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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 중학생 사건 원글펑

ㅇㅇ 조회수 : 20,464
작성일 : 2023-04-19 11:40:30
베스트에 올라가 원글은 지웁니다.
IP : 118.235.xxx.14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9 11:44 A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한 집은 가해자이고 장례치르는 중이고, 한 집은 목에 치명적인 공격을 받고 겨우 생명에 지장없는 정도인데 어디서 그런 억측들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이나 부모가 직접 입장내지 않는 이상은 그냥 그런 글, 댓글은 다 패스하는게 맞아요. 호사가들은 본인들 뇌피셜이 동월할 곳과 안할 곳 분간도 못하거든요.
    누구의 얘기도 믿을게 못됩니다.

  • 2. 어쩌다.
    '23.4.19 11:44 AM (14.138.xxx.31)

    너무
    마음아픈 사고라
    지켜보고 있습니다.

  • 3.
    '23.4.19 11:45 AM (61.255.xxx.96)

    둘 다 피해자라니요..
    목을 칼로 그었는데..
    부모 죽인 원수에게도 그렇게 잔인하게는 못할 듯..

  • 4. ...
    '23.4.19 11:45 AM (211.234.xxx.13)

    한 집은 가해자이고 장례치르는 중이고, 한 집은 목에 치명적인 공격을 받고 겨우 생명에 지장없는 정도인데 어디서 그런 억측들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이나 부모가 직접 입장내지 않는 이상은 그냥 그런 글, 댓글은 다 패스하는게 맞아요. 호사가들은 본인들 뇌피셜이 동월할 곳과 안할 곳 분간도 못하거든요.
    누구의 얘기도 믿을게 못됩니다.
    서로 속사정 모르는 사람들끼리 머리채잡고 싸우는 양상이네요.
    부화뇌동하지 않는게 중요할듯 해요.

  • 5. ..
    '23.4.19 11:46 AM (110.70.xxx.206)

    남자애가 스스로 찌르고 스스로 자살했어요
    본인이 다 한거고 여자애는 칼에 찔렸구 당한거에요
    만나자는거 싫어서 남자애 피하려 학교 조퇴도 하고
    고등입시 준비했던 아이라면 피해가 이만저만 아닌데

    누가 피해자일까요?

  • 6. ㅇㅇ
    '23.4.19 11:46 AM (118.235.xxx.122)

    사람찌른게 사고인가요? 사건이죠..
    전 마음 아프다기보단 무섭고 끔찍한데요..

  • 7. 원글아
    '23.4.19 11:52 AM (14.138.xxx.161)

    사고.사건
    원글 말꼬리잡지말고
    여기다 판깔지말고
    아는 그 사이트가서 물어봐요.왜 거기단 못물어봄?

  • 8. .....
    '23.4.19 11:55 AM (39.7.xxx.20)

    첫 댓 저건 사고가 아니고 살인미수 사건이에요?
    뭐가 가슴아프고 뭘 지켜봐요?
    남자 가해자가 너무 불쌍해 믿고 싶지 않나보지?

  • 9. ..
    '23.4.19 11:56 AM (110.70.xxx.206)

    사고랑 사건이 엄연히 다른데

    자동차 사고랑
    자동차 살인사건

    이건 우발 사고가 아닌 계획 사건이죠 살인 미수지만
    14.138

  • 10. ....
    '23.4.19 11:57 AM (39.7.xxx.20)

    첫댓.세번째 댓은

    둘 이 다른 반이었고 학폭 아니고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고백하려고했었고
    며칠전에도 여자애가 남자애가 만나자고 해서
    조퇴한다고 했다는 학교측 말이 있었는데

    뭘 지켜보고 뭐 믿지 말라는거에요????
    그렇게 남자애가 가해자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아들에 미친맘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 11. 도곡
    '23.4.19 12:01 PM (211.234.xxx.234)

    저는 그 남학생엄마 어제 렉슬앞에서 실신
    해서 실려갔다는 얘기들었는데
    어쩌다가 어린학생들이 이렇게 됐는지
    안타까운일이에요..다들 엄마들이고.
    내아이가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이라고 믿고싶지만 부모 모르는 사이 사고라는건
    생길수 있는거고..참..어렵네요

  • 12.
    '23.4.19 12:01 PM (220.94.xxx.134)

    저도 너무 가슴 아퍼요ㅠ

  • 13.
    '23.4.19 12:02 PM (220.94.xxx.134)

    위39.7은 정확한 정보예요?

  • 14. 딸맘.
    '23.4.19 12:02 PM (211.234.xxx.234)

    저는 딸만 있어도.
    부모맘으로 보니 안타까운건 맞는데
    참들..

  • 15. ㅇㅇ
    '23.4.19 12:04 PM (118.235.xxx.194)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89180
    여기 정황이 있는데도 아니라니 이유가 궁금한거죠?

