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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식당 종영될까봐 좀 그래요

어휴 조회수 : 12,247
작성일 : 2023-04-16 15:48:31
뷔를 싫어하진 않는데
태형이는 넘 바쁘고 월드와이드 스타니까
다른일에 매진 해도 될듯요

윤식당 시리즈 정말 너무 좋아했는데
ㅋㅋ이서진은 매번 어르신들 모시느라 개고생하고
이제 사장된건가 싶었는데 애들 눈치보면서 악덕사장 소리나 듣고
놀땐 지들끼리만 다 나가고 사장은 혼자 왕따마냥 장보러 가고
ㅋㅋㅋㅋ 아 넘 쭈구리같고요 ㅋ기

태형이는 그럴의도가 없었겠지만
이서진도 성격 보통이 넘고 할말 다하는 사람인데 맨날 애들 눈치보고
나영석도 화면엔 안나오는데 눈치보는거 다 티남요
우식이도 전엔 이서진이 컨트롤 가능했고 일 시킬땐 시켜도 귀여워도하고 분위기 좋았는데
이젠 친구 둘이 나오니 컨트롤도 안되고

쩝 모르겠고 윤식당시리즈 종영되면 좀 그럴것같아요


IP : 1.239.xxx.13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6 3:50 PM (125.178.xxx.170)

    재미있던데요.
    출연진 전부 귀여워요.

  • 2. ㅇㅇ
    '23.4.16 3:53 PM (39.125.xxx.172)

    뭔 말이예요 누가 누구 눈치를 본다는거예요 각자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쉬는 시간에 이서진은 힘들어서 제트스키 안타라 나가고 야구보고 쉬는건데 무슨 쭈구리요 이제 오래 한 시리즈라서 그만할 순 있어도 이건 너무 나가신 거 같은데요 이서진 나영석이 눈치볼 군번인가요ㅋㅋㅋ

  • 3. ㅇㅇ
    '23.4.16 3:57 PM (223.38.xxx.97)

    무슨 다른 일에 매진하래요 방탄 그동안 단체생활 하느라 이제 각자 솔로활동 예능 각종 프로그램도 나가고 활동하는건데요 컨트롤이 안되는 게 대체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거기 서진이네 멤버들이 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어디 나가서 몇시간 놀러나가기라도 했는지

  • 4.
    '23.4.16 3:58 PM (211.215.xxx.160)

    윤여정이 나이가 많으니 힘드셔서 못하는 아니에요? 윤스테이
    할 때도 너무 힘들어 하는 게 보였는데
    윤여정이 이제 못한다 했겠죠.

  • 5. 아무도
    '23.4.16 3: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눈치 안 보던데요???

    근데 방탄 뷔는 재미없어요,
    다음에는 안 나왔으면 합니다.

  • 6. ....
    '23.4.16 3:59 PM (211.109.xxx.91)

    뭔말이애요 이서진이 무슨 눈치를 봐요. 누구 눈치볼 이서진이 아닙니다

  • 7. 아줌마
    '23.4.16 4:01 PM (223.33.xxx.217)

    예능을 예능으로 볼 것이지 원글님이 너무 꼬아보신듯.
    원글님만큼 불편하게 느낀 사람이 별로 없는 걸 보면
    너무 자기해석이 많아 보입니다.

  • 8.
    '23.4.16 4:02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이서진은 작품도 안하고 왜 저렇게 편하게 돈 벌까 하는 생각 뿐. 다 비슷해서 재미없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재밌게 보나. 해외에 대한 환상 때문일까 해요

  • 9. 행복이네
    '23.4.16 4:02 PM (211.109.xxx.91)

    전 방탄 뷔가 젤 재밌어요
    다음에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 10. ....
    '23.4.16 4:03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근데 뷔는 진짜 일 안하고 맨날 힘들다하고
    이서진한테 대들고
    저번엔 일 잘하던 박서준.최우식도 뷔 오니까
    징징거리고 요령피며 친목질 하는게 보기 싫더라구요.

