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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와 주변에서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요

점볼까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22-12-06 00:43:03
큰 일들이 일어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한가지 일만도 큰일인데 여러 일들이 같은 시기에 일어나니
정신을 못차리겠고 현실감각도 없어지고
멍하네요...
아무일도 없는 따분하고 심심한 일상이
행복한 순간이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ㅜㅜ
IP : 116.44.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6 1:02 AM (219.240.xxx.24)

    그 폭풍 온전히 맞고 지나가면
    정말 귀한 새로운 인생 펼쳐질 거에요.

    그러니 좋은 마음으로 베풀고
    주변정리 잘 하고
    배움에 힘쓰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며
    기회가 쏜살같이 지나갈 때를 포착해서
    원글님 것으로 만드세요.
    크게 성공하라고 하늘에서 기회를 준 것입니다.
    누구나 그런 일을 겪는 건 아니거든요.

  • 2. ....
    '22.12.6 1:40 AM (222.236.xxx.19)

    안좋은일은 진짜 너무나도 갑자기 한꺼번에 일어나더라구요....
    저희집도 그런적 있는데 지금은 그걸 다 해결나니까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들 평탄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우울한 이야기 안들려오고 사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알겠거든요
    때로는따분하고 심심한 인생이라고 해두요 ... 그것만큼 좋은거만큼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도 지금 이시기가 지나가고 나면 잠잠해질때까 분명히 올거예요

  • 3. 정처없아
    '22.12.6 4:19 AM (41.73.xxx.72)

    걸으세요 쌍욕 ,남 험담 금지
    좋은 책 읽고 좋은 음악 들으세요
    삶의 기운이란게 있어요 … 긍덕적인 마음이 복 가져오는게 그냥 나온 말 아니에요

  • 4. 그니까요.
    '22.12.6 9:12 AM (124.57.xxx.214)

    아무 일 없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아무 일이 생겨봐야 깨닫게 되죠. ㅠ

  • 5.
    '22.12.6 10:57 AM (175.192.xxx.185)

    평화롭게 남편 돈 잘벌고, 승승장구하고, 애들 학교 다니면서 칭찬받고 공부 잘하고, 양가 부모님 형제들 무사할 때 입버릇처럼 나 너무 사는게 지루하다고 말했었어요.
    그러다 모든게 한꺼번에 어렵고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그 말한 제가 너무 밉더군요.
    지금도 경제적 문제는 회복이 요원한 상태지만 어려움 가운데서도 해결 될 일은 해결되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그런 마음이 또 고개를 드는거 같으면 다시 힘든 일이 생기고.ㅎㅎㅎ
    가능하면 지금 상황이라도 감사하며 살아내고 있어요.
    반드시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일은 해결돼요, 가장 힘든 일부터 심호흡하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고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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