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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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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잘생기지 않은 남자가 비참한 이유 (펌)

음.. 조회수 : 7,898
작성일 : 2022-09-24 12:01:20
사람의 신체는 각각 그에 맞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체가 없으면 그에 맞는 목적을 이룰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

눈은 보기 위한 것이고 귀는 듣기 위한 것이고 다리는 걷기 위한 것인데
보거나 듣거나 걷기 위해서 눈이나 귀나 다리가 반드시 필요하며
눈이나 귀나 다리가 없으면 볼 수도 들을 수도 걸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신체 중에서 이성의 성적 관심을 끌고 성적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남자의 신체 중 그  기능을 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잘생긴 얼굴, 큰 키, 듬직한 체격(어깨 등등)

이 세가지가 가장 본질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결여되어 있으면 이성의 성적인 관심을 받지 못합니다.

마치 눈이 멀었기에 볼 수 없으며 귀가 먹었기에 듣지 못하는 것과 같아요.

여성들은 키작고 잘생기지 않고 볼품 없는 체격의 남자가 착하다고 성적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키작고 잘생기지 않고 불품 없는 체격의 남자가 돈이 많다고 성적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키작고 잘생기기 않고 볼품 없는 체격의 남자가 성실하다고 성적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키작고 잘생기지 않고 불품 없는 체격의 남자가 유머러스하다고 성적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왜냐

바로 남자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앞서 말한 세가지를 갖추지 못한 남자는 여성에게서
성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기능이 처음부터 상실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저 좋은 오빠요, 좋은 친구요, 편한 사람일 뿐이ㅣ죠.


그러나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키작고 잘생기지도 않은데 여자친구가 있거나 결혼을 한 상태라고요.


맞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죠.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당신이 여자친구가 있어도 결혼을 했더라도 
당신이 당신의 여자에게서 성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정도는 매우 적다는 것이죠.

당신은 그녀에게 편하고 다정하고 소중히 여김을 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그녀가 키크고 어깨넓은
듬직한 남자에게 받는 설레임과 성적인 흥분 두근거림을 죽었다 깨어나도 줄 수 없습니다.

편안함 다정함 소중히 여김을 받음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남자도 여자에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크고 어깨넓은 듬직한 수컷한테 받는 안정감 설레임 두근거림은 오직 여자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불러일으키는 기능을 하는 것은 오직 키와 체격 얼굴이기에 그것들을 갖춘
남자만이 줄 수 있으며 그것이 없는 당신은 줄 수 없습니다.

좀더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당신은 사랑스러우나 꼴리지 않는 것이죠.


여기서 키작고 잘생기지 않은 남자의 비참함이 있습니다.

분명 여자친구 만들고 결혼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깊은 신뢰관계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성적인 관심을 끌고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여자친구나 아내는 듬직한 수컷에게 안기고 싶은 만큼 그에게 안기고 싶지 않습니다.

듬직한 수컷과 키스하고 싶은 만큼 그에게 키스하고 싶지 않습니다. 듬직한 수컷과 섹스하고 싶은 만큼
그와 섹스하고 싶지 않습니다.


키작고 왜소한 남자친구나 남편을 두고 있는 여자는 자신이 별로 성욕이 없는 여자라 착각하거나 아니면
넘쳐나는 성욕이 충족되지 못하여 괴로워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남자친구가 있어서 좋습니다만 충족되지 않는 무엇때문에 괴롭습니다.

남편이 있고 경제적으로 풍부하나 뭔가 빠진 것 같고 삶이 시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필요한건 키크고 듬직한 남자 잘생긴 남자가 주는 설레임과 두근거림입니다.

이것 때문에 바람이나고 불륜이 나고 섹파가 생기는 것입니다.


키작고 왜소한 남자인 당신은 죽을 때까지 키크고 듬직한 혹은 잘생긴 남자가 줄 수 있는 걸 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남자들이 여자에게서 받는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성적인 관심과 흥분이 섞인 진정한 이성의 사랑을 말이죠.

