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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집은 여자가 사고 혼수는 남자가 합시다

결혼 조회수 : 7,966
작성일 : 2023-05-01 14:47:34
이혼하면 혼수는 공중분해 되고 집은 그대로 남잖아요 우리 여자들이 머리를 잘 써야죠. 그게 훨씬 낫네요
아, 돈 없으면 당연히 결혼 못하죠
IP : 223.62.xxx.78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1 2:48 PM (58.148.xxx.110)

    여기서 이런말 하면 큰일나요

  • 2. 빠빠시2
    '23.5.1 2:49 PM (223.39.xxx.131)

    그래도 돈 안보태고싶은 여자들이 많을듯요

  • 3. ...
    '23.5.1 2:49 PM (223.62.xxx.64)

    네~
    아이성은 여자성으로 할께요~

  • 4. 결혼
    '23.5.1 2:49 PM (39.7.xxx.186)

    안한답니다. 안한다는데 무슨 혼수가 필요한가요
    그집에서 혼자 아름답게 사세요
    누가 보면 집사갈 능력 되는데 그동안 친정에 두고 안가져온듯 하시네요

  • 5. 223.62
    '23.5.1 2:50 PM (58.148.xxx.110)

    좋네요
    재산도 여자쪽에서 먼저 받겠죠??

  • 6. 좋네요
    '23.5.1 2:50 PM (39.122.xxx.3)

    혼수는 공중분해니 남자 손해
    집명의는 남아 있으니 집해온 사람은 손해없고
    친정에서 집 해줬어도 그거 딸자식 해준거지 사위 해준거 아니니 이득 1도 없음

  • 7. ...
    '23.5.1 2:5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냅둬요. 결혼 안한다고들 난리니께~

  • 8. ㅇㅇ
    '23.5.1 2:53 PM (121.161.xxx.152)

    이혼해도 집은 남으니 남는 장사인데
    왜들 싫어하는지...

  • 9. ..
    '23.5.1 2:53 PM (182.220.xxx.5)

    돈 많은 집은 사주더라고요. 예전부터.

  • 10. ㅎㅎ
    '23.5.1 2:54 PM (112.169.xxx.47)

    저희부부가 딱 저렇게 했어요
    여기서는 딸한테 아파트 사줬다고 댓글들 부들부들이었구요ㅋ
    아들한테 집사주면 아휴 잘했어요 부러워요 이러시고
    딸한테 집 사줬다하면 사위가 전문직이죠?딸이 뭐 하자있어요?
    라고 답글달립니다 푸핫
    사위 전문직 아닙니다ㅋ
    아직도 딸애한테는 증여해줄게 엄청 많은데 ㅎ

    모지리 찌질이들이죠

  • 11. ..
    '23.5.1 2:55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둘이 1억이든 2억이든 각자 똑같이 내고 4억이든 5억이든 그 돈으로 집 얻고 혼수하고 모든 경비 그 돈으로 처리하면 공평하지요.

  • 12. ..
    '23.5.1 2:57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25년전에 각자 1억씩 집에서 돈 주고 그 돈으로 집, 혼수, 신행까지 다 같이 했어요. 예단이고 뭐고 다 생략하구요.

  • 13. 20년전
    '23.5.1 2:57 PM (175.223.xxx.241)

    제친구 의사 남편 만나면서 병원. 집 친정에서 해줬어요
    친구 아버지가 유산 미리 주는거라고 그집이 엄청부자라
    딸명의로 병원 . 집 다해줬어요.

  • 14. ss_123
    '23.5.1 2:58 PM (182.215.xxx.215)

    요즘은 결혼 자체를 안해요..
    각자 집 각자 사서 살면 돼요

  • 15. ....
    '23.5.1 2:59 PM (223.38.xxx.13)

    집..까짓껏 사주면 되지요.
    명의도 내 딸 명의인데 뭐가 아깝겠어요.
    대신 그걸로 유세부리면 될까요?
    명절에 사위 시집에 늦게 보내고 처가집에서 부르면 네~하고 와야하고...

