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레 전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잘살지 않나요?

.. 조회수 : 6,920
작성일 : 2022-09-04 09:58:11
발레를 전공할 정도면 어릴때 잘 살았을것같고 결혼도 어느정도 잘했울것 같은데 안그럼 사람도 많나요?
악기같은건 이제 재능이 아주 뛰어나면 후원도 많고 그래서 집이 아주 잘살지않아도 방법이 있다고 들은거같은데
발레는 그런 루트가 별로 없는것 같거든요
그럼 학창시절에 발레 할 정도면 어느정도 살았을것 같은데
결혼후 사는거보면 진짜 의외인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제가 잘 모르는건지...
IP : 211.212.xxx.24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4 10:01 AM (112.152.xxx.2)

    저 성인발레 배우는데 선생님이 아직 미혼이세요. 오전에 성인반 하고 오후에 유아반하시면 옷도 다 갈아입혀주셔야하고 저녁 전공반까지 하루종일 수업하시거든요. 근데 10년째 하고계시다해서 놀랐어요.

  • 2. ..
    '22.9.4 10:02 AM (14.47.xxx.152)

    잘 산다는 기준이 뭔지..

    어쨌든.큰 부자는 아니고 중산층에

    약간 부담이 되지만..

    아이 하나..

    아이가 너무 원하면..지원은 하지만..

    독보적이지 않을 경우는..

    걍..발레학원 강사..정도로 살더군요.

  • 3. dlfjs
    '22.9.4 10:03 AM (180.69.xxx.74)

    학원비 발표회비 예고학비
    돈 많이 들어서 전문직 부모도 허리 휘어요

  • 4. dlfjs
    '22.9.4 10:04 AM (180.69.xxx.74)

    근데 나중에 그돈 뽑기 어렵죠
    부모가 잘 살고 이쁘니 결혼도 잘 하는 경우가 많죠

  • 5. ....
    '22.9.4 10:07 AM (106.102.xxx.104)

    몸매가 되니까
    그걸 강점을 살려
    결혼시장에서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 가능하죠.

    경제력있는 남자 소개해줄 수 있는 인맥이 없고
    결혼운이 없으면
    남편덕 못보고 살아가는거죠.

  • 6. ㅇㅇ
    '22.9.4 10:0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지인딸도 나이든미혼이고
    지금 발레 학원해요
    아주 잘사는 집안은 몰라도
    걍 중산층 은 어찌어찌 학원하나 차려주고 끝
    대체로 눈이높아 왠만한 혼처도 마다하더라고요
    30 중반넘어도 눈높은 학원장

  • 7.
    '22.9.4 10:10 AM (220.94.xxx.134)

    시집잘간다는 말씀이신듯

  • 8. 예고
    '22.9.4 10:26 AM (218.38.xxx.220)

    예고 다닐때 보면..
    무용과는 그럭저럭..
    미술은 좀 잘사는 아이들많고..
    음악은 많이 부유한 아이들이 많아요


    악기를 사야하고 레슨비가 음악이 젤 비씸..

  • 9. ㅇㅇ
    '22.9.4 10:34 AM (223.33.xxx.103)

    레슨비는 음악보다 무용이 더 비싸요
    작품비도 천만원대에 발레는 특히 의상, 토슈즈도
    비싸서 현대나 한국무용보다도 더 들고요

  • 10. 제주변은
    '22.9.4 11:14 AM (211.248.xxx.147)

    음악이 찐부자집이 믾이해요

  • 11. ㅡㅡ
    '22.9.4 11:16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발레스트레칭 등록했었는데요
    원장은 좀 돈을버는지몰겠지만
    선생은 영..
    그러다보니 30후반쯤 보이는 미혼인데
    히스테리가 어마어마
    문화센터같은데서 할머니들 상대로도 레슨하고
    몸매야좋지만
    몸매가 다는 아니니까요
    독일 대학원까지 나와서
    동네피아노학원하는 40초 미혼도있구요
    고등졸업하고 비만아줌마인 건물주 와이프도있구요
    그냥 다 지발자같어요

  • 12. 애들엄마들
    '22.9.4 11:20 AM (124.56.xxx.204)

    저희 발레샘은 부모님이 부동산 하셨어요. 시집은 잘 가셨어요. 처음에 샘이랑 수업하고 완전 자극 받아서 ~~성격도 좋고 춤도 넘 잘 추시고 ~~

  • 13.
    '22.9.4 11:22 AM (211.244.xxx.173)



    무용은 할라고 해도
    애가 안크고 많이 먹으면 답이 읍어요

    ㅜㅜ

  • 14. .....
    '22.9.4 11:39 AM (121.130.xxx.42)

    악기는 재능이 없어도 전공 하려면 하지만
    무용은 체형도 타고 나야 해서
    돈 있다고 다 하지는 못하는지라
    음악에 비하면 전공생들 형편이 그래도 다양한 편이에요.
    물론 부유한 집안이 많은건 당연하고요.
    그 동네는 외모도 재능이라고 하는 곳이잖아요.
    발레가 체형 엄청 본다지만
    한국무용도 키 커야 입시에서 유리해요.
    한국무용은 여자키 170 안되면 작다고 하더라고요.

  • 15. 영통
    '22.9.4 11:44 AM (106.101.xxx.49)

    주위 부부교사가 딸 1명인데 발레 영재
    두 사람 윌급 다 쏟아 붓는다고 했어요.
    유니버셜 발레단 합격.
    그런데 발레단도 월급 적당히만 받을거고...
    발레가 부자 아니면 결과가 좋아도 돈으로는 보상이 어렵겠구나

  • 16. ㅇㅇ
    '22.9.4 11:48 AM (110.15.xxx.236)

    돈많이든다는 현악시키고 예고다니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형편껏 시키고있어요 본인만 노력하면 최상위권대도 가능할것같아요 최고영재급은 한예종 교육시스템도 잘되었구요
    발레는 작품비,의상비 많이든다고하던데..

