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치마에 어울리는 상의 좀 찾아주세요..

제발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3-01-06 21:05:35

며칠전에 받았는데 어떤옷이 어울릴지?...

비슷한 트위드 자켓 검색해도 잘없고 진짜 찾기 힘드네요.ㅠ

너무 비싸지 않은거로 사고 싶어요..
IP : 112.160.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3.1.6 9:16 PM (121.190.xxx.189) - 삭제된댓글

    예쁘네요.
    흰 블라우스 어때요?
    아니면 날씬하시다면 몸에 딱 맞는 아이보리 목폴라티.

  • 2. 마른체형
    '23.1.6 9:29 PM (211.250.xxx.112)

    아니시면 윗님 말씀대로 상의는 심플하고 몸에 붙는 스타일이 좋을것같아요

  • 3. ㅇㅇ
    '23.1.6 9:33 PM (106.101.xxx.114)

    검정폴라티나
    흰폴라티

  • 4. 아님
    '23.1.6 9:35 PM (223.38.xxx.123)

    같은 패턴 자켓 투피스로 입어도 이쁠 것 같아요

  • 5. ㅇㄱ
    '23.1.6 9:41 PM (112.160.xxx.47) - 삭제된댓글

    마른편이에요.

  • 6. 치마
    '23.1.6 9:48 PM (1.241.xxx.216)

    이쁘네요
    블랙 아이보리 연핑크 달라붙는 부드러운 니트
    어울릴 것 같아요

  • 7. 아침공기
    '23.1.6 10:09 PM (119.70.xxx.142)

    심플한 흰블라우스나 얇고 심플한 아이보리 반목폴라요.

  • 8. ????
    '23.1.6 10:17 PM (112.160.xxx.47) - 삭제된댓글

    아우터를 뭐로 입어야할까요?

  • 9. ..
    '23.1.6 10:24 PM (116.121.xxx.209)

    블랙, 네이비 코트요.
    카멜은 어울리지 않고요.

  • 10.
    '23.1.6 10:25 PM (121.190.xxx.189) - 삭제된댓글

    나이스클랍에서 같은 무늬 트위드자켓 있으면 사입는게 젤 좋겠고. 아니면 검정 가디건? 트위드자켓 필 나는 가디건요.
    어차피 그 위에 코트나 패딩 입을거잖아요. 초봄엔 패딩이나ㅜ코트 벗으면 되고요.

  • 11. ...
    '23.1.7 12:16 AM (218.53.xxx.129)

    팔이랑 아랫단 시보리있고 몸통이랑 팔은 약간 헐렁한 흰색 니트

  • 12. ..
    '23.1.7 7:35 AM (1.230.xxx.125) - 삭제된댓글

    검정니트 약간 타이트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512 비 지겹게 자주 내리네요 ... 18:23:30 1
1761511 산재와의 전쟁' 후폭풍 … 일용직 1만9천명 줄었다 .. 18:22:06 29
1761510 안동 가성비 숙소 추천해주셔요~ 1 안동 18:14:16 68
1761509 장동혁 아버지가 목사라는데 13 18:08:55 458
1761508 내일.. 이케아 붐빌까요? 1 ... 18:04:01 186
1761507 뜬금없지만 마이클잭슨 배드때 댄져러스때 넘 잘생겼어요 1 ㅅㅌㄹ 17:44:01 346
1761506 신생아 돌보는일이 넘 하고싶어요 8 아웅 17:43:21 1,067
1761505 접시에 비닐을 씌워서 주는 식당 5 환경 17:42:15 888
1761504 쇼팽 콩쿠르 이효-이혁 연주합니다 응원좀 14 라이브 17:40:58 357
1761503 장례치를비용없어서 냉장고에 시신 넣어둔 아들 7 궁굼 17:36:25 1,423
1761502 영포티가 40대를 비하하려는 치밀한 목적이 있는 조어임 18 ㅇㅇ 17:36:01 939
1761501 분양권거래 여쭈어요 2 ... 17:34:08 286
1761500 연휴에 집전화 돌리는 야당분들 @@ 17:33:58 143
1761499 집에 티비 없앤지 4년인데요 2 17:29:33 765
1761498 남편의 남동생 뭐라부르세요 13 호칭 17:29:05 1,389
1761497 끌올 킥보드좀 없애주세요 동참318명 1 아프다 17:28:18 110
1761496 소소한 쇼핑하고 있어요 1 ㅡㅡ 17:21:56 696
1761495 시짜붙음 다 싫어지나봐요 8 시댁 17:20:21 874
1761494 부럽네요 저도 명절에 친정부모님과 여행가고 싶은데 4 ㅇㅇ 17:19:04 662
1761493 사돈댁은 여자 지칭? 9 17:14:42 566
1761492 정말 가을비가 오네요.. .. 17:14:10 406
1761491 추석당일인데 *마트 갔다가 사람 많아 놀라고 왔어요 10 명절 17:13:48 1,939
1761490 너 일하기 싫어서 우리집에 오기 싫어하는거지?라고 말한 시모 19 ... 17:09:04 2,355
1761489 냉부 본방사수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라서 감사한사람 30 17:08:05 1,114
1761488 우리집 식구들하고만 여행가요 15 여행 16:52:09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