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 10기 영수 이혼하고 그집 엄마가 자식 안보는거요
재혼이나 이런 이유일까요?
재혼했어도 보고 싶을건데 새로 자식을 낳아서 안보는걸까요?
1. ...
'23.1.1 9:01 PM (110.70.xxx.178) - 삭제된댓글그건 왜요..
출연자들도 힘들겠어요2. ...
'23.1.1 9:02 PM (110.70.xxx.178)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그런뜻은 아니겠지만
애들도 인터넷하는데 상처 될 수도 있어요3. 그런걸
'23.1.1 9:04 PM (160.238.xxx.79)뭐 다수 불특정자들에게 물어보나요.
누가 안다고…
결국 이러쿵 저러쿵 밖에 더 되나요…4. ...
'23.1.1 9:06 PM (115.21.xxx.164)이혼하고 재혼하면 그럴수 있죠 남의 가정사 정확히 모르잖아요
5. Fh
'23.1.1 9:07 PM (219.248.xxx.213)저도 그런 경우 세번정도 봤는데
사는동안 끔찍했어서ᆢ몸만 빠져나와서 탈출한겁니다
시가(시어머니)에서 못살게굴구 남편도 시가편이라 ᆢ탈출했어요6. Fh
'23.1.1 9:08 PM (219.248.xxx.213)그리고 나와서ᆢ재혼하거나 동거
7. 저는
'23.1.1 9:10 PM (59.23.xxx.132)영수 그 조개구이 집에서
손풍기 안갖고 왔냐고
가방에 넣기 좋잖아 이럼서
계속 앉아서 먹기만하는거보고
나와서
산만한거아냐고
쏴붙이는거 보고
같이 살면 너무나 이기적이고 말 안통할거라
생각들었어요.8. 혹시
'23.1.1 9:12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요리하라면 냄비에 물 부어 놓고 베이스 잡아놨다 그러고
청소하라면 빗자루 갖다놓고 준비는 다 해놨다 그러고
설거지하라면 물에 담귀나 놓고 밑작업 다해놨다 그런 건 아니겠죠.9. 오죽하면
'23.1.1 9:24 PM (121.133.xxx.137)애들도 안볼까
10. 음
'23.1.1 9:38 PM (122.36.xxx.14)영수 말 안 통하고 오해 많이 생기게 하는 화법이라 좀 힘든 남자 스타일인듯
시댁과의 관계에서도 중심 못 잡았을듯
여친 생겼다 하던데 또 헤어졌다구 ㅜ11. ...
'23.1.1 9:45 PM (180.71.xxx.228)전 그런 사람이 결혼까지 가능했다는게 넘 놀라웠어요.
보통 사람들과 대화가 과연 가능한가... 싶은..12. 흠
'23.1.1 9:49 PM (218.237.xxx.150)결혼 전 여자와 1달씩 밖에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다는
말에 힌트가 있었다고봐요
결혼도 3개월 사귀고 했다고13. 한 달
'23.1.1 10:05 PM (223.38.xxx.94)만나고 결혼준비 시작.
세달만에 결혼.14. 나야나
'23.1.1 10:42 PM (182.226.xxx.161)진짜 못살것 같더라고요ㅜㅜ
15. 뭐
'23.1.2 12:18 AM (61.254.xxx.115)우리가 알순없다만 말만 번드르르하게 앞서고 소통 잘안되고 얼마나 속터지고 환장했음 안보나 싶음.애들도 불쌍하지.엄마보고싶을 나이인데..
16. ㄴㄴ
'23.1.2 6:28 AM (189.203.xxx.64)그 조개집 정숙이 .픽한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