    근데 문제는 졸업후가 문제죠 서울대,한예종 나와도 보장되는 미래가 없어요

    그래서 예체능은 돈많은사람들이 해야된다는게 돈안벌어도되는사람들이 하는거아닌가 싶더라구요

  • 17. . .
    '22.9.4 1:17 PM (223.38.xxx.200)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너무 적죠. 있는 집 아이가 취미로 하는거지 생계 유지 불가에요. 노력도 많이 들고 발레는 정말 본인이 좋아야 하게 되는 것 같네요.

  • 18. 예술
    '22.9.4 2:18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예술 전공은
    기본적으로 그걸로 뭘 본전 뽑겠다거나 취직을 잘하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공부가 아니예요.

    그러니 웬만큼 돈 있고 먹고 살 걱정 없는 사람들이 그 외의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전공하는 경우가 많은거죠. 생계와는 별개의 문제인거 같아요.

    개 중에는 어중간한 실력, 어중간한 재력으로 단지 그 전공이 넘 좋아서 앞뒤 안가리고 전공삼는 친구들도 많지만..계속 그 길을 유지하기 힘든게 현실이고 직업으로 삼는다면 일반인 교습소나 입시전공교습소 정도 하는거죠 뭐. 참고로 저도 어중간한 재력에 어중간한 실력으로 예술대학전공한 아짐.ㅎㅎ

  • 19. . .
    '22.9.4 4:57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음악은 생각보다 거의 대부분 평범했어요. 돈 좀 있어서 악기 좋은거 사고 풍족히 레슨 받는 학생 소수이고 드물어요. 다들 부풀린 헛소문이 많이 난듯. .
    미술도 그냥 저냥 무난하구요.
    공부때문에 학원다니고 실기 주 2~3회 레슨받으니 크게 돈드는거 같지 않았고. 다른거에비해 무용은 진짜 돈없으면 못해요.
    작품비, 의상비, 입시때 레슨비는 하루 몇시간씩 매일 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돈 플러스 레슨비가 상상초월입니다.
    무용은 돈없으면 시작 자체가 힘들어요.

  • 20. ㅡㅡ
    '22.9.4 7:18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무용>. . . 넘사벽 > 음악. . . . . .> 미술요

    음악.미술은 돈없어도 할수있는데 무용은 돈없으면 못합니다.
    전반적으로 무용쪽은 다 부자에요. 큰부자 작은부자로 나뉠뿐.

    음악.미술은 돈있는 집보다 평범한 집이 훨씬 많아요.
    서로서로 가난한 집에 공감하고 위해주는 분위기가 있고.
    돈은 없으나 그냥 좋아서 시작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같고
    옷입는것도 평범한데 무용하는 애들은 입학하면 수입차에 씀씀이가 달라요. 돈이 없으면 접근이 안되는 쪽이 무용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75 아침 7시 걷기운동 괜찮을까요? 2 ㅇㅇ 19:36:22 184
1825074 절대 사과안하는 부모 ㅇㅇ 19:32:42 228
1825073 와~ 정청래 대표 칼갈았네요 8 .. 19:27:40 599
1825072 맨날 싸우던 길냥이두마리 입양후 1 냥이 19:15:49 410
1825071 삼전과 하이닉스 현재 하락 시세에 관한 분위기 --- 19:15:11 740
1825070 욕실공사만 하신 분들 얼마 쓰셨나요. 3 ,, 19:08:30 612
1825069 무풍 에어컨이 안시원한느낌 3 ㅇㅇ 19:07:46 510
1825068 얼마전 경찰사건 궁금 19:07:38 224
1825067 남자 애들 땀 냄새 3 귀요미 19:00:10 648
1825066 더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11 ㄴㄷ 18:52:47 1,154
1825065 초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막연한 어머님의 믿음. 5 dd 18:52:00 475
1825064 김민석 자기 정치 하고 차기 대선 노리는거 맞죠? 30 푸른당 18:51:37 593
1825063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19 12345 18:47:09 633
1825062 내란종사자 김현태 궁금한거 진짜 1 아니 18:45:07 234
1825061 80만원짜리 세럼은 오바겠죠? 8 ... 18:40:58 1,130
1825060 걸음마 가르쳐 주는 이모라는데.. 1 ,,,,,,.. 18:40:29 765
1825059 선재 스님 “부산 사람 짜게 먹어 성질 급하고, 충청도 사람 심.. 11 .. 18:39:56 1,568
1825058 마트가서 잔뜩사온야채 부담스럽네요 9 더워요 18:31:10 1,377
1825057 결혼상대자 형제들 사는 모습도 너무 중요 7 ... 18:29:49 1,301
1825056 민주당 청넌위원이 보는 청년최고위원 신설 5 그냥 18:20:11 286
1825055 월드컵 보며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빠지네요 5 .. 18:18:31 885
1825054 일산 30평대로 4억대 4 18:17:21 2,135
1825053 이 더위에 후드점퍼입고 밖에서 노는 아이 3 .. 18:17:16 998
1825052 김민석 하는짓이.. 동네 선거하나 부끄럽네 16 .. 18:15:00 705
1825051 집안일도 잘 안하는데 손목이 아파요 2 A 18:11:29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