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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을 무는개를 고치는 방법은 하나더라구요

.... 조회수 : 6,463
작성일 : 2023-05-08 14:41:59
어릴때 시골집에 놀러갔는데

키우는 개가 저를 물었어요
너무 놀라서 우는데
그자리에서 할아버지가
들고있던 삽으로 개를 사정없이 패시더라구여

그러니까 개가 다음부터 사람만 보면
화들짝 놀라고
오줌을 지리면서 감히
물생각은 커녕 온순해졌던 기억이

인간은 말을 알아듣지만
아무래도 짐승은 말이 안되니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몽둥이를 드는건데

요즘 개키우는 사람중에
개가 사람을 물어도
적반하장인 경우가 많아요
제대로된 훈육방법도 안써보고
IP : 117.111.xxx.19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5.8 2:43 PM (106.101.xxx.152)

    사회화교육을 시키면 되지 패야 한다구요? 이런 글은 왜 쓰는 거예요?

  • 2. ㅇㅇ
    '23.5.8 2:43 PM (223.62.xxx.37)

    저 개 싫지만 글이 혐오스럽습니다.

  • 3. 뭔??
    '23.5.8 2:44 PM (106.101.xxx.155)

    별 말같지도 않은 쌍팔년도 스타일

    82쿡도 노할매존 했으면

  • 4. ,,,,
    '23.5.8 2:45 PM (59.22.xxx.254)

    저정도면 개가 정신병 걸린거 아닌가요...거의 죽을고비를 넘긴것 같은데..반려인은 아니지만 요즘 집에서 키우는 개들은 자식이나 다름없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글은 충격이네요..개가 사람만 보면 오줌지리는게 정상인가요

  • 5.
    '23.5.8 2:45 PM (106.101.xxx.155)

    할배가 평소에 패서
    개가 사나워지고
    사람에 적대감을 품은 케이스

  • 6. ...
    '23.5.8 2:45 PM (117.111.xxx.192)

    그럼 사람문다고 바로 살처분 할까요?

  • 7. ...
    '23.5.8 2:50 PM (125.189.xxx.187)

    요즘은 그렇게 팼다가는 끌려가유.
    사람이야 물던 말던 잘 받들어 모셔야지

  • 8. 아놔
    '23.5.8 2:50 PM (125.178.xxx.170)

    이렇게 무서운 글을 월요일부터 보는군요.
    괜히 봤어요.

  • 9. 아휴
    '23.5.8 2:51 PM (39.119.xxx.55)

    그렇게 따지면 사람은 안그럴까요? 말 안듣는 애도 삽으로 패보세요. 말 잘을걸요.
    키우던 개가 왜 사람을 물었는지 그 할아버지를 보니 알수가 있네요.

  • 10. ㅇㅇㅇ
    '23.5.8 2:51 PM (116.42.xxx.132)

    애완견 안키우는데도 너무 무섭고 강아지가 불쌍해요..ㅠㅠ

  • 11. 짐승이
    '23.5.8 2:54 PM (222.233.xxx.96)

    사람 물면
    그냥 안락사시켰으면 해요
    정당방위하는 짐승도 있겠지만
    지금 피해자들 보면
    전부 아이, 노인, 여자 약자들 뿐이라서.

  • 12. 짐승이
    '23.5.8 2:55 PM (222.233.xxx.96)

    소중하다고 한들
    우리 아이, 노인, 여자같은
    약자들을 해치는데도 소중하지는 않으니까요.

  • 13.
    '23.5.8 2:55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세요?
    그런식으로라면 세상 모든 것의 해결책이 죽기직전까지 폭력을 쓰는거겠네요.

