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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체 잘못해서 수천만원 날렸는데요...

... 조회수 : 31,087
작성일 : 2022-09-29 03:53:42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좀 많이 바빠요. 지금 일때문에 다른곳에 있는데요

제 명의 사업자도 함께 쓰고 계약건이 있어서 계좌번호 알려주고 이체를 하라고 했는데

.....
다음날 남편이 전화와서 화를 내면서 막 뭐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제가 다른곳에 이체를 해버렸어요ㅜㅜ


계약날리고 손실이 몇천만원...ㅠㅠ

저를 이제 못믿겠다고 이혼하자는 말까지 하네요ㅠㅠ

몸관리안하고 운동도 안하고 게을러져서 요즘 계속 귀찮아하고 건성으로 듣고 더 심해진다며.....ㅠㅠ

잠도 안오고 입맛도 없습니다.

미안하다고해도 듣지도 않아요

남편과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ㅠㅠ


IP : 125.191.xxx.6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왜
    '22.9.29 3:56 AM (112.147.xxx.62)

    명의랑 상관없이
    보통은 남편회사 직원이 이체하지 않나요?

    남편회사는 직원없어요?

  • 2. 으음
    '22.9.29 3:57 AM (73.254.xxx.102)

    손실을 먼저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체가 잘못되었으면 돈을 받은 회사에 돌려 달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 3. 은행에
    '22.9.29 4:04 AM (41.73.xxx.71)

    신고하고 돌려 받아야죠

    화 풀릴때까지 비위 낮춰주고 눈에서 보이질 말아야죠

    운동도 하고 본인 관리에 들어가세요 남자 마음 식으면 답 없어요
    여자도 마찬가지죠 그건…

  • 4. ㅁㅁ
    '22.9.29 4:0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저아래 반반충인듯 ㅠㅠ

  • 5. ...
    '22.9.29 4:08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계약을 날려서 큰 손실이 난거라는 얘기죠
    보낸돈을 날렸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에구구 이체는 확인을 잘해야 하는게
    입금자 명만 한번더 봐도
    왜 잘못 보낸거죠
    그리고 받았는지 따로 확인도 꼭 하지 않나요
    입금완료했습니다 하면 잘 받았습니다
    받고요

  • 6. 에구
    '22.9.29 4:27 AM (124.54.xxx.37)

    어찌 그리 큰돈을, 그리 중요한 돈을 ㅠㅠ 남편이 당장은 너무 화가 날수밖에요ㅠ 계약할 회사에라도 찾아가보세요ㅠ

  • 7. 첫댓님
    '22.9.29 5:36 AM (211.215.xxx.144)

    원글님명의 사업체 라잖아요.
    저렇게 운영많이합니다. 이체는 꼭 입금자명 확인해야죠.
    원글님 잘못이니 나죽었다 하고 지내보셔야죠.

  • 8. ㅇㅇ
    '22.9.29 6:12 AM (108.63.xxx.231)

    신고하고 돌려 받알수 없나요?
    계약도 입금이 하루이틀 늦어진다고 그렇게 바로 끝나요? 그 정도 규모인데

  • 9. ㅠㅠ
    '22.9.29 6:23 AM (223.62.xxx.218)

    계약 물 건너갔으면
    돈이라도 찾아야죠
    은행에 연락해서 상대방에게 조치 취해달라고 하세요

  • 10. ....
    '22.9.29 6:28 AM (219.88.xxx.217)

    상재방에서 안주면 부당 뭐로 소송도 가능해요.

  • 11. 계악이
    '22.9.29 6:31 AM (211.218.xxx.160)

    계약도 날아가 손해
    돈도 날아가 손해
    남편이 이혼하자는 소리 할만 하네요.
    싹싹빌고
    운동하고 투잡이라도 하세요.
    왜 남편한테 그런 소리까지 들으며 늘어져 살고 있는지

  • 12. Jj
    '22.9.29 6:34 AM (39.117.xxx.15)

    몇천만원을 이체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네요?
    글도 맥락이 어수선한게.. 원글님 어쩌나요..
    잘못했다 크게사과하셔야할듯요…

  • 13. ㅇㅇ
    '22.9.29 6:42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정신 사나워요
    ㅠ 가 왜이리 많은가요
    술 먹고 밤 샌건가요

  • 14. 난독증많네
    '22.9.29 7:08 AM (121.133.xxx.137)

