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국격
술얘기 아니면 맛집 아니면 할 말이 없는듯..
창피해서 죽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술타령 ~
야자수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22-07-29 14:34:58
IP : 222.106.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자수
'22.7.29 2:35 PM (222.106.xxx.136)2. ㄸㄹㅇ
'22.7.29 2:36 PM (23.240.xxx.63)어휴...국빈대접도 술
장관도 막걸리 따라주고
저기 가서도 술타령하고..그냥 저건 알콜 중독자인가3. 알콜홀릭
'22.7.29 2:36 PM (210.100.xxx.58)좋아하는 술독에 빠져....
4. ㄱㄴㅅ
'22.7.29 2:37 PM (211.209.xxx.26)그냥 매일 자유롭게 술자시라 보내드립시다
5. ..
'22.7.29 2:37 PM (223.38.xxx.113)아우...
6. 개저씨가
'22.7.29 2:40 PM (110.70.xxx.91)그게 남자답고 화끈한 소통인줄 앎
댁이 술 좋아하는 거 세상이 다 아니 그만해요 술 너무 좋아하다 못해 그 여자랑 사는 거 세상이 다 아니까 술주정 하듯 막 던질수록 지지율은 텐프로예요7. 주위
'22.7.29 2:47 PM (116.125.xxx.12)주위에서 조언해주는 사람도 없는지?
아니면 조언해도 지멋대로인지
ㅂㅂ8. 인생무념
'22.7.29 2:56 PM (121.133.xxx.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미침
'22.7.29 3:09 PM (39.7.xxx.234)ㅎㅎㅎㅎㅎ
10. ㅎ
'22.7.29 3:13 PM (39.7.xxx.139)휴가는 둘이갔나?
11. 망나니
'22.7.30 9:56 AM (223.39.xxx.181)딱이야..산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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