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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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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 왜 그러는지 정신과의사 분석

조회수 : 18,022
작성일 : 2022-10-22 06:32:51
https://m.youtube.com/watch?v=YvhjY-LnPT4



저는 정숙이 왜 그렇게10명의 식사를 매끼 책임지고

김치찌개가 뭐라고 영수한테 공개처형하는지

여왕벌 심리를 이해 못 했어요

그리고 그런사람 싫어하고요



근데 이 정신과 의사가 설명하니 이해가 가네요

정숙은 자기가 살아남는 방법이에요

이래야 자기가를 좋아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그 또한 선택한 거라는 거죠



김치찌개를 왜 그리 중요히 생각하냐

자기는 정숙단을 이끌고 그 밥을 책임지며 권위(?)를 갖는데

영수가 형부(?)역할 할 것처럼 하더니 자기가 보호를 하는 새끼들 식사를 망쳐 자기를 망신 주었다는 거에요



그럼 이런 정숙이 태도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어떻게 상대할 거냐가 자세히 나와요

여왕벌 정숙이 이해 안 가고

이런 사람을 상대하기 힘든분들 한번 봐 보세요
IP : 58.231.xxx.119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2 7:13 AM (61.74.xxx.175)

    이 분 피부과 의사래요
    그런데 해설은 항상 수긍이 가고 도움이 돼요

  • 2. ㄹㄹㄹㄹ
    '22.10.22 7:21 AM (125.178.xxx.53)

    가족이 되면 매우 피곤하겠네요 ㄷㄷ

  • 3. ㅇㅇ
    '22.10.22 7:3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런 태도를 무시해야 하나요.

  • 4. 이런여자
    '22.10.22 7:33 AM (223.39.xxx.103)

    시모가 되었을 때 며느리한테 하는 짓이 최악인 것 같아요
    자기가 하던 희생은 며느리한테 다 떠넘기고 그 공은 지가 갖고 싶고... ㅉㅉ. 저런 여자는 멀리해야 해요

  • 5. 원글
    '22.10.22 7:34 AM (58.231.xxx.119)

    네 무시해야 할것 같아요
    정숙단에 안 들어가려면

    싸움으로 정숙을 이길수 없고
    정숙단이 또 버티고 있으니
    백전백패죠

    저는 그런데
    머리 좋고 말빨 더 좋으면
    상대 할 수도 있죠

    영수는 이기지도 못 하며
    대응한것도 머리가 나쁘네요

  • 6. dd
    '22.10.22 7:56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사람들 행동이 다 살아남기 위한 방법입니다
    영철이 어리버리 하는거
    현숙이도 이남자저남자 다 상냥하게 대해주고 심지어 눈물까지 보이고
    영식이 느끼한 말투
    이런거 다 살아남기 위한 본인만의 방식이죠
    정숙이 첫인상부터 너무 세고 여왕벌타입이다
    여기서도 바로 얘기 나왔죠
    그래도 친구하고 싶다 성격 화끈하고 좋다는 분들도 있었으니 정숙단 되어서 하녀 노릇 하면 될거 같고
    이 의사 말이 정숙은 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을 타입이니 왠만하면 붙지 말라고 하네요 ㅋㅋㅋ
    이영상은 정숙영수님이 봐야할거 같네여
    둘다 재혼의지가 강하던데 자극적인 댓글들보다 이성적인 후기 보고 본인들을 되돌아보면 도움이 될듯

  • 7. 어머니가
    '22.10.22 8:05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경상도분이라고 나오내요

    여왕벌이 집단을 만들지만,
    여왕벌이 출산을 못하면,
    일벌들이 로얄제리를 먹여 새로운 여왕벌을 만들고
    기존의 여왕벌을 내다버린다고 하더군요

  • 8. 후기ㅋ
    '22.10.22 8:15 AM (112.160.xxx.41) - 삭제된댓글

    매력없는 사람은 입을 다물어라
    베타남(다 퍼주는 남자)을 자처하지 말아라. 여자는 그걸 확인하려한다
    정숙단이 될거 아님 이런 사람과는 척지지 말라 못이긴다

  • 9. ㅠㅠ
    '22.10.22 8:18 AM (223.38.xxx.36)

    정숙단이 될거 아님 이런 사람과는 척지지 말라 못이긴다 22222

    근데 이런 정숙단이 영수처럼 약하자 괴롭히면
    또 나섰다가 미움 받는 나는 눈치없는자

    그래서 누가 왕따되도 나서지 않는군요

  • 10. 응아니야
    '22.10.22 8:18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정신과 아니라잖아요.
    나는 이 의사가 왜 그 부분에서 영수보다는 정숙을 비판하는 포지션으로 정했는지 본인 심리상태나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분 말은 영수는 나쁜 의도가 아니고 원래 사람이 그렇다는 거죠. 본인이 그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질 수도요.

    정숙이를 보면 어느 친구 집단이나 돈을 많이 내거나 늘 라이드를 하거나 자기 집을 내어주고 대가없이 음식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만의 봉사방식이고 이런 사람은 리더십과 인정욕이 강해요. 근데 그 사람의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그런 것을 누리면서 상대와 싸우는 건 양심불량이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과 대항하려면 일단 그 서비스를 안 받으면 됩니다만 다들 그럴 의지가 없어보여요. 그러니 적당히 다들 친하게 지내죠. 대 센 사람 맞으나 자기가 해준 만큼 받으려는 사람이니 안 받으면 돼요. 다 유부녀 유부남 경험 있던 사람인데 왜 얻어먹고 있죠?편하니까...

    다시 돌아가서 영수...눈치없고 실수 많은 거 맞고요. 제일 큰 문제는 자기 중심적이라는 겁니다. 보시면 큰형인데 동생들 케어 없고 별로 친한 사람 없어요. 그런데 말은 엄청나게 큰 노릇한 것처럼 봉사할 건처럼 해요. 99를 주겠다, 김치찌개를 해놓았다...근데 받은 사람 없어요. 그러니까 정숙과 다른 여자들 눈에 영수가 거짓말쟁이로 보이는 겁니다. 근데 자기는 잘못 없다고 싸우려고 드네요. 아래 댓글에 있더라고요. 김치찌개는 메타포라고... 거짓말에 대한 비판, 표리부동한 행동에 대한 지적이에요. 영수가 정숙이랑 고기 먹으러 갔을 때 자기는 이제 예쁜 여자는 필요없대요. 정숙이한테 외모적으로도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정숙이에게 진심으로 잘해주겠다더니 조개구이 먹방에 진심이고...99만큼 하겠다니 영숙이 우니까 정숙이 앞에서 영숙이에게 작업거네요.

    고기 물어주는 암사자와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실실거리면서 남들 먹은 찌꺼기를 찾는 하이에나...님은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 11. 생각할 문제
    '22.10.22 8:24 A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고기 물어주는 암사자와
    주변 돌아다니면서 실실거리면서 남들 찌꺼기룬 찾는 하이에나

    영수는 하이에나가 아니에요
    머리나쁜 돼지
    정숙은 물어주는 암사자만
    정숙단에만

    전 피해주는것은 정숙이라 생각해요
    머리나쁜 돼지는
    아무도 상대 안 하고 피해도 안 받지만

    정숙은 정숙뜻에 거슬리면 왕따시키고 매장시키죠
    그래서 그가 잘못해도 아무말도 못 하죠

  • 12.
    '22.10.22 8:25 A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고기 물어주는 암사자와
    주변 돌아다니면서 실실거리면서 남들 찌꺼기를 찾는 하이에나

    영수는 하이에나가 아니에요
    머리나쁜 돼지
    정숙은 물어주는 암사자지만
    정숙단에만

    전 피해주는것은 정숙이라 생각해요
    머리나쁜 돼지는
    아무도 상대 안 하고 피해도 안 받지만

    정숙은 정숙뜻에 거슬리면 왕따시키고 매장시키죠
    그래서 그가 잘못해도 아무말도 못 하죠

  • 13. 글쎄요.
    '22.10.22 8:28 AM (124.5.xxx.96)

    나는 이 의사가 왜 그 부분에서 영수보다는 정숙을 비판하는 포지션으로 정했는지 본인 심리상태나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분 말은 영수는 나쁜 의도가 아니고 원래 사람이 그렇다는 거죠. 본인이 그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질 수도요.