    계약을 날려서 큰 손실이 난거라는 얘기죠
    보낸돈을 날렸다는 얘기가 아니에요222
    남편 화 가라앉을때까지
    납작 엎드리는 수 밖에 없네요
    잘못한게 있으면 딱 그것만 화를내던
    혼을 내던 해야되는데
    남편이 평소 님에게 불만이 많았나보네요
    정신차려서 몸관리하고 일도 열심히하겠다
    반성하고 보여줘야죠 뭐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처신을 어찌할지
    답 나오잖아요

  • 15. 저를 이제
    '22.9.29 7:10 AM (121.165.xxx.112)

    못믿겠다고 하신걸 보니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신 듯
    이번 일은 발화점이지
    남편의 불만은 오래된 것 같은데요

  • 16.
    '22.9.29 7:26 A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님 잘못이라 할말이 없네요

  • 17. ***
    '22.9.29 7:51 AM (211.36.xxx.87)

    이체 잘못한거라도 거래은행가서 자금반환신청부터하세요. 조금 능동덕으로 지금부터라도 움직이세요.
    무기력도 학습되고 습관됩니다

  • 18. ㅇㅇ
    '22.9.29 7:58 AM (110.12.xxx.167)

    남편이 화날만 하고 풀어질때까지 기다려야죠

    친구들 지인들과 얘기할때도 건성으로 듣고
    꼭 나중에 딴소리 하는 사람들 있죠
    진짜 짜증나요
    주의깊게 집중안하고 자기 식으로 듣고 잘몰랐다고
    그거 아니라고 얘기해주면
    짜증내고 삐치는 타입들이요
    그거 고쳐야 해요

    남들 피곤하게하고 지치게하면서 남을 나쁜사람 만들잖아요
    자기한테 지적질한다고요

  • 19. 129
    '22.9.29 8:02 AM (125.180.xxx.23)

    1.일단 돈을 되찾기 위해 은행에 연락을 해본다.
    방법을 알려주면 그 방법대로 처리한다.

    2.운동이든 뭐든 해서 무기력을 없애려고 노력을 한다.
    여유가 되면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본다..

    3.일단 납짝 엎드리고 남편의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려본다...

  • 20. ...
    '22.9.29 8:23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돈 관련한 일은 두번 세번 체크해야죠.

  • 21.
    '22.9.29 8:31 A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돈 자체 손실이 아니라
    계약금을 못 넣어서 일 진행을 못했단 거 같네요

  • 22. 답답해라
    '22.9.29 8:33 AM (121.133.xxx.137)

    .1.일단 돈을 되찾기 위해 은행에 연락을 해본다.
    방법을 알려주면 그 방법대로 처리한다.
    어휴 님~~~

    잘못이체된 돈은 당연히 환수되죠
    계약금을 엉뚱한데 보내서
    수천짜리 계약이 무산됐다는거잖아요
    이건 뭐 기둥뒤에 공간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내가 보는것만 전부인 사람 왤케 많음
    속터져

  • 23. ㅅㅅ
    '22.9.29 8:35 AM (221.157.xxx.19)

    이체 잘못은 하나의 계기일 뿐이네요.

    "요즘 계속 귀찮아하고 건성으로 듣고 더 심해진다며....." 여기에 답이 있군요.

    남편은 열내며 일하는데 매사 건성건성이니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깔끔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 이해하지 못하듯, 부지런한 사람은 게으르고 무신경한 사람 못견디죠.

  • 24. ㅇㅇ
    '22.9.29 8:52 AM (220.117.xxx.78)

    댓글이 난독이 아니라 제목부터가 이체 잘못해서 수천 날렸다니 당연 수천을 다른데 보냈다고 생각하고 읽죠..

  • 25. 처분을
    '22.9.29 8:59 AM (14.63.xxx.168)

    저라도 이혼하고 싶겠어요,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노력하며 사세요,
    원글님이 남편분 입장이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밖에 나가면 젊고 이쁘고 똑똑한 여자들 많아요.
    속상하시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노력하세요

  • 26. ㄴㄴㄴㄴ
    '22.9.29 9:01 AM (211.192.xxx.145)

    다른데 보내도 안 날아가니까 그렇죠. 시일이 걸리지 되찾을 수 있고 이게 상식 아닌가

  • 27. 뭐에?
    '22.9.29 10:07 A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도대체 뭐에 정신이 팔리셨나요?
    글만봐도 정신없음이 느껴지는데
    매순간 남편도 느끼고 화나겠죠

    뭐에 정신팔려서 중요한 계약
    수신인명도 확인안하고 이체하나요?

    솔직히 3자가 들어도 황당하고
    부인 정신이 딴데 가있는것 같은데
    왜그러셨을까요

    남편 집에 없으니까 대충먹고
    안치우고 게임하시나요? 아니면 드라마?
    애라도 키워서 정신없다면
    좀 이해가 갈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반성한다하세요
    말만그러지 마시고...

