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놓으라고..를 놔라고 라고하는거

..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3-03-20 21:59:32
부산 사투리죠?
우연히 보게 된 두 영상에
여성들이 잡힌 손을 놓으라고 말하는데
둘 다 이거 놔라고 놔라구 쫌 ! 그러네요.
억양이 비슷하니 목소리까지 비슷하게 들려요.
부산 가면 저한테는 여자 목소리가
젊은여자 목소리,나이드신 분 목소리 딱 두가지로 들려요.ㅎㅎ

IP : 211.234.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0 10:0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놓다’의 활용형 ‘놓아’의 준말이 ‘놔’입니다.
    놓으라고를 놔라고 하고 말하는건 사투리가 아니에요.

  • 2. 근데
    '23.3.20 10:06 PM (211.234.xxx.93)

    그럼 놓으라고[노라고]가 돼야지
    [놔라고]는 아닌것 같은데요.;;
    놓아의 준말이 놔 인건 알죠.
    거기에 -라고가 붙었을때 발음을 말한거에요.

  • 3. …….
    '23.3.20 10:10 PM (114.207.xxx.19)

    놔는 놓아.. 를 줄인건 맞는데,
    ~라고를 붙일땐 “놓으라고” 로 쓰죠.
    놔라고.. 는 “놓아라고” 가 되는 거라서 틀린 표현. 제가 사투리를 잘 몰라서 사투리 습관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4. 두 영상
    '23.3.20 10:18 PM (211.234.xxx.93)

    모두 범죄 저지르다 경찰에게 붙잡히는 장면이었는데
    두 여성 모두 경상도 사람이어서요.

  • 5. ㅇㅇ
    '23.3.20 10:23 PM (59.6.xxx.68)

    ‘놓아’를 ‘놔’라고 줄여서 쓸 수는 있지만
    ‘놓으라고’를 ‘놔라고’로 쓰지는 않죠 222

  • 6. ....
    '23.3.20 10:25 PM (118.235.xxx.33)

    사투리 맞습니다.
    첫댓글님은 동사 활용을 모르시는 건가요?

  • 7. ㅡㅡ
    '23.3.20 10:48 PM (221.140.xxx.139)

    엄청 많이 듣는 영남 사투리인데
    - 글에서 음성 지원 될 정도로

    첫댓님은 뭔 말씀이시랴

  • 8. 웃긴건
    '23.3.21 12:39 AM (112.151.xxx.95)

    근데 경상도사람들은 또 애는 놓으라고 합니다.(저 부산사람)

  • 9. 사투리
    '23.3.21 1:03 AM (85.203.xxx.119)

    경상도 사투리 웃긴 거 하나.
    2인칭 대명사 '너' 와 조사의 결합을 완전 반대로 쓰더라고요. 뭔 말이냐면

    주어일때는 '니가', 목적어일때엔 '너를' 이렇게 쓰잖아요.
    니가 좋아했지, 너를 좋아한다. 이렇게요.

    근데 경상도사투리(부산사투리인지 잘 모르지만)는
    '너가', '니를' 로 쓰더라고요.
    너가 좋아했지, 니를 좋아한다.

    그게 퍼져서 요즘에 방송이고 드라마고 죄 "너가, 너가" 거리게된 건지....... ㅠㅠ

  • 10. 사실
    '23.3.21 1:04 AM (85.203.xxx.119)

    '니'도 완전 표준말은 아니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1 [단독]與의원 10여명 의총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 04:19:36 174
1825850 '日 AI 대장주' 키옥시아 40% 하락…시총 1위 뒤 도요타·.. ㅅㅅ 03:22:00 656
1825849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819
1825848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3 02:14:38 1,294
1825847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9 ........ 01:25:05 1,840
1825846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4 ㅇㅇ 01:07:20 976
1825845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16 장마시러 01:00:49 1,199
1825844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855
1825843 잠이 안와요 5 ... 00:59:45 1,090
1825842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10 00:55:00 1,558
1825841 프랑스여행중인데요 14 고맙습니다,.. 00:54:36 1,985
1825840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19 ㅇㅇ 00:41:05 1,520
1825839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5 ㅇㅇ 00:39:55 656
1825838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6 ㅇㅇ 00:35:01 1,911
1825837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851
1825836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7 후리 00:30:04 2,125
1825835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778
1825834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1,500
1825833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1,332
1825832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10 00:05:41 994
1825831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7 그냥 00:04:41 2,683
1825830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4 ^_^ 00:01:25 2,100
1825829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9 ... 2026/07/14 3,681
1825828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852
1825827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4 임대인 2026/07/14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