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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씨

뉴스공장 조회수 : 6,091
작성일 : 2023-02-06 08:05:00
눈빛은 조심스럽지만
조곤조곤 인터뷰하는 모습이 단단해보이네요.
본인은 준비한 이야기 의연하게 하는데
보는 제가 어쩔 줄 모르겠는건 뭐죠…
슬프고 착잡하고 마음이…

조민씨의 가족에게
빨리 평온이 찾아오길 바라며
저도 필요할 때 숨지않고 행동하겠습니다.
IP : 175.193.xxx.5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민씨
    '23.2.6 8:06 AM (223.38.xxx.211)

    당당하고 성숙한 모습에 제가 오히려 위로를 받게 되네요. 참 멋지고 강한 사람같습니다. 22222

  • 2. ....
    '23.2.6 8:09 AM (121.137.xxx.225)

    늦잠을 자버려서...아직 봇봤네요. 조민 가족 응원해요~!

  • 3. 그러니까요
    '23.2.6 8:10 AM (67.172.xxx.218)

    담담히 이야기 하는 걸 보고 제가 막 울컥하고 눈물이...
    어머님 말씀대로 행복하시길..!

  • 4. ㅇㅇ
    '23.2.6 8:11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꼭 행복하시기를....

  • 5. ..
    '23.2.6 8:12 AM (39.7.xxx.107) - 삭제된댓글

    생각날 때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결국엔 꼭 웃으십시오.

  • 6.
    '23.2.6 8:12 AM (183.103.xxx.30)

    조민씨. 응원합니다
    담담하고 씩씩합니다 오히려 위로를 받습니다

  • 7. 힘내라고
    '23.2.6 8:16 AM (210.100.xxx.58)

    슈퍼챗 보냈어요

  • 8. 저는
    '23.2.6 8:18 AM (183.103.xxx.30)

    정경심교수에게 보냈어요
    재판에 돈 어마어마하게 들겁니다

  • 9. ㅇㅇ
    '23.2.6 8:18 A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도 동양대 인턴했다고
    하나 거짓된거없고 그 말이 거짓이면
    본인은 고졸이 되도 상관없다고
    뉴스공장에서 털보랑 전화인터뷰 하는거
    들었는데 ㅎㅎ

    다 뻥이였죠?

  • 10. 단단해보여
    '23.2.6 8:19 AM (218.39.xxx.130)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지하렵니다.!!!

  • 11. ..
    '23.2.6 8:19 AM (118.235.xxx.16)

    뭐라 말을 하기가 .. 참
    너무나도 미안하고 가슴 아파서 눈물을 닦으면서 봤어요.
    저 가족에게 너무나 잔인하고 극악무도해요.

  • 12.
    '23.2.6 8:20 AM (109.147.xxx.169)

    저도 정경심 교수님 계좌로 보낼래요 ㅠㅠ 조민님 진짜 침착하게
    인터뷰 잘 하시다군요. 조민 가족분들 힘내세요

  • 13. ㄱㅂㅅ
    '23.2.6 8:23 AM (1.237.xxx.178)

    피해줄까 의사일도 그만뒀네요
    집안에 돈버는사람이 1도없어 ㅡㅡ
    ㅜㅜ

  • 14. ...
    '23.2.6 8:23 AM (175.209.xxx.111)

    조국 전장관님 가족 지켜주시길 기도했어요.
    조민양 힘내길!!!

  • 15. 219.248
    '23.2.6 8:25 A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주변에 뻥치는(?) 사람밖에 없나요?
    본인 기준으로 세상 사람들을 판단하세요?

    오늘 방송 듣고서나 까던가
    듣지도 않고 누구처럼 선제 공격부터 하나요? ㅉ

  • 16. **
    '23.2.6 8:26 AM (42.22.xxx.201)

    후원금 보낼수있을까요? 이가족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예요

  • 17. ..
    '23.2.6 8:30 AM (1.235.xxx.28)

    혹은 조국교수 책을 사는것도

  • 18. ...
    '23.2.6 8:30 AM (58.120.xxx.143)

    조민씨의 굳건함과 의연함에 깜짝 놀라고 미안하고....

    과연 그 아버지의 그 따님입니다.

  • 19. .....
    '23.2.6 8:37 AM (172.226.xxx.47)

    당당하고 성숙한 모습에 제가 오히려 위로를 받게 되네요. 참 멋지고 강한 사람같습니다.....3333333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20. ..
    '23.2.6 8:38 AM (223.62.xxx.67)

    아이쿠 ㅠㅠㅠㅠ
    연예인 걱정

  • 21. Cjjk
    '23.2.6 8:40 AM (175.114.xxx.153)

    그런 고통속에서도 참 밝아보여 좋았습니다
    행복을 찾아 살라는 엄마말에 더 열심히 살듯 하네요
    참 안타까운 가족입니다

  • 22. **
    '23.2.6 8:41 AM (223.63.xxx.136)

    인터뷰 못봤지만 눈물나내요 ㅠㅠ저라면 홧병 스트례스받아서 ..

  • 23. 돼지토끼
    '23.2.6 8:43 AM (211.184.xxx.199)

    우아한 말투, 성숙한 태도
    일베충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단단함이 느껴졌어요
    응원합니다.
    조국 법고전 산책이나 한번 더 읽어야겠어요 ㅠㅠ

  • 24. ////
    '23.2.6 8:45 AM (24.16.xxx.89)

    항상 조국가족을 생각하면 어두운 터널속에 같혀있는것처럼 마음이 답답하고 앞이 보이질 않았는데
    오늘 조민양의 얼굴을 보고 말을 들으니 터널끝에 빛이 보입니다. 아주 강력한 빛이요.
    힘내요 조국가족모두
    반드시 진실이 밝혀질 그날이 옵니다.
    응원합니다.