사랑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남자를 살아있게 하는 것을 말이죠.

여자들이 잘생기고 키큰 남자게에 주는 사람은 당신에게 주는 사랑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당신에게 주는 사랑은 알맹이가 빠진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비참함이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당신의 여자친구나
아내에게서 결코 받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즉 당신은 사랑에 있어 
눈이 멀어버린 자요 
귀가 먹어버린 자요
걷지 못하는 불구자인 것이기에 비참한 것입니다.




정말 다시봐도 명문입니다.

한문장 한문장 와닿더라구요. ㅠㅠㅠㅠ



IP : 121.141.xxx.6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적남
    '22.9.24 12:03 PM (223.62.xxx.51)

    남자들끼리 저런 소리나하며 찌글대니..
    그게 아니야 그게

  • 2. ㅡㅡㅡ
    '22.9.24 12:03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모쏠...??

  • 3. .....
    '22.9.24 12:08 PM (223.62.xxx.117)

    왜그러세요?~
    키작아도 매력있는 남자들 많습니다!

  • 4. 음..
    '22.9.24 12:11 PM (121.141.xxx.68)

    아이고~~매력없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매력은 사람마다 찾아보면 다~~있습니다.

    성적인 관심과 흥분이 섞인 진정한 이성의 사랑을 말이죠. 이걸 말하는거죠.

    매력있다고 성적인 끌림이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 5. 주변에
    '22.9.24 12:11 PM (183.98.xxx.31)

    키 작은 남자들 보면...
    아내분 키가 대부분 더 작던지 같던지 아니면 살짝 크던지..
    하더라구요.
    즉 그 아내분에게는 남편의 키가 작지 않은거에요. 본인보다는 크거든요.

  • 6. 남자가 쓴 글임
    '22.9.24 12:13 PM (99.241.xxx.71)

    지네가 육체적이고 물질적이니 여자도 그렇다고 단정하고 씀.
    물론 남자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여자들도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도 있겠지.

    여자는 남자와는 다른 종임.
    아무리 키작고 잘생기지 않은 남자라도 지적으로 섹시하게 느끼면 매력을 느낌.
    뇌섹이 달리 있는 말이 아님.

  • 7. 티비도 없냐
    '22.9.24 12:13 PM (223.62.xxx.194)

    나는 솔로라도 함 보세요,
    키 큰 애들도 헛소리 주절대면 그냥 아웃,
    다 볼 필요없고 10기 보세요
    영식이랑 영호, 다들 선호한 현숙이가 누구랑 얘기하고 싶어하돈거요?
    있지도 않은 키에 집착하고 그나마 있는 장점도 못 살리고..ㅉㅉ

  • 8. 그리고
    '22.9.24 12:13 PM (183.98.xxx.31)

    부부간의 행복은 남자의 키, 여자의 미모로만 결정되지 않아요. 남자가 키 커도 여자가 남편을 돈벌어오는 기계로만 보기도 하고 바람도 나고...남자도 아내 미모가 좋아도 바람이 나고 폭력적이기도 하구요.

  • 9. 음..
    '22.9.24 12:17 PM (121.141.xxx.68)

    아니 여자들은 남자들 뇌만 사랑하나요?

    여자들도 남자들 외모 봅니다. 아니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요.
    다만 볼만한 외모가 소수라서 포기하고 다른걸 볼 뿐인거죠. 아주 슬프지만


    여자들도 키크고 듬직한 남자 잘생긴 남자보면 눈돌아 갑니다.

    남자들이 인정하기 싫으니까 자꾸 여자들 돈만본다고
    세뇌하면서 여자를 마치 물질만 선호하는 인간으로 생각하면서 비하하는데

    여자들은 남자들 외모 봅니다.

  • 10. 모쏠아재야
    '22.9.24 12:21 PM (119.67.xxx.22)

    당신 키작은 탓, 여자들 키 선호 탓
    맨날 탓하는데요.
    당신 연애 못하고 결혼 못한 건
    못난 성격이랑 능력 안키우고 시간 흘러보내고 지금 능력이
    별볼 일 없어서 그런 거에요.

