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한 김치는 익으면 그냥 식초가 돼버리는데요

.....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23-02-20 16:54:28
제가 만든 김치는 이상하게 많이 익으면 먹을 수가 없게 돼요.
묵은지로 되는게 아니라 그냥 식초처럼 변해서 버려야 해요.
익으면 더 깊은 맛이 나고 곰삭아서 숙성된 감칠맛이 나야하는데 그게 안되는데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절임이 문제인가 싶어 팍 짜게 절여도 그래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아무리 많이 절여도 겉절이처럼 되는것 같아요.
배추김치는 물론이고 파김치도 그렇고 깍두기도 그러니 너무 속상해요.
파김치는 안절이고 그냥 바로 액젓,고춧가루,설탕 넣고 버무리는데 도대체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어요.
보관장소 온도일까요?
흑흑흑


IP : 114.93.xxx.1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4:56 PM (221.151.xxx.109)

    넣는 모든 양념과 비율을 적어보세요
    그 안에 답이 있을 거예요

  • 2. 혹시
    '23.2.20 5:06 PM (61.98.xxx.185)

    혹시 다 익기 전에 뚜껑열어 맛을본다거나 뒤적거리진 않나요?

  • 3. ...
    '23.2.20 5:08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김냉이나 보관냉장고 온도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 4. .....
    '23.2.20 5:08 PM (114.93.xxx.135)

    갓 완성된 김치는 정말 맛있으니 양념비율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근데 미친 단계 지나면 맛있게 익는게 아니라 그냥 버려야 하거든요.

  • 5. .....
    '23.2.20 5:09 PM (114.93.xxx.135)

    익으면 못먹으니까 만든 직후부터 계속 덜어먹긴 했어요. ㅠㅠ

  • 6. 잎싹
    '23.2.20 5:16 PM (118.35.xxx.171)

    제가 작년부터 밖에서 익혀먹은 김치는 맛있는데 김치냉장고 들어간 김치가 다 맛이 이상해졌어요
    냉장고가 문제 아닐까요? 전 김치 냉장고 바꿨어요

  • 7. 혹시
    '23.2.20 5:19 PM (61.98.xxx.185)

    익기전에 자꾸 열어서 맛보고 뒤적이면 발효가 안되고 김치가 맛이 이상해지더라구요
    몇번 그래서 이제는 안그래요.

  • 8. ...
    '23.2.20 5:30 PM (121.163.xxx.181)

    제가 종종 얻어먹는 김치 중 한 군데가 그래요.
    겉절이는 맛있는데 오래 지나면 익질 않고 이상한 맛이 돼요.
    배추김치 무우김치 다 그래요.

    간이 싱거운 건 분명해서 그게 문제인가 싶어서
    겉절이 받아왔을 때 멸치액젓을 많이 부어놨더니 훨씬 나아요.

    아마 원글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짜게 절여야 될 것 같아요.

  • 9. ....
    '23.2.20 5:39 PM (121.163.xxx.181)

    그리고 절임도 짭짤해야 되지만 양념도 생각보다 짭짤해야 됩니다.
    이 김치는 양념도 거의 고춧가루 물 수준으로 싱거워요.

  • 10. 반대로
    '23.2.20 6:04 PM (124.53.xxx.169)

    전 막담은건(내평가,기본 이하의 맛) 맛이 없는데
    익을수록 맛있어요.(남들평가,기본 이상의 맛)
    원인이 뭔줄 몰라요.

  • 11. ㄴㄷㅅㄷㄱ
    '23.2.20 6:30 PM (106.102.xxx.43)

    과일 같은 거 많이 넣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 12. ㅇㅇ
    '23.2.20 6:44 PM (119.198.xxx.247)

    좀 짜고 공기차단된채로 익히면 익은김치가 정말맛있어요

  • 13. ㅇㅇ
    '23.2.20 7:44 PM (222.234.xxx.40)

    생새우 청각 넣으시고 쫌 짜게 공기차단.

