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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 엄마 여행가시는데 용돈 고민입니다.

ㅇㅇ 조회수 : 5,780
작성일 : 2023-05-01 20:59:35
남동생이 일본에 사는데 5월에 일주일동안 시간이 된다고 저희 친정어머니와 큰아이를 일본에 놀러오라고 초청했습니다.

여행기간은 일주일이구요. 이틀은 호텔에서 자고 나머지는 남동생집에서 잘 건데 남동생은 일본인과 결혼해서 올캐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여행경비는 엄마가 다 준비하신다고 돈 걱정은 말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어떻게 여행경비를 좀 보태는 게 좋을까요? 남동생한테 100만원, 엄마한테 100만원 이렇게 드리면 될까요?

남동생은 사실 두달 전에 결혼했는데 긴축재정중이라 제가 뭐 보태주지를 못해서.. 아니면 결혼했고 이번에 대출받아 집도 샀으니 200만원 주고, 엄마는 여행경비 준비하셨다고 하고 저희 아이 (초6학년) 도 챵겨드릴테니 100만원 정도 드리면 될까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23.62.xxx.2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몫
    '23.5.1 9:04 PM (14.32.xxx.215)

    계산해도 얼추 100 나오니까 어머니께 드린다는 의미는 아닌것 같고...
    저라면 엄마랑 탁 터놓고 말해서 남동생 몰빵이요
    외국인 시어머니 조카를 며칠씩 오라기가 쉽지 않은데 많이 주세요

  • 2. ...
    '23.5.1 9:04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남동생 결혼 축의금 못했으면 200/100 좋은거 같아요

  • 3. 원글님 아이
    '23.5.1 9:09 PM (1.238.xxx.39)

    친정어머니 안내자로 대학생 딸려 보내는 것도 아니고 초6을 왜 보내죠??
    결혼하는데 축의금도 안하신건가요??
    저라면 안 보낼것 같아요.
    동생은 어머니께 전달해 달라지 말고 동생계좌로 송금하고요.

  • 4. ㅇㅇ
    '23.5.1 9:10 PM (175.207.xxx.116)

    남동생 결혼 축의금 못했으면 200/100 좋은거 같아요..222

  • 5.
    '23.5.1 9:11 PM (114.206.xxx.112)

    저도 초6은 안보내고
    할머니 편에 2백 보낼거 같아요

  • 6. ...
    '23.5.1 9:12 P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할머니도 오며가며 덜 적적하니 가자고 하고 삼촌이 조카도 오라고 했나 보죠 별 트집을 다...

  • 7. 원글
    '23.5.1 9:13 PM (223.62.xxx.28)

    저희 부부가 가실 가족여행을 전부 갈만큼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해외 여행을 계속 못 갔는데 큰아이(초6)가 외삼촌이 있는 일본에 너무 가고 싶어했어요. 그러던 중에 엄마랑 저희 아이인 조카를 남동생이 일본 본인집에 놀러오라고 한 거구요.

  • 8. 민폐
    '23.5.1 9:17 PM (1.237.xxx.181)

    초6인 애 보내는 건 민폐인듯 싶어요
    결혼 때도 뭘 못해줬는데 애 보내면서 100이라니

    초6애는 부모가 데리고 여행가세요
    남동생네도 그렇지만
    어린애들 자기 엄마나 부모 아니면 세세히 챙기는 부분이
    좀 부족해서 애도 불편하고 서운해요

    아무리 외할머니여도 혼자 가는 게 가뿐하지
    혹달고 여행하게 하지마세요
    원글이 욕심 이기심입니다

    어린애는 부모가 데리고 여행해야해요

  • 9. ...
    '23.5.1 9:18 P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

    남동생 집에서 숙식도 며칠은 하게되고 관광도 신경써줄테니 200주시고 어머니 100 드리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 10.
    '23.5.1 9:21 PM (1.234.xxx.84)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네요.
    남동생은 원글님 형편껏 부주하시구요
    아드님 관련된 돈은 고급 패키지 비용 정도를 어머니께 드리세요. 어머니 여행 용돈도 별도로 드리구요.
    목적에 맞는 금액을 명확하게 줘야지 나중에 뒷말 안나와요.

  • 11. 긴축재정이면
    '23.5.1 9:21 PM (1.238.xxx.39)

    남동생에게 송금만 100하시고
    어머니 용돈은 드리지 마세요.
    원글님 아이는 돈 아꼈다가
    직접 데리고 여행 가시고요.
    신혼집 방문인데 외국인 시모에 조카까지 많이 민폐고
    한창 사춘기 시작일텐데
    아이만 보내면 마음이 놓이지 않을듯 하네요.

