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국수를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많이 먹었더니 계속 뭐가 땡기네요
커피한잔 마시고 나갑니다
집에 와서 먹고싶은거 먹을래요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하러 갑니다
..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22-08-07 04:47:53
IP : 124.56.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루
'22.8.7 4:55 A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이 새벽에 운동하러 어디로 가시나요?
2. ㅎ
'22.8.7 4:56 AM (116.37.xxx.13)새벽에 혼자서 위험하지않나요?
3. ..
'22.8.7 5:51 AM (220.77.xxx.23)공원 트랙에 가로등 있어서 위험하지 않아요
저보다 부지런하신 어르신분들 제법 계시네요
벌써 해떴네요
이제 트랙 벗어나 제가 좋아하는
운동코스로 출발합니다4. ㅇㅇㅇ
'22.8.7 6:10 AM (221.149.xxx.124)날 더워서 그런지 일찍일찍 나오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안 위험한 거 같아요..
저도 요샌 새벽 네 시에 나가서 한 시간 걷고 와요.5. ㅎ
'22.8.7 6:15 AM (116.37.xxx.13)글쿤요.저는 새벽엔 주로 남자들이 많은거 같아 6시 반정도에 나가거든요.그럼 금세 더워지더라구요..
위에 네시에 나가시는분 대단하시네요^^;6. .....
'22.8.7 8:21 AM (58.233.xxx.246)부지런한 원글님~
더워지기 전에 얼른 걷고 오세요.
전 이제 눈 떠서 뒹굴뒹굴.
일어나서 아침 준비해야겠어요^^7. 콩
'22.8.7 8:27 AM (124.49.xxx.188)그시간에 눈이 떠져요?
8. ..
'22.8.7 9:49 AM (124.56.xxx.121)습관이 돼서 잘 일어나요
9시쯤 들어와서 음료마시고
쉬고 있네요
이제 맛있는거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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