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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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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 없는 사람의 특징

지나다 조회수 : 16,647
작성일 : 2022-07-31 12:41:07
제가 봤을때 인복 없는 사람들의 특징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낮아요.

그래서 남자들이나 주위 사람들중에서 세뇌시켜  일 시켜 먹거나 부려 먹기 좋을 정도라 절대 안 떨어지죠.

그리고 가끔 보면 그들 스스로가 남자를 만날때 불쌍해서 만난다는 사람도 있고 자신을 열심히 쫓아다니는 남자들 

있으면 싫어도 거절 하지를 못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만 주위에 있으니 스스로 더 땅굴파고 들고 왜 자신의 인생이 힘든가에 대해 한탄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복 없는 사람들이라 느끼면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좀 냉정하게 보시되 좀 후하게 보세요.

그리고 "거절" 하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그 자리에서 싫으면 부드럽게 웃으면서 싫다고 냉정하게 단칼에 거절 해버리세요.

괜히 미적대다보니 일해주는 줄 알고 오해하거나 만나줄줄 알고 오해해서 나중에 끌다가 싫어하면

오히려 원망만 쌓고 다른 사람들 조차 오해 사더라고요.


그리고 인복은 내가 뭔가를 베풀어야 또 오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  세뇌되어 하는 것과 내가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인지 시키면서 하는 것이 다르니 분명하게

스스로 인지하고 도와줄때는 도와주세요.
IP : 14.50.xxx.3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2.7.31 12:44 PM (14.52.xxx.196) - 삭제된댓글

    제가 본 경우는
    주변에서 원하지 않는걸
    본인이 먼저 베풀고 생색을 너무 내려해서
    좋은 소리도 못듣고 욕만 먹더라고요

  • 2. 음 ...
    '22.7.31 12:46 PM (106.102.xxx.24)

    인복이 없다 ... 생각할 정도면
    사람들이 본인에게 붙지 않을 정도예요.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조차 붙지 않아요.

    어떤 그룹안에 속해 있고
    그 그룹 분위기가 너무 좋고 다들 친밀해도
    혼자만 은따인듯한 느낌
    다들 서로 서로 친하고 챙기는데
    나만 혼자고 나는 타인을 아무리 챙겨도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내가 말해도 반응없고 피드백없는 그런 분위기에
    내가 인복이 없나보다. 합니다.

  • 3. ㅇㅇㅇㅇ
    '22.7.31 12:51 PM (221.149.xxx.124)

    인복 없는 사람들 특징 - 사람에 대해 잘 모르거나, 사회성 부족..
    사주에 인복없다고 나온다? - 사주는 결국 본인 성향, 성격을 나타내는 거. 성격 고치는 게 팔자 고치는 거라는 말은 그래서 나온 말.

  • 4. ....
    '22.7.31 12:52 PM (221.157.xxx.127)

    눈치없고 아무말대잔치하는사람이 본인잘못은모르고 인복없다고함

  • 5. 거절을
    '22.7.31 12:52 PM (121.133.xxx.125)

    잘한다고
    없던 인복이 생길까요?

    인복이란게 있을까요?
    매력적..꼭 예쁜 외모아니어도 요소는 다양하죠.

    매력적이면 사람이 많고

    거기에 내구성까지 더해지면

    더더욱

    노력해서 뎌거나 자존감이 높다고, 또는 거절이나 협상을 잘 해서

    되는건 아니거 같아요.

  • 6. 인복이라
    '22.7.31 12:57 PM (223.62.xxx.74)

    타고난 게 복 아니에요??