  • 16. ㅎㅎㅎ
    '23.5.1 3:01 PM (58.120.xxx.31)

    둘이 1억이든 2억이든 각자 똑같이 내고 4억이든 5억이든 그 돈으로 집 얻고 혼수하고 모든 경비 그 돈으로 처리하면 공평하지요.
    -----
    우리 아이들 결혼 지금 이렇게 진행중이예요.
    제 아이는 딸.
    공동으로 돈모아 전세 반반,살림살이도 모은
    돈으로 같이.
    반지 하나씩 외엔 쓸데없이 패물 안하고.
    딱 좋네요. 둘다 변호사.

  • 17. 에구
    '23.5.1 3:01 PM (211.206.xxx.191)

    둘이 돈 합쳐
    집도 구하고 살림도 같이 사던걸요?

  • 18. 딸 엄마
    '23.5.1 3:02 PM (211.58.xxx.8) - 삭제된댓글

    난 결혼식 비용만 대고 해준 거 없어요.
    딸이 필요없다고 하면서 노후 자금으로 묻어 놓으라고…
    앞으로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보태주려고 해요

  • 19. ..
    '23.5.1 3:04 PM (221.140.xxx.68)

    남자 vs 여자
    남자부모 vs 여자부모
    전라도 vs 경상도
    젊은이 vs 늙은이
    귀족노조 vs 일반인
    장애인 vs 일반인
    ....
    노예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면
    권력자들에게 대들지 못하겠죠.

  • 20. ...
    '23.5.1 3:0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요즘은 외동이 많고 여유있는 집들은 여자쪽에서 집 사서 결혼시키죠
    돈 없는 여자들이 특히 반반 얘기만 나와도 부들거리구요
    아이낳아 여자쪽 성씨로 하는거요?
    둘이 좋아 그렇게 결정한거면 그게뭐 대수인가요?
    이미 그렇게 약속하고 결혼한 여자아나운서도 있던데요

  • 21. 의미 없는 논쟁
    '23.5.1 3:06 PM (211.58.xxx.8)

    딸이나 아들에게 집은 물론
    빌딩도 능력되면 증여하거나 사줘도 아무도 안 말려요.

    서민들은 서민들끼리 형편에 맞게 하거나
    이꼴 저꼴 보기싫고 말 많으니 결혼을 안한다잖아요.

  • 22. 또시작
    '23.5.1 3:07 PM (220.120.xxx.170)

    분란또시작

  • 23. 툭하면
    '23.5.1 3:07 PM (222.107.xxx.216)

    첫댓 뭐하러 꼬인 댓글로 시작하나요??
    여기서 이런말 하지... 어쩌구

  • 24. ...
    '23.5.1 3:09 PM (223.62.xxx.110)

    윗님
    저 재산 좀 있는 외동딸 엄마인데
    부들거리는 건 아들엄마에요.

    왜냐면 아들빈몸으로 결혼시키려는게 반반결혼 외치는 속내인데
    딸이 돈가지면 지 아들하고 결혼 안해줄까봐
    아니면 집해온 유세로 며느리 노예처럼 부리는게 목적이라서요.

    균등 상속하자는 글에 얼마나 발작하는데요?!
    82쿡에 여러번 글 올라왔어요.

    여자쪽에서 집사려면
    딸한테 재산 물려줘야 가능합니다.
    앞으로 아들말고 딸한테 물려줍시다.

    완전 찬성

  • 25. 그거
    '23.5.1 3:10 PM (119.193.xxx.121)

    좋네요..능력되는분들 요즘 꽤 되던데. 요즘 집 해오는 남자 보질 못해서..

  • 26. 윤썩열 돌아오니
    '23.5.1 3:10 PM (211.58.xxx.8)

    쓸데없는 글이 더 올라오네.
    폭망 호구짓하고 왔다고 비난 받을까봐
    관심 딴 데로 돌리라는 지령 떨어졌군요

  • 27. ....
    '23.5.1 3:13 PM (221.157.xxx.127)

    애성 여자성 좋죠 데릴사위로 ㅎㅎ

  • 28. ....
    '23.5.1 3:13 PM (110.70.xxx.218)

    시댁 갑질 안하면 하고 싶죠.
    딸 하나라서 해줘도 되는데
    결혼하고 십년 쯤 있다가 해주려고요.

