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또 뭘 해먹어야할 지, 몇가지 음식으로 돌려마기기 하기도 그렇고 배달음식 시키자니 거기서 거기인데다가 쓰레기가 너무 죄스럽고요.
오늘 몸이 힘든 탓인지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시간 돌아오네요
ㅇㅇ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2-12-06 16:28:40
IP : 112.151.xxx.1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6 4:31 PM (175.223.xxx.203)샤부 샤부..
2. ᆢ
'22.12.6 4:33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저는 동태찌개 계란말이
이렇게 하려구요3. ...
'22.12.6 4:34 PM (121.165.xxx.30)저는 순대1인분 미니족하나 그리고 소주한병사들고 집에 가기로 결심햇습니다
4. ...
'22.12.6 4:36 PM (106.247.xxx.105)전 냉동고에 있는 삽겹이 굽고 된장찌게 끓일꺼예요~
5. 저는
'22.12.6 4:36 PM (116.89.xxx.136)황태 떡만두국 할거에요
다시마 듬뿍 넣고하니 조미료 안넣어도 감칠맛 나고 맛있더라구요,.6. ...
'22.12.6 4:39 PM (118.37.xxx.80)돼지고기 고추장양념한거에 양배추
갈치속젓에 쌈싸먹을거예요.
계란찜도 하고요
소맥은 당연함ㅎ7. 일품요리
'22.12.6 4:41 PM (223.33.xxx.225)카레라이스
8. ..
'22.12.6 4:46 PM (118.235.xxx.141)저는 마트가니 평소에는 6시부터 구매대기자들이 줄서있는 로스트치킨이 낮이라 그런지 여분이 있어서 얼른 업어왔어요.
살 찢어서 밥, 야채 올려 먹으니 한끼 되네요. 남아서 내일은 빵에 넣어 먹을까 해요9. ===
'22.12.6 4:52 PM (59.20.xxx.70)전 문어 삶아놨고 코다리조림 해 놨어요.
이것저것 귀찮을때는 김치볶음밥에 계란국이죠.10. ..
'22.12.6 5:05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윗님, 코다리조림 하기 쉽나요?
11. 저두요
'22.12.6 5:10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돼지고기고추장양념한 거에 무쌈/ 상추 싸먹고,
무가 맛나서 무채, 가지무침 계란말이 시금치국...^^12. 윗분들
'22.12.6 5:23 PM (121.137.xxx.231)다~ 우리집 우렁 각시였음 좋겠어요~~
13. 가을여행
'22.12.6 5:31 PM (122.36.xxx.75)제육볶음과 배추전
14. ...
'22.12.6 5:32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시켜 드세요. 몸 힘들 땐 시켜먹는게 편하죠. 맨날 먹는 것도 아닌데요
전 인팟에 돼지갈비 돌리고 있어요 이것도 힘드네요. 원글님은 오늘만 시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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