  • 16. ....
    '23.4.19 12:04 PM (118.235.xxx.180)

    남학생 엄마만 살려갔겠어요?
    여학생 엄마는 실신도 못하고 딸 간병할텐데
    아들과.아들 맘한테만 감정이입하는 미친 아들 맘들

    아들 맘들은 항상 내 아이가 범죄저지를꺼라는
    생각은 염두에 두고 있나봐

    여쩌다 그러겠어요.
    집에서 니가 최고다 여자애들 다 아겨라.우쭈쭈 키우니
    여자한테 거절당하는거 참지 못해서 그러는거지

  • 17. 세번째댓글
    '23.4.19 12:04 P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39.7 원글 다시 읽어보세요. 게시판에 둘다 피해자라는 글이 있다고 근거가 있냐고 썼지요. 그래서 온라인 게시판의 그런 글들 거르고 부화뇌동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쓴겁니다.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쓰는 연습이 필요하실거 같네요.
    불필요하게 흥분하는 댓글, 글들도 걸러야겠네요.

  • 18. ....
    '23.4.19 12:04 PM (172.226.xxx.45)

    부모맘으로 보니 안타까운건 맞는에
    참들......2222222222222

  • 19. 39.7
    '23.4.19 12:04 PM (211.234.xxx.234)

    정확한정보에요?
    제가 들은건 남자애가
    전교회장이고 선생님들.여자애 .죽은애 사이에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 20. .....
    '23.4.19 12:05 PM (118.235.xxx.180)

    뇌피셜로 가짜뉴스 퍼뜨리지 말고 기사를 보세요.
    전교회장이면 살인미수범새끼가 아까워요?

  • 21. ..
    '23.4.19 12:07 PM (110.70.xxx.206)

    정신차려요 사람이 사람을 칼로 목을 찌르고 스스로

    자살한거에요 부모맘이 여기서 왜 나와요

    본인 목숨 소중하면 다른 사람 목숨도 소중한 것이라고

    가르쳐요 진정한 부모맘이 되려면

    어설픈 동정심 부리는 꼴 우습네요

  • 22.
    '23.4.19 12:08 PM (14.32.xxx.215)

    딸 엄마는 하늘이 무너질것 같을거고
    아들 엄마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애는 죽었으니 참 ㅜㅜ
    전 군인까지는 진짜 내 아들같고 애기같은데
    이런일들이 너무 잦아지고 전연령대에 다 나타나니
    정신과 차원에서 뭘 좀 대책이라도 내놓아야 하는건 아닌지...
    거절당할수 있다는걸 알려줘야해요

  • 23. 어이구
    '23.4.19 12:09 PM (68.1.xxx.117)

    정신차려요 사람이 사람을 칼로 목을 찌르고 스스로

    자살한거에요 부모맘이 여기서 왜 나와요

    본인 목숨 소중하면 다른 사람 목숨도 소중한 것이라고

    가르쳐요 진정한 부모맘이 되려면

    어설픈 동정심 부리는 꼴 우습네요2222222

  • 24. ㅋㅋ
    '23.4.19 12:10 PM (112.158.xxx.107) - 삭제된댓글

    여기 남자애 안타깝다는 댓글 쓴 여자들 자식들 꼭 제발 목 칼로 찔렸으면 좋겠다ㅋ남자라고 피해자 안되나요?남자도 남자한테 얻어맞아 죽고 칼로 찔려죽는 세상인데
    지금 학교 가있는 내새끼 목에 칼로 찔려와도 그때도 꼭 가해자 부모맘 헤아리세요 꼭이요?ㅋㅋ

  • 25. .....
    '23.4.19 12:12 PM (118.235.xxx.180)

    어떤 부모가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하죠???

    범죄자 부모겠죠.

    저기서 왜 뭣때문에 동급생을 칼로 찌른 남자애가 불쌍한데?

    왜 가해자 불쌍하다는 아들맘들은
    가만히있다 목에 칼에 찔린 죽을수도 있었던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야하는
    피해 여학생 불쌍하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그저 가해자지만 아들인 남자애만 불쌍해요?
    그 애 엄마만 불쌍하고?

    왜????
    내 아들도 충분히 그런 살인 저지를수 있으니까
    감정이입하는거겠죠?

  • 26. ..
    '23.4.19 12:13 PM (58.74.xxx.91)

    화성연쇄살인사건 그 사람 엄마도 내 새끼 착한데 어쩌다가 감옥 가있다고 했죠. 그 사람은 화성에서 여러 여자들을 강간살해하고 나중에는 지 처제를 강간하고 살해했어요. 근데도 그 엄마는 지 자식이 불쌍하다고.

