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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가 결혼식이 제일 화려하게 했을까요

... 조회수 : 5,606
작성일 : 2022-10-17 18:56:28
요즘 결혼하는거 보면 대체적으로 다 그냥 평범하게  그냥 간단하게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사촌여동생 결혼할때도 봐도 그렇고 친구들 결혼할때도 
그렇고  저 초등학교 다닐때가 90년대였는데 
그때 사촌언니가 결혼을 했거든요 
저랑 띠동갑을 넘어서서 나이로 15살 정도 차이나는 사촌언니예요 
저는 제가 살아오면서 그 결혼식이 가장 화려했던것 같아요 
이모가 잘살아서 딸도 엄청 화려하게 약혼시키고 결혼식을 준비하고 
엄청 해서 보냈거든요 그 시가도 부자이구요 
지금도 사촌언니 엄청 잘사는편인데 
약혼할때 호텔에서 드레스에 ... 결혼식도 그렇고 
언니 약혼식부터 다 참여해서 기억이 나요 ..
요즘은 약혼 안하죠.??? 제친구들을 비롯해서 주변인들은 대부분 2010년대에 거의 결혼했는데 
 대부분 했는데그때부터는 약혼하는 주변인들이 아예없었거든요..ㅎㅎ
요즘은 뭐 스몰 결혼이다 뭐다 해서 엄청 간단하게 하는 집들도 많던데
화려한 결혼 하면 전 사촌언니 부터 생각이 나요 

IP : 222.236.xxx.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22.10.17 6:58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그냥 다 그 시대 유행이고요

    스몰 결혼식도 트렌드대로 하려면 돈 더 듭니다

  • 2. ...
    '22.10.17 6:58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화려라기 보다 뭔가 촌스럽고 요란했어요

  • 3. 요즘도
    '22.10.17 6:59 PM (70.58.xxx.48)

    호텔 결혼식은 신부 입장할때 막 연기 모락모락 나오고 양가 어머님들 엄청 큰 촛대에 불붙이고 신랑신부 장식 케잌 칼로 자르고....본식마치고 식사테이블돌때 드레스 갈아입고..그런 쌩쇼 다 하지않나요?

  • 4. ...
    '22.10.17 7:00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는 요란했던것 같아요...스몰결혼식이 돈이 안든다는게아니라 뭔가 약혹식이면 요란하게 한게 더 맞겠네요 ..

  • 5. ㅇㅇ
    '22.10.17 7:01 PM (220.89.xxx.124)

    요란한건 맞아요
    약혼식 따로하고
    함들어온다고 시끄럽고
    친구들 모여서 피로연도 따로하고

  • 6. dlf
    '22.10.17 7:01 PM (180.69.xxx.74)

    그때도 보통 약혼 안했어요
    80년대나 했으려나
    상견례로 끝이었죠

  • 7. ...
    '22.10.17 7:0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 나이가 어릴때라 그 요란함이 화려하게 보였을거에요
    게다가 집값도 안비싼 시절이라 약혼식에 결혼식에 돈쓸 여유는 있었겠지만 실상은 요즘 단촐해보이는 결혼이 돈이 더 들겁니다

  • 8. ....
    '22.10.17 7:01 PM (222.236.xxx.19)

    정확하게는 요란했던것 같아요.. 뭔가 약혼식이면 요란하게 한게 더 맞겠네요 ..
    70님 그거는 뭐 그냥 요란하다는 생각 은 딱히 안들던데요..ㅎㅎ 약혼식이면 그런거까지 다할려면
    가까운 친척들은 두번이나 거기를 참여해야 되는거잖아요..

  • 9. ㅇㅇ
    '22.10.17 7:03 PM (154.28.xxx.193)

    그러네요 요란 ㅎㅎ

  • 10. ..
    '22.10.17 7:04 PM (218.152.xxx.161)

    저 요란하게 기계타고 등장
    시골사람들 엄청 놀래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세기말에ㅋㅋㅋ

  • 11. ...
    '22.10.17 7:05 PM (222.236.xxx.19)

    맞아요 어릴때니까 그 요란함이 화려하게 보였던것 같아요. 집값이 요즘은 말도 못하게 비싸니 실상은 요즘이 훨씬더 들긴 하죠... 함까지 ㅋㅋ 들어올때 엄청 시끄럽고 그때도 출장 뷔페 집으로 부르고 해서 갔던거 기억이 나요 .. 요즘은 그냥 결혼식에서만 끝나지만 막 출장 뷔페 요리사들 집에까지 와서 해주고 하는건 결혼식에서는 별로 없을것 같아요.

  • 12. 푸하하...
    '22.10.17 7:07 PM (70.58.xxx.48)

    기계타고 등장하신 분...상상만으로도 웃겨요.

  • 13. ...
    '22.10.17 7:07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저는 90년대 결혼식 하면 하희라 최수종 결혼식 떠올라요
    그 요란한 예복과 드레스라니 ㅋㅋㅋ

  • 14.
    '22.10.17 7:08 PM (172.226.xxx.41)

    함지고 와서 동네 사람들 다 알았잖아요~~~
    결혼식 타 지역(주로 신랑 지방)에서 하면
    신부측 가족들 집으로 초대해서
    2차 잔치도 했구요…

    회갑 칠순 첫돌도 그렇고..
    그냥 잔치문화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것 같아요.