  • 7. ..
    '22.7.31 12:58 P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오만한 글이네요
    인복없는 사람
    친엄마가 애기때 아빠가정으로 보내버려 이유도 모른채 구박 받으며 성장
    친구들 빌런등장으로 헤어짐
    회사마다 들어간 이후 안좋은 사람들로 물갈이 됨
    남편 시댁 한숨만 나옴
    오로지 내능력으로 지금까지 버티네요

  • 8. ..
    '22.7.31 1:01 P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인복없다는건 내가 어쩌지 못하는 타고나게 주어진 상황인거예요
    원글이 말하는건 인복이 아니라 사회성문제구요

  • 9. 인복을자꾸
    '22.7.31 1:01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곡해하는데

    그야말로 '복'이라는 거예요.
    인력으로 커버 힘든 영역.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맥락.

  • 10. ㅡㅡ
    '22.7.31 1:05 PM (39.124.xxx.217)

    그냥 길가다 느닷없이 눈 마주쳤다고 칼들고 덤비고.
    결혼해서 열심히 사는데 오피스와이프네 서방이네
    느닷없이 상간 상대로부터 배우자 소송들오고.
    그렇다고요.

  • 11. 인복을 자꾸
    '22.7.31 1:0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곡해하는 분들 있는데

    그야말로 '복'이라는 거예요.
    인력으로 커버 힘든 영역.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고
    기껏 물에 빠진거 건져줬더니
    뺨때리고 보따리 빼앗아가는 맥락.

    아무리 겉보기 인싸여도
    결국 죄다 뭐하나라도 득보려고 붙어있거나
    아주 오래 가까운 사이한테 크게 당하거나 등등등.

  • 12. ㅇㅇ
    '22.7.31 1:09 PM (222.114.xxx.15)

    진짜 어줍잖고 오만한 글이네요222222
    인복없다는건 내가 어쩌지 못하는 타고나게 주어진 상황인거예요
    원글이 말하는건 인복이 아니라 사회성문제구요222222

  • 13. 사람보는 눈이
    '22.7.31 1:09 PM (123.199.xxx.114)

    없더라구요
    아무나 이사람이 내복인가
    저사람이 내복인가

    부모복은 내가 어쩔수없는
    아니다싶으면 쳐내는 연습
    기버로 살다 대부분 죽더라구요

    테이커가 다음
    매쳐는 소수

  • 14. 인복을 자꾸
    '22.7.31 1:11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곡해하는 분들 있는데

    그야말로 '복'이라는 거예요.
    인력으로 커버 힘든 영역.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고
    기껏 물에 빠진거 건져줬더니
    뺨때리고 보따리 빼앗아가는 맥락.

    아무리 겉보기 인싸여도
    결국 죄다 뭐하나라도 득보려고 붙어있거나
    아주 오래 가까운 사이한테 크게 당하거나
    입양해서 지극정선 키운 아이가 검은머리짐승 돼서 양부모를 해하는 등등등

  • 15. 인복을 자꾸
    '22.7.31 1:11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곡해하는 분들 있는데

    그야말로 '복'이라는 거예요.
    인력으로 커버 힘든 영역.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고
    기껏 물에 빠진거 건져줬더니
    뺨때리고 보따리 빼앗아가는 맥락.

    아무리 겉보기 인싸여도
    결국 죄다 뭐하나라도 득보려고 붙어있거나
    아주 오래 가까운 사이한테 크게 당하거나
    입양해서 지극정성 키운 아이가 검은머리짐승 돼서 양부모를 해하는 등등등

  • 16. 착해도
    '22.7.31 1:22 PM (116.45.xxx.4)

    진짜 인복 없는 사람 있고 못 됐어도 인복 있는 사람이 있어요.
    이건 복이지 자존감과는 무관해요.
    정말 주변에 폐 끼치는 사람만 있는 걸 인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고
    평생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인데 주변 덕 보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이건 인력으로 안 됨.
    또 친인척과 직장 등 쉽데 피할 수가 없어요.
    친구라면 절교하면 되는데
    암튼 복잡 미묘해서 원글처럼 뭐라 단정지을 수가 없어요.