    정숙이를 보면 어느 친구 집단이나 돈을 많이 내거나 늘 라이드를 하거나 자기 집을 내어주고 대가없이 음식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만의 봉사방식이고 이런 사람은 리더십과 인정욕이 강해요. 근데 그 사람의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그런 것을 누리면서 상대와 싸우는 건 양심불량이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과 대항하려면 일단 그 서비스를 안 받으면 됩니다만 다들 그럴 의지가 없어보여요. 그러니 적당히 다들 친하게 지내죠. 대 센 사람 맞으나 자기가 해준 만큼 받으려는 사람이니 안 받으면 돼요. 다 유부녀 유부남 경험 있던 사람인데 왜 얻어먹고 있죠?편하니까...

    다시 돌아가서 영수...눈치없고 실수 많은 거 맞고요. 제일 큰 문제는 자기 중심적이라는 겁니다. 보시면 큰형인데 동생들 케어 없고 별로 친한 사람 없어요. 그런데 말은 엄청나게 큰 노릇한 것처럼 봉사할 건처럼 해요. 99를 주겠다, 김치찌개를 해놓았다...근데 받은 사람 없어요. 그러니까 정숙과 다른 여자들 눈에 영수가 거짓말쟁이로 보이는 겁니다. 근데 자기는 잘못 없다고 싸우려고 드네요. 아래 댓글에 있더라고요. 김치찌개는 메타포라고... 거짓말에 대한 비판, 표리부동한 행동에 대한 지적이에요. 영수가 정숙이랑 고기 먹으러 갔을 때 자기는 이제 예쁜 여자는 필요없대요. 정숙이한테 외모적으로도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정숙이에게 진심으로 잘해주겠다더니 조개구이 먹방에 진심이고...99만큼 하겠다니 영숙이 우니까 정숙이 앞에서 영숙이에게 작업거네요.

    고기 물어주는 드센 암사자와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실실거리면서 남들 먹은 찌꺼기를 찾는 하이에나...님은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 14.
    '22.10.22 8:31 AM (223.38.xxx.114)

    고기 물어주는 암사자와
    주변 돌아다니면서 실실거리면서 남들 찌꺼기룬 찾는 하이에나

    영수는 하이에나가 아니에요
    머리나쁜 돼지
    정숙은 물어주는 암사자만
    정숙단에만

    전 피해주는것은 정숙이라 생각해요
    머리나쁜 돼지는
    아무도 상대 안 하고 피해도 안 받지만

    정숙은 정숙뜻에 거슬리면 왕따시키고 매장시키죠
    그래서 그가 잘못해도 아무말도 못 하죠

  • 15. 글쎄요.
    '22.10.22 8:34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이분 자기 정신과 의사라는 말 없어요. 전공과목 안 보여요.
    틱톡에 보면 아름닥터라고 피부시술 11년차라는 말만 있어요. 레지던트 어디서 했나 몰라요.
    정신과 의사라면 전문용어 있을텐데 그런 것도 안 보여요. 그런데 정신분석 심리상담 유튜브하고 클래스 1o1에서 사람들 사회스킬 가르치네요.
    무슨 자격으로 분석하고 가르치는지 궁금합니다.
    남들이 이런 의심 안할거라고 판 벌린 거 보면 본인이 눈치 없는 분이네요.

  • 16. 글쎄요.
    '22.10.22 8:35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이분 자기 정신과 의사라는 말 없어요. 전공과목 안 보여요.
    틱톡에 보면 아름닥터라고 피부시술 11년차라는 말만 있어요. 피부과도 아니고요. 레지던트 어디서 했나 몰라요.
    정신과 의사라면 전문용어 있을텐데 그런 것도 안 보여요. 그런데 정신분석 심리상담 유튜브하고 클래스 1o1에서 돈 받고 사람들 사회스킬 가르치네요.
    무슨 자격으로 분석하고 가르치는지 궁금합니다.
    남들이 이런 의심 안할거라고 판 벌린 거 보면 본인이 눈치 없는 분이네요.

  • 17. 글쎄요
    '22.10.22 8:36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이분 자기 정신과 의사라는 말 없어요. 전공과목 안 보여요.
    틱톡에 보면 아름닥터라고 피부시술 11년차라는 말만 있어요. 피부과도 아니고요. 레지던트 어디서 했나 몰라요.
    정신과 의사라면 전문용어 있을텐데 그런 것도 안 보여요. 그런데 정신분석 심리상담 유튜브하고 클래스 1o1에서 돈 받고 사람들 사회스킬 가르치네요.
    무슨 자격으로 분석하고 가르치는지 궁금합니다.
    남들이 이런 의심 안할거라고 판 벌린 거 보면 본인이 눈치 없는 분이네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존중될 순 없다는 거
    원글님도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고 근거도 없이 정신과 의사라면서 그 말을 믿는 건 조심하셔야겠어요.

  • 18. 글쎄요.
    '22.10.22 8:39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이분 자기 정신과 의사라는 말 없어요. 전공과목 안 보여요.
    틱톡에 보면 아름닥터라고 피부시술 11년차라는 말만 있어요. 피부과도 아니고요. 레지던트 어디서 했나 몰라요.
    정신과 의사라면 전문용어 있을텐데 그런 것도 안 보여요. 그런데 정신분석 심리상담 유튜브하고 클래스 1o1에서 돈 받고 사람들 사회스킬 가르치네요.
    무슨 자격으로 분석하고 가르치는지 궁금합니다.
    남들이 이런 의심 안할거라고 판 벌린 거 보면 본인이 눈치 없는 분이네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존중될 순 없다는 거
    피해가 없다는 건 거짓말로 이용당하는 사람 입장은 무시하는 거죠.

    원글님도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고 근거도 없이 정신과 의사라면서 그 말을 믿는 건 조심하셔야겠어요. 옥장판 사실듯

  • 19. ...
    '22.10.22 8:39 AM (223.39.xxx.61)

    그냥 영수가 처음부터 모자란 짓 해서
    그게 쌓이고 쌓여 정숙이 폭발한건데
    곱창국도 사람들 이야기랑 영수 이야기랑 달라서 다같이 있는 곳에서 이야기 한거고, 그게 눈에 다 보이는데
    무슨 여왕벌 암사자
    정신과의사타령

    그럼 영수가 그런 모자란 행동 하는 건 왜 무슨의도래요 ㅋㅋ

    그저 의사라면..