  • 27. ;;;
    '23.4.19 12:13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지금 학교 가있는 내새끼 목에 칼로 찔려와도 그때도 꼭 가해자 부모맘 헤아리세요 꼭이요?ㅋㅋ2222222222

    제발그랬음좋겠습니다

  • 28.
    '23.4.19 12:13 PM (39.7.xxx.84)

    따라다녔을 가능성을 살펴본다는데 따라 다녔다고 단정짓는 사람은 뭔지 피했지만 정확한 이유는 모르는거아닌가요? 획실치않음 말들 맙시다 자식 키우는 부모면

  • 29. 그냥
    '23.4.19 12:15 PM (221.154.xxx.180)

    방금 알았는데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중학생 엄마로 너무 가슴 아프네요.

  • 30. ㅇㅇ
    '23.4.19 12:17 PM (118.235.xxx.16)

    아니 근데 뭐 정확한 이유가 있으면 막 칼로 찔러도 되는거에요?

  • 31. ...
    '23.4.19 12:1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아들맘들 싸잡아 갈구면서 광폭하는 저 사람 뭐지??
    메갈들 입털 사건 터져서 업되는건가? 다들
    안타까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는거 안보이나
    뭐든 남자여자 이분법...병이다병!

  • 32. ..
    '23.4.19 12:19 PM (110.70.xxx.206)

    여학생이 싫다고 피하고 조퇴하는 상황에

    기어이 만나서 칼로 목을 찌르는 게 타당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확한 이유 찾는거에요?

    여학생이 오죽 싫으면 저리 피하다 칼에 찔려 안쓰러운게 아닌

    정확한 이유 살펴봐야 해요? 별 그지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39.7

  • 33. .....
    '23.4.19 12:20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지금 학교 가있는 내새끼 목에 칼로 찔려와도 그때도 꼭 가해자 부모맘 헤아리세요 꼭이요?ㅋㅋ 3333333


    가해자 편들고 가해자 욕하지 말라는 사람들
    지켜본다 안타깝다는 사람들 함부로 말하지.말라는 사람들
    꼭 그 사람들 자식새끼 중딩 남자애한테 칼로 목 찔려봤으면 좋겠네요.
    그때도 지켜보자 부모마음으로 보면 안타깝다
    그런 소리가 나오나

  • 34. 불확실
    '23.4.19 12:22 PM (221.148.xxx.192)

    따라다녔다. 안만나줘 범죄. 이렇게 단정지을 수는 없는데 댓글들 이상해요
    따라다닐 이유가 왜 생겼는지 모르는 거고
    한두번 피했다고 해서 남자애가 마치 여자애가 좋아서 집요하게 따라다닌 것처럼…

    아들맘 입장이 아니라
    그맘 때 아이가 자기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절박한 사연이 뭐가 있었는지
    그걸 들여다봤으면 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성별이 바뀌어도 마찬가지구요.

    학교측에선 당연히 학폭이 아니라 하겠죠.

  • 35. ....
    '23.4.19 12:23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니새끼도 칼로 목 찔려봤음 좋겠다는 댓글러....
    중학생도 아닌 성인이 할 말인가???ㅋ

  • 36. ...
    '23.4.19 12:24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따라다닌 게 아니든 만나달라 구걸한게 아니든간에
    얘는 그냥 살인미수범

  • 37. ㅇㅇ
    '23.4.19 12:25 PM (118.235.xxx.16)

    아니 자기목숨 내놓은건 뭐라 안하죠
    왜 먼저 칼로 찌르냐고요 여학생이 남학생 목 찔러도
    안타깝다 하실거죠 아님 주부가 남편한테 칼맞아도
    뭔가 남편이 안타깝다 주부한테 문제가 있겠지 하는 건가요
    학교가 안전하지않은것 같아서 궁금해서 그럽니다.

  • 38. 221.148
    '23.4.19 12:25 PM (39.7.xxx.97)

    살인자의 절박한 사연 찾는 사람이 누구겠어요?
    살인자 부모겠지
    절박한 사연 있으면 사람하나 찔러 죽여도 되나봐
    221.148.xxx.192 는 절박하면
    사람 하나쯤 찔러 죽여도 된다고 가르쳐요?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저런 남자애들이 나오는거에요.

  • 39. 불확실
    '23.4.19 12:25 PM (221.148.xxx.192) - 삭제된댓글

    학폭이 있었다는 뜻이 아니고
    잘 모르는 입장에서 단정짓기에 너무 안타까워서요

  • 40.
    '23.4.19 12:26 PM (110.70.xxx.206)

    이유가 어찌됐던 칼로 사람 목을 찔렀어요

    뭐가 더 필요해요?

    남자애를 여자애로 바꿔도 똑같아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려고 했던 살인미수 사건이라구요

    남자애가 자살한 건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잘못한 행동은 팩트구요 뭘 더 알아봐야 한다고 주절주절

    말이 긴지 이해가 안되네요

    여학생 집에 백번 찾아가 사죄해도 모잘라요 지금

    그집 부모는

  • 41. ..
    '23.4.19 12:28 PM (125.181.xxx.201)

    원래 범죄자들 범죄 저지르고 처벌 무서워서 자살하는 경우 흔해요. 뭔 이유를 찾아요 어이가 없네ㅋㅋㅋ 빼도 박도 못할 살인미수죄라서 지가 지 범죄를 알고 자살한거에요. 뭘 알아봐요?