  • 12. ..ㅡ
    '23.5.1 9:23 PM (175.223.xxx.197)

    아들도 보내지 마시고 이제 결혼해 두달된 집에 어머님은 왜 가실려 하는지 눈치 코치 없고 그렇네요

  • 13. 플럼스카페
    '23.5.1 9:25 PM (182.221.xxx.213) - 삭제된댓글

    일본인들은 자기 부모도 호텔서 묵게 하던데....시조카까지는 좀.
    저라면 아이는 두고 엄마만 보내드립니다.

  • 14. ㅇㅇㅇ
    '23.5.1 9: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남동생 줄돈은 어머니편으로 보낼꺼면
    꼭 동생에게 말해놓으세요
    엄마편에 얼마를 보낸다고..

  • 15. ㅡㅡ
    '23.5.1 9:31 PM (116.37.xxx.94)

    아니 동생이 초대한건데 왜그러죠?
    남동샘 200 엄마 100이요

  • 16. 원글
    '23.5.1 9:33 PM (223.62.xxx.28)

    올케는 직장 다니고 남동생은 5월 내내 시간이 되서 초대해 준 건데 제가 생각이 짧았나봐요..ㅜ 이미 비행기표도 다 예약을 한거라.. 남동생 결혼 전에도 엄마랑 저희 아이랑 다녀온 적이 있었어서 제가 올케 생각을 깊이 못했네요ㅠ

    이제와서 안간다고 하면 아이가 너무 실망할 거라.. 일단 가긴 할텐데 남동생 200, 엄마 100 이정도로 생각하겠습니다.

    남동생 부부도 저희 엄마집에 결혼 전에도 여러번 와서 며칠씩 묵고 가고 그랬어요^^;

  • 17. ...
    '23.5.1 9:35 P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동생한테 줄 돈은 송금해주세요. 할머니 돈 많이 들고 이동하면 괜히 더 불안하실거 같아요.

  • 18. ...
    '23.5.1 9:44 PM (116.32.xxx.73)

    남동생부부가 의논하고 결정해서
    초대했겠죠
    아이도 보내세요
    친정엄마가 잘 보살피실테고
    남동생도 집에 있는다니 초6학년
    정도는 괜찮아요
    형편되시면 남동생 200/엄마 100 드리면 좋죠

    친정어머님
    손주데리고 여행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 19. 그래도
    '23.5.1 9:44 PM (122.34.xxx.13)

    엄마편에 남동생에게 100주고, 100으로 엄마랑 아들이 짧게 일본여행 다녀오세요.
    요즘 엔화가 싸서 둘이서 그정도면 사흘은 다녀옵니다.
    남동생 부부가 엄마네 집에 묵고간거랑 조카가 결혼한 외삼촌 집에 묵는건 다른 경우네요.
    것도 하룻밤이 아니라 닷새면... 아주 민폐에요.

  • 20. 아이에게
    '23.5.1 9:51 PM (121.168.xxx.246)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거 잘 말해주시고 남동생200 보내세요.전에도 간 적 있다면 그때 괜찮았기에 또 부르는걸거에요.
    동생분 마음 이쁘네요!

  • 21. ㅇㅇ
    '23.5.1 9:54 PM (124.53.xxx.166)

    초6정도면 괜찮죠
    남동생이 초대도 했다는데
    200/100 괜찮네ㅛ

  • 22. ???
    '23.5.1 9:56 PM (58.234.xxx.182)

    원글님 큰 아이 초6이 아들이예요?

  • 23. 어머나
    '23.5.1 9:59 PM (1.237.xxx.181)

    시어머니 오면 호텔잡아라
    다큰 조카나 시조카와도 호텔잡아라하던 82에서
    초6아이랑 어머니를 남동생네집에 보내다니

    아이까지 딸려보낼 생각하는게 놀라움

    본인은 시조카오면 좋겠어요?

  • 24. ...
    '23.5.1 10:01 P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에효 원글님 생각 정리 됐으면 원글 펑하는게 낫겠어요

  • 25. 민폐
    '23.5.1 10:02 PM (211.53.xxx.126)

    초6인 애 보내는 건 민폐인듯 싶어요
    결혼 때도 뭘 못해줬는데 애 보내면서 100이라니2222

    멀리보고 가족의 관계를 생각하세요
    저라면 결혼하고 신혼에 불쑥 아이부터 보내는 큰동서 너무 이해 안될거 같아요
    저 미국에서 공부하고 직장나왔고 일본친구들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요 안보내시는게 나을듯
    여행은 가족끼리 가세요
    제 아이도 초딩인데 초6이 할머니와 해외 노노!

