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와 목 선천적으로 약한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23-05-08 12:00:26

비염, 축농증, 감기 어릴 때부터 달고 살고요. 편도랑 목도 약해서 한 번 시작하면 코로 시작해 목으로 와서 죽어라 기침을 한두달씩 하고 낫고 그러는게 제 인생이었습니다. 

나이드니 체력도 좀 붙고 나름의 비법도 약간 생겨서 예전보다는 덜 걸리지만 그래도 한 번씩 걸리면 죽겠어요. 몇달씩 갈때도 많고, 워낙 콧물에 기침하고 그러니 이걸로 몸이 쇠약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죽을 때도 이걸로 죽지 않을까 싶은 생각마저 들어요. 지금이야 그나마 젊으니 몸이 버티지 늙어서 멈추지 않는 기침을 몇달씩 하는 상상을 하면 넘 슬프고 상상만이 아닐것 같아서 더 슬픕니다. 

환절기에 옷 따뜻하게 매우 조심하고 
코는 죽염세척 
목은 양치하고 가글 
가습기
기침하면 생강차 계속 마시기 (저는 이게 목에 잘 듣더라고요. 마시면 목이 따끔따끔한데 그러면서 진정되는 기분이예요) 

정도가 제 비법이예요. 그런데 이렇게 해도 몇달씩 하고 그럽니다 ㅠㅠㅠ 
혹시 잘 아시는 분들 이 괴로움에도 탈출하신 비법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근본적으로 좀 튼튼하게 만들어서 더이상 안 걸리는 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괴로워요....  
IP : 221.147.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8 12:02 PM (118.221.xxx.87) - 삭제된댓글

    홍삼이랑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요. 홍삼 꾸준히 복용하고 아침마다 목에 스프레이 뿌려요. 지금 따뜻한 물 마시고요.

  • 2. ...
    '23.5.8 12:03 PM (118.221.xxx.87)

    홍삼이 좀 효과 있늕거 같아요.
    겨울내내 홍삼 먹었는데 올해는 좀 덜 심한거 같아요.

  • 3. 평생골골
    '23.5.8 12: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비타민D 40대에 쭉 먹고 많이 증상이 약해졌어요


    알러지 목감기 거의 없어졌어요
    입천장 가렵고 피부 긁으면 글씨 써지고
    목으로 시작해서 코감기 가래 늘 행사처럼 달고 살았는데 없어졌어요

  • 4. ...
    '23.5.8 12:10 PM (110.13.xxx.200)

    저도 나이들면서 코와 목으로 감기가 와서 넘 힘들었어요..
    몇달씩이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 5. ....
    '23.5.8 12:20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프로폴리스 스프레이형으로 뿌리세요 캐나다산 브라질산 의미 없구요 후라보노이드함량 15프로이상 쓰세요. 우리애 프로폴리스 극혐하는앤데 지금 코로나 걸려서 목이고 두들겨맞은것처럼 아프다고 질질 짜고 하길래 아프단소리하지말고 프로폴리스 뿌리라고 소리질렀어요. 애가 좀 열받게하는 스타일이에요. 암튼 프로폴리스 뿌리고 목만 나았대요. 비염은 코목귀눈 이네군데 관리가 일이에요. 과산화수소 프로폴리스 브이로토 나잘스프레이 비염있는분들은 필수템이에요

  • 6. 배도라지즙
    '23.5.8 12:25 PM (223.39.xxx.197)

    도라지가 목에 좋아요

  • 7. ㅇㅇ
    '23.5.8 12:26 PM (221.150.xxx.98)

    1년중 10개월 목에 항상 손수건하기
    이게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에 공기청정기 2대
    가습기는 무서워 빨래를 항상 방에 두기
    생도라지 격일로 먹기
    코는 생리식염수로 오랫동안 세척하다
    요즘은 샤워 후 코풀기로 바꾸었습니다
    드라마보다 눈물 콧물나면 항상 코 풉니다
    뜨거운 국 먹고도 코 풀죠
    이게 일종의 코 청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염을 아토피와 같은 계통이라고
    생각해 과자같은 것
    많이 줄이고
    먹는 과자도 첨가제가 거의 없는 것들 먹습니다