  • 25. %%%
    '23.2.6 8:52 AM (14.41.xxx.200)

    조민씨 인터뷰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조금 안심이 되네요. 10시 알람해놓고 화살기도하듯이 조국장관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어서 이 암흑이 걷히고 그 가족들이 일상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상황이 오길 빕니다.

  • 26. ㅡㅡ
    '23.2.6 8:54 AM (14.0.xxx.146)

    붕어 가재들이 용 걱정??
    댓글들 진짜 재미있네요ㅎㅎㅎ

  • 27. 14.0
    '23.2.6 8:56 AM (183.103.xxx.30)

    용을 알아보기는 하네. ㅎㅎㅎ

  • 28. 멋져요
    '23.2.6 8:59 AM (218.238.xxx.42)

    참 단단하네요
    미안하고 고맙고

    정말 잘 컸네요....응원합니다.

  • 29. 14.0
    '23.2.6 9:02 AM (211.214.xxx.11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용이었는데 양아치새끼들이 붕어대가리로.
    양아치 새끼들 반드시 더한 벌을 받을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30. 여깁니다..
    '23.2.6 9:02 AM (112.153.xxx.148)

    기업은행
    39301784001011
    정경심

  • 31. 14.0
    '23.2.6 9:04 AM (211.214.xxx.115)

    그러게요.
    용이었는데 양아치새끼들이 붕어대가리로
    양아치 새끼들 반드시 더한 벌을 받는 재미있는 날이
    오기를 ㅎㅎㅎ

  • 32. 호랑이가
    '23.2.6 9:06 AM (172.58.xxx.26)

    호랑이를 낳지요.
    조국의 딸인데..
    하지만 생각보다 더 대단해보입니다. 내가 저 나이였다면 저렇게 못버텼을꺼예요ㅡ

  • 33. 송금했습니다
    '23.2.6 9:10 AM (203.247.xxx.210)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 34. ㅇㅇ
    '23.2.6 9:18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조곤조곤 꾹꾹 눌러담는 말에 단단함이 느껴져 다행이다 싶은 느낌이였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잘 버텨줘서 고맙기도했구요.

  • 35. 기원 합니다
    '23.2.6 9:23 AM (117.111.xxx.164)

    조국님 가족을 위해
    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
    평안을 기웝합니다
    더불어 이 분들 이렇게 만든 나쁜 놈들을 미워합니다
    반드시 댓가를 치룰 겁니다

  • 36. 당당함
    '23.2.6 9:39 AM (223.38.xxx.50)

    조민씨 항상 응원합니다.
    멋지고 당당하게 그리고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37. ..
    '23.2.6 9:41 AM (123.214.xxx.120)

    생각날 때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결국엔 꼭 웃으십시오. 222222

  • 38. 이쁘고
    '23.2.6 9:46 AM (39.7.xxx.153)

    날씬하고 부자아빠 집안좋고
    그런데 의대는 공부한서민자식 사다리가ㅓ되게
    두어주십시요
    몇수해서도 가기힘든 의대아닌가요?정치적이념도좋지만 내자식내손자가 공부로 사회적신분바뀌게해줄기회마저 차단하게두지마세요
    전 정치몰라요
    단 조은직업 공부로갈직업이의사란건압니다

  • 39. ...
    '23.2.6 9:50 AM (175.117.xxx.251)

    아 제발 계좌 지워주세요. 신종 보이스피싱중에 계좌로 돈넣어 온계좌 못쓰게 중지시키고 협박하는게있어요.

  • 40. ...
    '23.2.6 9:58 AM (59.8.xxx.198)

    조민씨 응원합니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조민씨 인터뷰가 저에겐 위로가 되었네요.

  • 41. ...
    '23.2.6 10:02 AM (175.117.xxx.251)

    모르는 돈받고 머든계좌동결된 신종 보이스피싱

    https://m.blog.naver.com/1010dkwo/222920000022

  • 42. 그렇죠
    '23.2.6 10:20 AM (211.206.xxx.191)

    오히려 조민선생 인터뷰를 보고
    암울한 현실에 힘이 생기네요.
    조민선생 응원합니다.

  • 43. 175
    '23.2.6 10:21 AM (1.237.xxx.178)

    조국가족 변호사비로 쫄딱 망해야하는데
    정경심교수 후원계좌뜨니 보이스피싱이라 가짜뉴스
    싸지르네

  • 44. 대단한조민선생님
    '23.2.6 10:22 AM (74.96.xxx.159)

    개인적으로 조민선생님 정치하셨으면 합니다
    단단한분

  • 45. 나무
    '23.2.6 11:48 AM (118.235.xxx.72)

    더 어려운 일이 닥칠수도 있지만 잘 견뎌내시길,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도 숨지않고 돕겠습니다...

  • 46. ㅇㅇ
    '23.2.6 1:11 PM (182.222.xxx.53)

    시녀들 많아 좋겠넹

    박근혜하고 무슨차이?

  • 47. ㅇㅇ
    '23.2.6 1:12 PM (182.222.xxx.53) - 삭제된댓글

    시녀들한테 잘보이려고 성형도 하고 붓기도 안빠진채로 나와도 좋다고 빨아줌

    김명신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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