  • 20. ...
    '22.10.22 8:40 AM (223.39.xxx.61)

    무슨 유튜브까지 보라고 하는지
    안봐요 안봐
    그냥 뻔히 보이는걸
    무슨 유튜브 광고하는 의사까지 가서 봐줘요 ㅋㅋ

  • 21. 22
    '22.10.22 8:43 AM (14.6.xxx.31)

    김치찌개는 메타포라고...
    거짓말에 대한 비판, 표리부동한 행동에 대한 지적22

    정숙단이 될거 아님 이런 사람과는 척지지 말라 못이긴다
    _이건 글쎄요

  • 22. 원글
    '22.10.22 8:43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강요는 아니에요
    전 꽤 설득력있고 공감가네요
    정신과 의사 아니군요
    의사 가운 입어서 ᆢ
    그래도 꽤 공감가게 말 잘 하네요

  • 23. 이사람
    '22.10.22 8:45 AM (124.5.xxx.96)

    자기 정보가 하도 없어서 가운에 쓰인 이름으로 찾아보니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일반의라고 나와있고 피부시술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월권이네요. 원글님도 눈치가 참 없으신듯

  • 24. 원글
    '22.10.22 8:45 AM (58.231.xxx.119)

    정신과 의사는 아니군요
    저는 가운 입어서
    몇편 봤는데 제가 본 유튜브중
    젤 공감가서 분석 잘 해서 정신과 의사인줄
    공감 가는 분도 많을것 같으니
    보고 싶은 분만 보시라 올렸어요
    저는 도움이 되서

  • 25. 원글
    '22.10.22 8:47 AM (58.231.xxx.119)

    동네 여왕벌 엄마들 있죠
    그런엄마들 대체에 도움될 듯

  • 26. ㅇㅇ
    '22.10.22 8:48 AM (118.42.xxx.5)

    정신과 의사라는건 원글님이 얼핏 보고 잘 모르고
    심리분석 같으니 제목에 붙힌거 같은데요
    저사람말이 진리도 아니고 그냥 저사람 생각이죠
    믿으라는게 아니라요

  • 27. 모두
    '22.10.22 8:50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런 사람한테 피해의식 있으신 듯

  • 28. 원글
    '22.10.22 8:51 AM (58.231.xxx.119)

    피해의식??
    그럴지도 모르죠
    다 자기경험으로 판단하니
    전 저런 스타일 안 좋아하는것은 사실

  • 29. 피해의식
    '22.10.22 8:52 AM (118.235.xxx.27)

    원글님은 피해의식 있으신 거 아닌지요.

  • 30. 여자가
    '22.10.22 8:53 AM (125.182.xxx.65)

    무리의 리더가되는 꼴을 못보는 저 의사 심리는 뭘까요?
    영수가 차고 넘치게 화나게 만들고 거짓말에 배려 없음이 몸에 밴건 왜 말 안하죠?
    솔직히 정숙처럼 들이 받지 못 해서 그렇지 속이 다 시원하대요.
    물론 사람들 없을때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여왕벌이니 어쩌니 이 의사도 영수과인듯.
    자기 전공도 아니면서 그럴듯한 말로 사람들 혹하게 만들고지적질 하는 정숙이가 마치 본인을 공격한다고 느꼈겠죠.
    남자들 웃겨요.아무리 잘못해도 지적하지 말래요.

  • 31. ㅇㅇ
    '22.10.22 8:54 AM (118.42.xxx.5)

    저런식으로 리얼예능에 대해 일반인도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채널 많아요;;;;;;
    왠 월권???
    참 여기 너무 꽉막힌 사람 많네요

  • 32. 특히나
    '22.10.22 8:54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감히 여자가 나대니 더 싫어함.

  • 33. 특히나
    '22.10.22 8:57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감히 여자가 나대니 더 싫어함.
    의사라고 직업을 앞에 쓰고 가운입고 정신분석하면 오해사기 쉽죠.
    교사유튜브라고 쓰고 고등학생 입시에대해서 말하면서
    알고보면 어린이집 교사...이러면 황당하죠. 그냥 동네 아줌마의 입시정보라고 밝히면 몰라도

  • 34. 특히나
    '22.10.22 8:59 AM (118.235.xxx.27)

    감히 여자가 나대니 더 싫어함.
    의사라고 직업을 앞에 쓰고 가운입고 정신분석하면 오해사기 쉽죠.
    교사유튜브라고 쓰고 고등학생 입시에대해서 말하면서
    알고보면 어린이집 교사...이러면 황당하죠. 그냥 동네 아줌마의 입시정보라고 밝히면 몰라도
    방송에서 며칠 본 여자한테 개불이 남자한테 좋대 이런 드립이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많으신 것 같아요.

  • 35. ...
    '22.10.22 9:02 AM (39.117.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덕에 잘 보았어요

    유투브 내용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공감안가는 부분도 적게나마 있었어요

    정신과의사든 피부과의사든
    의사가 아니고 일반인이든
    그 직업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시청했고요
    흥미로웠어요

    저도 원글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 영수는 하이에나가 아니에요. 머리나쁜 돼지.
    정숙은 물어주는 암사자이지만. 정숙단에만.

    저는 피해주는 것은 정숙이라 생각해요.
    머리나쁜 돼지는 아무도 상대 안 하고 피해도 안 받지만.

    정숙은 정숙의 뜻에 거슬리면 왕따시키고 매장시키죠.
    그래서 그가 잘못해도 아무말도 못 하죠. ""
    2222222222222


    영수의 잘못보다 정숙의 잘못이 덜하고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미 본인이 정숙이로 살고 있거나
    또는 정숙단의 일원(예비 일원)이거나
    또는 영수같은 남자에게 직장, 가족, 사회에서 당했거나라고 봅니다

    그냥 각자 편한 대로 사세요
    정숙으로 살든, 정숙단으로 살든, 영수같은 남자를 만나든무엇이든지 간에 그 밖의 나머지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 마세요

  • 36. 00
    '22.10.22 9:02 AM (1.232.xxx.65)

    저는 정숙. 영수 둘다 싫은데 그건 그렇고
    저분 의사라고 타이틀걸고 심리분석하면서
    정신과의사가 아니라고요?
    대부분 저러면 정신과의사인줄 알죠.
    쇼호스트도 나는솔로 분석하던데
    시청소감이야 누구나 다 말할 수 있지만
    저렇게 심리분석하는듯 말하는건
    정신과의사 타이틀로 해야하는거 아님?
    사람들이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추종하던데.
    이 사람 경력과 학력부터 따져야할듯.
    전엔 영식보고 외모가 훌륭하다고 해서
    어이없었는데.ㅎㅎ

  • 37.
    '22.10.22 9:06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거짓말쟁이가 거짓말쟁이에게

  • 38. ...
    '22.10.22 9:09 AM (39.117.xxx.84)

    원글님 덕에 잘 보았어요

    유투브 내용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공감안가는 부분도 적게나마 있었어요

    정신과의사든 피부과의사든
    의사가 아니고 일반인이든
    그 직업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시청했고요
    흥미로웠어요

    저도 원글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 영수는 하이에나가 아니에요. 머리나쁜 돼지.
    정숙은 물어주는 암사자이지만. 정숙단에만.

    저는 피해주는 것은 정숙이라 생각해요.
    머리나쁜 돼지는 아무도 상대 안 하고 피해도 안 받지만.

    정숙은 정숙의 뜻에 거슬리면 왕따시키고 매장시키죠.
    그래서 그가 잘못해도 아무말도 못 하죠. ""
    2222222222222


    영수의 잘못보다 정숙의 잘못이 덜하고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미 본인이 정숙이로 살고 있거나
    또는 정숙단의 일원(예비 일원)이거나
    또는 영수같은 남자에게 직장, 가족, 사회에서 당했거나라고 봅니다

    그냥 각자 편한 대로 사세요
    정숙으로 살든, 정숙단으로 살든, 영수같은 남자를 만나든 무엇이든지 간에 그 밖의 나머지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 마세요

    아, 그리고 82는 상황들을 자꾸 ""여자vs남자"" 자꾸 이 구도로 바라보는것 좀 없애야 해요
    오히려 열등감 있어 보여요


    영수의 모든 언행이 여자이고,
    정숙의 모든 언행이 남자라고 바라보세요
    이건 성별을 바꾸어도 결론이 같은거예요

  • 39. ㅎㅎㅎ
    '22.10.22 9:10 A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저 사람 말이 뭐라고....
    정신과의사도 심리분석과 진단 잘 못하고 공감능력 부족한
    사람 많아요. 겪어 본 분들 아실 거에요. 하물며 전문의도 아니면서
    남을 분석한다고 저런 글을 경솔하게 올리다니 유튜브 조회수 높이고 싶은 지....?
    원글님은 정숙에게 반감이 많던 차에
    저 사람 글에 확 끌리신 거 같습니다.
    정숙단이라니... 나쁜 여왕벌로 낙인을 찍었네요.
    방송이 다 진실을 아닐텐데 그녀한테 너무 한 표현이라고 봐요.