  • 17. ..
    '22.7.31 1:24 PM (223.38.xxx.86)

    ㅎㅎ 솔직히 인복 많으면 여기 들어와서 글 쓰고 시간 보내는 사람이 어딨어요
    온라인에서 노는 사람들 원래 친구 적은 사람들..
    40넘으니 인복 거기서 거기
    부부관계 처럼 둘 중에 더 참는 사람이 있을 뿐
    죽고 못 사는 잉꼬부부 같은 남편들도 바람피우던데
    인복 별 거 아니에요 그냥 내가 중요하져
    세상엔 진상 천지입니다
    보통은 자기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 착각하는데 소시오 싸이코 빼고 인성도 거기서 거기에요

  • 18. 경험
    '22.7.31 1:24 PM (125.177.xxx.70)

    장남 장녀 스타일
    끊임없이 챙기고 베푸는데 퍼줄때만 사람이 있고
    받고나면 이상하게 사람이 다 떠나요
    가만히보면 퍼주면서 본인들 뜻대로 움직이는 상황이 아니면
    못견디더라구요
    자기보다 잘난 사람 싫어하고
    제가본 인복없는 사람들 특징이에요

  • 19. 129
    '22.7.31 1:30 PM (106.102.xxx.185)

    인복 없는건 잘잘못 잘 모르겠는데
    인복 있는 사람을 봤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아는 사람인데
    일을 못해요.
    면접을 보러갔다가 실력이 안되서 탈락.
    책임자가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일하나 만들어서 자리를 만들어줌.
    그러다가 주변에서 도와주는데
    주변 사람들이 인복있다고 입을 모을정도.
    본인 실력이 3인데 10까지 올라감.
    제기준엔 인복 있는것은
    내가 3인데 주변에서 7을 줘서 10이 되는것 같아요.

  • 20. 살아보니
    '22.7.31 1:36 PM (124.53.xxx.169)

    세상 절대 공짜는 없고 ..
    반백년 이상 살고보니 그러네요.
    누군가로 부터 받는 삶보다 줄수 있는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거 ,
    낯선 누군가에게 라도 좋은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거나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아요.
    내 앞가림 하기도 벅찬 삶을 살아왓고 여전히 그렇게 살고 있지만
    기왕지사 한세상 살면서 누군가 에게 줄수 잇는게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는 비록 인복이 별로 였을 지언정 내 주변인들은 나에 인해 한번 더 웃고
    안정감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크네요.
    엇그제 지인들 만남에서도 돈은 많지만 가난을 못면한 사람들을 봐서 말이죠.
    나이먹고 마음이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을 보면 난 저리 늙지 않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21. 무슨무슨 복이
    '22.7.31 1:36 PM (124.53.xxx.135)

    있다는 건 의도하지 않았는데
    일방적이고 상당한 수혜를 받는 거 아닌가요?

    사공이 노를 저어 갈 때
    등 뒤에서 불어주는 바람같은 거...

    따라서 무슨무슨 복이 있다는 건
    희생이 되어주는 상대가 있는거라고 사주
    배울 때 선생이 그럽디다.
    내 의지와 노력이 아니란거죠

  • 22. 아 맞아요
    '22.7.31 1:41 PM (116.45.xxx.4)

    진짜 제가 태어나서 본 가장 박색인 지인
    같이 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지인에게 시선이 꽂혀 있거든요. 돌아보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고
    암튼 외모가 매우 튀어요.
    집은 엉망진창으로 모든 물건이 바닥에 내려와 있고 항상 끈적한 걸 밟게 되고
    시간 약속 단 한 번 지킨 적 없고
    신용불량자에 도시가스비 1년 넘게 밀린 그런 지인인데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가 밑반찬 끊이지않게 해다 주시는데 밥만 하면 되는데 밥도 안 하고
    치킨 하나 시켜줘도 남편이 예뻐해요.
    애 셋인데 애들 준비물 매일 안 챙기고 방문 교사 오는 날도 잊어버려서 밖에 세워두는데
    떡 사다주는 친구 있고
    지인이 입원한 적 있는데 죽을 병원으로 갖다주는 친구, 집에 있는 애들 반찬까지 해주는 친구에
    진짜 인복이 어마어마해요.
    저는 일로 만나는 사이라서 어쩔 수가 없었는데
    친구라면 진작에 안 만났을 스타일이거든요.
    너무 희한해요.
    이 지인을 보면 인복이 있음을 알게 돼요.
    게다가 인성도...
    남의 일을 가로채는 스타일이거든요.
    지금은 제가 그 일에서 빠져서 안 보고 살아서 좋은데 정말 시간 약속 안 지키고도 얼마나 뻔뻔했는지
    근데 주면에 도움 주는 사람들만 있어요.
    한참을 지켜봤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이런게 인복이라고 봐요.