  • 11. 또 오셨네요
    '22.9.24 12:24 PM (116.45.xxx.4)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요?
    꾸준한 운동해보세요.
    몸이 쫘악 펴지고 당당해집니다.

  • 12. 그럼
    '22.9.24 12:24 PM (223.62.xxx.110)

    여자들이 운동해서 엉덩이 키우듯 남자들도 운동이라고 해서 어깨를 넓히고
    여자들 하듯 눈도 찢고 코도 높이고 턱도 나리든 엉치 뼈를 떼어다가 더 붙이든 하고 다리도 수술하든지. 돈도 쓰게 싫죠? 돈도 엾죠?
    8개월 임산부같은 배때기 줄이는거 그건 돈도 많이 안 드는데 못 하면서 뭔 소리?
    미장원가서 10만원짜리 베이비펌으로 머리를 아무리 펴고 굽혀 봐라, 술 쳐마신 배때지는 어쩌려고.
    그게 다가 아니래도 지들끼리 저러면 대책 없죠.

    남자의 적은 남자, 알죠?

  • 13. 지들
    '22.9.24 12:26 PM (223.33.xxx.165)

    못나고 거지같은게 결국 여자탓?
    도태해라 도태해 이런 것들은.
    모든 남자들이 이런건 아니니 그나마 다행.

  • 14. 길다...
    '22.9.24 12:32 PM (49.166.xxx.241) - 삭제된댓글

    내가아는 키매우작은남자 젤빨리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있다 그사람을 보면 참 부지런하고 역동적으로산다는 생각이든다
    끝없는 자기비하만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줄모르고 안하는사람을 어쩌라고??? 그생각자체가 싫은데 그런생각만하는사람이 뭐 이쁘다고?
    뭐 어쩌라고쓰는글인지모르겠다 길어서 보기도싫다

  • 15. 으이그
    '22.9.24 12:33 PM (14.47.xxx.167)

    원글같은 찌질이 때문에 다른 키작은 사람들도
    다 매도되는거 같아 불쾌하네요
    키컸어도 다른 결핍 찾아 징징거릴듯

  • 16. ..
    '22.9.24 12:40 P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난 못 생긴 사람은 근처만 와도 싫은데 키 작은 남자는 좋아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바른 생각과 인성이구요

  • 17. ..
    '22.9.24 12:44 PM (39.7.xxx.152)

    여자라면 당근 알지, 이 글이 거짓인 걸.
    왜냐면 세상의 온갖 남자들에게서 다 느껴 봤으니까.

    모쏠아재는 그러니까 이 글을 부정해달라고 들고 온 거?
    전혀 아니니까 마음 놓아요.
    인연인 여자는 딱 아재가 취향임.

    단, 인연이 아니면 뭔 짓을 해도 틀어집니다.
    오해가 많은데 동정심 아니고 걍 도와주고 싶은 이성 중에
    인연이 있어요.

  • 18. 맞아요
    '22.9.24 12:45 PM (118.235.xxx.41)

    남자들이 인정하기 싫으니까 자꾸 여자들 돈만본다고
    세뇌하면서 여자를 마치 물질만 선호하는 인간으로 생각하면서 비하하는데

    여자들은 남자들 외모 봅니다.
    22222222

    저도 남자 키랑 외모가 제일 중요해요.
    돈은 나도 잘버니까.

    게다가 웃긴건
    같은 여자끼리도
    남자 외모본다고 하면 한심한 취급하더라고요.

    돈만 보는 늬들이 더 한심해!!