    동생 결혼200만 보내세요
    형편 어려운데 아이만 낑겨보내려는 심산ㅠ

  • 26. 신혼인데
    '23.5.1 10:04 PM (68.1.xxx.117)

    남동생 부부가 엄마네 집에 묵고간거랑 조카가 결혼한 외삼촌 집에 묵는건 다른 경우네요.
    것도 하룻밤이 아니라 닷새면... 아주 민폐에요.222

  • 27. 제가
    '23.5.1 10:21 PM (218.234.xxx.95)

    올케 입장이면
    시어머님만 오시는 것보다
    조카도 같이 오면
    분위기도 그렇고 더 좋을거 같은데요?
    외국사는 외삼촌집에 할머니랑 같이 방문할 수도 있는거고
    게다가 외삼촌네 부부가 동의해서 오라고 한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여유되면 200,100하거나
    아님 남동생한테만 200

  • 28. ..
    '23.5.1 10:52 PM (14.32.xxx.168)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초대해서 가는건데 댓글들 난리네요.
    원글님 형편껏 하세요.

  • 29. ..
    '23.5.1 11:28 PM (92.238.xxx.227)

    뭐가 민폐라는건지. 동생이 초대했다고 하고 며칠안되는데요. 외국사람들 한국사람들 생각하는 것처럼 시집식구들 오면 호텔에서 자게 한다 이렇게 생각 안할 수 있어요. 저도 동생이랑 조카와서 5주있다갔고 저도 직장맘입니다. 제 주변에 한국에서 식구들 오면 조카 등등 몇주 몇달도 있다가요. 호텔가서 자라 이런 건 친구들이나 안친한 친척이구요.

  • 30. 모모
    '23.5.1 11:47 PM (222.239.xxx.56)

    하여튼여긴
    시집식구들 온다면
    다들 경기하고 쓰러지고 난리야

  • 31.
    '23.5.2 12:15 AM (14.32.xxx.215)

    내 동생 조카 오는거랑
    외국인 시어머니 시조카 오는건 다르죠
    그리고 일본집과 화장실은 아주아주 작은게 대부분입니다

    통크게 동생 300주세요
    계좌날고 올케한테

  • 32. 아휴
    '23.5.2 3:26 AM (99.228.xxx.15)

    이틀은 호텔에서 지낸다하고 그래봐야 꼴랑 3,4일 묵는건데 댓글 대단하네요. 남동생이 초대했다면 올케랑 상의된거겠죠!
    저도 외국사는데 시집식구 며칠 묵는다고 쌍심지 안켜요. 몇달도 아니고참.
    원글님. 걱정되심 차라리 호텔비 일주일치 지불하고 다른데 묵게하세요. 남동생이 관광만 신경써주면 되겠네요. 결혼때 따로 축의금 안하셨음 축의금조로 남동생한테 돈좀 주시구요.
    근데 아무리 며느리입장 고려한다해도 시집식구한테 돈받는건 당연히 여기고 어쩌다 며칠 묵는건 질색팔색하는거 너무 비양심적이지않나요?

  • 33. 아무리
    '23.5.2 7:08 AM (211.36.xxx.23)

    긴축이어도 결혼하는데 축의금도 안하더니
    아이는 냉큼 딸려 보내고..
    글고 남동생 부부가 엄마집에서 잔 거지 누나네집에서 잔 건 아니잖아요???
    남동생 착하네요 진짜

  • 34. 에고마니
    '23.5.2 7:30 AM (59.14.xxx.42)

    긴축이어도 결혼하는데 축의금도 안하더니
    아이는 냉큼 딸려 보내고..
    글고 남동생 부부가 엄마집에서 잔 거지 누나네집에서 잔 건 아니잖아요???
    남동생 착하네요 진짜
    2222222222222222222222222

  • 35. 일본여행전문
    '23.5.2 8:16 AM (1.238.xxx.158) - 삭제된댓글

    자자 제가 정리해 드릴께요.
    우선 여행경비는 비행기+숙박비가 젤 많이 들어요. 밥먹는거랑 여행에 드는 비용은 부담되지 않더라구요. 일본은요. 제가 지금 유럽여행 준비하는데 유럽은 달라요.
    현재 비행기는 해결된 상태이고

    1. 남동생 거주지 근처 호텔에서 어머니+아들은 지내게 하세요. 진짜 근거리요. 이 비용은 원글님이 대세요.
    집근처 에어비앤비 구하시면 할머니가 손자랑 간단하게 아침도 해드시고 저녁에 결혼한 외국사는 큰아들 밥도 챙겨드릴 수 있을꺼예요. 어머니 부담없는 정도루요.

