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1284?cds=news_edit
“당 대표 발언을 내부 총질이라니 한심한 인식”
“윤핵관은 3성가노…위기 때 가장 먼저 도망”
“대중에 나서지 못하며 영달누리려 무리수”
이 대표는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전후로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에 대해서는 비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윤 대통령을 직접 비판하는 일은 자제해왔다. 하지만 전날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라는 (윤 대통령의) 이 발언은 나와서는 안 되는 발언이었다”고 윤 대통령을 직접 비판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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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기는 힘내서 더 내뱉고
장씨는 주둥아리 아닥.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준석, 윤 대통령 겨냥 “한심”…장제원 ‘성 셋 가진 노비’ 빗대
싸워라싸워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22-08-05 16:08:16
IP : 118.127.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흑화 중?
'22.8.5 4:13 PM (23.240.xxx.63)선동의 대가인 본인을 흑화되게 만들지 말라고 큰소리 치더니..드디어 흑화되는 건가요?
딱 본인이 살만해지는 굥의 지지율이 나오니 바로 흑화중인가보네요.2. ..
'22.8.5 4:14 PM (223.38.xxx.138)난리네..
3. ㅇㅇ
'22.8.5 4:19 PM (112.161.xxx.183)더 쎄게 개판되길
준석일 응원하는 날이 오네요4. 너
'22.8.5 4:33 PM (59.4.xxx.58)사돈 남말하는 게 뭔지 알아.
너나 윤가나 한 저울에 달면 저울팔이 피곤해.
정치를 한다는 게 최소한의 예절도 모르고
아랫도리 간수할 줄도 모르고
사회를 분열시키기나 하고...5. 매국노 공멸
'22.8.5 4:38 PM (124.49.xxx.78)자란다.
ㅆㄹㄱ 끼리 머리터지게 싸우다가
잔머리터져 공멸해라6. 비열한놈
'22.8.5 4:53 PM (221.148.xxx.24)쥐죽어 있다
지지율 확 빠지니 튀어나오네7. 한심하긴해
'22.8.5 5:03 PM (110.70.xxx.52)이준석 입장에선 어떻게든 멍충이를 끌고 우주정복을 했는데 좋아 빠르게 훅 가고 업무ㅚ시간에 문자질로 자기 욕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은 하겠지
근데 얘도 거니에겐 찍 소리도 못하고 그 나이에 드릅게 성상납이나 받고 다니고 둘 다 빠르게도 훅 갔어8. ㅎㅎㅎ
'22.8.5 5:50 PM (222.109.xxx.155)잘 봤네
장제원은 제가 봐도 위기가 오면 제일 먼저 도망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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