요.(병원은 어디로) ㅇㅇ 20:23:37 103
1825085 울써마지 받으시는 분들이요 .... 20:22:49 26
1825084 이석현 국민통합위원장 커리어 1 20:21:17 46
1825083 마사지기 신통방통하네요 ㅁㄴㅇㄹ 20:18:12 183
1825082 켈리 이분 대단 하신 분이네요 2 ..... 20:17:28 270
1825081 고막남친 이승철 여전히 노래 가왕이네요 2 ... 20:16:36 140
1825080 하이닉스 . . . 20:12:52 316
1825079 불닭볶음면을 라면처럼 물넣고 2 20:09:59 275
1825078 이재명의 그동안 부동산 sns 바바 20:09:18 212
1825077 나이들수록 여름이 힘겨워요 1 ...., 20:07:50 368
1825076 깨끗한 집을 유지하려면 물욕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네요 1 20:07:45 450
1825075 더위에 힘드네요 3 체질 19:59:36 490
1825074 폰으로 공부하니 노안이 급속화되어 괴롭네요 5 19:58:46 506
1825073 운전 연수 겸 나들이 코스 2 운전 연수 19:56:45 147
1825072 아침 7시 걷기운동 괜찮을까요? 9 ㅇㅇ 19:36:22 911
1825071 절대 사과안하는 부모 5 ㅇㅇ 19:32:42 952
1825070 와~ 정청래 대표 칼갈았네요 18 .. 19:27:40 1,962
1825069 맨날 싸우던 길냥이두마리 입양후 1 냥이 19:15:49 760
1825068 삼전과 하이닉스 현재 하락 시세에 관한 분위기 1 --- 19:15:11 1,531
1825067 욕실공사만 하신 분들 얼마 쓰셨나요. 3 ,, 19:08:30 1,118
1825066 무풍 에어컨이 안시원한느낌 4 ㅇㅇ 19:07:46 1,055
1825065 얼마전 경찰사건 궁금 19:07:38 338
1825064 남자 애들 땀 냄새 5 귀요미 19:00:10 997
1825063 더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16 ㄴㄷ 18:52:47 2,126
1825062 초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막연한 어머님의 믿음. 6 dd 18:52:00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