    추운날 베란다에 하루 이틀 두셨다가

    김치냉장고로 옮기세요

  • 14. @@
    '23.2.20 9:18 PM (14.56.xxx.81)

    간이 싱겁던지 과일이나 양파를 많이 넣었던지
    풀(찹쌀,밀가루등)을 많이 넣으셨던지....

  • 15. 김치명인 레시피
    '23.2.20 9:53 PM (221.146.xxx.180)

    익은 김치가 맛있으려면
    부재료를 최소한으로 넣어야 한대요
    저는 김장 2-3년 지나도 무지 맛난데요
    비결이 ,, 젓갈은 최상급으로 최소한만, (새우젓, 액젓)
    황태머리 육수, 고춧가루, 쪽파, 마늘, 생강, 갓 말고는 다른 재료 절대 넣지 않습니다.

    양파나 과일 간것, 찹쌀풀도 안넣어요.
    재료는 모두 최상급으로만 합니다.

  • 16. .....
    '23.2.21 2:26 AM (114.93.xxx.135)

    과일, 풀 전혀 안넣고요.
    양파는 넣어요.
    양파를 빼볼까봐요.

  • 17. ㄱㄴㅇㄷ
    '23.2.21 7:32 PM (106.102.xxx.157)

    냉장고 온도가 낮은 건 아니겠죠
    간 양파 빼보세요

  • 18. 김치만들기
    '24.4.1 8:57 PM (106.101.xxx.194)

    김치명인 레시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64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1 12345 18:47:09 58
1825063 내란종사자 궁금한거 진짜 아니 18:45:07 43
1825062 80만원짜리 세럼은 오바겠죠? 3 ... 18:40:58 234
1825061 걸음마 가르쳐 주는 이모라는데.. ,,,,,,.. 18:40:29 233
1825060 선재 스님 “부산 사람 짜게 먹어 성질 급하고, 충청도 사람 심.. 5 .. 18:39:56 427
1825059 마트가서 잔뜩사온야채 부담스럽네요 5 더워요 18:31:10 560
1825058 결혼상대자 형제들 사는 모습도 너무 중요 4 ... 18:29:49 471
1825057 민주당 청넌위원이 보는 청년최고위원 신설 4 그냥 18:20:11 199
1825056 월드컵 보며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빠지네요 3 .. 18:18:31 499
1825055 일산 30평대로 4억대 3 18:17:21 1,085
1825054 이 더위에 후드점퍼입고 밖에서 노는 아이 2 .. 18:17:16 532
1825053 김민석 하는짓이.. 동네 선거하나 부끄럽네 12 .. 18:15:00 386
1825052 집안일도 잘 안하는데 손목이 아파요 2 A 18:11:29 338
1825051 골든차일드 2 18:06:32 407
1825050 유럽 습도가 우리나라보다 더 높아졌나요? 6 ㅇㅇㅇ 18:05:19 806
1825049 이 더운 날씨에 1 ㅇㅇ 18:04:13 505
1825048 소프트 아이스 박스 추천 부탁드려요 .. 18:02:36 80
1825047 전 김연아까들이 제일 불쌍한것 같아요 4 ㅇㅇ 18:02:19 605
1825046 2026 국가별 평균 IQ 13 ㅇㅇㅇ 17:59:42 1,125
1825045 기후재앙이네요. 6시 체감온도가 42도 9 Oo 17:56:05 1,780
1825044 “SK하닉, 한국 외환시장 구세주”…‘통화스와프급’ 265억달러.. 8 행운 17:55:32 991
1825043 냉면육수에 열무김치국물 넣어도 되나요? 3 .. 17:48:46 506
1825042 이런 사람은 강퇴 좀 시켜주세요! 제발요! 3 더러워 17:48:02 847
1825041 미국 500대 기업중 상위10개 기업 비중이 전체시총의 43% ..... 17:24:19 610
1825040 가만히 못있겠어요 14 17:24:12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