  • 19. ㅇㅇ
    '22.9.24 12:46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남자들 특유의 자기연민이 흐르는 글..
    키작아도 성격 좋거나 외모관리 잘하면 결혼 잘만 해요
    여자저럼 외모관리 빡세게 하거나 다른 매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윗분말대로 살이나 빼세요
    19세 이상 남성 비만율 48%래요 둘 중 하나는 비만이요

  • 20. ㅇㅇ
    '22.9.24 12:48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남자들 특유의 자기연민이 흐르는 글..
    키작아도 성격 좋거나 외모관리 잘하면 잘만 결혼 해요
    여자저럼 외모관리 빡세게 하거나 다른 매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윗분말대로 살이나 빼세요
    19세 이상 남성 비만율 48%래요 둘 중 하나는 비만이요

  • 21. 제각각이죠
    '22.9.24 12:48 PM (124.49.xxx.188)

    6기광수 사무실에 쌓여잇는 서류보니 섹시하던데..
    원글은 온리 몸뚱이에 꽂히나봄
    사촌들 키 180 다넘고 얼굴 멀쩡한데 공부못하도 변변한 졸업장하나 없으니
    하나도 안멋잇음

  • 22. ..
    '22.9.24 1:00 PM (39.7.xxx.152)

    성적인 쾌락 속에 잠기고 싶은데
    키작남 못생남들은 그럴 수 없다고 약올리는 글
    심지어 연애하고 결혼해도
    그 여자들은 진심 너를 남자로 생각 안한다고 이간질
    의처증 환자 되기 딱 맞게 이간질

    이런 사악하고 이치에도 안 닿는 말이
    설득력 있게 느껴진다면
    여자를 모르거나
    남자인 내가 여자를 오로지 그 시각으로만 보고 있기 때문

    소패가 쓴 글이다
    똑같은 사람만 공감하겠지

  • 23. ..
    '22.9.24 1:01 PM (39.7.xxx.152)

    성적인 쾌락 ㅡ 몸만 아니고 영혼까지 빠지는 쾌락

  • 24.
    '22.9.24 1:01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남자외모 여자 못지않게 중요해요
    제조카들 188에 잘생겼는데 고졸인데 치과의사도
    같이살자고 덤벼요
    잘생긴 남자는 희귀해서 엄청큰 메리트예요
    저도 피부좋고 키큰 잘생긴 남자가 좋아요

    울남편 외모만 아님 일등남편 아빠인데
    외모는 늘 아쉬워요 여보미안ㅠㅠ

  • 25. 구글
    '22.9.24 1:04 PM (223.38.xxx.230)

    잘생기고 등치는 괜찮은데 키작은 남자는요?

  • 26. ..
    '22.9.24 1:11 PM (125.186.xxx.181)

    키 작은데 매력있는 남자들 있죠.

  • 27. .....
    '22.9.24 1:15 PM (118.235.xxx.99)

    네이트 판이었나 여초게시판에서
    여자들 이글에 엄청 공감하던데요 ㅋㅋ

    저도 공감. 남자는 피지컬이죠

  • 28. ....
    '22.9.24 1:21 PM (59.15.xxx.246)

    저도 공감. 여자도 눈이있는데요..
    남자도 마찬가지일거라생각해요
    안이쁜 여자한테 성적으로 흥분하는건 드물죠

  • 29. 음..
    '22.9.24 1:30 PM (121.141.xxx.68)

    글을 좀 읽어보면

    여기서 키작고 잘생기지 않은 남자도

    분명 여자친구 만들고 결혼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깊은 신뢰관계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그는 결코 성적인 관심을 끌고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이거잖아요.

  • 30. 음..
    '22.9.24 1:37 PM (121.141.xxx.68)

    좀 덜이쁜 여자들에 대해서 들이대는 잣대는 정말 어마어마하면서
    못생기고 작은 남자들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관대하더라구요.

    정말 여자랑 똑같은 잣대를 들이밀면 어머아마하게 많은 말이 나오고
    나노미터로 비난하고 혐오하고 난리일텐데
    남자니까 외모는 열외로 두자~로 세뇌해서인지
    남자들에게는 그런말 거의 안하잖아요.

    못생겨도 능력만 있으면 된다 못생겨도 성실하면 된다
    못생겨도 돈만 있으면 된다
    이런식으로 그냥 못생긴건 전혀 비난의 대상이 안되는데

    여자는 완전 돈, 스펙 되도 못생기면 걍 비난의 대상이 되는거죠.

