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소리 납니다. 똘똘해요.
7살 여자아이.
유치원 하원 후 영어랑 피아노 다녀요.
많은 거 아니죠?
뭘 더 시켜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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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아이 더 잘 키우는 법?
ㅁㅁ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23-04-20 00:34:49
IP : 39.121.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3.4.20 12:40 AM (175.223.xxx.206)정말 똑소리 나게 똘똘하면
알아서 자기 주도로 공부 잘 합니다2. ㅎㅎ
'23.4.20 12:41 AM (114.206.xxx.112)우리 애도 그맘때 영잰줄 알았어요
7세에 Sr 4점에 1학년 hme 최우수상 받고 샘들마다 영재라고…
지금은……..3. ..
'23.4.20 12:43 A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그냥 두면 더 똘똘하고 창의적으로 자람
4. ㅁㅁ
'23.4.20 1:10 AM (39.121.xxx.133)알아서 척척 잘해요.
퇴근 해 와서 보면 숙제 다 해놨고요. 뭘 배우는게 그렇게 재미있대요. 적극적이고 승부욕도 있구요.
제가 사교육 종사자라, 하루종일 못하는 애들한테 지쳐오는데.. 집에 오면 힐링임당~5. ㅇㅇ
'23.4.20 3:00 AM (221.150.xxx.98)영어만을 예를들면
님이 abc도 모르는 경우와
영어와 우리말을 완벽하게 하는 경우
어느 경우가 일반적으로
님 자녀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박식하고 유능한 교수는 일반적으로
학생 공부지도를 잘합니다
부모가 박식하고 멋있으면
자녀는 미래가 더 희망적일겁니다
돈만으로 이야기하면
재벌 자녀 아마 거의 거지 없겠죠
다른 것도 마찬가질겁니다
먼저 님부터 다른 사람이 되어야겠죠
보통 열정으로는 어려울 것같군요6. ㅇㅇ
'23.4.20 3:42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텔레비전 없이 집을 심심히게 만드세요
그러면 아이가 책을 찾아 읽습니다. 자발적으로
독서가 곧 아이의 수준을 증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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