  • 40. 재밌네요
    '22.10.22 9:11 AM (183.104.xxx.76)

    저도 정숙이 왜 저렇게 김치찌개에 집착할까 궁금했거든요.
    해석을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재밌어요~

  • 41. 어이없음
    '22.10.22 9:12 AM (61.254.xxx.115)

    여자는 저런 상황에서도 여자여자하고 생글생글 웃고있어야하나요? 더워 미치겠다는데 남자몸에 좋다는 개볼이나 씹으며 손퐁기 안가져왔어를 7번 말하는 놈을.계속 참아줘야합니까? 좀 일어났다앉았다 여러번했다고 바로 산만한다 공격 나오는데 가만히 참았어야했나요? 나라도 가만 안있음.김치찌개도 니가 봤냐 따지니모두가 있는데서 물어야죠 옥순이가 봤는데 김치안보였다고 말하는거 보니 국물양에 비해 덕도없이 적은양 넣어서 가라앉아서 안보인 정체불명의.뭔가를.해놓고 나간거겠죠

  • 42. 그래도
    '22.10.22 9:17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방송인데 공격적인건 좀 심했고요.
    원글과 공감하시는 분은 무례하고 공격적이고 뻥치고 이용하고 이상한 행동해도 단체 망신만은 안된다는 논리인거죠. 느낌 아니까
    나는 정숙이도 겪어봤고 영수도 겪어봤는데 정숙이는 불가근 불가원으로 대하면 되고 영수는 그냥 다른 세계사람으로 두는게 상책입니다.
    짜장면 먹고 돌아서 정숙이한테 한 행동이니까 다 이상한거예요.

  • 43. 그래도
    '22.10.22 9:18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방송인데 공격적인건 좀 심했고요.
    원글과 공감하시는 분은 무례하고 공격적이고 뻥치고 이용하고 이상한 행동해도 단체 망신만은 안된다는 논리인거죠. 그 부끄러움과 상처...느낌 아니까
    나는 정숙이도 겪어봤고 영수도 겪어봤는데 정숙이는 불가근 불가원으로 대하면 되고 영수는 그냥 다른 세계사람으로 두는게 상책입니다.
    영수가 짜장면 먹고 돌아서 정숙이한테 한 행동이니까 다 이상한거예요. 게다가 고집부리는 꼰대임.

  • 44. 그래도
    '22.10.22 9:21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방송인데 공격적인건 좀 심했고요.
    원글과 공감하시는 분은 무례하고 공격적이고 뻥치고 이용하고 이상한 행동해도 단체 망신만은 안된다는 논리인거죠. 그 부끄러움과 상처...느낌 아니까
    나는 정숙이도 겪어봤고 영수도 겪어봤는데 정숙이는 불가근 불가원으로 대하면 되고 영수는 그냥 다른 세계사람으로 두는게 상책입니다. 불가근 불가원은 관계유지의 가치가 있다는 거죠.
    영수가 짜장면 먹고 돌아서 정숙이한테 한 행동이니까 다 이상한거예요. 게다가 고집부리는 꼰대임.

  • 45. 그래도
    '22.10.22 9:22 AM (118.235.xxx.27)

    방송인데 공격적인건 좀 심했고요.
    원글과 공감하시는 분은 무례하고 공격적이고 뻥치고 이용하고 이상한 행동해도 단체 망신만은 안된다는 논리인거죠. 그 부끄러움과 상처...느낌 아니까
    나는 정숙이도 겪어봤고 영수도 겪어봤는데 정숙이는 불가근 불가원으로 대하면 되고 영수는 그냥 다른 세계사람으로 두는게 상책입니다. 불가근 불가원은 관계유지의 가치가 있다는 거죠.
    영수가 짜장면 먹고 돌아서 정숙이한테 한 행동이니까 다 이상한거예요.

  • 46.
    '22.10.22 9:29 AM (222.120.xxx.110)

    분석했다는거보면 다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결론은 영수와 정숙 둘다 정상범주가 아니더라는.

  • 47. ㅡㅡ
    '22.10.22 9:33 AM (1.232.xxx.65)

    9기 광수도 정신과 의사였단걸 기억합시다.ㅎㅎ
    게다가 저 사람은 정신과의사도 아닌 모양인데 제목 바꾸시죠.

  • 48. 아그리고
    '22.10.22 9:37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여자였음 방송에 출현도 안시켜요. 순자 외모도 까이는데

  • 49. 아그리고
    '22.10.22 9:45 AM (124.5.xxx.96)

    여자였음 방송에 출현도 안시켜요. 순자 외모도 까이는데
    그리고 원글도 제목 좀 바꿔요. 피부성형의사의 방송시청소감으로

  • 50. ....
    '22.10.22 9:49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정신과 의사도 아니면 이분도 그냥 뇌피셜 아닌가요.
    다른과 의사인데 분석하는 것도 웃기네요. 정산과인줄..

    영수도 결국 짜장면먹고 현타온 2일치 짜리
    애저이었다는게 다 드러난거죠. 거짓밀을 입애 달고 사는..

    영상뎃글이 더 웃김..
    영수가 정숙 데리고 나갈려고 하니까 눈물 뚝 그쳤다고
    호랑이곶감보다 더 무섭다고.. ㅋㅋ
    다른데서 망태할어바지급 공포라고.. ㅋㅋ
    영상 댓글보니 사람생각 다 비슷한듯.. 입삐뚫어디는거 언급하고
    다 영수 욕하네요.

  • 51. ....
    '22.10.22 9:53 AM (110.13.xxx.200)

    정신과 의사도 아니면 이분도 그냥 뇌피셜 아닌가요.
    다른과 의사인데 분석하는 것도 웃기네요. 정산과인줄..
    이슈되는걸로 컨텐츠만들어 조횟수 노리나보네요. 의사타이틀 이용해서..

    영수도 결국 짜장면먹고 현타온 2일치 짜리
    애정이었다는게 다 드러난거죠. 거짓밀을 입애 달고 사는..
    정숙이 목적이 아니라 혼자만 아니면 되는거니 영혼없는 말이 술술 나온거.. 목적만 달성하면 되니까.. 소름..

    영상뎃글이 더 웃김..
    영수가 정숙 데리고 나갈려고 하니까 눈물 뚝 그쳤다고
    호랑이곶감보다 더 무섭다고.. ㅋㅋ
    다른데서 망태할어바지급 공포라고.. ㅋㅋ
    영상 댓글보니 사람생각 다 비슷한듯..
    입삐뚫어디는거 언급하고 대부분 영수 욕하네요

  • 52. 샤피
    '22.10.22 9:54 AM (220.95.xxx.162)

    이 관찰예능은 무리의 리더로 선발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나이 많은 사람이 동생을 케어해야하는 생활예능도 아닙니다. 애초에 정숙이 이상한 포지션을 잡은거예요. 각자 마음에 드는 짝을 선택하고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경쟁이 벌어지는데 정글에서 친목질로 기선제압이라니 ...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무엇인지 망각한 글들이 당연한듯 올라오는 모습에 모골이 송연해지네요..