  • 42.
    '23.4.19 12:29 PM (220.94.xxx.134)

    편을 드는게 아니라 정확한 수사를 보자는거지 왜들 이러는지

  • 43. ..
    '23.4.19 12:30 PM (125.181.xxx.201)

    님 범죄자가 자살해서 공소권 없음으로 아예 수사권이 없답니다. 수사를 왜 해요? 수사도 못하게 범죄자가 스스로 죽음으로 도망갔는데.

  • 44.
    '23.4.19 12:30 PM (223.62.xxx.85)

    여기서 확실한 상황은 가해자 피해자가 있고 피해자는 목이 찔렸다는 겁니다!!! 억측하고 소문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심리가 뭐에요?? 사정 있음 사람을 칼로 찔러도 되나요? 남자애에 대해 더 심한말 하고 싶지만 죽었으니 참겠습니다

  • 45. .....
    '23.4.19 12:31 PM (118.235.xxx.65)

    편드는거 아니라는 사람들
    니들 자식이 칼에 찔려도 정확한 수시 기다려 보세요.
    가해자가 절박한 사연 있을텐데
    가해자 불쌍해서 어째 ㅠㅠ

  • 46.
    '23.4.19 12:33 PM (118.235.xxx.139)

    죽은 가해자가 지새끼 목을 찔렀어도 가슴 아플까
    정말 황당

  • 47. 뭐가 안타까운지
    '23.4.19 12:34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

    살인을 시도하고, 가해자는 죽고 대체 누가 안타까운가요?
    안만나준다고 사람을 죽여요? 완전 미친놈이지.
    여학생이 평소에도 얼마나 싫었으면 조퇴를 했겠어요?
    여학생이 안됐지, 죽은놈은 전혀 안타깝지 않아요.

  • 48. wjdghkr
    '23.4.19 12:34 PM (210.217.xxx.103)

    정확한 수사?
    사람을 가해하고 자살
    이게 그냥 드라이한 사실 아닌가
    그렇게나 감싸주고 싶으셨져요

  • 49. 뭐가 안타까운지
    '23.4.19 12:36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

    살인미수 죄인이 왜 안타까운가요?
    안만나준다고 사람을 죽여요? 완전 미친놈이지.
    여학생이 평소에도 얼마나 싫었으면 조퇴를 했겠어요?
    여학생이 안타깝지 죽은놈은 전혀 안타깝지 않아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여자의 No 를 아직도 우습게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 50. ...
    '23.4.19 12:38 PM (14.52.xxx.37)

    어째 나라가 뒤숭숭 여기저기 사고가 안터지는 곳이 없네요

  • 51. ㅇㅇ
    '23.4.19 12:41 PM (118.235.xxx.186)

    목격한 학생들도 집단트라우마 걸리겠어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게 정말 어려서부터 정신과적으로 교육 시켜야 될것 같아요

  • 52. 칼로 찌른게
    '23.4.19 12:43 PM (183.99.xxx.205)

    잘 했다는 게 아니라
    가해자, 피해자 모두 어린 나이에 이런 일들을 겪는게
    안타깝다는 생각이지요 ㅠㅠ

  • 53. ..
    '23.4.19 12:48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가해자가 어린 나이건 늙은 나이건
    저는 가해자가 안타깝진 않네요

  • 54. ..
    '23.4.19 12:49 PM (110.70.xxx.206)

    미국 총기난사 보세요 미성년자도 얄짤없이

    소년원도 아닌 성인교도소 보내버려요

    어설픈 동정심 부리지 말고

    여학생과 여학생 부모 위로나해요

  • 55. 세상
    '23.4.19 12:49 PM (175.209.xxx.48)

    세상 어느학교가
    1학년한테 전교회장을 시켜요

  • 56. ....
    '23.4.19 12:54 PM (122.32.xxx.176)

    사람 죽일려다가 실패 한건데 무슨 구구절절 사연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아들맘들 엄청 많네요

  • 57. MoiMoi
    '23.4.19 12:56 PM (88.113.xxx.112) - 삭제된댓글

    끝까지 안타깝다고 오지랖부리는 인간들 = 또라이거나 사회부적응 진상들 혹은 82쿡 망가뜨리려는 작세들일듯

  • 58. 칼로
    '23.4.19 1:04 PM (14.47.xxx.167)

    칼로 찌른거에요?