  • 31. ..
    '22.9.24 1:38 PM (116.88.xxx.178)

    동물들도 수컷이 화려하죠 그래야 내 씨를 품어줄 암컷을 구하니까요.
    근데 인간은 동물적인 기준으로만 짝을 구하지 않쟎아요?

  • 32. 원글님
    '22.9.24 1:41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도 그 말이잖아요
    키작고 안 잘생긴 남자도
    성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요
    다이어트와 운동해서 몸 만들고
    여자처럼 피부관리 헤어관리 패션 빡세게 해서
    외모 업그레이드 하라고요
    그러면 타고난 키크고 잘생긴 남자보다는 못할지 몰라도
    그러면 본인보고 성적으로 관심갖는 여자 생긴다고요
    키작고 못생겨서 성적으로 관심 못 받는다고
    자기연민에 빠져 허우적대는 글쓰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여자들처럼 노력하고 외모 업그레이드해서
    사랑과 관심을 쟁취하는게 맞는걸까요

  • 33. 원글님
    '22.9.24 1:42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도 그 말이잖아요
    키작고 안 잘생긴 남자도
    성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요
    다이어트와 운동해서 몸 만들고
    여자처럼 피부관리 헤어관리 패션 빡세게 해서
    외모 업그레이드 하라고요
    그러면 타고난 키크고 잘생긴 남자보다는 못할지 몰라도
    그러면 본인보고 성적으로 관심갖는 여자 생긴다고요
    키작고 못생겨서 성적으로 관심 못 받는다고
    자기연민에 빠져 허우적대는 글쓰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여자들처럼 노력하고 외모 업그레이드해서
    사랑과 관심을 누리는게 맞는걸까요

  • 34. 아이고
    '22.9.24 1:51 PM (125.128.xxx.85)

    적어도 한국안에서는 걱정 붙들어 매세요.
    결혼과 연애를 그런 남자만 하는 상황이 못돼요.
    키 크고 잘 생기고 듬직한 체격?
    이 세가지 한꺼번에 갖춘 한국 남자가 엄청 소수에요.
    여자들에겐 불행이고 ,평범하거나 못생긴 다수의 한국 남자들에겐
    다행인 현실입니다 .
    원글님 남자 같은데, 힘 내세요.
    성적으로 매일같이 설레고 끌리고 그래서 섹스만 열심히
    하고 사는게 삶의 다가 아니에요.그냥 작은 일부분이에요.
    그게 그토록 대단한 가치인 사람이라면
    평생 이성에게 관심 받지못해 절절대며 살다 죽을수 있어요.
    못생긴 외모를 그냥 받아들이시길....왜 괜찮냐면,
    대부분 잘 생기지 않았다고요. 최소한 한국내에선 살만할거에요.

  • 35. 정말
    '22.9.24 2:17 PM (106.102.xxx.32)

    키작은 남자들 만나봤는데

    공통점이

    찌질하고 열등감있고

    결핍이 많이있었음

    키큰남자 부러워하고

  • 36. ...
    '22.9.24 2:56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키작고 왜소하지만 잘생긴건요?
    키작고 못생겼지만 덩치큰건요
    왜소하고 못생겼는데 키만 큰건요?
    키만 지적하는듯이 말하지만 사실상 내용은
    외모적으로 좋은거 다 갖다놓은 쪽, 좋은거하나도없는쪽 해놓고
    하나도없는쪽은 성적끌림을 주지않는다 걍 당연히 기본적인말을 무슨 거창하게 비참한 삶이러고 있는지.
    여자도 똑같이 해볼까요?
    마르고, 이쁘고, 여성스러운성격 세가지가 본질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털털한성격의 여자의 삶은 비참합니다. 남자가 시각적, 육체적으로 두근대고 설레이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주는 눈맞춤들과 사랑은 당신에게 주는 사랑과 다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여성스럽지않은 여자는 절대 자기남자를 성적으로 만족시켜줄수없습니다. 평생.
    똑같네요.

