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뜨거운 맛
속상맘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22-08-05 13:51:17
고등아이가 과외를 하다 그만두었어요. 선생님 과 오랜기간 공부했는데 마무리가 안좋게 끝나 마음이 속상하네요.공부하던 기간에는 싹싹하고 친절하다가 공부가 끝난다고 하니 모른척 쌩하고 가는데...아이 숙제했던것 다시 달라고 하니 혼자 할 수 있지 않냐고 놀리듯이 말하고요 저런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꼬박꼬박 불렀다니요 ㅠㅠ 제 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슬퍼요 ㅜㅜ 아이는 길에서도 마주치지 않고 싶다고 하고요
IP : 122.34.xxx.1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5 2:59 PM (39.115.xxx.14)그렇더라고요.
저도 아이 중2부터 고2 초반까지 과외했는데
토,일요일 수업 있는 날 집밥 해먹이고 했었는데 과외 끝나자 쌩~~
수능때도 말이라도 격려말도 없었대요. 아이는 형처럼 의지도 했는데.. 전 요즘처럼 여름오면 땀 뻘뻘 흘리며 집밥 해준 바보가 생각납니다.2. 감사맘
'22.8.5 3:49 PM (122.34.xxx.127)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토닥토닥해주시는 것같아요. 김**샘 그러지마세요.상담할 때 다른 사람의 배려심도 이용하라길래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임자 만나서 된통 당해보라고 하고 싶다가도 아이 생각해서 그런 마음은 갖지 않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