  • 59. ...
    '23.4.19 1:04 PM (14.50.xxx.31)

    둘 다 중3이랬어요
    남자애 엄마는 참...
    이게 그냥 성인대 성인이면 또라이다 하겠지만
    죽은 아이도 다친 아이도 둘 다 중등이니
    충분히 부모맘 생각할 수 있죠
    자기 아들이 저리 속이 썩었는지 부모가 알 수 있을까요?
    여기에도 자식때문에 속 썩는다하는 글이 반나절이 멀다하고 올라오는데요.
    여자애들 부모는 뭐 말할 수 없이 화가 나는 게 당연하고요
    이러니저러니 할 말이 뭐가 있나요?
    또라이 남자애가 거의 묻지마식으로 동급생 찌르고 본인은 죽고
    아직 둘 다 어린애이니 안타깝다 하는거죠.
    이걸 뭐 남혐 여혐 몰고가는 것들은 메갈들이구요.
    여기 많이 들어와 있네요

  • 60. ..
    '23.4.19 1:14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학폭 사건이예요. 학폭일어나면 게거품 물고 하나되어 가해자 죽일놈이래놓고 그 가해자가 중3남자애라서 안타까워요?
    저기요. 정신들 차리세요.
    학폭 중에도 가장 질이 더럽고 나쁜 살인미수학폭이예요.
    진짜 다들 미쳤나봐..
    어떻게 동일 학폭사안을 이런식으로 물타기해요?

  • 61. ..
    '23.4.19 1:14 PM (110.70.xxx.206)

    메갈로 몰지말고
    어설프게 안타깝다 하지말고
    사건으로 보세요
    부모맘프레임 씌워서 남 공격하지말고

    뭐가 그리 주절주절 말이 많은지 안타까운 여학생

    얼른 회복하고 부모랑 정상적인 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아가 딸아 니 잘못이 아니다 얼른 털고 일어나서 행복해라

  • 62. ....
    '23.4.19 1:14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메갈????
    범죄자라도 나이가 어리면 안타까워?미친 ㅋㅋㅋㅋ

    범죄자 옿호하지 말라는게 메갈이에요?
    그럼 범죄자 옹호하는 사람들은 일벤가보네
    윗님 일베죠?

  • 63. ....
    '23.4.19 1:15 PM (118.235.xxx.95)

    범죄자라도 나이가 어리면 안타까워?미친 ㅋㅋㅋㅋ

    범죄자 옿호하지 말라는게 메갈이에요?
    그럼 범죄자 옹호하는 사람들은 일벤가보네
    14.50 당신 일베죠?

  • 64. ㅇㅇ
    '23.4.19 1:20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중3? 그리 어린 나이도 아니네요
    중딩 대 중딩이어도
    가해자는 또라이에요
    또라이가 별건줄 아시나...

  • 65. 요즘
    '23.4.19 1:2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애들이 애 아니예요
    어른이상으로 인터넷통해 여러 정보를 흡수해서 비뚤어지고 영악한애들 말도 못합니다
    촉법소년 소년범 관련법 정말 손봐야해요
    하루가 다르게 청소년범죄가 극악무도해지는데
    언제까지 손놓고 있나요
    가해자편드는 사람들 쓸데없는데 감정이입하지말고 정신차려요
    정확한 사건 경위가 밝혀지면 칼부림한게 이해되나요?
    이건 살인미수사건이고
    저 여학생은 평생 씻을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고 살게 될거예요

  • 66. 전교회장이면
    '23.4.19 1:3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저렇게 물타기하는 것들이 있으니
    의대성폭행범도 쉽게 풀려나는 놀라운 대한민국

  • 67. ...
    '23.4.19 2:09 PM (14.5.xxx.38)

    가해자, 피해자 모두 중학생이고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 입니다.
    한명은 중상, 한명은 극단적선택
    가해자를 옹호할 사람 없어요.
    일부러 판깔아서 그러지 마세요.
    남녀를 가를 문제가 아니라 가슴아픈 일이예요.

  • 68.
    '23.4.19 2:24 PM (110.70.xxx.206)

    14.5 어설프게 동정하지 말고

    남학생은 미성숙했다고 포장하지 말고

    여학생은 충분히 대처 잘한 대견한 아이에요

    가해자 옹호를 아주 교묘하게 하고 있는 이상한 화법을

    쓰는데 남녀를 지금 14.5가 열심히 가르고 있어요

    님이나 잘 판단하고 살아요 누가 누굴 가르치고 있어요

  • 69. ...
    '23.4.19 2:44 PM (118.235.xxx.22)

    14.5 같은 명예남성 진짜 싫다..

    교묘하게
    가해자 불쌍하다
    동정여론 조성하려고 판 깔고 있잖아요.

    피해자는 가슴아픈거고
    가해자는 하나도 안 불쌍해요.
    이상한 헛소리는 딴데가서 하세요.

  • 70. ...
    '23.4.19 2:59 PM (211.179.xxx.191)

    학폭으로 괴롭힘 엄청 당하던 애라면 모를까
    아니라잖아요.