  • 28. 사업 하는
    '22.9.29 10:2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사람이
    상황 벌어지면 침착하게 수습하고 마무리 할 생각부터 해야지 뭔 이혼이니 뭐니 승질부터 낸대요.
    승질은 마무리 하고 내도 되는건데요

  • 29. ...
    '22.9.29 10:27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첫댓님
    '22.9.29 5:36 AM (211.215.xxx.144)
    원글님명의 사업체 라잖아요.
    저렇게 운영많이합니다. 이체는 꼭 입금자명 확인해야죠.
    원글님 잘못이니 나죽었다 하고 지내보셔야죠.

    -------------
    명의가 뭐가 중요해요?
    남편 명의로 사업하면
    남편만 입출금 하는줄 아는거예요? ㅋㅋㅋ

    대표가 바쁜데 그걸 언제 하고 있어요

    원래 사업하면 직원쓰고
    직원이 사업체명이나 업주명 통장보관하면서
    저런 거 다 처리하죠ㅋ

    직원이 업무상 보관하는
    업주명 통장으로 원글님이 돈만 넣어주면
    직원이 계좌로 입금하죠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 30. 아니
    '22.9.29 10:29 AM (112.147.xxx.62)

    첫댓님
    '22.9.29 5:36 AM (211.215.xxx.144)
    원글님명의 사업체 라잖아요.
    저렇게 운영많이합니다. 이체는 꼭 입금자명 확인해야죠.
    원글님 잘못이니 나죽었다 하고 지내보셔야죠.

    -------------
    명의가 뭐가 중요해요?
    남편 명의로 사업하면 남편만 입출금 하는줄 아는거예요?
    대표가 바쁜데 그걸 언제 하고 있어요

    원래 사업하면 직원 쓰고
    직원이 사업체명이나 업주명 통장보관하면서
    저런 거 다 처리하죠

    직원이 업무상 보관하는
    업주명 통장으로 원글님이 돈만 넣어주면
    직원이 계좌로 입금하죠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 31. 견적나옴
    '22.9.29 10:37 AM (61.85.xxx.94)

    사업이 바쁘고
    일때문에 다른곳에 있으며
    몸관리 안한다고 탓하면서
    이혼하자…각나오네요

  • 32.
    '22.9.29 10:38 AM (125.178.xxx.88)

    사랑으로 감싸줘야 남편이쥬 기쁠때도 슬플때도 사랑하고산다고 결혼서약했으니 지키라고할수밖에

  • 33. 저아는분
    '22.9.29 10:43 AM (39.7.xxx.218)

    약사에 보통이 아니신 분인데, 부동산에서 처리 잘못해서 잔금 못받았어요.( 좀 복잡한 얘기) 그렇게 순한 남편이 이혼하자 난리쳐서 런동안 죽어지내셨고, 늦게까지 관리악사로 일하시더라구요. 의외로 남자들 돈날아간 거 민감해요. 근데 또 단순하니 한두달 비위 맞추고 죽어지내면 다시 돌아와요. 그냥 원하는 거 다 해주면서 마음풀어주세요.

  • 34. 남의일같지 않음
    '22.9.29 11:17 AM (203.237.xxx.223)

    덜렁거리고 잊어버리고 실수 많이하고
    이게 성격이에요.
    제가 하도 그래서 공부해보니 일종의 ADHD 스펠트럼인 것 같더라구요.
    하도 실수 많이하고 늘 욕먹고 살아서,
    잘못한 것도 맞고, 남편님 화내실만 하고 하지만
    못하는 일은 맡지 않는 것이 좋아요.
    통장을 맡기거나, 다른 방법을 써야죠. 아예 경리 업무에 집중하던가..
    이거하다 저거하다 하면 더 힘들어요.

  • 35. 에잇 님들 사람이
    '22.9.29 11:32 AM (112.167.xxx.92)

    실수하려면 어이없이 실수하잖아요 뭐에 씌인거 마냥 실수를 한다고 이미 뭐 한 실수를 어쩌것어요

    걍 조용히 나죽어하고 한달 비위 맞춰봐요 뭐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하니까

  • 36. ㅇㅇ
    '22.9.29 11:55 AM (211.252.xxx.187)

    이런적 한번 아니죠? 솔직히 말해봐요

  • 37. 129
    '22.9.29 12:25 PM (106.102.xxx.110)

    계약 날아간거 누가 모릅니까?
    답답하긴
    날아간건 날아간거구.
    일단 수습할?기본적인 순서 말한거잖아요.
    가뜩이나 불안한 사람 비난하면
    계약이 다시 돌아옵니까?

