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절? 각인데 나머지 두명이 걸릴때

손절기준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3-03-27 18:39:35
동네 친한 지인 4명 모임입니다.
둘은 나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한명은 생각없는 또라이 같지만
나머지 둘이 괜찮으니 만났습니다.
그 또라이는 만약 둘이 만났다면 바로 손절각인 사람입니다.

제 남편이 대기업 임원이 되었습니다.
말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다른 이슈로 얘기하다가 알게 되어
알리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둘은 그냥그냥 반응을 보이는데
그 또라이가
대뜸
계약직?
이라고 반응하네요.

네...임원이 뭔지도 모르는지 주위에 임원들을 훓으며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네...전 그냥 성격 좋은척
그러게 말이야
라고 했지만

제가 제일 극혐인 사람이 속에 있는 찌그러진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공격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질투할수도 있고, 시기할수도 있지만 다 내뱉지 않으니까 사람인거죠.

상대할 가치는 없는줄 진작에 알았지만
아는척도 하기 싫은데

82님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실까요?
IP : 49.164.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7 6:48 PM (59.6.xxx.68) - 삭제된댓글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닌가봐요
    저희도 나이가 있다 보니 임원들이 많은데 다들 20년 넘게 친하게 지낸 사이들이고 직업도 다양하고 직책도 다양한데 누가 사장, 부사장 되었다고 하면 계약직이라고 농담삼아 웃으며 얘기하고 맞아맞아~ 얘기해요
    임원은 대부분 정해진 기간 후 재계약이 안되면 언제든 짤리는거라 계약직이라고들 얘기하잖아요
    물론 저는 그 친구의 뉘앙스는 모르고 하는 얘기죠

  • 2. ㅇㅇ
    '23.3.27 6:58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축하 합니다
    임원은 보통 계약직이죠
    성과없으면 ㅠ

  • 3. .....
    '23.3.27 7:10 PM (221.157.xxx.127)

    그러거나말거나 열폭하는구나하고 냅둬요

  • 4. 첫댓님
    '23.3.27 7:22 PM (223.38.xxx.197)

    쪼옴!
    저렇게 대뜸 계약직? 하는건 미친xㄴ데
    님이 얘기하는건 전혀 공감이 안되는 다른쪽 다리 끍는 소리에요.

  • 5. . .
    '23.3.27 7:26 PM (61.77.xxx.136)

    손절이 답인데 나먼지둘이 걸린다.. 그둘을 보는 기쁨과 이또라이 하나 안보는 기쁨을 재보시면 되겠어요.
    상종은 못할사람이네요. 그리고 남이 임원달았다는데 그냥 축하해주진못하고 계약직의성격인걸 강조하는건 다 비뚤어진사람들이죠. 그말은 임원단 본인만 할수있는 얘기에요.

  • 6. 날씨와 얼굴
    '23.3.27 7:38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나이 50도 훌쩍 넘어서 비뚤어지고 못된 마음
    시기 질투 여과 없이
    표정 말투 눈빛 삼종세트로 장착한
    열등감덩어리 사촌언니 손절헸어요.
    어떻게든 상대방 내리치고 기묘하게 사람 기분 잡치게 하는
    사촌언니만 아니면 쌍욕 날릴뻔.
    그런 것들은 당연히 손절입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게 뻔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13 고현정 앙상한 각선미 3 21:33:13 350
1824312 LGU+ 유심교체 언제까지인가요? 이런` 21:30:24 74
1824311 김민석 '지방선거 패배 이재명 책임…사적 판단이 앞섰다' 6 22년7월 21:28:27 373
1824310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 아버지가 경찰인데... 6 dddd 21:27:12 582
1824309 엘지는 왜 2 아이고엘지야.. 21:25:59 376
1824308 내일 영실오름 가기로했어요 1 알려주세요 21:19:38 158
1824307 배재고 야구부 경위서 보셨어요? 4 ㅇㅇ 21:18:23 532
1824306 커서 말썽이나 안부리면 다행이다 2 ... 21:10:13 378
1824305 성시경 김장훈 나와같다면 미쳤네요 4 ........ 21:09:10 941
1824304 아이가 청년 미래적금 들때요 3 .. 21:05:52 567
1824303 저녁에 무쇠솥에 밥을했는데.... 5 ㅇㅇ 21:04:10 679
1824302 왕뚜껑 국물라볶이 뒷북인가요 6 ........ 20:47:48 772
1824301 속보]메타 삼성과 메모리 장기계약 체결 9 로이터 20:47:47 2,274
1824300 [단독]'820억 보험사기' 자생한방 압수수색 ..'공장식 한.. 9 20:39:45 1,625
1824299 제사 11 .. 20:38:46 675
1824298 114 번호로 전화왔는데 안받았거든요 2 광고 20:36:22 1,049
1824297 혈당검사하는 방법요.. 4 ㅜㅜㅜㅜㅜ 20:34:12 589
1824296 최화정 유튭 간만에 봤는데 2 근력 20:32:57 1,807
1824295 카카오선물하기의 명품주얼리는 불가리 20:31:41 284
1824294 코스트코 수박 넘 안달아요 ㅜㅜ 12 ㅡㅡ 20:20:30 1,025
1824293 사과 없는 국민의힘, '대통령 방패'도 "정당한 의정활.. 3 결자해지 20:15:29 362
1824292 코스닥etf -30퍼 저 이거 백년 기다리면 되겠져? 5 ㅁㅁ 20:15:01 1,200
1824291 이재용 삼성 본사 20년 복도 청소 아주머니 빈소 홀로 31 훈훈 20:14:02 2,995
1824290 조국혁신당, 박은정, 윤석열 체포방해한 국힘 의원들은 사퇴하고 .. 9 ../.. 20:07:24 898
1824289 머리 뒤로 젖히고 샴푸하니 너무 불편하네요 10 머리감기 20:03:5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