    그럼 다친 애나 안쓰러워합시다.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워딩이 경미한 상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목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라 어떤 후유증이 남는지도 모르는데
    이러니 저러니 쓸데없는 말들로 피해자 상처에 보태지들 말아요.

  • 71.
    '23.4.19 5:19 PM (61.255.xxx.96)

    뭘 알아봐?..
    알아봐서 여자애에게 조금이라도 잘못이 있다면 목을 칼로 그은 게 정당화될 수 있나? 아놔 어이없음..

  • 72. ....
    '23.4.19 5:37 PM (118.235.xxx.9)

    내딸이 미친새끼에게 저렇게 찔렸으면 무덤 파서 찢어발길거에요

  • 73. 와 존경스러워요
    '23.4.19 6:07 PM (124.5.xxx.230)

    대체 목에 칼맞을 이유가 뭐에요? 유영철도 다 사연은 한가득이에요. 친구 목에 칼 꽂는 중학생이 어린애라 가슴아프다구요? 일단 님 자식부터 칼 맞고 그말하세요.

  • 74. ...
    '23.4.19 7:44 PM (223.39.xxx.57) - 삭제된댓글

    준비해간 과도로 목을 찌른건데 계획범죄에 살인미수잖아요
    배도 아니고 목을 겨눈건 명백한 살인의도에요

    감정적으로 부모맘에 이입하는 사람들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칼로 목 찌른 가해자 편드는건
    공감받을 수 있는 생각 아니니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 75. ㅇㅇ
    '23.4.19 8:02 PM (211.193.xxx.69)

    거기 댓글에도 있던데
    너무 부모로부터 받는것에만 익숙해서 커온데다
    거절 당한다는 것에 대한 좌절감이 너무 큰게 아닐까 싶네요
    요즘 부모들이 애들 공부에만 전력 신경쓰는 까닭에
    아이의 인격형성을 위한 훈육에 너무 손 놓고 있는 것도 한 몫할거구요
    여기서 봤는데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기에도 부족하다면서 훈육을 무슨 아이한테 몹쓸짓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76. 진짜..
    '23.4.19 8:16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가해자, 피해자 모두 중학생이고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 입니다.
    한명은 중상, 한명은 극단적선택
    가해자를 옹호할 사람 없어요.
    일부러 판깔아서 그러지 마세요.
    남녀를 가를 문제가 아니라 가슴아픈 일이예요

  • 77. 보자보자하니까
    '23.4.19 8:24 PM (119.193.xxx.121)

    목에 칼로 상처 입은 애도 있는데 거지같은 댓글 달거면댓글 쓰지마요. 어디서 편을들고.

  • 78. 징글징글
    '23.4.19 8:38 PM (1.219.xxx.182)

    미친 메갈 참 많네요. 이때다 싶어서 아주 작정하고 몰려다니나 봐요.

  • 79. ....
    '23.4.19 8:49 PM (118.235.xxx.214)

    메갈요???
    이글에 과격한 댓글이 뭐가 있어요?
    메갈이 아니라 일베가 많은거 아니에요?

    1.219님 혹시 일베에요??

  • 80. 미친놈이네
    '23.4.19 9:36 PM (117.111.xxx.212)

    저런 놈을 동정하는 사람도 있다니 미쳤네요.
    N번방 가해자 중에도 중딩 고딩 많던데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가해자한테 감정이입이 되던가요?
    피해자 트라우마를 걱정해야될때에 미친 소리하는 사람들 있네요

  • 81. ....
    '23.4.19 9:40 PM (223.62.xxx.189)

    소설까지 써가면서 부모맘 운운하는 사람들은
    대체 뇌가 있는건지.
    기사만 읽어봐도 피해자가 가해자 스토커 남학생 피해하려고 조퇴까지 한거 알텐데
    뭔 부모맘 타령을 하는지 한심

  • 82. ..
    '23.4.19 9:43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그냥 댓글은 마음에 안들고 말문은 막히니
    메갈이래 ㅋ 단순하다 진짜 ㅉㅉ

  • 83. 여학생 걱정돼요
    '23.4.19 9:53 PM (51.79.xxx.235)

    많이 다쳤을텐데 이런 말도 안되는 억측 댓글들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 놈이 완전 도른놈인데 부모맘 운운하면서 2차 가해하는 사람들 정신 좀 차리세요.
    자식 범죄자로 키울거 아니면 감정이입 할 필요 없어요

  • 84. ...
    '23.4.19 10:18 PM (183.98.xxx.174) - 삭제된댓글

    어린 나이라서 안타깝다 말하려면
    너무 일찍 어린 나이에 불의의 사고를 당했거나
    아니면 어린 애기처럼 잘 몰라서 실수를 했을 때나 안타깝다 하는 것이지
    어디 어른도 감히 안 하는 살인 시도에
    그것도 악독하게 목을 찌르는
    어른 뺨치고 쌈싸먹고도 남을 짓을 저지른 사건에다 대고
    나이가 어려서 안타깝다는 미친 소리가 나와요?
    남자 일베면 끼리끼리 옹호하는 거라서 역겹고
    행여나 여자가 하는 소리라면
    대체 얼마나 남자에 발정이 났길래
    남자라면 사족을 못 쓰고 아무거나 감싸고 도나 역겹네요.