  • 11. 원글님이
    '23.4.16 4:05 PM (58.140.xxx.51) - 삭제된댓글

    작품만들어 이서진써요.
    이서진이 작품 제의있는데 안하는지 원글이 어찌 그리 잘 아는지.

  • 12.
    '23.4.16 4:05 PM (58.148.xxx.110)

    이서진이 누구 눈치볼 군번도 아니고 그럴 성격도 아닙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명색이 사장인데 애들 놀때 같이 노나요?
    정식 식당은 아니지만 뒷작업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냥 일하는 사람 눈엔 안보여도 책임져야 할 사람 눈에는 보이는 거예요

  • 13. 서진이네 징징이들
    '23.4.16 4:07 PM (175.193.xxx.8) - 삭제된댓글

    그들은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이 안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나는 우리가 부자한테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 《도둑맞은 가난》 박완서



    요즘 진짜 연예인들이 어디가서 뭐 식당하고 카페하고 음식만들고 음료 만들고 하는 프로 만들면서 힐링인 척 하는거 넘 현실과 달라서 공감안됨.

    진짜 그런데서 일하는 진짜 알바생들은 깐깐하게 딱 맞춘 최저시급 받으면서 진짜 발에 불나게 일하는데 연예인들은 제작비 싸발라 만든 인스타 갬성 인테리어에서 불시에 몰려들지 않는 사전에 예약 추첨 통해 받은 손님만 여유로이 받고 거기에 상상 이상의 출연료를 알바비처럼 받으면서

    '스스로 만든 요리나 음료'에 대한 뿌듯 대견함에 스스로 취해 - 아 이런 일도 열심히 하는 나 - 약간 이런 모습들.. 일 바쁘다고 전화로 동료 연예인 알바로 급섭외해서 와 이분이 여기에??? 이런 느낌으로 또 와우와우 거리는 분위기도 공감안되고 맛있게 먹는 손님들보면서 턱괴고 아련 눈빛하고서 이 갬성 이런 모먼트 느낌으로 "이럴때 너무
    행복하지 않니?" 하는 순간 저는 또 와장창 되고 있다구요

    소꿉놀이 하면서 징징대는것까지 봐야하니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나는 살기 힘든데 연예인들은 일반인 대충 흉내내면서 참 돈 쉽게 번다는 생각은 듬.

  • 14. ker
    '23.4.16 4:07 PM (180.69.xxx.74)

    이제 그 만해야겠다 싶게 재미없어요

  • 15.
    '23.4.16 4:08 PM (117.111.xxx.249)

    윤식당아니고 서진이네 인데

  • 16.
    '23.4.16 4:08 PM (49.161.xxx.218)

    뭔소리예요
    태형때문에 보는대요

  • 17.
    '23.4.16 4:10 PM (58.148.xxx.110)

    그냥 쇼프로 보면서 참 바라는것도 많네요
    그들은 엔터테이너예요
    그들의 소꿉놀이라 재미있는거지 일반인들 소꿉놀이가 재미있을까요??
    살기 힘들어 일반인 대충 흉내내는 연예인들 보는게 짜증나는분은 다큐3일 뭐 그런 프로 보세요

  • 18. ㅇㅇ
    '23.4.16 4:12 PM (223.38.xxx.144)

    윤식당 윤여정샘이 힘드셔서 못하는 거 아닌가요 서진이네는 전 뷔 때문에 보다보니 모두 편안해서 좋아해요 윤식당 종영을 왜 여기서 원인을 찾으시는지

  • 19. ㅇㅇ
    '23.4.16 4:14 PM (223.38.xxx.12)

    대본있는 예능을 보면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ㅋㅋㅋ
    깨알같은 ppl보면서도 저런 생각을 하다니....

