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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전공 - 진로 선택으로 어떨까요?

아아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2-12-13 12:59:04
저 학교 다닐 때 러시아어를 배우면 진로가 밝다고 해서
노어노문학과 커트라인 엄청 높고 그러지 않았나요?
한때는 중국어도 그렇고요
지금은 걍 흐지부지

차라리 인기없었던 아랍어 전공한 사람들이 더 진로 선택으로 나은 거 같더라고요.

요즘은 컴공을 많이 선호하던데(물론 어학이랑 경우는 다르지만)
미래산업이기는 하지만
학교마다 컴공이 너무 많은 거 같아서요.
과 이름만 다르고 대부분 비슷비슷

고딩아이가 공부는 잘하는데
그닥 하고 싶은 건 없고
본인도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으니
그냥 컴공가겠다고 하는데
저는 차라리 전화기나 자전으로 가면 어떻겠느냐고 하고 있어요.




IP : 175.192.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컴공은
    '22.12.13 1:00 PM (210.100.xxx.239)

    적성에 안맞으면 학교 다니기 힘듭니다.
    아이는 다른쪽인데 저희는 적성관련 검사만하면
    1등이 컴공으로 나오네요.

  • 2. ..
    '22.12.13 1:01 PM (14.32.xxx.34)

    전화기가 예전 같지 않고
    특히 화공이 취업이 잘 안된다고 들었어요
    자전은 어차피 뭘 선택해야 하는 거잖아요

  • 3. 컴공
    '22.12.13 1:03 PM (39.122.xxx.3)

    저랑 남편이 컴공 한참 뜰때 90초반 학번인데요
    공대에서 높았는데 졸업후 imf 맞고 완전 3d 노가다ㅠ.ㅠ
    경력3년 쌓고 전 중견기업 남편은 첫직장 잘가서 지금까지 대기업 it직종에 있는데 지금 우후죽순 컴공관련전공 애매 모호 학과들보다 대기업에선 전통 공대가 더 나은것 같아요

  • 4. 위에 컴공에 이어
    '22.12.13 1:12 PM (211.114.xxx.53)

    저도 남편도 개발자 출신....
    저는 중견, 남편은 대기업 갔는데 저는 그야말로
    "어이. 여기 자바 세 명!" 이 밈.. 대로 살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좀 다르려나요. 저도 전통 공대가 더 나을 것 같아요. 네카라쿠배는 컴공 유리하긴 한데.. 높은 급여에는 이유가 있지요. 전 IT 버블도 겪어봐서.. 침체기에는 짤없이 연봉 삭감. 미국은 절반을 잘라내잖아요.

  • 5. ㅇㅇ
    '22.12.13 1:33 PM (59.13.xxx.83)

    비컴공 복전했어요
    공대는 기본으로 코딩 컴 많이다뤄 기초가 있어요
    교수트랙으로 가겠다면 컴공
    전화기과로 가서 관심있으면 코딩하세요

  • 6. 죄다 컴공
    '22.12.13 2:3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글쎄요
    요즘은 인문계열도 죄다 복수전공으로 컴공 학교에서 밀어주니,,,
    공급이 이리 많으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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