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해도
다음 날이 되서야 속보가
김정은 서울수복이 먼저겠네요
아파트에서 못나와서
끝이네요
ㅡㅡㅡㅡ
어쨌든 날씨도 엄청 안 도와주네요
태풍도 안왔는데
나머지는 태풍의 일격이 남았으려나요
에에~~내가 퇴근 할때 보니까
음 에에~북한군 탱크가 지나가더라
라고 말할 나쁜 굥**
한강 다리 끊고 혼자 도망간 이승만의 환생인가요
오늘 처음으로 웃었잖아요 음성지원 너무 똑같은 거 아닙니꽈 ㅋㅋㅋ
치사율 높은 거 퍼짐
그냥 끝이예요. 진심 무서워요
문제는 윤가만이 아니라 측근들, 국짐의원들이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모르는건지, 아님 외면하는건지
좀 전에 최욱이 진행하는 더 라이브에 국짐 정미경?인지
나와서 박원순이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왜 윤석열한테
뭐라고 하냐고...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국짐은 무슨 일 생기면 전정권탓하기로 내부방침을
세운 듯하네요. 상황 파악도 못하고 정말 미친것들이에요.
이젠 공포스럽습니다
작년에 군입대한 아들왈
북한이 공격하면 맞서싸울 군인들 별로없을거라고 ㅎㅎㅎ
몇십년에 한 번있는 일가지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이러지 않을까 싶네요
와 폭탄 떨어지네 룰루랄라 불구경하면서 경호받으며 칼퇴근할 굥
그리고 다음날 어딘가로 사라지겠죠
벙커 아니면 외국으로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