  • 53. 그러하다
    '22.10.22 9:57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그건 나이차이가 많은 기수이니 어쩔 수 없죠.
    어느 기수가 15살차이 막 이래요.
    말이 누나 오빠지 이모 삼촌인데
    부장님과의 데이트 과장님과의 데이트지
    아무데나 모골 송연하시네요.

  • 54. 그러하다
    '22.10.22 9:59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그건 나이차이가 많은 기수이니 어쩔 수 없죠.
    어느 기수가 15살차이 막 이래요.
    말이 누나 오빠지 이모 삼촌인데
    부장님과의 데이트 과장님과의 데이트지
    45세가 60세와 한 기수인셈
    아무데나 모골 송연하시네요.

  • 55. 윗글
    '22.10.22 10:02 AM (220.95.xxx.162)

    나이차이가 많은거랑 친목질이 무슨관계죠? 내가 언니니까 나에게 붙으라는건 말 그대로 정숙단 만들어서 관리하겠다는 의도죠. 그건 정숙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 습성일거라 보는거고요. 정숙이 막내였다해도 습관 못버렸을 겁니다.
    마치 정숙은 동생들 캐어하는데 영수는 동생들이 신경 안쓰는듯이 비교하는 댓글 보이던데 남출들이 컨셉이 충실한거고 여출들이 이상한 컨셉으로 가는겁니다.
    남출들이 사회생활대로 할거면 영수에게 형님거리며 90도 인사했겠죠.

  • 56. 그러하다
    '22.10.22 10:03 AM (118.235.xxx.207)

    그건 나이차이가 많은 기수이니 어쩔 수 없죠.
    어느 기수가 15살차이 막 이래요.
    말이 누나 오빠지 이모 삼촌인데
    부장님과의 데이트 과장님과의 데이트지
    45세가 60세와 한 기수인셈
    아무데나 모골 송연하시네요.
    올림픽도 아니고 친목하면 안된다는 규칙있는 것도 아니고
    상철님인가요...

  • 57. ᆢㆍ
    '22.10.22 10:05 AM (223.38.xxx.78)

    나이차이가 많은거랑 친목질이 무슨관계죠? 내가 언니니까 나에게 붙으라는건 말 그대로 정숙단 만들어서 관리하겠다는 의도죠. 그건 정숙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 습성일거라 보는거고요. 정숙이 막내였다해도 습관 못버렸을 겁니다.
    마치 정숙은 동생들 캐어하는데 영수는 동생들이 신경 안쓰는듯이 비교하는 댓글 보이던데 남출들이 컨셉이 충실한거고 여출들이 이상한 컨셉으로 가는겁니다.
    남출들이 사회생활대로 할거면 영수에게 형님거리며 90도 인사했겠죠. 22222222222222

    상철말이 맞죠 상철이 이렇게 말했죠
    그때는 삐지니 변명이라 생각했는데

  • 58. 마지막으로
    '22.10.22 10:08 AM (220.95.xxx.162)

    정숙이 친목질 하든 인스타로 동생 만들건 상관없어요. 문제는 나는 솔로도 10기 넘어가면서 프로그램 보다는 이후 상황까지 생각하는 영악한 출연자들이 점점 생기는데 이러한 현상이 시청자든 피디에게든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는거죠.
    특히 이번기수는 요리못하는 여성이 절대다수라는 충격을 시작으로 뒷담화와 자기연민 꼰대짓에 은따, 조리돌림까지 여초특유의 정치질 난무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였네요. 이 정도면 모골이 송연해질법 하지 않나요?

  • 59. 그럼
    '22.10.22 10:18 AM (58.143.xxx.27)

    열살이상 연하한테 들이대는 아재들은 괜찮다고
    그 아재들은 바쁘고 정숙이는 같은 나잇대
    대책없는 남자 두명 비교적 한가
    더 역겨운건 누구일까 게다가 성격은 나이와 반비례
    왜 여자무리가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까
    안맞으면 안 어울리면 되는데
    어울리고는 싶고 공감능력없으니 눈치받고

  • 60. ...
    '22.10.22 10:20 AM (223.63.xxx.174)

    정숙단을 만들려고 한게 아니라
    같이 합숙하는데 친하게 잘 지내려고 그런거죠 정숙이는
    정숙이가 그러잖아요. 자기가 나이가 많아서 내가 친근하게 하지 않으면 다들 어려워하고 분위기 안좋아진다 라고요,정숙은 사랑도 찾고 분위기도 좋게 만들려는데 무슨 정숙단 운운
    영수가 표리부동하고 사람 마음을 전혀 헤아리거나 눈치채지 못하고 이상한 행동해서 참다참다 못참은건데요.

  • 61. 그럼
    '22.10.22 10:21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정숙이가 폭탄제거반에 투입되어 자폭하려고 했는데
    폭탄이 승질부리네

  • 62. 그럼
    '22.10.22 10:22 AM (58.143.xxx.27)

    정숙이가 폭탄제거반에 투입되어 껴안고 자폭하려고 했는데
    폭탄이 승질부리네

  • 63. 봐보니
    '22.10.22 10:24 AM (223.38.xxx.228)

    싸움꾼 정숙이더만

  • 64. ...
    '22.10.22 10:28 AM (220.95.xxx.162)

    나이가 많아서 친근하게 해야한다는건 본인 착각이고 친목질용 핑계라니까요? 여기 힐링캠프 아닙니다. 자기 짝 찾아서 떠나야하는 솔로나라고 본인이 주접떨지 않아도 여자들 아무도 어려워 할 사람 없어요. 몇일이나 본다고 여자들이 본인 신경쓸거라 착각함? 실제로 여자들중에 뒷담화 돌리는건 선택 못받은 사람들 끼리고 영자 현숙 옥순은 여출 대화에 별로 관심 없던대요?

  • 65. 에구
    '22.10.22 10:28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정신과 의사 아니라는데 끝까지 안바꾸고 꾸역꾸역 자기 주장만 하는거 너무 배려없지 않나요? 본인이나 잘하세요.

  • 66. ㅇㅏㄴㅣ
    '22.10.22 10:29 AM (61.254.xxx.115)

    댓글들이.정신과 의사 아니라는데 왜 제목수정을 안하세요? 전문의 자격증도 없는 사람인데요 정숙단은 무슨

  • 67. 에구
    '22.10.22 10:30 AM (58.143.xxx.27)

    정신과 의사 아니라는데 끝까지 안바꾸고 꾸역꾸역 자기 주장만 하는거 너무 배려없지 않나요? 본인이나 잘하세요. 영수 누나세요?