  • 23. 아 맞아요
    '22.7.31 1:42 PM (116.45.xxx.4)

    주면에→주변에

  • 24. ...
    '22.7.31 1:44 PM (223.62.xxx.192)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좀 냉정하게 보시되 좀 후하게 보세요.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구체적인 예시 상황을 들어주세요

  • 25. 인복
    '22.7.31 1:46 PM (112.151.xxx.3)

    인복의 최고봉은 부모복, 그 다음이 시댁 포함 남편복 자식복 같아요.
    내 노력으로 변화불가한 것 중 최고는 부모복
    살면 살수록 뼈저리게 느껴요.

  • 26. 인복없어도
    '22.7.31 1:51 PM (123.199.xxx.114)

    좋으니 저위에 박색 지인처럼은 안살고 싶네요.
    내인성이 썩을듯

  • 27. ..
    '22.7.31 1:51 PM (39.117.xxx.82) - 삭제된댓글

    작성자님 전제가 틀렸어요
    복이란건 우연이고 조건없이 주어지는거요
    제주변엔 미모 두뇌 재능 이런복 다 타고났는데 가족복, 주변인덕복 떨어지는 사람도 있어요

  • 28. 우와
    '22.7.31 3:13 PM (106.102.xxx.1)

    116.45님

    그여자 진짜인복있네요

    세상에 저리엉망진창 살아도

    사람들이 따르고도움주다니

    참 부러운인생이네요

    에효~~~

  • 29. ㅇㅇ
    '22.7.31 3:26 PM (125.240.xxx.184)

    너무예뻐도 너무 일잘해보여도 싫어하죠 거리두고요
    일단 외모는 부담없는외모에
    성격도 부담없는사람이어야겠죠
    그리고 청소에젬병이라 매일 어질러놓고살고요
    안쓰러워 가서 청소좀해주고싶게만들죠
    밥도못해서 매일 사먹거나 이런스타일
    빈틈이 많아보이는스탈

  • 30.
    '22.7.31 4:33 P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본인이 싫어하는 인기없는 사람 얘기하는듯

  • 31. 복이란게
    '22.7.31 4:3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그에 걸맞는 능력이 없어도
    누리는건데
    인복 없다고 사회성없는거와 성격적 단점이 있는거로
    몰기엔 설명할수 없는 상황이 많아요
    사람들과 몰려다닌다고 많은걸 누리는건 아니란걸 세월지나보니 알겠고
    어려운일 닥칠때 과연 도움줄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가 중요하고...
    실속있게 인간관계도 인생도 살아가면됩니다.

  • 32. 위에
    '22.7.31 9:06 PM (182.210.xxx.178)

    살아보니 댓글님 저도 요즘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요.
    반갑네요^^

  • 33. wmap
    '22.7.31 10:34 PM (117.111.xxx.80)

    다른 시선에서 보면
    전 인복있는 사람들이 겁나요
    나혼자 살기 정말 빠듯한데 인복있는 애들이 옆에 있으면 내가 나 쓸거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주게돼요
    그럼 전 빚내서 필요한걸 사고...
    이렇게 물질적인것 뿐만 아니라
    노동력이 븰요한 일도 그래요
    너무 힘들어서 밥해먹을 기운도 없는데 걔가 오게되면 일어나서 걔 밥해주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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