    2. 엄마에게 용돈 백만원 드리고 여행경비로 사용하라고 하세요. 동생에게 주든 어머니가 직접 지불하든 엔화로 환전해서 드리세요. 며느리랑 제대로 먹는 저녁도 사시라고 말씀드리구요.

    3. 동생에게는 축의금 명목으로 따로 경제상황에 맞게 주세요. 송금하시는게 나중에 확인도 되고 좋을듯해요.

    이정도면 원글님 부담이 크시겠지만 그래도 어머니+아들이랑 부부(이 경우 비용 두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했다고 생각하면 의미가 있을꺼예요.

    4. 초등6학년 아들한테는 꼭 할머니 손 잡고 다녀야 한다고 단단히 이야기 해놓으시구 비상연락처 꼭 소지하도록 하세요. 지하철타거나, 구경한다고 왔다갔다 할 때 아차 싶게 놓칠 수도 있어요.

  • 36. 초6이면
    '23.5.2 8:25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민폐 맞습니다.
    비행할때 스페셜케어 신청대상이잖아요.
    저 제주도 3박 초5 중1 여자조카 둘 동행햤는데도 혼자 집 오고 싶다고 4000번 생각했어요.
    자기애는 자기만 이쁩니다.
    많이 양보해서 엄마네집에 동생네 부부가 다 큰 성인 둘이 인사하러 오는거랑
    초딩조카가 엄마도 없이 시어머니랑 일주일 오는게 비교가 되나요.
    올케 불쌍하네요.
    비행기표는 취소하면 되잖아요.
    남동생이랑 관계는 못 되돌립니다.
    형편이 안좋아서 남동생 결혼에 축의는 못했지만
    초6 아이 보내면서는 100만원 보내는게 더 속보여요.

  • 37. 일본이면
    '23.5.2 8:30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초6 남아 걷고뛰고 매너 일본이랑 맞지않을경우
    거주하는 집에서 계약연장 불가로 쫓겨날수도 있습니다.
    일본인 올케가 한국 남자아이 접해본 적이 없어서 미처 생각 못했을수도 있어요.
    일본 3세 아이들도 한겨울에 반바지 입혀서 등원 시키고 무릎굻고 각자 집에서 싸간 도시락 먹어요.
    저라면 올케가 직접 연락해서 제발 조카 보내달라고 부탁했어도 안보낼거예요.

  • 38. 에고
    '23.5.2 8:44 AM (211.234.xxx.181)

    너무 걱정마시고 보내세요
    아이가 그톡록 원하는데요
    미안하면 동생네가 필요한 것을 보내거나 돈을 주면 됩니다
    염치없다는 것은 입을 씻는다는 것이지 서로 배려하는 것은 좋아요
    그쪽에서 오라고 한 것이면 너무 걱정마시고 예의범절 알려주면 됩니다
    초6이면 괜찮습니다
    고작 이틀인데요

  • 39. 원글
    '23.5.2 9:11 AM (223.62.xxx.28)

    여자아이에요.. 얌전히 행동가짐 바르게 하라고 잘 타아루겠습니다. 원래 호텔에서 자는게 저도 맘이 편한데 동생이 이번에 집 새로 샀다고 집에서 3일정도 자라고 해서요. 담에는 꼭 가족끼리 가고 올케 배려 하겠습니다.

  • 40. 근데
    '23.5.2 10:27 AM (119.192.xxx.38)

    원글 어디에도 아이가 남자아이라는 말은 없는데
    남자아이로 확정짓고 올케가 별 생각 못하고 초대했을 거다, 집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는 댓글은 뭔가요?ㅠ

    원글님은 이미 아이 보내는 걸로 마음 정하신 듯하네요, 200/100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41.
    '23.5.2 11:25 AM (114.205.xxx.84)

    자기 가족 외엔 비빌 틈도 없고 하루 잠이라도 잤다간 5성급 호텔비보다 더 내고 형제집도 자식집도 가야하네요. 다 그렇게 살지 않아요. 맘이 오가는 관계면 하루이틀쯤 밤새 두런두런 얘기도 하고 정 나누는집 많아요.초대 한거잖아요. 서로 예의 지키는 관계면 이다지 빡빡하게 살고 싶을까요? 부모자식과 삼촌지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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