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우리동네에서 금팔찌 팔고 게좌정지

당근이 조회수 : 6,063
작성일 : 2022-10-07 01:08:11
당해서 거래내역 삭제했는데 어떻게 복구하냐고 글올라와서 그게 어떻게 계좌정지가 된건지 너무 궁금했는데

당근 금팔지 판매자 300만원

중간에 사기꾼이 당근 금팔찌 산다고 예약 걸어두고 중고나라든 당근이든 금팔찌나 금목걸이라고 사진 도용해서 판다고 글 올림 300만원

사기꾼이 올린 금장식품 산다고 구매자가 나타남
당근 금팔찌 판매자에게 300만원 입금

사기꾼은 당근 금팔찌 받아서 잠적
사기꾼이 구매자를 어떻게 구워 삶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매자는 입금한 계좌를 신고하고 정지시켜 버림
둘이서 서로 소송

뉴스보고 이해했어요.
우리동네 금팔찌 판 아저씨 계좌정지 당한게 삼각거래라고 새로 나온 중고사기라네요.

바퀴벌레같은 놈들




IP : 123.199.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7 1:14 AM (118.235.xxx.240)

    그 비싼 금팔찌를 눈으로 보지도 않고 300만원 입금시킨 사람도 황당하네요.당근이면 가까운지역들일텐데..그나저나 저 사기꾼은 그럼 누군지 모르는거에요? 왜 둘이 소송한대요?

  • 2. 그렇죠
    '22.10.7 1:18 AM (123.199.xxx.114)

    구매자는 얼굴도 모르는 판매자계좌로 돈을 보냈고
    사기꾼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계좌로 연결해준 장본인

    판매자는 사기꾼이 보내준 돈인줄 알고 팔찌를 건네준거죠.

    그런데 판매자가 모르는 제3의 피해자 구매자의 돈인줄 모르고 돈이 들어 왔으니 안심하고 룰루랄라 게시글을 지워버린거죠.

    구매자는 사기당했고 계좌번호가 있으니 정지시켜버린거죠.

    뉴스 보니 5천만원 로렉스 시계도 같은 맥락으로 사기당해서 서로 소송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 3. 그리고
    '22.10.7 1:22 AM (123.199.xxx.114)

    구매자는 아주 싼가격에 제시한 사기꾼 농간에 급한마음에 돈을 보냈을꺼에요.

    저도 중고나라에서 사기당해봐서 아는데
    문자가 막 온다
    다른사람한테 넘기겠다 이러면 급한 마음 들어서 계좌입금 시켜 버립니다.

    가격이 정말 시세보다 말도 못하게 싸니까 그냥 보내게끔 사람심리를 이용해요.

  • 4. ..
    '22.10.7 1:32 AM (175.119.xxx.68)

    새로 나온 사기방식은 아니고 2014년쯤 이후로 이미 나온 사기 방식인데
    중고나라서 당근으로 사기꾼이 옮겨간거에요

    기존 중고나라 이용자들은 이런사기 알고 있는거고
    당근은 연령대가 높아서 나이든 사람들이 이제 사기당하고 있는거

  • 5. ..
    '22.10.7 1:34 AM (175.119.xxx.68)

    삼자사기로 검색하면 사례 많아요

  • 6. ㅇㅇ
    '22.10.7 1:38 AM (193.176.xxx.41)

    헐 황당하네요....

  • 7. 와...
    '22.10.7 1:41 AM (188.149.xxx.254)

    나라도 당하겠어요.
    진짜 계좌번호가 있으니까요.
    어쩌까나...ㅠㅠ

  • 8. 저거
    '22.10.7 6:35 AM (211.218.xxx.160)

    뉴스에 나왔어요
    오천만원짜리 시계로

  • 9. 좋은생각
    '22.10.7 7:37 AM (112.172.xxx.57)

    에혀 내용이 넘 복잡해서 ㅠ

  • 10. 금은방은
    '22.10.7 7:54 AM (222.120.xxx.44)

    입금자 신분증 확인도 안하고 물건을 줬다는건가요

  • 11. ㅡㅡ
    '22.10.7 8:19 AM (116.37.xxx.94)

    헐 사기꾼 잔머리는 못따라가겠네요

  • 12. 에효
    '22.10.7 8:41 AM (61.77.xxx.67)

    글을 이렇게 말안되게 두서없이 쓰기도 힘들듯333333333

  • 13.
    '22.10.7 10:00 AM (121.160.xxx.11)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292 윤석열=김건희=한동훈=검사=판사=법집행자 폭력이춤춘다.. 08:28:19 20
1444291 냉동야채 씻어 쓰세요? ㅇㅇ 08:27:12 23
1444290 코스트코에서 드럼세제 용 좋은것 있을까요? 1 코스트코 08:21:02 45
1444289 내년에 39살이네요 좋은 신랑 만나고 싶은데 9 결혼 08:19:25 355
1444288 상대가 원하는것만 배려하고 해달라 5 ... 08:14:51 227
1444287 부동산사무실 진상 3 .. 08:09:07 476
1444286 '평준화' 논리의 한 예를 보았네요 17 오늘 07:55:43 816
1444285 패딩 이불은 구스 이불만큼 따뜻할까요? 3 음음 07:36:24 472
1444284 블핑이 타임지선정 올해 엔터테이너라네요 5 .. 07:14:31 1,068
1444283 이태원 참사 한달 "동생의 체취마저 날아가 버릴까 두려.. 6 가져옵니다 07:09:45 1,235
1444282 하이폭시 기억하시나요? .. 07:06:01 448
1444281 엄마가 결혼식장에 안온다고 해서 다른 어른을 초대하려고 합니다 39 ㅇㅇ 07:05:37 3,541
1444280 운전할때 후드 달린 옷은 불편할까요 8 ... 06:56:23 868
1444279 요즘 해먹은 음식들 9 집밥 06:50:43 1,838
1444278 면접 보는 회사에 현 회사 로고 셔츠 입으몃 8 Darius.. 06:45:28 1,247
1444277 글 쓰실때 음성인식으로 하시나요? 2 ㅇㅇ 06:44:11 534
1444276 패딩 스타일러 돌릴때요 1 나마야 06:36:04 738
1444275 날 추워지면 저는 왜 이렇게 콜라가 땡기죠? 7 ..... 06:23:35 783
1444274 노래 좀 찾아주세요ㅠ .. 06:03:40 216
1444273 실제로 6촌 누나 알아보나요? 16 ... 05:47:44 4,544
1444272 갑질 *범수 8 연예인 05:31:25 4,101
1444271 브라질전 이후 네이마르가 이강인과 유니폼을 교환했군요 5 dd 04:28:42 2,531
1444270 나는 솔로 11기 어제 방송 관전 후기 6 04:16:55 3,146
1444269 원칙과 공정은 이제 농담이야 2 거짓말 04:13:43 749
1444268 요즘 맨날 김치만 볶아먹고 있어요. 8 ..... 03:52:28 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