  • 14.
    '23.5.8 2:56 PM (218.55.xxx.242)

    그런 개는 손님 올땐 풀어놓지 말았어야죠
    어릴때 사골 가면 커다란 개 풀어놓고 키웠는데 무서웠어요

  • 15.
    '23.5.8 2:58 PM (223.39.xxx.159)

    사람물으니 개패듯이 패면 된다했으니까
    지 화풀이로 개 학대하고 때리는 사람들도
    누가 손만 들어도 오줌을 지릴정도로 개패듯이 패줘야함
    어디 팔다리 한군데라도 부러지도록

  • 16. ...
    '23.5.8 2:59 PM (180.70.xxx.60)

    외국 어디 유명 훈련사가
    안락사 할 정도의 개들
    마지막 방법이 때려서 교육시키는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동물이니 하는거겠죠
    그래도 교정 안 되면
    안락사

  • 17. .....
    '23.5.8 2:59 PM (110.13.xxx.200)

    폭력쓰지 말고 그냥 안락사로 가야죠.
    말안 통하니 어쩔수 없죠
    무는 개는 서열정리 안된건데 교육도 안되던데요.
    돈든다고 개주인이 교육도 안받고 그후로도 계속 사람물어댐..
    그런 개는 바로 안락사시켜야 함

  • 18. ...
    '23.5.8 3:04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는 개 때리거나 강한 압박하는 교육법은 금지고 혹시 개가 사람 물면 바로 안락사라고 하고 일본에 모 훈련사는 안락사 직전의 개를 두들겨패서 교정되면 다행이고 아니면 안락사라던데 어떤 방법이 우리 사회에 맞을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 19. 아우야
    '23.5.8 3:08 PM (106.102.xxx.185)

    개빠는 아니지만

    무식해ㅜㅜ

  • 20. ...
    '23.5.8 3:11 PM (117.111.xxx.192)

    그러면 사람 물면 주인 동의 없이 바로 살처분 하는 걸로 법을 바꾸는게 맞겠죠

  • 21. 하아
    '23.5.8 3:14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개무서워하는사람인데 사고방식이 참 무식하세요
    자식들도 말안들으면 회초리가 약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22. ...
    '23.5.8 3:16 PM (117.111.xxx.192)

    무는즉시 안락사가
    패서 고치는거보다 낫다는 거군요

  • 23. 본인
    '23.5.8 3:19 PM (218.150.xxx.86)

    이나 가족이 개한테 쫒기거나 물려보면
    입장이 바뀔겁니다
    사람무는개는 안락사가 답

  • 24. 무는즉시
    '23.5.8 3:19 PM (112.152.xxx.66)

    적정 사회화교육시켜도 호빵이?처럼
    본능적으로 점점 더 폭켝성을 드러내는경우
    안락사가 시키는 법규생기면 좋겠어요

  • 25. 미국
    '23.5.8 3:19 PM (118.235.xxx.166)

    미국은 두번째에 안락사 시킬 거에요 사람만 무는 경우 말고 다른 개를 물어도 안락사 시키긴 하고요.

  • 26. ...
    '23.5.8 3:27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사회화교육 하면 된다고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데, 굳이 살처분 소리만 반복하는게, 어그로인지 사이코패스인지 외로운건지 휴.

  • 27. 사회화교육
    '23.5.8 3:34 PM (222.233.xxx.96)

    지능 높은 사람도 잘 안되는데
    본능이 앞서는 짐승이 그게 잘될리가.
    그러니까 반려견 문화 앞선 나라에서도
    그만큼 안락사를 가차없이 시키는건데.

  • 28. 안락사
    '23.5.8 3:38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 보니 미국에서는 개가 사람한테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총으로 사살 하더군요.물론 경찰이 출동해서 개 제어가
    안되면 사살 하지요.사람이 총도 아닌 칼들고 난동 부려도
    사살인데 개는 더하지요...오래전 경기도 어디던가 옆집
    맹견이 자기집에 자주 들어와 자기 개를 위협하곤 하다가 물
    어 죽였던가???암튼 복수한다고 전기톱으로 옆집 맹견 허리
    잘라 죽였던 사건이 있지요.수년전 연예인이 키우던 덩치도
    그리 안크지만 사나운 개인 프렌치 불독에 물려 죽은 여성분
    도 있고...강형욱이 티비에 나와서 사나운개 순화 시키려다가
    물림 사건도 있다지요? 안락사 시켜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사람도 천성이 더러운 사람이 있습니다.대부분 사람들은
    참을수 있는 정도인데 욱해서 살인 저지르거나,욕심을
    못참고 도둑질 하거나 고받도 마찬가지입니다.사람도
    이 지경인데 지능이 낮은 개는 본능과 성격에 따를뿐
    입니다...순치나 순화 안되는 개들은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 29. 안락사
    '23.5.8 3:39 PM (180.70.xxx.227)

