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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척거리는 할배..미치겠네요

@@ 조회수 : 15,749
작성일 : 2022-11-30 09:09:06
업무상 손님으로 알게 된 할아버지가 있는대
일 때문에 두 번 봤어요. 
5분 정도씩 업무적인 것만 얘기했구요.
그 두번째 본게 어제 오전이였구요.

그런대 어제 오후 늦게 이 늙은이가
지나가는 길이라며 제 근무처에 들렀길래
추운대 커피라도 한잔 드시라고 타줬어요.

커피만 마시고 갈 것이지
앉아서 슬슬 추파를 던지는대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잠자리는 안 해도...만나서 밥 먹고...
이야기 나누고 그랬으면 좋겠다.
어디 사냐, 점심은 어떻게 먹냐
뭔 씨부렁 씨부렁~
그래서 사모님 아시면 어쩌시려고요...하고 좋게 말했는대도
아주 노골적인게 보여서
욕한번 해주려다가 겨우 참았네요.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지
낼모래 80인 할배가 웬 수작이냐고.
동네사람들 뻔한 곳이라 어제는 그냥 참았는대
한번만 더 그러면 망신살 뻗칠줄 알라고!!!










IP : 120.142.xxx.10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30 9:14 AM (182.224.xxx.68) - 삭제된댓글

    볼때마다 거액 돈 빌려달라 해보세요

  • 2. ...
    '22.11.30 9:14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진짜 징그럽네요.

  • 3.
    '22.11.30 9:14 AM (116.121.xxx.196)

    불쾌한티내세요
    받아주지마시고요

  • 4. ㄹㄹㄹㄹ
    '22.11.30 9:15 AM (125.178.xxx.53)

    하 미친넘......

  • 5.
    '22.11.30 9:16 AM (211.234.xxx.51)

    토나오네요 할배..
    그냥 이제부턴 쌀쌀맞게 대하세요.

  • 6. ㅇㅇ
    '22.11.30 9:1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미친노인네네..
    앞으론 그냥 대꾸하지 마세요.

  • 7. ..
    '22.11.30 9:1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커피 주지마세요
    미친놈들 웃어줘도 커피줘도 다 지한테 마음있고 여지 준줄 알더라구요
    할배요 어디가서 그런소리하면 신고당해요 해야죠

  • 8.
    '22.11.30 9:19 AM (61.80.xxx.232)

    미친할배 주책이네 어휴ㅡㅡ

  • 9. ...
    '22.11.30 9:20 AM (49.167.xxx.220)

    커피도 주지말고 그냥 쌩까세요;; 할배 노망났네요

  • 10. ㅇㅇ
    '22.11.30 9:21 AM (106.101.xxx.158)

    넘어가는 여자가 있으니 저 지롤.
    님 횡액이네요.

  • 11.
    '22.11.30 9:22 AM (110.15.xxx.45)

    이래서 나이먹은 남자들에게 친절이나 배려를 못해요
    자기가 무슨 남자로서 매력이 있어서 친절을 베푼줄 알아요
    그냥 사람대사람으로 약자배려차원인줄 모르더라구요

  • 12. ...
    '22.11.30 9:22 AM (222.121.xxx.45)

    찬물도 주지마세요. 노망났나

  • 13. 더러워
    '22.11.30 9:2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와 그런 얘기 하는 놈은 그 앞에서 육두문자 날리고 평생 안 보고 싶네요

  • 14. ...
    '22.11.30 9:34 A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미친놈들.
    저는 자영업인데 손님으로 온 할배한테 친절하게 설명하고 최대한 좋은방향으로 상담해줬더니
    그 담부터 고객입네 하고 자꾸 와서 질척거리더라구요.
    경쟁업체가 줄줄이 있는 곳이라 다들 친절할수밖에 없는 곳인데
    이 인간한테 그 뒤로 완전 불친절하게 틱틱거리니까 그냥 안오더라구요.
    매출 날려도 좋으니 저런 인간 좀 안왔으면.
    돈도 많고 아는것도 많은 늙은이가 교양있는 척 하면서 와서는 치근덕거리는데 토할뻔.
    제가 그래서 82에서 여자가 여지를 주지 않았냐, 눈에 힘 빡주고 만만하지 않게 하면 안그런다, 여자 태도 문제다 이러는 사람들 보면 한숨 나더라구요.
    자영업자라 남녀노소, 외국인 내국인할거 없이 다 친절하게 대할수밖에 없는 직종인데
    그 중에 저런 할배들만 질척대는데 뭐가 여자가 문제라는지.