  • 20. ,,,
    '23.4.16 4:18 PM (175.195.xxx.243)

    뷔 들어와서 프로그램 잘팔림.
    나피디 이제 cj소속 아니라 돈 벌어야죠ㅋ
    하지만 이서진 나피디 다들 뷔한테 조심하는거 보임.
    시청자입장에선(개인적인) 뷔 나온다니 관심은 끌지만
    예능적 재미는....차라리 초반부 우식이가 재밌었는데....
    나피디는 이제 뷔 못잃죠...돈 많이 벌지 않았을까요? ㅋㅋ
    아마존에 팔린것도 그렇고
    예능 최초로 각 나라 차트에 들어간것도 있다는데...

  • 21. ㅇㅇㅇ
    '23.4.16 4:20 PM (203.251.xxx.119)

    윤식당이 아니고 '서진이네'입니다

  • 22. .....
    '23.4.16 4:21 PM (211.221.xxx.167)

    뷔는 진짜....원래 그렇게 징징거려요?
    힘들다.집에 가고 싶다 입에 달면서 투덜거리는거 보기 싫어요.
    그리고 최우식하고 뷔 자기들끼리 징징대고 꽁냥 대는것도 별로
    뷔가 콘서트때보다 힘들다고 했나?그 소리 듣고
    아이돌들 진짜 편한가보구나 했어요.

  • 23. ...
    '23.4.16 4:26 PM (211.109.xxx.91)

    매번 화이팅하며 일하던데...너무 재밌게 보는중..

  • 24.
    '23.4.16 4:26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궁금한거 있는데 가족들 식사 준비하는 전업들이 명절때 시집가서 음식준비하잖아요
    원래 본인들이 하던 일 하는건데 왜 피곤하고 힘들다고 하는건가요 윗님????

  • 25.
    '23.4.16 4:27 PM (116.42.xxx.47)

    뷔세력이 이서진 파워보다 쎈건 맞죠
    뷔는 대스타답게 눈치란걸 전혀 안보던데요
    나피디부터 기분 맞춰주려는 아부성 발언 쩔어요
    중간중간 보면서 오글거려 죽는 줄...

  • 26. 이서진이
    '23.4.16 4:37 PM (125.134.xxx.134)

    어린애들 눈치도 좀 보고 살짝 쭈구리도 되어야 통쾌하고 재미있죠. 그게 시청률로 연결되는거고여기서 이서진 아무 생각없이 예능하는 사람이라는 댓글 예전에 봤는데 기분 내키는대로
    즉흥적으로만 가는 사람이면 예능을 여러번 성공시키지 못했죠. 어느정도 카메라의식이나 객관화는 할줄 알아야 예능은 성공하죠
    시청률 좋아요. 예능은 비지니스예요
    돈을 벌어다주면 비슷한 색깔로 또 만들껍니다.

  • 27.
    '23.4.16 4:37 PM (180.65.xxx.224)

    이번에 욕먹던데
    일도 많이 안하고 징징댄다고

  • 28. 음..
    '23.4.16 4:38 PM (106.101.xxx.210)

    저 아미지만
    솔직히 태형이는 예능프로엔 살짝 안맞는듯 해요

  • 29. 이서진은
    '23.4.16 4:41 PM (168.126.xxx.105)

    시청자 눈치를 보죠
    투덜투덜대는게 제작진 연출에 따라하는거같은데
    너무 불평 불만해서 호감도 떨어지는거 아냐
    라고 머리와 눈알 굴리며
    연기하는게 보이죠

  • 30.
    '23.4.16 4:46 PM (220.94.xxx.134)

    재밌던데 이서진은 원래 저런성격 뷔는 귀엽던데 순진하고

  • 31. ㅇㅇ
    '23.4.16 4:47 PM (223.39.xxx.3)

    솔직히 뷔 나와서 재미반감
    일반식당 알바의 노동시간에 비하면 코딱지만큼 일하고 힘들다고 징징징
    셋 친목질 때문인지 최우식 매력도 안살고ㅡㅡ
    그래도 시청률은 나오니 계속할듯

  • 32. ..
    '23.4.16 4:48 PM (59.16.xxx.66)

    이서진 얼마 전에도 연매살 드라마 나왔는데
    본인이 모르면서 작품 안한다고 매도하기 ㅋㅋㅋ

  • 33.
    '23.4.16 4:53 PM (39.7.xxx.46)