    유튜브에서 보니 미국에서는 개가 사람한테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총으로 사살 하더군요.물론 경찰이 출동해서 개 제어가
    안되면 사살 하지요.사람이 총도 아닌 칼들고 난동 부려도
    사살인데 개는 더하지요...오래전 경기도 어디던가 옆집
    맹견이 자기집에 자주 들어와 자기 개를 위협하곤 하다가 물
    어 죽였던가???암튼 복수한다고 전기톱으로 옆집 맹견 허리
    잘라 죽였던 사건이 있지요.수년전 연예인이 키우던 덩치도
    그리 안크지만 사나운 개인 프렌치 불독에 물려 죽은 여성분
    도 있고...강형욱이 티비에 나와서 사나운개 순화 시키려다가
    물림 사건도 있다지요? 안락사 시켜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사람도 천성이 더러운 사람이 있습니다.대부분 사람들은
    참을수 있는 정도인데 욱해서 살인 저지르거나,욕심을
    못참고 도둑질 하거나 도박도 마찬가지입니다.사람도
    이 지경인데 지능이 낮은 개는 본능과 성격에 따를뿐
    입니다...순치나 순화 안되는 개들은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 30. ,,
    '23.5.8 4:06 PM (118.235.xxx.100)

    미국 경찰들이 개 총 쏴서 죽이는 건 제어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신고 받고 출동 했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그래요 개주인도 통제를 안 하고 대형견이 갑자기 달려드니 제어고 뭐고 그냥 바로 총 쏴서 죽이는거죠.

  • 31. ,,
    '23.5.8 4:08 PM (118.235.xxx.2)

    그리고 사회화 교육이 되는 개가 있고 아닌 개가 있는데 ㅇ그건 여러 전문가들이 판단을 하는거지 개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견주들이 판단하는 게 아니에요 무는 개를 사회화 교육을 통해 다시 다른 가정에 입양 시키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그것도 시스템으로 움직이는거지 무슨 방구석 개빠들이 하는 게 아니에요

  • 32. ..
    '23.5.8 4:10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최시원 개물림 사망사고 후에도 견주들 인식이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아 실망스러워요. 우리나라보다 훨씬 반려동물 문화 면에서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는 사람을 문 개는 사살합니다. 인간생명이 우선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있기에 사람들도 더욱 철저히 반려견이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훈련시키고 사람의 안전이 보장되었기에 공존이 가능한 거에요. 개물림 피해자의 입장에서 무개념 견주들의 행태와 미비한 제도가 답답하고 화나네요.

  • 33. ..
    '23.5.8 4:14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개는 짐승이기에 강약약강의 본능이 강해서 건장한 성인 남성보다는 유아, 어린이, 체구 작은 여성부터 공격합니다. 저도 체구 작은 어린아이일때 여러 번 쫓기거나 당했고 비슷한 피해 입은 또래들 꽤 많았네요. 전혀 피해자의 부주의도 아닌 게 학원차 기다리느라 한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데 저 멀리서 무개념 견주 부부가 목줄 없이 풀어놓은 도베르만 개새끼가 전속력으로 달려와서 물려고 달려들고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요. 성인들이 아니라 약자인 아이들이 대부분 피해에 노출된다고요.

  • 34. 무식해
    '23.5.8 4:19 PM (220.78.xxx.44)

    개 키우지 말아요! 제발.
    묶어 키우고 하루 한 번 산책도 못 시킬 걸 왜 키우는 거야.

  • 35. ㅇㅇ
    '23.5.8 4:19 PM (59.18.xxx.136)

    자식도 개패듯 패시나요?
    아니면 개 패듯 패는 부모에게 맞고 자라셨나요?

    교육이라는 게 있고 처벌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모르는 사람을 미개하다 라고 하죠
    글쓴이가 그런 분이네요 미개한 인간.

  • 36. 에휴
    '23.5.8 4:31 PM (116.126.xxx.23)

    공감 하나도 못받을 이런 글은 왜 쓰는지..