  • 15.
    '22.11.30 9:36 AM (124.5.xxx.96)

    사랑합니다 고객님 옛날 인삿말로 쓰던 회사 있었죠.
    전화응대할때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러면 변태 아재 할배가 나두요
    이런다고 들었어요. 요즘 그래서 안하나요?

  • 16. ㅡㅡ
    '22.11.30 9:44 AM (125.178.xxx.109)

    왜 남자들은 늙으면 염치가 없어지는걸까요
    모두 다는 아니겠지만요
    멀쩡하게 인정받으며 사회생활 하던 사람들도 늙으니 징그러운줄 모르고 뻘소리들을 해대더라고요
    친절하게 대하거나 눈을 안마주쳐야 해요
    정신 나간 늙으이들

  • 17. 절대
    '22.11.30 9:45 AM (125.128.xxx.85)

    커피 주지 마세요.
    그거 마시는 동안이 질척거리는 수작 시간이 돼요.
    미친 할배는 그렇죠.
    정말 불쾌하셨겠네요.
    그래서 동네 할배, 할저씨, 가게 아저씨, 등등 눈을 안 마주침.
    교양있는 남자 어쩌다 대하면 , 이런 사람도 있네 놀라요.

  • 18. dlf
    '22.11.30 9:48 AM (180.69.xxx.74)

    커피주고 대답해주면 그래요
    차게 대해요
    그런소리하면 듣기 불편하다고 자르고요

  • 19. 커피
    '22.11.30 9:49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커피가 화근이예요
    원글님은 할아버지가 아니고 할머니였어도 커피 타주셨을거예요
    근데 남자들은 젊으나 늙으나 그 커피 한잔의 대접을 자기에 대한 호감으로 착각해요

  • 20.
    '22.11.30 9:52 AM (211.51.xxx.234) - 삭제된댓글

    아저씨들 상대를 많이 하는대요
    칼 같이 자르세요
    말을 쓸데없는 말을 하시면
    지금 바쁩니다,
    점심은 어쩌냐 하시면 그건 제 개인적인 사항입니다,
    뭐든 자르세요
    저는 저보고 요새 이뻐졌다고 하는 분에게는 그런소리 하시면 요즘은 성희롱입니다,
    여자들은 이쁘다면 좋다는데 하시면
    제가 술집여자인가요, 저보고 이쁘다 할수 있는 사람은 우리남편 한사람이예요
    직장에서 이쁘다 는 소리 안듣고 싶습니다,
    등등등 저는 바로 맞받아쳐요
    손님대 일하는 사람으로
    이제는 그런분들 없어요
    다들 오래된 고객이고 성질 더러운거 알아서, ^^

  • 21. 락커
    '22.11.30 9:58 AM (61.98.xxx.135)

    원글님 근대요 정말 저런 할배만치의 갭이 잇는데 그걸 자기 인기많다고 자랑하는 노처녀도 잇더라구요 유부남들에게 꼬리치고 다니고. 꼬리친다는 게 뭔지 몰랏는데 코멩멩이 소리 40중반에 내고 카톡질하고..

  • 22. 치매
    '22.11.30 10:25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치매아닌가요

    모르는척하세요
    다음부터그러면

    어르신이라고 하지말고
    할아버지 !!!저희 할머니 소개해 드릴까요

    해보세요

    진짜 역할대행으로 덩치큰 오빠가와서
    우리여동생에게 뭐하냐고 소리를 질러야 정신차리려나 기막히네요

  • 23. ㅋㅋ
    '22.11.30 10:25 AM (211.234.xxx.242)

    한번 더 그러면 아휴 ㅎㅎㅎㅎ그것도 아무나 하나요. 한번 만날때마다 200은 써야돼요. 잠자리는 무슨요. 요즘엔 노인들도 돈있어야 누가 따르죠. 얼른 일어나 갈길 가세요.... 그러세요. ㅁㅊ 잠자리운운 구역질나네요

  • 24. ?????
    '22.11.30 10:41 AM (59.15.xxx.53)

    잠자리는 안해도 같이 밥먹고 할 여자친구있으면 좋겠다고요??
    그걸 님한테 왜 얘기해요 아 징그러서 미치겠네
    성희롱으로 신고못하나..아 징그러

  • 25. 님 연령대가
    '22.11.30 10:51 AM (121.162.xxx.174)

    어찌 되시는지 몰라도 아주 상노인 취급을 해버려요
    저희 할아버지 동년배신데 그런 생각을 하세요
    저희 할아버지는 집에만 계신데 참 정정하시네요
    저희 할아버지 만나시면 좋은 친구 되실 거 같은데 부부동반으로 네 분 자리 만들아볼까요
    여친이라니요 저희 할아버지 친구분 엄청 부자간데 그러시다 꽃뱀에게 털리던대요
    등등
    너님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뻘로 보여 티를 퐉퐉
    혹시 남친 남편 있냐 묻거든
    넵 연하에요 는 덤으로요.