    너무 방송에 완벽을 원하는듯 내입맛에 딱 맞아도 다른사람은 싫을수도

  • 34. 힘들긴힘들것
    '23.4.16 4:57 PM (168.126.xxx.105)

    몇십시간 이동해서 시차적응도 안됐는데 그냥 투입
    며칠동안 빡쎄게 손님접대 장사해라하면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나가떨어질 것 같은데요
    무리하는것같다고는 싶더라구요

  • 35. 저는
    '23.4.16 5:00 PM (175.117.xxx.137)

    서진이네는 아예 노잼이라 안보게 되네요.
    이제 비슷한 아류도 많아서
    독보적이지도 않는데
    나피디 자기복제 끝판왕, 하나도
    안신선해요.

  • 36. 서진이네
    '23.4.16 5:21 PM (218.235.xxx.41)

    해외 수출하려고 태형이를 섭외한 것이고 그게 대박이 난 거죠.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던데요. 어차피 뷔는 군대도 가야 하고 바빠서 다시 출연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뷔의 첫 예능 출연이고 톱스타인데도 나름 열심히 꾀 안 부리고 할 일 찾아서 잘 하던데 여기선 뒷말이 많네요.

  • 37. 이번꺼
    '23.4.16 5:33 PM (39.120.xxx.19)

    그동안 삼시세끼 윤식당 재밋게 잘 봤는데 서진이네 부터는 재미도 없고 힐링도 안되서 안보게 되네요. 프로그램은 그대론데 제취향이나 눈높이가 바뀌었어요. 더이상 저런프로에 재미를 몬 느끼네요. 기사도 서진이네 까는기사 불편하다는 기사 많이 나고 공감하는 사람 느는거 보니 저만 취향이 바뀐게 아닌가봐요.

  • 38. wii
    '23.4.16 6:0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김태형 얼굴 본 거 이번이 처음인데, 방탄 팬이 특별히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매력이 있진 않았어요. 루즈하고 투덜거리고. 저 정도로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게 듣기 싫고요. 윤여정샘 그 나이에도 저 정도로 투덜대진 않았고 그 분의 투덜거림은 이해라도 갔는데, 매일 저 정도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하기 싫음 하지 마. 그런 생각만. 귀엽다는 느낌도 없었고. 느슨하고 느끼했어요.

  • 39.
    '23.4.16 7:15 PM (1.238.xxx.15)

    뷔너무 웃겨요
    쥬스 4병 마시고 라면은 엄청 먹고
    저리먹어도 살안찌고
    쥬스너무 웃겼어요
    저런 직원있으면 가게 큰일나겠어요

  • 40. 별로
    '23.4.16 8:55 PM (222.101.xxx.35) - 삭제된댓글

    소꿉놀이 하면서 징징대는것까지 봐야하니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2222222

    반듯하던 서준 캐릭터 망.
    어리벙벙 착해뵈던 우식 캐릭터 망.

    예능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뭔가 잘난 척 대행진 보는 것 같아서 쫌

    서준이도 마블 영화 출연 자랑
    뷔야 세계적 대스타
    우식이도 기생충으로 세계적 스타?

    뭐 잘난 척 할만 하지만
    예능으로 보는 나는 재미가 없다

  • 41.
    '23.4.17 1:20 PM (121.190.xxx.215)

    tv 골라서 가끔보기에 뷔아니면 보지도 않는거 겨우 보는건데.....

    뷔안나오면 볼 사람만 보고 아무 잡음? 얘기도 없이 평화로운 시청율과 평이 나오겠네요
    제발 원글님과 불만인 사람들(예능을 무슨 다큐로 보고 일만 열심히 하라?) 의견 참조해서 성실히 일만 열심히 해서 평화로운 프로 나오길 저도 바랄게요~

  • 42. ㅇㅇ
    '23.4.17 1:29 PM (223.33.xxx.15)

    종영 된다고 뉴스 뜬거 아니죠?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아닌가요? 멀쩡히 잘 방영하고 있는 예능을 왜 사서 걱정하세요;;
    참고로 전 나영석 예능스탈 안 좋아해서 시청자 아니에요
    그래도 뷔 나온후로 시청률 폭발한건 윤식당 한 번도 안 본 저도 아는
    사실인데..