  • 68. ...
    '22.10.22 10:31 AM (218.156.xxx.164)

    어휴 그놈의 김치찌개.
    영수는 처음부터 정숙에게 맘이 없었는데 짜장면 먹고
    제일 가능성 있어 보이는 정숙에게 들이댄겁니다.
    진심이 아니었으니 좋은 데이트장소도 정할 생각이 없고
    거짓말도 술술 하는거죠.
    최대 한달 사귀고 결혼했다더니 그렇게 말 안했다고 하고,
    김치찌개 끓이기만 하면 되는 것처람 말했는데 그냥 남은
    곱창국물에 김치 넣어둔거고, 폐차 시킬만큼 큰 사고가 났다는데
    몸은 멀쩡하고, 사람들의 편견에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작업걸고
    속상하다고 어린 자식에게 전화해서 울고.
    정숙은 귀도 얇고 입도 가벼워요.
    순자가 김치찌개 불쏘시개 넣으니 홀랑 넘어가서 그거 따지고.
    영철이 다른 사람과도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걸 마음 있단 식으로
    전해서 결국 영철, 영자 깨지고.
    상철에게 마음 있는데 거기서 짜장면 먹기 싫으니 영수랑 그냥
    데이트 하는데 온몸으로 짜증을 표출하죠.
    서로 관심없는 두사람이 거짓관심으로 관계를 이어가려고 하니
    이런 사단이 나는겁니다.
    이기적인 남자와 팔랑귀 여자의 조합이죠.
    여왕벌이라기 보단 그냥 목소리 큰 아줌마.
    정숙단이 아니라 잘 보세요.
    영자 뺀 다른 여출들 말에 귀가 팔랑팔랑할 뿐입니다.
    전 순자의 수작질이 더 무섭던대.

  • 69. 정숙
    '22.10.22 10:54 AM (223.54.xxx.87)

    아니 꼴랑 6일 있다 끝인 관계에 무슨 저리 부부 사이라도 된냥
    고칠게 정말 많다느니~
    본인은 몰라~ 라는니
    그냥 적당히 눈감고 자기관리 하면서 프로 마쳐도 될것을,.
    생전왠수 난거처럼 저렇게 본지 5일 된사람이랑 것도 ,김치찌개 땜에 개싸움 할일인지.

    6일 지나고 끝날껀데 지가 영수 버릇 고쳐서는 뭐할꺼며 지가왜 고쳐야 하는데?

  • 70. ..
    '22.10.22 11:1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꼴랑 며칠 본 사이가 넌 산만해 라고 영수가 먼저 선 넘었죠

  • 71. 정숙
    '22.10.22 11:11 AM (223.38.xxx.9)

    저도 보면서 뭔 6일에 저리 싸움하나 싶었네요
    부부도 아니고 서로 지적질에 ᆢ
    여하튼 얽히면 안 되는 부류들이 요번기수는 많네요

  • 72. ...
    '22.10.22 11:40 AM (14.5.xxx.38)

    눈치없고 실수 많은 거 맞고요. 제일 큰 문제는 자기 중심적이라는 겁니다. 보시면 큰형인데 동생들 케어 없고 별로 친한 사람 없어요. 그런데 말은 엄청나게 큰 노릇한 것처럼 봉사할 건처럼 해요. 99를 주겠다, 김치찌개를 해놓았다...근데 받은 사람 없어요. 그러니까 정숙과 다른 여자들 눈에 영수가 거짓말쟁이로 보이는 겁니다. 근데 자기는 잘못 없다고 싸우려고 드네요. 아래 댓글에 있더라고요. 김치찌개는 메타포라고... 거짓말에 대한 비판, 표리부동한 행동에 대한 지적이에요. 영수가 정숙이랑 고기 먹으러 갔을 때 자기는 이제 예쁜 여자는 필요없대요. 정숙이한테 외모적으로도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정숙이에게 진심으로 잘해주겠다더니 조개구이 먹방에 진심이고...99만큼 하겠다니 영숙이 우니까 정숙이 앞에서 영숙이에게 작업거네요.2222222222222

  • 73. .....
    '22.10.22 11:52 AM (121.142.xxx.30)

    각본에 의한 것이 아닌.
    간만에 제대로 리얼리티 같습디다.

    저도 영수가 본지 얼마나 됐다고 상대를 산만해.하고 단정해버리듯 말하는데
    남이라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계속 선풍기선풍기거리는 것도 안그래도 더운 사람 열받게 하려고 부채질 하는 거 같고.
    정숙을 정말 좋아해서가 아니라
    짜장면 이후로 각성해서 정략적?책략적으로 정숙을 찍은 듯해서
    진심이 담기지 않은 포장한 행동이 언제까지 먹힐 것인가도 재밌고.

    내 안에 그들 모습이 상황별로 다 있는 듯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 74. 두번
    '22.10.22 12:02 PM (61.254.xxx.115)

    만났다고 산만하다~라고 싸움은 영수가 먼저 시비걸었죠 99를 주겠다는 말과 달리 식당에서 궁둥이 한번 안뗐죠 여잘 위해 뭘 를 한단건지.김치찌개도 전날 누가 시킨거 아닌데 분명 끓여놓고 가겠다 큰소리쳤음.30분이면 할걸 10시에 나가면서 시간없어 베이스를 했다고 말바꿈.말과 행동이 영 딴판이니 김치찌개 사건으로 확인한거임.말은 항상 거창하게 어마어마하게 해놓고 결과물은 형편없음.

  • 75. 낚시
    '22.10.22 12:23 PM (14.40.xxx.183)

    제목 좀 바꿔요. 피부성형의사의 방송시청소감으로22

  • 76. 정숙 멀리해야함
    '22.10.22 12:58 PM (180.70.xxx.152)

    정숙은 정숙뜻에 거슬리면 왕따시키고 매장시키죠 2222

    이게 제일 문제죠.

    언제 봤다고 언니언니 동생동생 그래요. 짝찾으러 왔지 서열놀이하고 왕따시키러 왔나.
    내사람한테만 잘한다 뭐 이런 타입인데, 극혐.
    동생들 어쩌고 하다가도 조금만 수틀리면 공개화형시켜버리니 이런타입한테는 처음부터 콩고물 얻어먹겠다고 붙어있을 필요도 없고 그저 멀리하는게 상책
    과도하게 돈자랑하는 거도 이상하고 그래서 어쩌라는 생각만.

  • 77. 댓글님
    '22.10.22 1:53 PM (119.71.xxx.86)

    유툽보다 댓글 글쎄요님 글이 더 공감가요
    분석 잘하시는듯

  • 78. 저 피부과
    '22.10.22 4:49 PM (115.21.xxx.164)

    의사분 유튜브가 재밌는건 이번편에는 안나왔지만 성대묘사를 잘해서예요 웃겨서 봐요

  • 79.
    '22.10.22 5:26 PM (223.33.xxx.173)

    글쎄요님은 분석하는척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는 못보네요

  • 80. 정숙은
    '22.10.22 5:30 PM (110.70.xxx.121)

    원래 그런 성향인거예요 무슨 쌓이다폭발한거처럼ㅎㅎ 그냥 영수가 맘에 안드는거죠 인물 성격 태도 자기취향 아닌데 데이트까지 하려니 짜증난거지 선풍기줄 끊을듯이 잡아당기는거보니 영수 잘못 걸렸다싶던데 김치찌게가 마침 야단칠 핑게거리가 된거고 술취해서 손가락세워 말끊지마 소리높이지마 훈계할때 이분 성격 나오잖아요

  • 81. ...
    '22.10.22 6:07 PM (116.36.xxx.74)

    즐겨보는 유투버인데, 정신과 의사 아니라고 해서 깜놀했네요.