  • 15. 고거이
    '22.10.17 7:09 PM (70.58.xxx.48)

    앙드레 킴입니다.
    하희라 최수종..ㅋㅋㅋ

  • 16. ..
    '22.10.17 7:10 PM (222.236.xxx.19)

    기계타고 등장하는거 그것도 영상으로 본 기억이 나요..ㅎㅎㅎ 세기말에 결혼한 주변인은 없는데 텔레비젼에서 본 기억은 있어요..그리고 보니까 그 연출도 요즘은 진짜 조용하게 하네요...

  • 17. 네네네네
    '22.10.17 7:12 PM (211.58.xxx.161)

    맞아요 옛날엔 약혼식 ㅋㅋㅋ

  • 18. ..
    '22.10.17 7:14 PM (222.236.xxx.19)

    네 최수종 하희라 약혼식 그이미지요..ㅎㅎ 저희 사촌언니가 그런 이미지로 결혼을 했거든요..
    그게 어린눈에는 화려하게 보였던것 같아요 .ㅠㅠ 근데 그게 그 언니말고는 그런 이미지로 결혼한 사람이 주변에 없네요... 그언니가 나이가 있으니 90년대이고 나머지는 2000년대 이후부터였으니 사촌들도요 ..

  • 19. ..
    '22.10.17 7:18 PM (218.152.xxx.161)

    기계탄사람인데 전 세기말이라
    요란한 드레스는 아니었고 심플했어요
    전 나름 고급진 기계였답니다ㅋㅋㅋ

    요란드레스는 90년데초반이었어요

  • 20. ....
    '22.10.17 7:22 PM (222.236.xxx.19)

    맞아요 90년대 초반이었어요.. 90년대 말은 드레스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사회적으로도 힘든시기였기 때문에요 ..

  • 21. ....
    '22.10.17 7:23 P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맞아요 99학번인데 선배들 결혼식 때 신랑쪽에서 오징어쓰고 함팔면 그 돈으로 그쪽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신나게 놀고
    거리엔 딸랑딸랑 유치하게 장식한 웨딩카도 많이 보였고
    사촌언니들 결혼할 때마다 이모 5자매 매번 한복 맞춰 입었고
    하우스웨딩 스몰 웨딩 같은 것 없이 무조건 사람 많이 부르고 호텔에서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이상한 결혼식 레크리에이션 문화도 그 때 생겼던 것 같고
    서른쯤부터 그런 결혼식 거의 없었어요.
    제가 함 파는 얘기 하니 그런게 있었냐고 안 믿더라구요.

  • 22.
    '22.10.17 7:44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맞는거 같아요 90년대 결혼식 요란했네요

  • 23. ㆍㆍ
    '22.10.17 7:48 PM (125.176.xxx.246) - 삭제된댓글

    90년대 중후반 호텔결혼식이 금지되어있어 예식장에서 결혼하고 함 약혼식 없었어요..
    대신 식 끝나고 드레스 갈아입고 케잌컷팅 식사하는테이블 인사하는 행사 있었고
    끝나고 신랑신부친구들이랑 카페 빌려 뒷풀이 했었어요
    그 자리에서 연결된 커플도 생기기도...

  • 24. 90년대 중후반
    '22.10.17 8:01 PM (223.41.xxx.59)

    호텔 결혼식은 당시 금지였고 63빌딩 삼성동 공항터미털 연회장이 있는 집 자식들 결혼식 장소 였어요. 제 친구들 중에 좀 거하게 준비한 애들은 약혼식은 호텔에서 식구들끼리 하고 결혼식 저런데서 하고 예물 예단 거하게 준비해서 대략 1억씩 썼어요.

  • 25. 제가 바로
    '22.10.17 8:26 P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96년 결혼했구요.
    오징어가면쓰고 함사세요도 하고 (지금 보면 민폐네요)
    4월 약혼 9월 결혼했어요.
    야외촬영에 본식 드레스 식후 드레스 다 했구요
    대단한 집 아닌데도 그랬었네요.
    윗분 말씀하신 곳에서 했었어요.

  • 26. 요새도
    '22.10.17 8:35 PM (117.111.xxx.102)

    잘하면 꽃값만 몇천이에요

  • 27.
    '22.10.17 9:02 PM (122.37.xxx.185)

    8년전에 조카가 소규모 인원 초대해서 결혼했는데 층고 높은 단일 예식장.엄청 고급스러웠어요. 주례 대신 아버지들이 편지 읽으시고 폐백 안하고…
    꽃이 너무 예뻐서 물으니 꽃값만 3000만원이 넘는다고요. 그 꽃 한아름 받아서 열흘 넘게 즐겼었네요.

  • 28. ㄹㄹㄹㄹ
    '22.10.17 9:09 PM (125.178.xxx.53)

    요즘 엄청 화려하던데..

  • 29. ...
    '22.10.17 9:47 PM (112.147.xxx.62)

    80년대부터 그런듯ㅋ

  • 30.
    '22.10.17 11:10 PM (39.125.xxx.34)

    전 결혼식보다는 친구들이 과일바구니?를 선물오 주고 그걸 신혼여행가서 먹었다는거에 넘 재미있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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