  • 38. 129
    '22.9.29 12:26 PM (106.102.xxx.110)

    비난하는 댓글들 너무하네요.
    이사람은 방법?을 묻는데?
    왜 비난질입니까.
    스스로 충분히 속상할텐데.

  • 39. 추가
    '22.9.29 12:37 PM (1.235.xxx.28)

    실수가 뼈가 아프긴 한데
    직장일 안히시면
    집안 살림 좀 빡세게 하시고 힘들면 일하시는 분 도움 받으시면서 음식 잘 해주시고 남편분 잘 챙기시면서 한두달 바짝 엎드려 있으세요. 남편 분 속상함도 시간 좀 지나면 풀릴거에요

  • 40. ...
    '22.9.29 12:52 PM (58.182.xxx.106)

    글만 봐도 성격이.. 은행에 전화 하셨죠?
    웬만해서는 이체 잘 못 한거 받을 수 있을텐데..
    계약 못해서 날린 돈은 어쩌나요?

  • 41. ᆢ.
    '22.9.29 1:24 PM (118.235.xxx.34)

    주작입나다
    많이 심심한가보네요 ..

  • 42. 으음
    '22.9.29 1:42 PM (73.254.xxx.102)

    첫댓님
    왜 뜬금없이 직원 호출이에요.
    업무 분담이야 회사마다 다르고 그게 중요한게 전혀 아닌데요

  • 43. ....
    '22.9.29 1:58 PM (58.230.xxx.146) - 삭제된댓글

    잘못 입금하고 계약이 날라간 건 그냥 하나의 헤프닝이고 그냥 남편이 님과 이혼하고 싶은거 같아요
    정말 사랑하는 부인이 이체를 잘못해서 계약을 날아갔다친다고 하면 물론 정말 화가 날거 같지만
    이혼 얘기까지 나올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지금은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수 밖에 없는듯요

  • 44. 112.147.첫댓님
    '22.9.29 4:24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

    사업체운영하는데 직원있고 경리나 회계담당자 있는거 모르는사람있나요???
    제가 이렇게 댓글쓴건 첫댓님이 왜 직원안시키고 부인인 원글님께 이체를 시키냐고 한 거에 대한 것입니다.
    소규모업체나 또는 여러가지이유로 부인명의로 사업체두고 부인명의사업체 자금은 부인한테 맡겨요
    이체나 부가세신고 소득세신고등등이요
    그니까 한집에서 사업체는 몇개를 운영할수도 있다는 얘기에요
    아니 제가 1인사장만 있는걸로 알고있는줄 아나 사업체에서 직원두고 일한다는거를 저렇게 좔좔 설명을 해놓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22.9.29 5:36 AM (211.215.xxx.144)
    원글님명의 사업체 라잖아요.
    저렇게 운영많이합니다. 이체는 꼭 입금자명 확인해야죠.
    원글님 잘못이니 나죽었다 하고 지내보셔야죠.

    -------------
    명의가 뭐가 중요해요?
    남편 명의로 사업하면 남편만 입출금 하는줄 아는거예요?
    대표가 바쁜데 그걸 언제 하고 있어요

    원래 사업하면 직원 쓰고
    직원이 사업체명이나 업주명 통장보관하면서
    저런 거 다 처리하죠

    직원이 업무상 보관하는
    업주명 통장으로 원글님이 돈만 넣어주면
    직원이 계좌로 입금하죠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 45. 실수들 많이 한대요
    '22.9.29 9:07 PM (211.247.xxx.209)

    15만건이 넘는다고..
    은행에서 통보해도 안돌려주면 휭령죄로 고소하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대책이 세워졌나 보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welcomebank1/222253801593

  • 46. 아니
    '22.9.29 10:38 PM (61.254.xxx.115)

    개인 거래도 아니고 계약금을 받을곳 예금주명도 확인안하고 보냅니까? 좀 야무지게 처신하셔야 할듯요 뭐라 소리들어도 할수없죠

  • 47. sowhat2022
    '22.9.30 12:55 AM (106.101.xxx.182)

    난독증 여편네들.... 에효.....핵심이 뭔지 몰라요

  • 48. mm
    '22.9.30 2:2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착오송금반환신청하면 지급명령 내린다고요 저 위 링크?
    지급명령은 상대방계좌에서 강제로 다시 빼올수 있다는건가요?아니면 그 상대방이 명령에 따라 돌려줘야한단건가요?
    글이 명확하지가 않네요.
    반환수수료 부분도.

    그돈이 그 계좌에 없으면요?
    다른계좌로 옮겼거나?다 써버렷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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