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은 좀 늦게해서 애는 초등생이에요.
생리는 아직 하고 있고,
아직까지 특별히 폐경은 안오고 있는데 갱년기 증상일까 싶어서 문의드려요.
최근 몇개월 생리전 열흘에서 일주일전에 이유없는 불안감과
보통우리 학생 시절 시험치기 전에 긴장해서 살짝 두근두근대는 느낌으로
가슴이 두근대는데 맥박기로 맥박재보면 정상이거나 그거보다 조금 높은 정도 수준.
체온이 평상시보다 살짝 높고요. 불안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사실 제가 경증 우울증이 있어서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는데
약이 내성이 생겼나싶어서 그저께 약을 좀 바꿔봤는데 변함이 없구요.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어깨결림이 있다고 해서 정형외과에서 약을 받아먹다가
복통이 너무 심해서 중지한 상태랍니다.
뭐가 원인일지 모르지만 하루종일 두근두근대고
갑자기 확 추워졌다가(에어콘 탓일수도) 우울하기도 해서
그냥 단순 우울증일까 아님 호르몬 문제일까 궁금해서 경험있으신 분 계시면 경험담 듣고 싶어요.
지금 미열이 있는 상태라 혹시 모르니 병원은 안가는게 예의일거 같아서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검사도 해보고 싶은데 힘들겠네요.
가슴이 자꾸 두근대고(심장박동은 정상에 가까움)
불안하고 우울하고 그런데 갱년기 증상 겪으신 분들 저랑 비슷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