  • 82. 맞말
    '22.10.22 6:24 PM (223.38.xxx.23)

    이 관찰예능은 무리의 리더로 선발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나이 많은 사람이 동생을 케어해야하는 생활예능도 아닙니다. 애초에 정숙이 이상한 포지션을 잡은거예요. 각자 마음에 드는 짝을 선택하고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경쟁이 벌어지는데 정글에서 친목질로 기선제압이라니 ..22222222222

  • 83. ㅡㅡ
    '22.10.22 6:30 PM (1.232.xxx.65)

    이분 예전에 영식이 턱만진거 칭송하면서
    인싸들의 대화법이라고
    영식 대단하다고 띄워주던데
    다들 그대라이팅이라고 욕하고 턱만졌다고 욕하는데
    혼자서만 칭찬하면서 이상하게 해석하더군요.ㅎ

    김치찌개가 뭐라고 집착하는가?
    자. 왜 그 말이 나온건지 보자고요.
    영수가 차안에서 너무 산만하다고해요.
    그러니까 김치찌개 얘기 꺼내죠?
    그리고 넘어갔다가
    영숙이 우는데 영수가 위로?해요.
    난 너보고 설렜고 데이트해서 좋았어.
    나랑 나가자.
    아무리 데이트가 나쁘게 끝났다고해도
    들어오자마자 딴 여자한테 들이대는건 좀.ㅎ
    그것도 우는여자한테.
    위로랍시고 하는말도
    난 두번 이혼한거 아무렇지도 않아.
    그러니까 정숙이 그러죠.
    영수 시선이 아니고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걸 말하는거라고.
    지금 네 마음이 궁금한게아니라고.
    그러니까 영수가 난 말하면 안되나?
    이러면서 나가자고 그러고
    그때 찌개 얘기가 또 나오죠.
    넌 너만의 기준으로 말한다.
    김치찌개도 네기준으론 끓여놓은거라는데 베이스라는데
    그건 요리해놓은게 아니다.
    네 기준만으로 말하지말아라.
    이런 뜻인거죠.
    근데 정숙이하고자하는 말은 전달이 안되고
    삿대질. 윽박지르기.영수 울림.ㅎ
    이런것만 부각되어 마치 착한아이 왕따시킨것처럼 보임.
    여러분. 기억하세요.조질땐 꼭 교양있게 조져야해요.
    정숙같이 큰소리치고 삿대질하면 오히려 잘못한 사람이 불쌍해진
    약자가 됩니다.

  • 84. 저도
    '22.10.22 6:34 PM (210.96.xxx.251)

    즐겨보는 유튜버
    정신과 의사 아니면 어때요. 분석은 누구나할수있죠

  • 85. 뭘 분석씩이나
    '22.10.22 6:52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딱 일진

  • 86.
    '22.10.22 6:53 PM (106.101.xxx.83)

    리더십과 인정욕이 강해요 222222

    이 의사 말 받고 영수가 영숙이한테 들이대는데서
    확 빡친듯요

    정숙이가 영수에게 맘도 있고 기대하는 바가 있어서
    더 몰아친거라는건 동의

  • 87. 뭘 분석씩이나
    '22.10.22 6:5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딱 일진 스타일

  • 88. ..
    '22.10.22 7:15 PM (49.168.xxx.187) - 삭제된댓글

    아름닥터 정신과 의사 아니예요.
    강남에서 미용 피부 성형 하시는 분이예요.

  • 89. ..
    '22.10.22 7:18 PM (49.168.xxx.187)

    아름닥터 정신과 의사 아니시지만
    그렇다고 정숙님 공격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꼬아 보시는 분도 계시네요.

  • 90. 헌ㆍ
    '22.10.22 8:1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아저씨의 시청소감을
    정신과의사도 아님서 정신분석처럼 포장한 이유는?

  • 91.
    '22.10.22 8:18 PM (58.122.xxx.24)

    저는 차라리 이 분 분석이 더 공감되네요

    https://youtu.be/foOhhAMdcro
    https://youtu.be/r_bMBTweYSU

  • 92. 궁금
    '22.10.22 8:19 PM (58.143.xxx.27)

    아저씨의 시청소감을
    정신과의사도 아님서 정신분석처럼 포장한 이유는?
    클래스 101심리 강좌 하시던데 무슨 자격으로?

  • 93. ...
    '22.10.22 8:23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정숙씨 전형적인 양다리형
    한마디로 본인좋다고 다오는남자 다받아줄듯
    이남자저남자 다리 걸치고 즐기는여자일듯
    저정도면 정떨어질만한데도
    조금의여지는 남겨두잖아요
    바람둥이형

  • 94. 이 분
    '22.10.22 8:23 PM (49.174.xxx.232) - 삭제된댓글

    이분 성형외과 의사지만 공감능력 높고 말을 참 잘해서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나는 솔로 인기가 많아지면서
    앞다퉈 너무 열심히 일적으로 빨리 해석하려고 해서 아 쉽긴 합니다


    암튼 이 의사가 나르시시트 성향이 강한 어머니에게 자라서 나르시시트에 대한 사람에 대한 파악이 빠르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저도 나르시시트에 대한 공부를 오랫동안 해왔는데
    방송에 거론 된 사람이라 나르시시트라고 말하지 않지만
    이 의사도분도 알고 있는 듯 해요
    정숙이가 나르시시트적인 성향이 아주 강한 사람이란걸

    자기애가 강하고 자신의 지배욕 권력욕 자기 소개 할 때도 자기 과시적이죠
    음식도 자기가 다 할 것 처럼 말하고 자신의 필요성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음식은 자기가 다 할 것처럼 말하죠 이게 자신의 봉사정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건 자신이 이 무리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나르의 조건적인 희생 지배욕이라 볼 수 있어요
    자신이 특별한 존재 이고 싶은 욕구
    나를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
    모두 정숙에게 과다의 칭찬을 하죠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라 자신에게 잘하는 사람에게는
    물신양면 눈밖에 벗어나면 조용하게 벗어난 사람이 아니라 티를 내야 합니다

    자기가 없으면 안되는 존재들로 만들어야 하는 거
    그거 과대한 자기애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 보이는 태도죠

    이 언니가 다해줄게
    이 언니가 이끌게
    이 언니는 무언가 이 무리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 사람
    그걸 거스르는자
    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자
    용서 할 수 없다

  • 95.
    '22.10.22 8:50 PM (211.176.xxx.219)

    음식도 자기가 다 할 것 처럼 말하고 자신의 필요성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음식은 자기가 다 할 것처럼 말하죠 이게 자신의 봉사정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건 자신이 이 무리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나르의 조건적인 희생 지배욕이라 볼 수 있어요
    자신이 특별한 존재 이고 싶은 욕구
    나를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
    모두 정숙에게 과다의 칭찬을 하죠2222222
    --------------
    정숙이 처음에 요리해준다고 할때부터 그런 느낌이 왔습니다.
    영수에 대한 공개저격만 아니면 표면적으로는 무탈하게 마칠수있었을텐데 만약 정숙픽인 상철과 누가 잘해보려해도 눈치볼수밖에 없겠네요

  • 96. 정숙
    '22.10.22 8:50 PM (49.174.xxx.232)

    이분 성형외과 의사지만 공감능력 높고 말을 참 잘해서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나는 솔로 인기가 많아지면서
    앞다퉈 너무 열심히 일적으로 빨리 해석하려고 해서 아 쉽긴 합니다


    암튼 이 의사가 나르시시트 성향이 강한 어머니에게 자라서 나르시시트에 대한 사람에 대한 파악이 빠르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저도 나르시시트에 대한 공부를 오랫동안 해왔는데
    방송에 거론 된 사람이라 나르시시트라고 말하지 않지만
    이 의사도분도 알고 있는 듯 해요
    정숙이가 나르시시트적인 성향이 아주 강한 사람이란걸

    자기애가 강하고 자신의 지배욕 권력욕 자기 소개 할 때도 자기 과시적이죠
    음식도 자기가 다 할 것 처럼 말하고 자신의 필요성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음식은 자기가 다 할 것처럼 말하죠 이게 자신의 봉사정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건 자신이 이 무리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나르의 조건적인 희생 지배욕이라 볼 수 있어요
    자신이 특별한 존재 이고 싶은 욕구
    나를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
    모두 정숙에게 과다의 칭찬을 하죠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라 자신에게 잘하는 사람에게는
    물신양면 눈밖에 벗어나면 조용하게 벗어난 사람이 아니라 티를 내야 합니다