  • 37. ....
    '22.9.24 2:57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키작고 왜소하지만 잘생긴건요?
    키작고 못생겼지만 덩치큰건요
    왜소하고 못생겼는데 키만 큰건요?
    키만 지적하는듯이 말하지만 사실상 내용은
    외모적으로 좋은거 다 갖다놓은 쪽, 좋은거하나도없는쪽 해놓고
    하나도없는쪽은 성적끌림을 주지않는다 걍 기본적으로 통용되는말하면서 무슨 거창하게 비참한 삶이러고 있는지.
    여자도 똑같이 해볼까요?
    마르고, 이쁘고, 여성스러운성격 세가지가 본질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털털한성격의 여자의 삶은 비참합니다. 남자가 시각적, 육체적으로 두근대고 설레이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주는 눈맞춤들과 사랑은 당신에게 주는 사랑과 다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여성스럽지않은 여자는 절대 자기남자를 성적으로 만족시켜줄수없습니다. 평생.
    똑같네요.

  • 38. ...
    '22.9.24 2:59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키작고 왜소하지만 잘생긴건요?
    키작고 못생겼지만 덩치큰건요?
    왜소하고 못생겼는데 키만 큰건요?
    키만 지적하는듯이 말하지만 사실상 내용은
    외모적으로 좋은거 다 갖다놓은 쪽, 좋은거하나도없는쪽 해놓고
    하나도없는쪽은 성적끌림을 주지않는다 걍 기본적으로 통용되는말하면서 무슨 거창하게 비참한 삶이러고 있는지.
    여자도 똑같이 해볼까요?
    마르고, 이쁘고, 여성스러운성격 세가지가 본질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털털한성격의 여자의 삶은 비참합니다. 남자가 시각적, 육체적으로 두근대고 설레이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주는 눈맞춤들과 사랑은 당신에게 주는 사랑과 다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여성스럽지않은 여자는 절대 자기남자를 성적으로 만족시켜줄수없습니다. 평생!
    똑같네요.

  • 39. ....
    '22.9.24 3:02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키작고 왜소하지만 잘생긴건요?
    키작고 못생겼지만 덩치큰건요?
    왜소하고 못생겼는데 키만 큰건요?
    키만 지적하는듯이 말하지만 사실상 내용은
    외모적으로 좋은거 다 갖다놓은 쪽, 좋은거하나도없는쪽 해놓고
    하나도없는쪽은 성적끌림을 주지않는다 걍 기본적으로 통용되는말하면서 무슨 거창하게 비참한 삶이러고 있는지.
    여자도 똑같이 해볼까요?
    마르고, 이쁘고, 여성스러운성격 세가지가 본질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털털한성격의 여자의 삶은 비참합니다. 남자가 시각적, 육체적으로 두근대고 설레이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주는 눈맞춤들과 사랑은 당신에게 주는 사랑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당신은 사랑스러울수있으나 꼴리지는 않는것이죠. 뚱뚱하고 못생기고 여성스럽지않은 여자는 절대 자기남자를 성적으로 만족시켜줄수없습니다. 평생!
    똑같네요.

  • 40. ...
    '22.9.24 3:06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키작고 왜소하지만 잘생긴건요?
    키작고 못생겼지만 덩치큰건요?
    왜소하고 못생겼는데 키만 큰건요?
    키만 지적하는듯이 말하지만 사실상 내용은
    외모적으로 좋은거 다 갖다놓은 쪽, 좋은거하나도없는쪽 해놓고
    하나도없는쪽은 성적끌림을 주지않는다 걍 기본적으로 통용되는말하면서 무슨 거창하게 비참한 삶이러고 있는지.
    여자도 똑같이 해볼까요?
    마르고, 이쁘고, 여성스러운성격 세가지가 본질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털털한성격의 여자의 삶은 비참합니다. 남자가 시각적, 육체적으로 두근대고 설레이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주는 눈맞춤들과 사랑은 당신에게 주는 사랑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당신은 사랑스러울수있으나 꼴리지는 않는것이죠. 뚱뚱하고 못생기고 여성스럽지않은 여자는 자기남자를 죽었다깨어나도 절대 성적으로 만족시켜줄수없습니다. 평생!
    똑같네요.

