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부문제로 상담가거나 아이문제로 상담가면 그쪽 전문가께서 이쪽일 관심없냐고 물으시네요.
제가 그쪽일이 맞게 생긴건지
얼마전 그런말을 또 들으니 운명인가 싶어서요.
이쪽일이 맞게 생긴 관상인건지 화법이 있는건지.....
예전엔 이쪽 유명 교수님이 배워보라시고 최근엔 이쪽 유명 전문가분이 생각없냐고 하셔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담사 느낌이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22-08-08 10:20:45
IP : 223.33.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8 10:29 AM (210.178.xxx.200) - 삭제된댓글원글님 스스로 생각하시기엔 아떠세요?
2. .....
'22.8.8 10:29 AM (210.178.xxx.200)원글님 스스로의 생각은 어떠셔요?
3. ...
'22.8.8 10:30 AM (106.247.xxx.105)화법이나 목소리가 단정하고 좋으신가 보네요~
4. ㅇㅇ
'22.8.8 10:36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있어요..
어떤 말을 하든지 전문적인 용어를
잔뜩 쓰며 말하는데 들어보면 내용이 없고
도움이 안되는.5. 적섬에도
'22.8.8 10:46 AM (220.75.xxx.191)맞으시면 하세요
상담내요 좋아도
목소리나 말투 싼티나면
전달력이 확 떨어지거든요6. ---
'22.8.8 10:52 AM (121.133.xxx.10)상담사가 그런 느낌 받을수도 있지만
내담자에게 그런 말을 하는건 이상하네요.
제대로 된 자격증을 갖고 윤리강령을 잘 지키는 상담사인지 의심스러워요.7. ㅡㅡㅡ
'22.8.8 12:09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상담을 화법이나 말투로 하진 않아요 그나저나 무슨 그런말을 상담사가? 원글님이 잘못 듣거나 해석했거나 이상한 상담사일 세가지 가능성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