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그러고 다니는 것은 어느 정부에서나 있었다고 나불나불
YTN에 나온 국힘당 의원이라는 인간은 전 정부가 너무 가혹하게 물려줬다고 시작.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아직도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밖에서 찾으니......
얘네 정말 답이 없어요.
도대체 얼마나 윤가가 옹졸하면 멀쩡한 인간들이 매스컴에 나와서 저러는지?
뭐 휴가 끝나고 대통령이 바뀔거라고요?
바뀌는 것도 능력이 있어야 바뀌는 거임.
오늘 들은 내용 중에 제일 좋았던 건
김성회소장이던가요?
제발 대통령 소맥 먹는 모습 좀 그만 보이라는 거.
무슨 소주 먹으려고 대통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