  • 37. ㅇㅇ
    '23.5.8 4:38 PM (124.49.xxx.240)

    패는 게 안 된다니까 그냥 깔끔하게 안락사 합시다
    또 여기서 자식 비유하고 있네

  • 38. 그런데
    '23.5.8 4:39 PM (223.38.xxx.230)

    사람 무는 개가 교육이 되나요?
    저는 사람 무는 개는 교육이 안된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문만 열면 달려나와 우리 아이들 물려고 덤비던 조그만 강아지..주인이 약간의 미안한 기색에 예뻐라만 하더니 저희 이사가고 아파트 주민 물고, 다른 곳 가서는 더 크게 무는 사고쳐서 결국 안락사 당했다고 들었거든요(그 집이랑 연락되는 다른 이웃이 전해줌)

    애견인들 많아져서 개들 많이 보는데
    모든 개가 사람한테 물려고 달려들지 않아요.
    그런데 꼬마나 어린이들에게 달려드는 개들은 사람 바뀌어도 물듯이 달려들던데요. 그러다 결국 사고 내더라고요.

    솔직히 그런 개들보면..결국은 안락사 당한 앞집 개 생각나요.
    사람 물려고 달려드는 개가 교육으로 교화가 되나요?

  • 39. 아뇨
    '23.5.8 4:42 PM (223.39.xxx.120)

    사람 무는 개는 또 물어요
    특히 어린아이

    살처분밖에 길 없어요

  • 40. ㅇㅇ
    '23.5.8 6:34 P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사람 무는 개는 진짜 문제있죠

  • 41. 미친개
    '23.5.8 6:57 PM (122.60.xxx.76) - 삭제된댓글

    미친 것 처럼 사람에게 짖어대는 개도
    주인 앞에서 패죽이고싶을 때가 많음!

    관리 안하는 개주인도 당연히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하고

  • 42. 강형욱
    '23.5.8 7:55 PM (122.43.xxx.65)

    프로보니까 개도 사람인성 다 다르듯이 개도 양아치가 분명히 존재하더라구요
    그런 개는 꼭 주인을 무시하고 주인도 무시받게끔 하더라구요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아야죠
    자신없으면 키우질 말아야죠

  • 43. 강형욱
    '23.5.8 7:57 PM (122.43.xxx.65)

    또 생각나는게
    자기개가 어떤사람을 물어서 놀라 개를 팼다고쳐요
    개가 피투성이가 되어도 개주인은 물린사람에게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라고 알려줬어요

  • 44. ...
    '23.5.8 9:07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못배우고 ....

  • 45. 무식하게
    '23.5.8 10:07 PM (99.228.xxx.15)

    님도 나중에 자식이 말안들으면 패서 키우세요. 여잔지 남잔지 배우자가 말안들어도 줘패구요. 몽둥이만한 약이 없거든요.

  • 46. ....
    '23.5.8 11:00 PM (72.38.xxx.104)

    지난주에 친구네 개에게 물렸어요
    갑자기 제 팔목을 물더니 흥분을 해서는 마구 짖어대더라구요
    이개는 원래가 주인과 집을 지키는 개로서 사나운 개인데...
    먼저 주인이 자꾸 사람을 무니 파양을 하고
    친구가 데려온 케이스인데
    이녀석이 주인 마저도 물어요
    훈련사 통해서 교육도 받았는데 소용이 없구요
    이러다 뭔일 나겠다 싶어 살처분 해야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니 자식이 말 안듣는다고 때리냐고 되묻더라구요 ㅎ
    말이 안통하니 그냥 두고 봐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 47. ㅇㅇ
    '23.5.9 12:35 AM (175.194.xxx.217)

    82쿡도 노할매존 했으면222222

    일제강점시대 일본인이 한국인 대하는 마인드랑 비슷하네

  • 48. xx
    '23.5.9 7:43 AM (122.60.xxx.76) - 삭제된댓글

    82쿡도 노개맘존 했으면…..

  • 49. ....
    '23.5.10 1:24 AM (118.221.xxx.80)

    노개맘존이 뭐니 재미도없꼬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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