  • 29. 223.62
    '23.5.1 3:15 PM (58.148.xxx.110)

    반반 결혼이 아들을 빈몸으로 결혼 시키려는 속내라구요??
    반반인데 어떻게 빈몸으로 결혼시킵니까???
    셈법이 참으로 이상하네요 ㅋ

  • 30. 반반이
    '23.5.1 3:16 PM (223.38.xxx.193)

    어째서 빈몸으로 결혼시키는거에요?
    서로 비슷한 금액 내놓는건데.
    여자쪽보다 더 적게 내놓거나 안내놓겠다 아닌데
    남자는 비슷하게 내놓으면 빈몸으로 결혼하는거에요?
    그럼 비슷하게 내놓은 여자도 빈몸으로 결혼시키는거죠.

    저도 아이들 줄거 꽤 되는데(이미 서울집 아이들 공동명의로 해논것 있고요) 차이는 외동딸 맘이 아니라 아들, 딸 맘이네요.

  • 31. 찬성
    '23.5.1 3:16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아이도 남자가 낳는다면
    정말! 진심! 제가 아파트 해줄겁니다
    아이 주양육자 남자에게로 갈수만 있다면
    그깟 돈이야

  • 32.
    '23.5.1 3:17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원글 비롯 댓글분들..
    본인이 결혼하십니까..
    그냥 자식일에 너무 나대지 맙시다..
    멀 이리 유난들이세요..
    노후나 준비하세요.
    애들 혼사말고요.

  • 33. 에휴..
    '23.5.1 3:18 PM (14.33.xxx.70)

    요즘 분란성 글 부쩍 올라오네요.

  • 34. 사위가 애낳고
    '23.5.1 3:20 PM (59.8.xxx.220)

    살림 삐까뻔쩍하게 잘 하면 20억 아파트 해줄수 있어요
    나중에 상가도 물려줄거구요

  • 35. 좋네요
    '23.5.1 3:21 PM (222.234.xxx.237)

    여기서 출산이 왜나오는지.
    이참에 좋네요. 남자 전업해서 케어가능 오케이?

  • 36. 반반이
    '23.5.1 3:21 PM (223.38.xxx.55)

    위에 찬성님은 아파트 해줄 생각 없음을 잘도 있는 듯 말하네요.
    남자가 아이 낳는건 수십년 안에는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과 같은 일이잖아요.
    님은 지금 해가 서쪽에서 뜨는 일 생기면 내가 딸에게 아파트해준다고 외치는거에요~^^

  • 37. 기냥저냥
    '23.5.1 3:25 PM (113.199.xxx.130) - 삭제된댓글

    일단 이케저케 말이 안되는 소리로라도 밀어부치봐야
    직정이 풀리~~~ㅋㅋㅋㅋㅋ

  • 38. 아눼
    '23.5.1 3:26 PM (61.82.xxx.228)

    원글님은 꼭 그렇게 하세요.
    남들이 어떻게 하든 신경쓰지마시고요.

  • 39. 기냥
    '23.5.1 3:26 PM (113.199.xxx.130)

    일단 이케저케 말이 안되는 소리로라도 밀어부치봐야
    직성이 풀리~~~ㅋㅋㅋㅋㅋ

  • 40. ㅎㅎ
    '23.5.1 3:27 PM (112.169.xxx.47)

    참 이상한게
    아들한터 집 사줬다면 다들 칭찬.부러움 일색인데
    왜 딸한테 집 미리 사줬다면
    딸이 하자있어요?? 왜 집을 사줘요?라고 대부분 묻던데
    그건 대체 무슨이유일까요

    딸이 하자있으면 집도 사주고 빌딩도 증여해주고 그런거예요?

  • 41. ..
    '23.5.1 3:28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대화가 안되는게
    불리하면 임신출산 끌고와요.
    내몸 갈아가며 애낳아주잖아~!!!빼애애액
    결혼이든 뭐든 돈 안쓰겠다는 말.

  • 42.
    '23.5.1 3:29 PM (61.255.xxx.96)

    아이도 남자가 낳읍시다!
    집안 일도 육아도 남자가 90%이상 합시다!
    원글 의견에 격하게 찬성합니다!