  • 43. 저는
    '23.4.17 1:33 PM (14.55.xxx.118)

    뷔도 좋더라구요..라면도 좋아하고
    혀어엉~~ 저 감자핫도그 하나만 해주시면 안되요??? 하는데
    월드스타도 똑같은 20대 청년같고......ㅋㅋ 귀여웠어요.

  • 44. 저두요
    '23.4.17 1:40 PM (118.235.xxx.3)

    근데 뷔는 진짜 일 안하고 맨날 힘들다하고
    이서진한테 대들고
    저번엔 일 잘하던 박서준.최우식도 뷔 오니까
    징징거리고 요령피며 친목질 하는게 보기 싫더라구요.2222

  • 45. love
    '23.4.17 1:59 PM (220.94.xxx.14)

    울직원들이랑 오버랩돼서
    화가나 못보겠던데요
    일도 못하는데 돈만 밝힘

  • 46. ...
    '23.4.17 2:00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처음에 뷔가 선배니 뭐니 하는 게 장난인데
    우식이가 당황하니 분위기가 이상해 지더라구요.
    서준이도 뷔와 사석에선 편한 거 같은데
    방송에선 어린 얘 대하듯 하니 영 불편하고.
    워낙 월드 스타니 감독까지도 제대로 디렉션을 못하고
    나쁘거나 잘못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도
    어딘가 불편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없어요.

  • 47. ....
    '23.4.17 2:02 PM (211.108.xxx.114)

    징그럽다. 여기서도 또 시작이네요. 프로그램도 제대로 안보고 무조건 프레임 짜서 까는 안티, 역바이럴.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 말고 프로그램을 보세요. 뷔 쉴새 없이 일해요. 이렇게 욕먹을만큼 징징거린적 없어요.

  • 48. 윗님
    '23.4.17 2:07 PM (118.235.xxx.3)

    저 유투브 본적없고 서진이네 하나도 안빼고 본방봤는데 원글님처럼 느꼈어요.

  • 49. ....
    '23.4.17 2:11 PM (211.108.xxx.114)

    자기 느낌 가지고 까질하는 인간들 보니 진짜 사람에 대한 환멸을 느낍니다. 무슨 범죄자급으로 까고 있어요. 일도 하나도 안하고 대들기만 하고 징징거리기만 한다니 진짜 생트집도 정도가 있지

  • 50. ....
    '23.4.17 2:32 PM (211.234.xxx.174)

    뷔 때문에 재밌는데 무슨 말씀? 그리고 이서진이나 나영석이나 누구 눈치 보는 사람인가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다 개인적인 느낌과 추측이네요. 이미 시청률도 계속 1위고 아마존프라임에 최초로 한국예능 수출하고 몇개국에서 1위하고 그랬는데 이 멤버 그대로 서진이네2도 하고 인턴즈 푸드
    트럭이든 서준이네로든 스핀오프도 나오고 그럴거 같던데요

  • 51. .....
    '23.4.17 2:49 PM (112.150.xxx.216)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윤식당을 하지 밀았어야지
    손님 많이 온다고 짜증내고
    이서진이 일시키면 왜 해냐하냐고 뭐해줄꺼냐고 하고
    힘들다고 끊임 없이 징징징 이게 제일 힘들다고 할때는 어이가 ㅋㅋㅋ연예인들 정말 돈 쉽게버는구나 싶더라구요.
    표정도 뚱해가지고 친목질만하고 있고
    여튼 여기서 너무 별로에요.
    원래 성격이 그런지?

  • 52. ....
    '23.4.17 3:10 PM (211.234.xxx.182)

    윗님, 이서진이 일시키면 왜 해야하냐고 한거 정확히 몇회인지 얘기해 보세요. 진짜 어이가 없네

  • 53. 눈치를
    '23.4.17 3:12 PM (117.111.xxx.245)

    왜 보나요
    재미있기만 한데..