  • 26. 거액빌려달라
    '22.11.30 11:05 AM (110.70.xxx.37)

    하라는 댓글.
    그러다 빌려주면 어쩌려고 저런 댓글 다는사람 이해 못하겠어요.

  • 27. dd
    '22.11.30 11:18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커피 따위 주지 마세요
    아저씨들 할배들 문제가 뭔지 아세요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이니까 웃으며 친절하게 해주는건데
    그걸 다르게 받아들이고 지맘대로 해석함
    전에 일하던 직원이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했는데요
    어떤 할배가 같이 부산여행 가자고 했대요;;
    사람상대하는 일하는 여자분들 웃으며 친절하게 하지 마세요
    적당히만 친절하면 됩니다

  • 28. ..
    '22.11.30 11:28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와..글만읽어도 토나와요 원글님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몰라도 마누라있는 80다되는 노친네가 근무처에 와서 잠자리 타령이라니 내쫓아야 할듯...

  • 29. ...
    '22.11.30 11:44 AM (223.39.xxx.102)

    아 토나와요
    자영업 하는 분들 진짜 극한직업이겠어요

  • 30. @@
    '22.11.30 1:12 PM (121.131.xxx.128)

    원글이예요.

    내가 너무 기가 막혀서
    파고다 공원에 가면 꽃뱀 할머니들 많으니까
    거기 가면 찾을 수 있을거라 했더니
    그건 싫다고....우웩!!!!

    밖에서 여자를 만나야
    마누라한테 미안해서 더 잘한다나???
    또라이 또라이 상또라이~~~

  • 31. ..
    '22.11.30 1:22 PM (220.124.xxx.186)

    애매할때 제가 늙은 남자분들 상대하는 방법인데요.
    눈은 아주 차갑게 뜨고
    말투는 최대한 부드럽게 하거나
    이걸 호감으로 받아드린다싶으면
    반대로 합니다.
    눈은 최대한 웃으면서
    말씨는 단답
    차가움 느껴지게...
    저 두방법으로 많이들 조심하더라고요.
    저희도 친절이 생명인곳이라~
    행동이 정말 애매했는데...
    상대들도
    느끼긴하더라고요.
    근데 딱히 뭐라하기도 애매한...
    희롱은 사라지더라고요.

  • 32.
    '22.12.1 12:14 AM (14.32.xxx.215)

    대꾸를 해요
    집에서 아무도 말 안받아주는 신세일텐데...
    그럴땐 혼잣말처럼 내일모레 죽을것들이 가지가지 한다 ...해버리세요

  • 33.
    '22.12.1 12:43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당근에서 새 운동화 직거래했는데, 60노인네?가 후기대신 챗으로 운동화 너무 싸게 잘샀다고 고맙다면서 가끔 연락해서 만날 수 있냐고. 차한잔 하고 하고 싶다고..헐~ 별 미친.. 바로 차단했네요 ㅠㅠ

  • 34.
    '22.12.1 12:45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당근에서 새 운동화 직거래했는데, 60노인네?가 후기대신 챗으로 운동화 너무 싸게 잘샀다고 고맙다면서 가끔 연락해서 만날 수 있냐고. 차한잔 하고 싶다네요..헐~ 별 미친.. 바로 차단했어요 ㅠㅠ

  • 35. 이래서
    '22.12.1 1:18 AM (61.254.xxx.115)

    내가 미혼 아가씨들한테.남자들한테(할배포함) 쌀쌀맞게 대하라고 하는거임.좀만 서비스직이라서 웃고 커피타주면 저를 좋아하는줄 알고 추근덕대고 들이댐.워낙 많이 봐서 딸도 그렇게 가르쳐요 철벽치라고.경비한테도 어릴때부터 절대 인사 안시켰음.부모가 경비한테 인사하고 친하게 지냈더니 뭐 날라다준다고 집에와서 딸래미 가슴만지고 성추행했다는 얘기 들었거든요 애는 차마 부모한테 말도 못하고요 남자란것들은 잘해주면 안됨.커피를 왜타주셨음.앞으로도 또올것 같네요 쌀쌀맞게하삼.