  • 43. ㅇㅇ
    '23.5.1 3:32 PM (14.50.xxx.37) - 삭제된댓글

    빈몸 사위 원글처럼 결혼시켰어요
    우리집 제사 음식 사위가 다 합니다 ㅎㅎㅎㅎ
    밥도 사위가 다 차려주고 (맞벌이임) 설거지 집안일 다 사위가 한대요 ㅎㅎㅎ
    내 딸이 편하게 사니 돈 좀 쓰는거 안아까워요^^
    담달에 애 출산하는데 사위가 육아휴직내고 애도 본대요

  • 44.
    '23.5.1 3:32 PM (223.62.xxx.252)

    아… 이 유치함이란~

  • 45. ㅁㅇㅁㅁ
    '23.5.1 3:33 PM (125.178.xxx.53)

    분란글..

  • 46. 닉네임안됨
    '23.5.1 3:35 PM (125.184.xxx.174)

    저도 완전 찬성해요.
    그런데 우리딸들이 결혼할 마음이 없어 보여요.
    큰 애는 자취집으로 5년전에 집사서 독립했고 둘째도 매입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47. 집사주면
    '23.5.1 3:35 PM (175.223.xxx.226)

    며느리 오라가라 제사상 차려요?
    지아들 좋아라 해준거라면서요?

  • 48. 다바꿔
    '23.5.1 3:36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집 여자
    혼수 남자
    주수입 여자(2잡이든 3잡이든 남자수입만큼)
    맞벌이 및 집안일 남자(알바면 본인이 독박.능력자면
    도우미.시터 채용)
    아이출산은 대리모

  • 49. ..
    '23.5.1 3:38 PM (118.235.xxx.30)

    출산 임신 가져오면 왜 안되나요??
    반반 너무 좋다 이거에요
    뭐든 똑같이 하는거지
    전에 나이도 동갑하자니까 아들맘들 발작하던데요.

  • 50. ㅋㅋ
    '23.5.1 3:46 PM (222.234.xxx.237)

    생리적인 걸 어떻게 바꿔요.
    그 얘기를 한단 건 할맘이 없는 혹은 못한단 소리죠.

  • 51. ,,,
    '23.5.1 3:49 PM (118.235.xxx.105)

    통계 해석을 못 하나? 통계만 봐도 혼수 집 이딴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예 결혼을 안 하는건데.. 집값 떨어져도 그 집 혼자 살면서 즐기지 요즘엔 아예 결혼을 안 해요

  • 52. ...
    '23.5.1 3:50 PM (118.235.xxx.3)

    출산만큼 돈으로 내기 싫으면
    남자가 몸으로 때우면 됩니다.
    살림이랑 육아도 다 전담하고 제사도 여자네 집 지내고
    아 너무 좋네요.

  • 53. ...
    '23.5.1 4:03 PM (182.231.xxx.124)

    딸들은 오빠 남동생한테 다 뺏기지 말고 똑같이 내몫을 챙겨요
    부모들도 아들딸 똑같이 재산 나눠주고요
    여자들도 자꾸 임신이니 성씨니 말장난하며 빈몸으로 갈려고 잔대가리 굴리지말고 똑같이 내고 공동명의로 살고요

  • 54. ...
    '23.5.1 4:10 PM (118.235.xxx.51)

    임신 성씨가 뭔 잔대가리래요?
    다 같이 반반 하자는데
    지들 유리한건 유지하고 싶어서 저러는거 봐요.

    82에 딸한테 균등 상속하자는 글하고
    나이도 반반으로 맞추자 그러면

    누구보다 발작하는게 한남이랑 아들맘인거나 알고 말해요.

