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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행 가기 전 짐 싸는게 제일 싫네요..

.. 조회수 : 5,521
작성일 : 2022-08-15 02:09:30
내일 속초로 가기로 했는데...아직 짐을 안 꾸렸어요. 
가족 많지도 않고 세식구인데...
뭐뭐를 가져가고 이런거 생각하고 그러는게 귀찮고 ㅠ_ㅠ 머리도 잘 안돌아고..쩝..
그렇습니다. 
옷은 또 뭐를 입고 애는 뭐 입히고.. 뭘 가져가야하나...
IP : 221.140.xxx.6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충
    '22.8.15 2:12 AM (124.49.xxx.188)

    싸가요. 가면 마트에서ㅜ다살수 있는데요뭐..
    어느집은 공항 배웅 나왓다가 제주도로 떠나기도하던데요
    . 젖먹이 분유도 마트에사 사고...

    전 종이에 일단 써놔요.
    옷 속옷 화장품 치약칫솔..선글라스 모자

  • 2. ㅇㅇㅇ
    '22.8.15 2:14 AM (182.216.xxx.245)

    그래서 저는 우리애 어릴때 짐싸는걸 하나하나 보여줬어요..이제 성인이 되어서 짐싸면 우리가족것을 모두 다 해요. 제가 내어놓으면 착착착 해주는게 너무 고맙고..아 이래서 애 키우는구나 싶더란..저는 이제 늙어서 옷 개는것도 싫어요. 그나마 여행갈때 필요한 목록은 항상 저장해놔서 쫙 보고 다 꺼내놓으면 기특하게 어릴떄 배운대로 잘 해줘서 편해요.

  • 3. Mmm
    '22.8.15 2:15 AM (172.58.xxx.2)

    한도끝도 없어요
    그냥 적당히 가져가세요 어차피 거기가도 다 팔아요

  • 4. happ
    '22.8.15 2:27 AM (175.223.xxx.133)

    각자 싸게 해요.
    못챙겨서 불편도 느껴보고
    그래야 다음엔 더 잘 쌀거고
    자기들 일로 알죠.

  • 5.
    '22.8.15 2:53 AM (221.140.xxx.65)

    대충 싸가야 겠어요.이런거에 스트레스 받지 말려구욥

  • 6.
    '22.8.15 3:11 AM (14.32.xxx.215)

    아주 어린거 아님 그냥 가세요
    전 그지같은 옷 양말 속옷 가져가서 다 입고 버리고 와요
    나머진 호텔에 다 있고 돈만 있음 돼요

  • 7. ...
    '22.8.15 5:19 AM (221.150.xxx.125)

    다녀와서 짐 푸는건 어떻구요
    그게 더 싫어요

  • 8. 딤섬
    '22.8.15 5:21 AM (122.58.xxx.89)

    여행가기 일주일전쯤 거실 구석에 여행가방 미리 내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생각나는거 던져 놓았다가 싸면 좀 수월해요.
    저도 짐싸기 너무 힘드네요.

  • 9. 여행 준비
    '22.8.15 6:05 AM (180.92.xxx.51)

    아래와 같이 분류해서 컴퓨터에 저장해두었다가 프린트해서 체크해가면서 준비합니다.
    계속 수정, 보완해 갑니다.

    ㅇ해외용 : 해외 친척 방문 준비물, 해외 여행사 관광 준비물, 배낭 여행 준비물
    ㅇ국내용 : 당일, 단기, 장기

  • 10.
    '22.8.15 6:16 AM (210.223.xxx.119)

    저도 좀이따 평창으로 출발해요
    이사도 겹쳐서 분주하고 귀찮아서 트렁크 열어놓고
    대충 생각나는 거 던져 놨어요. 그나마 짧으니 대충 넣어도 널널해서 지퍼닫고 끌고 나가려구요

  • 11. 확실히
    '22.8.15 6:44 AM (121.133.xxx.137)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짐 싸고 푸는것까지 즐기더라구요
    전 전~~혀예요
    싸는거 싫고 풀기는 더더더 싫구요
    일박이상은 돈 주고 가자해야 가요

  • 12. ㅇㅇ
    '22.8.15 6:46 AM (175.207.xxx.116)

    옷은 덩어리가 크니까 그나마 챙기기 나아요
    자잘한 것들.. 넘 귀찮아요

    지금 댓글들 읽으니 여행용품을 그냥 평소에
    만들어둬야겠다 싶어요
    리스트 분류해서요

    저는 멀티탭 옷걸이 누빔 슬리퍼를 꼭 가져가요
    한동안 호텔만 가서 이것들을 안챙겼는데
    이번에 갑자기 가게 된 펜션에서는 저것들이
    넘 필요하더군요

  • 13.
    '22.8.15 7:19 AM (121.167.xxx.7)

    아마도 잘~~싸야한다 생각에 스타트가 안되는 걸거예요.
    완벽해야하는 사람이 스타트가 늦다잖아요.
    일명 게으른 완벽주의자.
    에라~~없음 사면 된다~생각하고 대충 한다 생각하면 좀 쉬울 거예요.

    댓글보면 아이디어, 지혜 얻습니다.
    목록 저장, 간단한 짐 팩키지 만들기. 좋네요.
    낡은 옷, 양말 입고 버리기는 옛날 저희 교수님이 일러주셨는데요 특히 해외에서 짐 줄일 때 좋다고. 꼭 검은 비닐 가져가서 거기에 꽁꽁 싸서 버리라 하셨어요.

  • 14. 짐싸기
    '22.8.15 8:10 AM (122.40.xxx.175)

    짐싸기는 여행의 설레임이라도 있는데
    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정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요.
    눅진한 빨래감이 수북한 것 돌리기도 귀찮아요.

    저는 초딩 아이들에게 이너가방 주고 짐싸게 해서 캐리어에 담아요. 첨에는 어리버리한데 두세번 하니 몇밤 잘 것지 물어보고 필요한 양말 속옷 개수 생각해서 잘 싸더라구요.

    장거리 해외여행인 경우에 큰 바구니하나를 거실 한쪽 구석에 며칠 전부터 둬요. 주로 빨래바구니같은 거 이용해요.
    그리고 오며가며 필요한 자잘한 것들 손톱깍이 충전기케이블 셀카봉 같은 것들 담아둬요. 가기 전날 목록이랑 대조해서 캐리어로 옮기면 빠진 물품도 적고 덜 부산스럽고 좋더라구요

  • 15. 희봉이
    '22.8.15 8:14 AM (223.33.xxx.182)

    푸는게 너무 싫어여 전 ㅋㅋㅋㅋ 정리지옥

  • 16. 갔다
    '22.8.15 8:19 AM (49.174.xxx.232)

    갔다와서가 더 싫어요
    특히 캠핑!
    아 이불 옷 비에젖은 텐트 수영복 등등 빨랫감이 잔뜩

  • 17.
    '22.8.15 8:23 AM (211.36.xxx.152)

    기기전 짐보다 갔다와서 정리가 더 싫어요.

  • 18. 짐푸는거
    '22.8.15 10:24 AM (211.36.xxx.175)

    짐푸는게 더 싫어요 ㅜ

    전 웬간하면 적게 싸가고 여행가서 해결합니다.

  • 19. dlfjs
    '22.8.15 11:35 AM (180.69.xxx.74)

    와서 정리가 더 싫죠 ㅎㅎ

  • 20. ...
    '22.8.15 11:46 AM (211.36.xxx.180)

    게을러서 그래요

  • 21. 저도
    '22.8.16 12:33 AM (122.36.xxx.85)

    짐싸는게 너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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