  • 36. ...
    '22.12.1 2:39 AM (223.62.xxx.232)

    제가 웬만한 남자를 봐도 그닥 호감을 못 느끼는데
    어딜가나 잘났든 못났든 기본적으로 착각하는 놈들이 많더라구요..
    대화시 이삼초 아이컨텍만 해도 우쭐해하는게 눈에 보여요..
    그런 오해가 풀리지도 않고 으쓱해하는 모습 볼때마다 넘 넘 짜증나니까 예민해져서 잘 웃지 않고 냉랭하게 대해요

  • 37. ....
    '22.12.1 2:42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웃으면서 상냥하게 하면
    자기한테 호감있다 생각하고
    커피타준다고 물어봤다고
    자기는 가만있는데
    먼저 대시했다고까지 오버해요

  • 38. 오우노우
    '22.12.1 3:22 AM (188.149.xxx.254)

    남자들은요 젊으나 늙으나 관심없는 여자. 손님이라도 투명인간취급하고 말도 제대로 안해줘요.
    여자와는 또 달라요.
    이래서 영업직에 아줌마들이 대거투입되어 있는것같음.

    여자들은 다르잖아요.
    손님이기에 잘해주는데 남자들의 사인과는 다르거든요.
    관심있으니 나에게 잘해주는걸로 받아들입니다.

    원글님.
    그 할배에게 쌀쌀맞게 말도 붙이지마세요.
    업무로 말한다해도 웃지말고 정색하고 원수진듯이 쌀쌀맞게 대하세요.

    웃지도않고 정색하고 쌀쌀맞게 단답형으로 말햇었어요.
    젊으나 늙으나 남자란 종자에게는 이랬습니다.

  • 39. ...
    '22.12.1 4:05 AM (223.62.xxx.214)

    원글님 얼마나 역겨우실까요
    돈내고 업소가긴 싫고 일상에서 지보다 어리면 무조건 추근덕대고 보는 할배들이 너무 많아서 여자라면 다 원글님께 공감할 겁니다
    이제부턴 다들 알려주신대로 웃지말고 칼답으로 다 잘라내 버리세요

  • 40. //
    '22.12.1 5:56 AM (14.45.xxx.18)

    공공기관 계약직이나 기간제교사나 과외만 하다가
    최근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90년대 여자애들이 너무 눈도 띠껍게뜨고 땍땍거리고 말투마다 퉁명스럽고 싸가지가 없고
    예의가 상실됐길래 진짜 아 수준하고는 하고 걔들을 싫어했었는데
    잘배우고 간만에 부드럽고 예의바르고 온순한 여자애 하나가 입사했더니
    (옷도 노출 1도 없이 단정하고 교양있게 입으며 많이 웃거나 헤프거나 하는거 1도 없음. 몸가짐단정)
    ㅅㅂ 대표새끼가 자꾸 일하는데 추근거리고 이상형이 뭐야 머리스타일좀 어떻게 고쳐봐
    아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00씨 좋아했을거야 같은 개소리 씨부렁거림
    다른애들이 막 다가와서 웃지말고 인사도 대충하고 그래야 말안붙인다고
    아 쟤들도 첨부터는 안저랬구나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결국 첨에 그 단아했던애도 지금은 얼음공주 내지는 땍땍말투로 바뀜
    정말이지 제가 보니까 알겠어요
    남자새끼들 예의와 친절과 추파구분 1도 못하고 등신같아요
    전 나이가 들어서 재낀거더라구요

  • 41. 그냥
    '22.12.1 8:18 AM (182.216.xxx.172)

    할배요
    할배 연세면
    당장 오늘도 건강이 걱정되는 연세인데
    그러다 할매 아시면
    뒷방에서 혼자 앓다 죽을지도 몰라요
    복 누리고 살때 정신 차리세요 해버리시지

  • 42. 한마디
    '22.12.1 9:18 AM (61.84.xxx.145)

    조기 어디 노인정에 가보세요
    예쁜 할머니들 많던데요?

  • 43. 멀쩡한
    '22.12.1 9:31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정말 멀쩡한 노인네들도 친절하게 대해주면 자기 좋아하는 줄 아는 남자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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