  • 55. ...
    '23.5.1 4:16 PM (182.231.xxx.124)

    생물학적으로 자궁있다고 집은 남자가가 무슨 개똥같은 억지에요
    그럼 그 자궁에 남자 정자 없이 여자 혼자 임신해요?
    애는 남자 씨받아 둘이 같아 만들어놓고 태어날때 여자라 생긴 자궁있으니 집은 남자가는 어디서 나온 논리에요
    그 애가 내 자식이지 남자 시부모만의 자식이에요?
    남의집안 애 낳아주니 집 받아야된다면 남자나 시부모가 애 낳고 애만 놔두고 나가라면 그냥 나가야되는거에요?
    댁이나 그런취급 받고 살아요

  • 56. ...
    '23.5.1 4:25 PM (182.231.xxx.124)

    그놈의 성씨타령은
    이미 진선미 이정희가 부모성씨 공동사용을 십수년전에 만들어놨는데 쓰면되잖아요
    당당히 반반집값내고 공동명의하고 부모성씨 동시사용한다고 선언하면 될일을

  • 57. 찬성
    '23.5.1 4:31 PM (183.99.xxx.196)

    찬성합니다
    대신 출산은 여자가 하니 육아는 남자가 신생아때부터 전담
    아이 성은 엄마 성
    명절땐 무조건 처가 부터
    제사가 있으면 혼수를 얼마해왔든 상관없이
    디폴트로 전 부쳐야하구요
    장모님에게 때되면 전화드리기
    이 정도야 뭐 껌이죠

  • 58. ...
    '23.5.1 4:38 PM (106.101.xxx.13)

    고작 추석.설 두번 명절에 전부치고 일년에 두번 먼저가고 무슨날에 전화몇번하는거때문에 남자쪽에서 전부 집값부담은 명분이 부족해도 너무나 부족했네요
    위에 나열한것 먼저하는 특권줄테니 여자부모나 여자한테 집해오라그러면 백이면 백 됐다할껄요 ㅎ
    명절 전 성씨는 집값 절대 보태기 싫은 여자들때문에라도 사라지지 않을꺼에요 댈 핑계가 없어지니

  • 59. ...
    '23.5.1 4:39 PM (117.111.xxx.174)

    출산만큼 돈으로 내기 싫으면
    남자가 몸으로 때우면 됩니다
    222
    찬성합니다
    대신 출산은 여자가 하니 육아는 남자가 신생아때부터 전담
    아이 성은 엄마 성
    명절땐 무조건 처가 부터
    제사가 있으면 혼수를 얼마해왔든 상관없이
    디폴트로 전 부쳐야하구요
    2222

  • 60. ....
    '23.5.1 4:42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33266
    오빠 반반결혼 이중성 토나온다

    아들8억 딸5천 준다는글에 모여서 한남들이 발작하던데
    앞으로 재산은 무조건 딸한테 주는걸로 합시다.



    아들 8억주고 딸 5천 줘서 화난 딸 글에
    한남하고 아들엄마들 총출동해서 ㅂㄷㅂㄷ 거리는데요.

  • 61. ...
    '23.5.1 4:44 PM (118.235.xxx.24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33266
    오빠 반반결혼 이중성 토나온다

    아들8억 딸5천 준다는글에 모여서 한남들이 발작하던데
    앞으로 재산은 무조건 딸한테 주는걸로 합시다.

  • 62. ....
    '23.5.1 4:44 PM (118.235.xxx.22)

    출산같은
    선천적인 문제를
    딜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페미들의 저능아 수준을 대변..

    그렇게 태어난걸 대체 어쩌라고.

    그런식이면, 아무리 여자가 넘쳐도 남자정자가
    없으면 잉태가 안 되는데.
    남자의 특권이라고 우기는게 맞는가?

  • 63. ..
    '23.5.1 4:50 PM (117.111.xxx.190) - 삭제된댓글

    자기아이 출산하는건데 뭘 그리 댓가를 바라세요.
    내몸 찢어지고 뼈를갈아넣는 출산하지말고
    대리모 하든지 비출산하든지 하세요.
    그리고 요즘 전부치는 시댁이 어딨어요?
    제사도 없어지는 추세고 지낸다해도 전집이나 나물집에서 다 사서쓴지가 언젠데
    그넘의 제사타령.출산타령.
    그냥 돈없어서 반반 못한다고 하세요ㅋㅋ

  • 64. ...
    '23.5.1 4:52 PM (118.235.xxx.22)

    자기 자식 낳는걸로 딜하고
    생색내는 여자들은,
    대리모 들여서 애 낳고 대리모한테 치이고
    남자집에서 버림받아봐야
    정신차릴까요....