  • 41. ....
    '22.9.24 3:08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키작고 왜소하지만 잘생긴건요?
    키작고 못생겼지만 덩치큰건요?
    왜소하고 못생겼는데 키만 큰건요?
    키만 지적하는듯이 말하지만 사실상 내용은
    외모적으로 좋은거 다 갖다놓은 쪽, 좋은거하나도없는쪽 해놓고
    하나도없는쪽은 성적끌림을 주지않는다 걍 기본적으로 통용되는말하면서 무슨 거창하게 비참한 삶이러고 있는지.
    여자도 똑같이 해볼까요?
    마르고, 이쁘고, 여성스러운성격 세가지가 본질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털털한성격의 여자의 삶은 비참합니다. 남자가 시각적, 육체적으로 두근대고 설레이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주는 눈맞춤들과 사랑은 당신에게 주는 사랑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당신은 사랑스러울수있으나 꼴리지는 않는것이죠. 이것 때문에 바람이나고 불륜이 나고 섹파가 생기는 것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여성스럽지않은 여자는 자기남자를 죽었다깨어나도 절대 성적으로 만족시켜줄수없습니다. 평생.
    똑같네요.

  • 42. ...
    '22.9.24 3:09 PM (222.239.xxx.66)

    키작고 왜소하지만 잘생긴건요?
    키작고 못생겼지만 덩치큰건요?
    왜소하고 못생겼는데 키만 큰건요?
    키만 지적하는듯이 말하지만 사실상 내용은
    외모적으로 좋은거 다 갖다놓은 쪽, 좋은거하나도없는쪽 해놓고
    하나도없는쪽은 성적끌림을 주지않는다 걍 기본적으로 통용되는말하면서 무슨 거창하게 비참한 삶이러고 있는지.
    여자도 똑같이 해볼까요?
    마르고, 이쁘고, 여성스러운성격 세가지가 본질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털털한성격의 여자의 삶은 비참합니다. 남자가 시각적, 육체적으로 두근대고 설레이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주는 눈맞춤들과 사랑은 당신에게 주는 사랑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당신은 사랑스러울수있으나 꼴리지는 않는것이죠. 이것 때문에 바람이나고 불륜이 나고 섹파가 생기는 것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 여성스럽지않은 여자는 자기남자를 죽었다깨어나도 절대 성적으로 만족시켜줄수없습니다. 평생!
    똑같네요.

  • 43. 아닌데
    '22.9.24 3:29 PM (223.62.xxx.56)

    조승우 키 작아도 멋짐!!
    키크고 등치있는 못생긴남자 100보다 나음.

  • 44. 공감 안가요
    '22.9.24 4:39 PM (185.50.xxx.171)

    남자는 키 외모 어깨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성적인 만족도는 당연히 x추 사이즈와 강직도 테크닉 등이죠.
    왜 젤 중요한 얘기를 빼먹는지.
    키작아도 그걸 잘하는 남자와 키크고 못하는 남자 중에 누굴 고르시겠어요?

  • 45. 똥을...
    '22.9.24 5:38 PM (5.8.xxx.233) - 삭제된댓글

    입으로도 싸지르는구나~!

  • 46. ㅇㅇ
    '22.9.24 5:42 PM (217.230.xxx.91)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게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 품에 안겨 봤으면 하는
    로망이 있긴해요...ㅎㅎ
    이런 남자들이 섹시하게 보여요..

    그래서 연예인들도 다들 키가 큰 사람이 많잖아요...
    여자나 남자나 다들 큰 키에 롱다리가 주는 섹시함은
    작은 키 사람이 줄 수 없는 뭔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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