  • 85. ...
    '23.4.19 10:21 PM (183.98.xxx.174) - 삭제된댓글

    어린 나이라서 안타깝다 말하려면
    너무 일찍 어린 나이에 불의의 사고를 당했거나
    아니면 어린 애기처럼 잘 몰라서 실수를 했을 때나 안타깝다 하는 것이지
    어디 어른도 감히 안 하는 살인 시도에
    치밀하게 과도까지 챙겨와서 목을 찌르는
    어른 뺨치고 쌈싸먹고도 남을 악독한 짓을 저지른 사건에다 대고
    나이가 어려서 안타깝다는 미친 소리가 나와요?
    남자 일베면 끼리끼리 옹호하는 거라서 역겹고
    행여나 여자가 하는 소리라면
    대체 얼마나 남자에 발정이 났길래
    남자라면 사족을 못 쓰고 아무거나 감싸고 도나 역겹네요.

  • 86. ...
    '23.4.19 10:28 PM (183.98.xxx.174)

    어린 나이라서 안타깝다 말하려면
    너무 일찍 어린 나이에 불의의 사고를 당했거나
    아니면 어린 애기처럼 잘 몰라서 실수를 했을 때나 안타깝다 하는 것이지
    어디 어른도 감히 안 하는 살인 시도에
    치밀하게 과도까지 챙겨와서 목을 찌르는
    어른 뺨치고 쌈싸먹고도 남을 악독한 짓을 저지른 사건에다 대고
    나이가 어려서 안타깝다는 미친 소리가 나와요?
    남자 일베면 끼리끼리 옹호하는 거라서 역겹고
    행여나 여자가 하는 소리라면
    대체 얼마나 남자에 발정이 났길래
    남자라면 사족을 못 쓰고 아무거나 감싸고 도나 역겹네요.
    그걸 아들 둔 부모 마음이라고 포장하는 건 더더욱 추하고요.

  • 87. ...
    '23.4.19 11:08 PM (1.233.xxx.247)

    가슴아픈일은 개뿔
    자살해서 다행이지 자살안했으면 겨우 몇년 소년원있다가 사회로 나오는데
    어우 끔찍한 사이코패스새끼에 감정이입하는 건 뭐다?

  • 88. ㅡㅡㅡ
    '23.4.20 12:17 AM (183.105.xxx.185)

    위에 미친 사람 한 명 있네요. 이봐요, 대체 누구에게 지금 감정이입 하고 공감하는지 .. 생각 좀 하고 사세요. 도대체 왜 가해자에 감정이입 하나요 ? 목 찌른 범죄자의 심정이 지나치게 이해가 가나봅니다.

  • 89. ㅇㅇ
    '23.4.20 1:0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조폭들도 배를 찌르지 목을 찌르는 경우는 드물대요.

    저 중딩남자애는 여학생을 죽이려고 작정하고

    학교에 과도를 들고 갔대잖아요. 정확히 목을 겨눴다면

    보통 흉악범이 아니네요.

    저런 놈이 불쌍하고 그 부모 안타깝다고 하는

    아들맘들은 아들이 예비 범죄자라서 감정이입 잘되는듯

  • 90. 우와
    '23.4.20 1:31 AM (211.212.xxx.141)

    82쿡 아들맘들은 역시 미친 게 맞네요.
    남자를 너무 사랑해서 살인마도 옹호하나봐요.

  • 91. ...
    '23.4.20 2:23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안만나준다고 죽일 생각을 하다뇨
    사이코 패스인가

  • 92. ....
    '23.4.20 2:23 AM (61.79.xxx.23)

    안만나준다고 죽일 생각을 하다뇨
    중3 짜리가...
    사이코 패스인가

  • 93. ..
    '23.4.20 4:24 AM (125.181.xxx.201)

    자기 반대파들 툭하면 시체 오체분시해서 늘어놓은 멕시코 카르텔도 목 잘 안 찔러요. 그 유명한 마약왕 밑에서 살인청부 총지휘한 사람도 그랬어요. 지가 직접 죽인 사람만 몇백이고 지가 시켜서 죽은 사람은 몇천명이라는데요.
    총을 쏘거나 칼을 쓰거나 먼저 몸통을 찌르죠. 게다가 얼굴? 왠만한 증오범죄 아니면 얼굴 안 건드려요. 거기에 얼굴 밑에 있는 목? 잘 안 해요. 겨우 중딩이 피해자의 목을 노리고 과도로 찌른다? 자살해서 다행이죠. 여기서 님들이 아무리 동정해도 같은 반 부모들 입장에서 진짜 섬뜩했을 겁니다.싸패는 타고나요. 교육으로 사회화를 억지로 익히는 것 뿐.
    그리고 남자도 남자들에게 살해당합니다.
    아.... 작년에 남자가 남자가 저렇게 칼로 목 찔러서 죽인 일 있었어요. 가해자는 도축업자였답니다. 가해자 사연 들어보면 1시간 넘게 피해자들에게 조리돌림당하면서 린치당했답니다.