  • 65. ....
    '23.5.1 4:54 PM (118.235.xxx.44)

    반반 결혼 찬성하는 입장에서
    이왕 우리 계산하기로 한김에
    임신출산도 계산에 넣자는데 뭔 수준 ㅋㅋ

    정자는 사실 정자은행에서도 거의 공짜구요.
    난자랑 자궁은 몇억이니 다르죠.

    계산하기로 한김에
    계산 확실히 하자자구요.

    돈 내기 싫다니
    육아도 더하고 노동력으로 더 내라는 거잖아요.
    아니 그건 싫어요??

  • 66. ㅋㅋㅋㅋㅋ
    '23.5.1 4:54 PM (124.58.xxx.70)

    결혼을 누가 원하는지 조사 좀 보고 오길
    남자애들은 결혼을 원하고
    여자들은 안 하겠다가 7-80프로인데
    저렇게 하라하면 퍽도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코메디

    아쉬운 쪽이 돈쓰는거야

  • 67. 대안많아요.
    '23.5.1 4:58 PM (118.235.xxx.22)

    어차피 국제결혼도 괜찮아요.
    굳이 갑질하고 욕심 많은 회사에 들어갈 필요
    없듯이
    결혼도 똑같아요.
    국제결혼하면 좋은 인성 여자 만날가능성
    높더라구요.
    여자이고 딸엄마, 아들엄마인데
    호구 잡히느니 국제결혼이 나아요

    요즘은,탈북 가정 아가씨들도
    괜찮아보여요

  • 68. 최선은
    '23.5.1 5:00 PM (118.235.xxx.22)

    국내 결혼하는최선의 방법은 유유상종이에요.
    안 그러면 서로간에 너무 피곤해요.

  • 69. 댓글들만 봐도
    '23.5.1 5:01 PM (118.235.xxx.22)

    여자라는 이유로 거지근성 갖고 있는
    이상한사람들 많아서
    저런 사람들이 비혼으로 남아야돼요.

  • 70. ..
    '23.5.1 5:04 PM (121.138.xxx.224)

    내 자식 낳는걸로 생색이냐니 ㅋㅋ
    아니 그런 논리면 남자는 내 집 해오는걸로 왜 생색인데요
    자식은 여자 혼자 낳아도 남자 친권이라도 생기지
    집은 명의가 공동명의 되는거에요?
    집값이야 사정따라 여유있는 사람이 하는거지만
    애낳은게 왜 생색낼 일이 아니래 별꼴이야.

  • 71. ....
    '23.5.1 5:06 PM (39.7.xxx.159)

    ㅋㅋㅋㅋㅋ탈북아가씨 ㅋㅋㅋㅋㅋㅋ
    아 탈북아가씨한테도 돈 반반 해오라고 하는거죠?
    탈북했는데 뭔 돈이 있지?

    이거봐요.
    거지 한남이 반반결혼 주장하는거라구요.

  • 72. 참나
    '23.5.1 5:07 PM (14.49.xxx.137) - 삭제된댓글

    핮가금도 대출 받아서 다니는 애들이 부지기수인대
    결혼할때 뭘 바라시나요
    결혼할때 보태줄 집이면 학자금 대출은 안받아요
    저는 학자금 대출 없이 산집이면 좋겟네요

  • 73. 주변보니
    '23.5.1 5:17 P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

    반반은 상대봐가면서 요구함.
    쥐뿔도 가진거 없으면서 상대한테
    바라기만하는 사람이면 반반요구.
    (결혼엎어도 괜찮은 상대란뜻)
    인성 바르고 양심있는 상대에겐 형편껏 또는
    혼수하라고 남자카드 줘가며데려옴.
    이것이 결혼시장 현실임.