    아직 내복입고 있습니다
    온도유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춥다고 느끼면 바로 따뜻한 곳으로 갑니다
    저는 감기가 99% 목에서 오기에
    목사탕 항상 가지고 다니고
    조금만 느낌이 안좋으면 바로 먹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홍삼액 유자차 빨리 빨리 마십니다
    에어컨 가까이 안가기
    저는 이게 중요합니다
    여행가서도 엄청 조심합니다
    에어컨 아래 피하기
    식사 잘하기
    과일 많이 먹기
    적절한 운동하기
    비타민같은 약 안먹기
    전부 음식으로 먹기

    이렇게 방어막이 많습니다
    대충 살때는 감기 많이 걸렸는데
    몇년 동안 감기 두 번 정도 걸렸습니다
    두 번 다 더운나라에서 에어컨 아래 오래 있다가 걸렸는데
    그게 정말 강력하더군요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좀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잠잘자기도 건강에 아주 중요합니다

  • 8. ㅇㅇ
    '23.5.8 12:40 PM (221.150.xxx.98)

    빠진것

    담배연기나 먼지를 보면
    빨리 도망갑니다

    길가다가 흡연하는 사람을 보면 빨리 벗어납니다
    피곤합니다
    그러나 담배연기 마시면 바로 감기죠

  • 9. --
    '23.5.8 1:31 PM (220.85.xxx.138)

    제가 효과 본 것은, 이거네요.
    플로폴리스 스프레이 잠자기 전 뿌려주기, 밤에 목에 손수건 감고 자기. 양치할 때 코 한쪽씩 잘 풀어주기.

  • 10. --
    '23.5.8 7:17 PM (121.166.xxx.43)

    목에 손수건 두르기ㅡ요즘 더워서 뺐지만 증상 있으면 잘 때라도 두르고 자기
    코세척하기ㅡ식염가루 타서
    생강청 사거나 만들어 물이나 우유에 타먹기

  • 11. 비타민
    '23.5.8 9:58 PM (58.230.xxx.12) - 삭제된댓글

    윗님.다른것들은 다 알겠는데 비타민을 왜 안먹는지는 모르겠어요.알려주세요

  • 12. 마이러브
    '23.5.8 11:27 PM (125.176.xxx.154)

    제가 하고싶은말 ㅜㅜ
    목감기에서 시작 중간에 기침시작 보름째 항생제먹고있어요 늙어서 이럼 정말 몸이 강당못할듯해요
    전 님정돈 아니고 보통 2주이내에 나았는데 첨이네요 이렇게 길게가는건
    옴나리스비염스프레이 식염수코세척 목에 스카프 잘때 입벌림방지테이프 천마스크 이러고있어요

  • 13. ...
    '23.5.10 11:37 AM (165.132.xxx.147)

    답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2 '日 AI 대장주' 키옥시아 40% 하락…시총 1위 뒤 도요타·.. ㅅㅅ 03:22:00 293
1825851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442
1825850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3 02:14:38 822
1825849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9 ........ 01:25:05 1,425
1825848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3 ㅇㅇ 01:07:20 805
1825847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13 장마시러 01:00:49 936
1825846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698
1825845 잠이 안와요 5 ... 00:59:45 920
1825844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9 00:55:00 1,300
1825843 프랑스여행중인데요 13 고맙습니다,.. 00:54:36 1,598
1825842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19 ㅇㅇ 00:41:05 1,308
1825841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5 ㅇㅇ 00:39:55 571
1825840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5 ㅇㅇ 00:35:01 1,648
1825839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740
1825838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7 후리 00:30:04 1,853
1825837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684
1825836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1,346
1825835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1,201
1825834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9 00:05:41 874
1825833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7 그냥 00:04:41 2,437
1825832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4 ^_^ 00:01:25 1,887
1825831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9 ... 2026/07/14 3,421
1825830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763
1825829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4 임대인 2026/07/14 1,426
1825828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6 2026/07/14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