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아들이 강아지를 자꾸 기르고 싶다고 졸라서
엄만 새로운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다 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자긴 왜 낳았냐고..ㅎㅎ
참으로 맞는 말이긴 하네요 ㅎㅎ
고딩아들이 강아지를 자꾸 기르고 싶다고 졸라서
엄만 새로운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다 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자긴 왜 낳았냐고..ㅎㅎ
참으로 맞는 말이긴 하네요 ㅎㅎ
너 하나로 족하다 하세요 ㅎㅎ
더 이상의 생명체는 키울 자신이 없다
니가 엄마의 강아지다 ㅎ
귀요미 고딩아들 ~~
강아지 키우는 역할이 모두 엄마 일이 되니까 정말 힘듭니다.
각오했지만 생명을 책임지는거 너무 힘들어 ㅜㅜ
아들아 너만 있으면 된다
엄만 딱 한마리만 조진다!!!!
너를 키워보니 깨달았다~~~~~
너를 키워보니 깨달았다
2222
너를 낳기 전엔 몰랐다
우리집엔 이미 똥강아지가 있다니
더이상 말을 안하더라구요ㅎ
너무 귀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