  • 94. 지나가다가
    '23.4.20 5:28 AM (112.152.xxx.231)

    카르텔이 목을 안 찔러요? 카르텔은 참수를 시키는데... 뻘소리를 정성껏도 해놨길래 웃겨서요

  • 95. ..
    '23.4.20 7:43 AM (61.254.xxx.115)

    그 피해자 여자애는 무서워서 어찌 살라고..남자 제대로 사귈수 있겠어요? 자기가 거절해서 사람이 죽었느데 ㅠ 노리고 찌른건데 많이 다친게 아니면 좋겠어요

  • 96. 이와중에도여자탓
    '23.4.20 7:59 AM (121.190.xxx.146)

    그 피해자 여자애는 무서워서 어찌 살라고..남자 제대로 사귈수 있겠어요? 자기가 거절해서 사람이 죽었느데 ㅠ 노리고 찌른건데 많이 다친게 아니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 모르겠지만 이 와중에도 피해자인 여자탓하는 거 징글징글

  • 97. ..
    '23.4.20 8:24 AM (125.181.xxx.201)

    참수는 본보기잖아요. 뻘소리 정성스럽게 더 해볼게요. 여러명이 한명 끌고 와서 붙잡고 하는 게 참수고요. 이 경우 암살은 아니죠? 제가 말한 경우는 한명이 한명 죽이는 암살이고요. 여자애 목 찌르고 썰려는 살인미수 남자애는 카르텔이래요? 카르텔에서도 아무한테나 참수 안한다고요. 이딴거 하나하나 설명 해야 되요? 죽인 다음에나 목 따서 참수하지 바로 목 안 딴다고요. 먼저 죽인다음에 목 자른다고요. 제가 위에서 오체분시 얘기했잖아요.
    뻘소리는 님이 하고요. 그래요 살인미수 남자애가 아예 프랑스 혁명때 처형하듯 애 죽이려고 했네요.
    그냥 바로 목 안 찌른다니까요. 이딴거 설명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

  • 98. ..
    '23.4.20 8:25 AM (125.181.xxx.201)

    지나가다가
    '23.4.20 5:28 AM (112.152.xxx.231)
    카르텔이 목을 안 찔러요? 카르텔은 참수를 시키는데... 뻘소리를 정성껏도 해놨길래 웃겨서요

  • 99. ..
    '23.4.20 8:27 AM (125.181.xxx.201)

    마약 조직이랑 범죄관련 관심많아서 많이 봤는데 먼저 총이나 칼로 몸통 여러번 찔러서 죽인 다음에 목을 딴답니다. 그래서 제가 오체분시라고 했죠? 살아있는 채로 오체분시 잘 안 해요. 살아있는데 바로 목 따거나 그런데 좀 알려주세요. 아 알카에다가 살아있는데 목 따죠? 그 살인미수 남자애가 알카에다인가? 테러는 맞죠.

  • 100. ㅁㅁ
    '23.4.20 10:53 AM (23.106.xxx.36)

    살인 전문가도 납셨네.. 살인 방법 어떻게 그렇게 다 잘 아신데요?

  • 101. 뭐지?
    '23.4.20 11:01 AM (39.7.xxx.123)

    똑같은 인간들이 이리 많다니 충격이네요.


    화성연쇄살인사건 그 사람 엄마도 내 새끼 착한데 어쩌다가 감옥 가있다고 했죠. 그 사람은 화성에서 여러 여자들을 강간살해하고 나중에는 지 처제를 강간하고 살해했어요. 근데도 그 엄마는 지 자식이 불쌍하다고xxx222

  • 102. 뭐지?
    '23.4.20 11:05 AM (39.7.xxx.123)

    양비론 쩌네요
    본인 자식이나 본인이 당해도 똑같은 잣대 적용하실 수 있다면 14.5님은 거의 성인의 반열에 오르시는 거네요.

    ..
    '23.4.19 2:09 PM (14.5.xxx.38)
    가해자, 피해자 모두 중학생이고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 입니다.
    한명은 중상, 한명은 극단적선택
    가해자를 옹호할 사람 없어요.
    일부러 판깔아서 그러지 마세요.
    남녀를 가를 문제가 아니라 가슴아픈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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