  • 54. 개인적으로
    '23.4.17 3:18 PM (112.221.xxx.165)

    서진이네에 태형이는 좀 별루..
    BST에 관심이없어서 이번에 나와서 제대로 본건데 우식이가 참 좋고... 분위기메이커고..
    태형이는 굳이.... 팬들은 나오니까 좋아하겠다싶은데
    팬아닌사람으로 볼때는 참... 보고있으면 저게 힘드냐 싶은느낌...

  • 55. 윤여정
    '23.4.17 3:18 PM (14.38.xxx.43)

    안나오니 세상 보기 편하구만.
    젊은애들 해방된 듯. 이서진부터 출연진들 중 눈에 거슬리는 애들 하나도 없음. 다들 순하고 귀여움. 그리고 이 프로에서그 유명한 방탄의 태형이란 애를 처음 알게됐는데 외모가 인간계가 아니더만. 느므느무 잘 생겨서 매번 뚫어지게 바라봄.

  • 56. 딴건모르겠고
    '23.4.17 3:2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뷔가 요즘 20대 직원들 모습 고대로네요

    조금만 바쁘면 힘들다는 말 입에 달고 있고
    조금만 자기 일 늘 거 같으면 인상부터 구기고

    그런 지들 힘들다 소리 듣고 구긴 인상 보며 일하는 동료들이
    얼마나 짜증나고 정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죠

    솔직한 자기 표현이랍시고 주위 사람 기분은 나 몰라라
    뷔 보면서 직장 스트레스 도져서 안 보게 되네요

  • 57. ??
    '23.4.17 3:33 PM (118.235.xxx.207)

    이서진이 눈치를본다고요??
    전혀아닌거같은데요
    상황상 말함부로하는쪽인데
    뷔가오히려 잘받아줘서 웃으면서
    넘어가는 장면들이있네요
    톰과제리같은 사이라 서 그냥웃고 지나가는거지요
    그런사람있잖아요
    그러면서 이서진씨 하는거보면
    매출만신경쓰지 처음에다른분들
    생각했나요
    뷔가 그래도 한마디해주니 좀쉴틈을주는데요?

  • 58. 이서진이
    '23.4.17 3:35 PM (210.117.xxx.44)

    사장 무게 때문에 그렇지
    눈치보는거 없어보여요.

  • 59. ㅇㅇㅇ
    '23.4.17 3:48 PM (203.251.xxx.119)

    윤식당보다 서진이네가 더 재밌던데요

  • 60. 저도
    '23.4.17 3:52 PM (221.154.xxx.168)

    너무 한번씩 재방 보면서 궁금한게 저런 대스타 자리에 올라가려면 더 힘들었을텐데 식당이 더 힘든가? 몇시간 일하는거지? 란생각도 들구요...자꾸 힘들다 힘들다 이런게 자주보이니 이젠 재방도 보지말아야되나봐요 같이 힘든느낌이예요 이서진은 본이 이름 걸고하는 방송이니 당연히 매출에 신경쓰일텐데 초반에 보니 나머지는 매출보다는 힘들다 힘들다..그중에 딱히 좋아하는사람도 싫어하는사람도없는데 이번 편은 진짜 별로인것같아요

  • 61. ㅇㅇㅇ
    '23.4.17 3:54 PM (203.251.xxx.119)

    지금하는거 윤식당이 아니고 서진이네임

  • 62. ....
    '23.4.17 5:44 PM (211.234.xxx.182)

    뷔 때문에 신선하고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시즌2도 나오고 스핀오프로 인턴즈 푸드트럭도 꼭 했으면 좋겠어요

  • 63. 당연
    '23.4.19 1:49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안무는 내가 해오던거고
    식당일은처음접하니 힘들지요
    아니 이런것도 얘기한다고요??
    안해봤던거잖아요
    아무리 생각이달라도 저렇게 생각하는게 더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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