    자기가 없으면 안되는 존재들로 만들어야 하는 거
    그거 과대한 자기애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 보이는 태도죠

    이 언니가 다해줄게
    이 언니가 이끌게
    이 언니는 무언가 이 무리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 사람
    주변의 인맥을 자상하는 것도 (주변 사장과의 관계)
    나르시시트적인 사람의 특성이기도 하고요
    그걸 거스르는자
    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자에게는
    그냥 지나 가지 않습니다
    응징해야하는 부분 그게 문제죠


    자신이 옳다는 생각
    이 부분에서는 영수랑 똑같아요

    영수는 공감능력 결여로 보여요
    약간 아스퍼거까지는 아니여도
    충분히 공감능력과 사회적 대화 스킬이 부족합니다
    내면에 자라지 못한 아이가 있는 듯 한데

    내면에 상처나 자신의 성격적 결함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어찌보면 이 둘은 무례하고 자기 중심적인건 비슷해서
    충돌이 더 일어나는 듯 합니다

    중요한건 어떠한 사람이든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는 점. 악성 나르시시트는 분명 타인에 정신적인 피혜를 주기도 하지만 적당한 나르시시트적인 성향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 또한 매력으로 느껴지기도 하니깐요

  • 97. 유튜브 구독중
    '22.10.22 9:19 PM (115.21.xxx.164)

    내용도 좋고 성대묘사가 재밌어요 영수가 잘못했죠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그런데 정숙은 사람들 다 모인데서 영수에게 고압적으로 폭언을 하며 밟았죠 나르시스트라고 봤는데 윗분들도 비슷하게 봤네요 이건 건강한 리더쉽이 아니에요

  • 98. ㅇㅇ
    '22.10.22 10:07 PM (1.232.xxx.65)

    다들 자세히 다시 보세요.
    영수도 할말 다하고
    따박따박 따져요.
    산만하다고 먼저 시비건 사람은 영수인데
    여기서 너무 불쌍하다고 동정받음.ㅎ
    폭언이라니 욕을 한것도 아니고 뭘 어쨌다고 난리인지.
    영수도 자기하고싶은말 다하던데
    기가 눌려서 자릴 피하고 울고불고
    그래서 이리 동정받는걸까요?
    서로 들이받다가 한쪽이 피하고 방에가서 혼자 운건데
    영수가 일방적으로 당했단분들은 뭘 보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전 영수 일은 정숙이 넘 웃겼고
    언니가. 언니가 말끝마다 언니언니 하는거랑
    돈자랑. 너희는 나랑 겹치게하지마라.
    영자한테 영철하고 초반에 꽁냥거린다고 노려보고 구박한것.
    상철떠보라고 지령 내리는것.
    이런게 더 불편했어요.
    영수 울린건 넘 웃기고 재밌었음.
    그 아저씨는 당해도 싸요.

  • 99. Hul
    '22.10.22 10:10 PM (183.98.xxx.157)

    영수 당해도 싸다니요 울린게 웃기고 재밌었다니…
    놀랍네요

  • 100. ㅇㅇ
    '22.10.22 10:17 PM (106.102.xxx.193)

    제목을 바꾸셔야 피부과의사라면서요

  • 101.
    '22.10.22 10:26 PM (1.232.xxx.65)

    무슨 어린애 괴롭힌것도 아니고
    중년 어른 둘이 싸우다가
    한명이 운걸 어쩌라고요.
    그걸 한쪽이 울렸다고 표현하는것도 사실 이상한거죠.
    우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무슨 마녀한테 어린소년이 당한것처럼
    안쓰러워하는 분들 이상해요.
    영수가 오빠예요.
    스무살 어린총각을 아줌마가 괴롭히고 울린거 아니라고요.
    영수가 하는 매너없는 짓거리들 보면
    계속 참고있는 정숙이 보살임.
    결국 폭발했지만.

  • 102. 오버 해석
    '22.10.22 10:54 PM (115.139.xxx.139)

    근데 당췌 누가 은따를 하고 조리돌림을 해요??? 그게 방송에서 보여지던가요? 다들 출연자들 합숙소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ㅋ
    그리고 자기 연민이든 서러움이든 감정이 북받치면 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다들 분석만 하고 사는거봐요 ㅋ

  • 103. ....
    '22.10.22 11:01 PM (110.13.xxx.200)

    그러니까요..
    그나마 정숙은 차안에서 산만하다고 영수가 뜨금없이 지적질할때
    결국 마지막에요.. 그래요? 하고 수긍하는 모습이라도 보이죠.
    근데 영수 이사람은 진짜 절대로 단한번도 수긍하거나 유들하게 제가 그렇게 의도한게 아닌데
    그렇게 보였었나보네요 하며 단한번도 져주거나 넘어가는게 없어요.
    결정적으로 딱히 잘한것도 없고 사람 속터지고 말도 시비조인데
    절대로 자긴 끝까지 잘못한거 없고 잘난 최악의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에요.
    그런 행동을 보고도 나중에 처우니 불쌍하다 드립... 지가 그날 한 행동이나 돌아보지...
    엄청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에요. 행동하나 말하나 생각구조를 보면. .

  • 104. 근데
    '22.10.22 11:06 PM (175.223.xxx.37)

    정신과의사 아니라고 제목 바꾸라는데도
    끝까지 안바꾸는 원글 심리가 궁금하네요.
    누가 이분 심리분석좀.
    이 유튜브 주인은 피부과란 말은 쏙빼고
    의사라고만 하고 심리분석하고 상담도 한다는데
    피아노 학원샘이 학원강사 입시분석
    이런 타이틀로 유튜브하는거랑 똑같네요.
    이분 심리도 분석해야해요.

  • 105. 정숙은
    '22.10.23 1:45 AM (59.17.xxx.182)

    상식적이지 않아요.
    너무 미성숙하구요.
    정상적인 관계는 어려운 사람입니다.

    저분은 아마 따돌림받았던 옛날 큰 상처가 있었을거고 그런 상황을 다시는 갖지않으려고 타인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다보니 지나친 보호와과시, 인정욕구를 나타내고 본인을 옹호하지 않거나 반대입장에 선 사람은 무리들을 선동해 심한 배척과 따돌림을 주도하는 행동을 하게 될듯.
    자녀들에게도 참으로 좋지 못한 모습의 어머니일듯..

  • 106. ....
    '22.10.24 12:07 PM (110.13.xxx.200)

    위에 ㅡㅡ님이 정답인게
    정숙이 말하려는걸 안보고 보통 그 이면의 말하려는 내용을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 태도나 감정만 보는거죠.
    데이트하고 들어와서 만약 김치찌게 사건전에 정숙이 울었다면? ㅎ
    또 달라졌겠죠.
    영수 말하는 꼴 하나하나 보고도 영수편을 들다니... 참.. 답답하네요..
    사람들은 원래 감정적으로 흐르기에 조져도 교양있게 팩폭하면서 까대긴 해야하나 봅니다.

  • 107. ....
    '22.10.24 12:09 PM (110.13.xxx.200)

    이 피부과 의사 클래스 101심리 강좌요?
    헐.. 피부과가 잘 안되나보네...
    무슨 피부과의사 면서 심리강좌를 하나요.. 어이상실...
    돈벌기 참 쉽네.. 지멋대로 근거없이 이바구만 떨면 돈내면서 뇌피셜도 들어주네... 수강자들 불쌍..

  • 108. ......
    '22.10.24 4:33 PM (115.21.xxx.164)

    자기가 왕인가요? 정숙을 만난 상철도 울고 영수도 울고 아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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