  • 74. 도대체
    '23.5.1 5:1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주말만 되면 왜이러는거예요?
    다들 자기 사정대로 알아서 할 일을 왜 혼자서 틀을 만들려고 그러죠?? ㅋㅋㅋㅋ
    집해주고싶어 환장한 집들도 넘쳐나고 해주고싶어도 못해주는 집도 넘쳐나는데 왜 난리일까,,,,진짜. ㅋㅋㅋㅋ

  • 75. ....
    '23.5.1 5:20 PM (118.235.xxx.107)

    반반결혼 주장하다가
    탈북아가씨랑 결혼하재ㅋㅋㅋㅋ

    이거 다 같은 사람이 주장한다구요.
    탈북아가씨야 말로 맨몸인데 ㅋㅋ
    얘네는 딸한테 상속해야 한다 그런 주장도 뭐라고 함.
    출산이 기여라는것도 부정함.

    이 글에 딸한테 집해줄꺼라고 대신 출산도 인정해서
    남자가 노동력 더 써라 이런 댓글들
    반반하기 싫어서 그런다는 걸로 몰고 가는거봐요.

    논지는 하나임.
    돈없는 나(우리아들)랑 결혼해주고 생색도 내지말고
    노예노릇해.

    다 같은 사람이에요.
    정체는 거지 한남(or 그엄마)

  • 76. 바보인가
    '23.5.1 5:33 PM (118.235.xxx.122)

    돈 없는 남자가
    반반 결혼을 어찌하며,
    반반 해올 아가씨를 어찌 만나나...

    손에 쥔게 있으니까
    상대에게 요구도 할수 있다는
    당연한 이치를 모르나

  • 77. 바보인가
    '23.5.1 5:34 PM (118.235.xxx.162)

    돈 없는 남자들은
    아예 결혼 포기해요.
    근데, 희한하게 돈 없는 여자들은
    취집할 꿈을 꾸지, 포기는 안 하던데
    그것만 봐도 여자들이 더 계산적인건 맞음

  • 78. ....
    '23.5.1 5:44 PM (118.235.xxx.137)

    돈 없는데 반반 결혼 주장
    하는 사람 바로 위에 있잖아요.
    82에 딸셋인 엄마 욕해서 베스트 근 글 쓴 아들엄마도
    나 재산 다 노후자금쓸껀데 반반결혼 주장하던데요.

    그 사람들의 반반은 둘 다 보태지말자 그 뜻 이겠죠.
    그러니 남자가 집해오라는 주장도 싫어하고
    여자쪽에서 상속 받아서 몇억 해오는것도 싫어하고.
    임신출산도 기여니까 인정해라

    그것도 싫어하는거죠.

    그리고요, 남자들이 취집 희망하는 여자가 좀 어리고 예쁘다고 결혼 안해주면 됩니다. 그 쉬운걸 왜 못하고 여자 욕일까요.
    또, 계산적으로다가 남자도 외모 가꿔서 10살많은 능력녀랑 결혼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한답니다.

  • 79. 반반 결혼도
    '23.5.1 5:53 PM (222.233.xxx.96)

    끼리끼리 하는겁니다.

    집 해오는 남자는, 그에 걸맞는 재력으로
    반반 할수 있는 여자 만나는거고

    전세집 구하는 남자는, 그에 맞는 여자
    만나는거.

    그냥 결론은, 유유상종

  • 80. ㅉㅉ
    '23.5.1 5:55 PM (223.38.xxx.197)

    또 또 이러고 있다
    정작 애들 결혼한다면 찍소리도 못할 위인들이
    지들이 결혼하는 줄 알어

  • 81. 절반의 무게
    '23.5.1 5:56 PM (222.233.xxx.96)

    어떤 부잣집 여자는, 남자 외모에 무게를 두고,
    어떤 부잣집 여자는, 남자 학벌 직업에
    무게를 두고.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돈이 됐든, 학벌이나 직업이 됐든
    피차간에 손해 보지 않고 반반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결혼까지 골인

  • 82. ..
    '23.5.1 5:57 PM (223.62.xxx.103)

    집, 혼수 떠나서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하나요? 요새는 결혼안하고 연애만하는 추세예요. 여자나 남자나 집, 혼수 하지말고 연애만하면서 자기인생 즐기는 것이 현명할 듯.

  • 83. 조건 결혼
    '23.5.1 5:59 PM (118.235.xxx.166)

    계급이 분화되기 시작한 청동기 시대부터
    인류문화의 일부.

    심지어는 동물들도 짝짓기할때
    조건(비록 본능적인 조건이지만) 보고
    짝짓기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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