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평생 정신노동만 했었는데 육체노동해보니

ㅇㅇ 조회수 : 6,691
작성일 : 2022-08-06 19:40:16
참 힘드네요 페이도 낮고
대신 스트레스는 적고요

기존 하던 일이 너무 없어
육체노동(알바)를 주말만 하고 있는데
기존 하던일의 소중함을 새삼 느껴요

정신노동도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는데
책상에 앉아 머리 굴리기만 해도 되니까요
IP : 115.138.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6 7:46 PM (211.214.xxx.61)

    그래서
    이일저일 경험해보는게 중요하죠

    그래서 노동은
    화이트든 블루든
    내가 안맞는거지
    함부로얘기할게 아니라는 경험이 생기죠^^
    좋은경험 하셨네요

  • 2. ㅇㅇ
    '22.8.6 7:52 PM (124.199.xxx.175)

    저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두통약을 달고 살았는데, 육체적 노동으로 바꾸고 나니까 두통약을 거의 안먹고살아요. 돈은 적게 벌더라도 이게 더 나은것 같기도하고요. 피곤해서 인지 잠도 잘오고. 저는 육체적 노동이 맞나봐요~

  • 3. 저도
    '22.8.6 7:55 PM (39.117.xxx.171)

    육체노동으로 바꾸고싶어요
    저도 스트레스로 두통약 달고살고 이제 머리도 안돌아가요..
    구내식당에서 밥퍼주시는 여사님들이 부러웠어요
    물론 그것도 힘들고 쉽지않겠죠..

  • 4. 저도
    '22.8.6 7:59 PM (118.235.xxx.189)

    육체노동 하려구요..근데 다 주말이 끼어있네요.주말하루는 괜찮은데 이틀다 끼어있는건 가족들하고의 시간이 너무 없어요..

  • 5. 육체노동을
    '22.8.6 8:07 PM (1.228.xxx.58)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들
    전 주물후라이팬 닦기 알바 해본적 있는데 육체가 너무 힘들면 정신도 멍해져요 짜증나는 것도 초반이지 멍해져서 느릿해지면 사장한테 갈굼당하고 또 몸 더 힘들고 멍해지고 육체만 힘든게 있나요 정신하고 육체하고 연결되어 있는데

  • 6.
    '22.8.6 8:09 PM (121.183.xxx.85)

    전 육체노동 힘들어서 암생각없는 상태가 더 낫더라구요

  • 7. ㅇㅇ
    '22.8.6 8:09 PM (223.62.xxx.202)

    저도 중국집알바 죽는줄요 웍 들통 대형솥단지 그런걸 여자가 닦는건 힘에 부치죠 못하겠더라고요 도저히 무거워서 감당을 못해서 멍하고 죽겠더군요

    육체노동도 나름이네요

  • 8. 일부러
    '22.8.6 8:23 PM (125.178.xxx.215)

    주말에 육체노동하는 사림도 있어요
    머리 식히려구요

  • 9. 그냥
    '22.8.6 9:08 PM (218.51.xxx.239)

    비교가 안되죠, 시원한데서 책상에 앉아 머리 굴리는 일과
    육체적으로 땀흘리며 하루 12시간 주 6일동안 하는 일은 천지차이입니다
    이 분들 덕에 나머지들이 쉽게 먹고 사는거죠
    알바 몇 시간이나 하루 이틀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 10. ㅇㅇ
    '22.8.6 10:31 PM (49.175.xxx.63)

    보고서만 안써도 사무직 할만할거같아요,,,그냥 말로 보고하면 안되나요 주말에도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월욜날 보고해야하는데

  • 11. 뭐든지 남이
    '22.8.6 10:53 PM (61.84.xxx.71)

    하는건 쉬워보이죠.

  • 12. 49.175
    '22.8.6 11:13 PM (222.109.xxx.155)

    그래서 월욜병이 있잖아요
    저는 월요일 오전에 회의 있는데 미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944 독감주사 맞아야할까요? .. 09:40:19 2
1420943 일반세탁기에 가루세제 액체세제 어떤쪽이 나은가요? .. 09:40:02 3
1420942 예쁜 가디건 어디서 살까요?? ,, 09:37:36 42
1420941 비속어, 욕설, 초성 좀 제목에 쓰지 맙시다! 1 09:37:19 50
1420940 초고학년.팔자걸음걸이에 아킬레스근 걱정 09:29:04 91
1420939 나중에 후회 할까요? 2 ㅇㅇ 09:24:07 504
1420938 용산정권 부대변인 이름이 이재명ㄷㄷㄷㄷㄷ 9 이렇게 쓰려.. 09:22:49 498
1420937 주변 2찍들 보면 이재명도 극혐해요 28 ㅇㅇ 09:21:48 405
1420936 검찰출신은 절대 대통령 못나오게 해야함 13 09:20:07 387
1420935 나이든 부모님에게 채권을 사라고 전화가 자꾸 온다는데.. 5 ... 09:19:58 384
1420934 골다공증 좋아졌어요. 10 ㅡㅡㅡ 09:15:53 744
1420933 대우조선 환화에 매각되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9 .... 09:12:39 426
1420932 이화영, 쌍방울 '대북 테마주' 지분 차명 보유 정황 19 .. 09:10:22 389
1420931 차라리 한동훈이 나을까요? 62 09:06:46 1,426
1420930 인스타에서 산 브라 9 09:06:10 729
1420929 니트 어깨에 두르는게 옛날 감성인가요 29 ㅇㅇ 09:04:00 1,246
1420928 혹시 치매? 4 09:01:07 514
1420927 이번 고양이뉴스 충격이네요 35 ㄱㄴㄷ 09:00:39 2,351
1420926 너무 ㅂ ㅅ 같아서 이제 안쓰럽기까지 해요 18 하이고 08:56:27 1,600
1420925 재미있는 당근이야기 1 제가 08:55:26 491
1420924 혹시 해외배송 택배에 3 건대추 08:54:34 201
1420923 짜증나 죽겠어요 진짜 3 와 .. 08:54:10 683
1420922 ㅋㅋㅋㅋ 한덕수 힘빠지겠네요 16 불쌍해 08:52:42 2,423
1420921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 스타일. 용량 알려주세요 3 에어 08:51:11 194
1420920 부모님 돌아가시고 눈물이 안나네요 14 ㅇㅇ 08:50:2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