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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 여교사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나요?

d 조회수 : 18,265
작성일 : 2022-07-28 00:15:53
https://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655139


한국에서 일어났다고 보기 정말 믿기 힘든 사건인데...



전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교사가 학생과 관계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처녀도 아니고 유부녀

거기다 관계하다가 자궁 파열.....


정말 상상 그 이상이네요


IP : 114.203.xxx.20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ㅡ정돔
    '22.7.28 12:17 AM (61.254.xxx.88)

    저도 보고 눈을 의심했는데
    그 정도면 성도착증 그런거있을거같아요 정신적으로 병인거죠

  • 2.
    '22.7.28 12:17 AM (58.239.xxx.59)

    우리나라도 이제 외국처럼 되어가나봐요. 저런뉴스는 해외 토픽에서만 봤었는데

  • 3. ....
    '22.7.28 12:17 AM (39.7.xxx.8)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 신상 터는 여초 커뮤니티가 있다는 말에 더 놀랐어요

  • 4.
    '22.7.28 12:19 AM (118.219.xxx.22)

    남편신상을 턴다고요? 진짜 세상이 미쳐 날뛰는거같아요

  • 5. ....
    '22.7.28 12:2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고등학생을 오래 가르쳤는데요. 솔직한 말로 엄마아빠는 진짜 힘들겠다였어요ㅜ 그냥 손많이 가는 애들이거든요. 저는 어떻게 미성년자에게 호감 더 나아가 성욕을 갖는지 정말로 모르겠어요.

  • 6. 요즘
    '22.7.28 12:22 AM (88.65.xxx.62)

    과외하는 여자가 중딩 아들이랑 성관계 맺고
    가출시키는 일도 있었잖아요.
    미친 것들이 많아요.

  • 7. ㅇㅇ
    '22.7.28 12:25 AM (223.38.xxx.35)

    정신나간 여자가 교사일을 했던거죠.

  • 8. ...
    '22.7.28 12:27 AM (222.112.xxx.66)

    최소햐 미안한지는 알아야죠.

    넘 적반하장

    남편이 불쌍하네요.

    저 여자한테 쫓겨나고

    여초 사이트에 욕먹고

  • 9. 정신병자를
    '22.7.28 12:30 AM (188.149.xxx.254)

    이해하려하다니...@@

  • 10. ㅇㅇ
    '22.7.28 12:35 AM (175.121.xxx.86)

    더 어린 초딩 만두 사먹여 가며 떡친 여자
    올해 석방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546588#home

  • 11. ㅡㅡㅡㅡ
    '22.7.28 12:4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해 안 가죠.
    미쳤다고 밖엔.

  • 12. 쓸개코
    '22.7.28 12:40 AM (121.163.xxx.7)

    남자나 여자나 어린애들가지고 노는 짐승들 화학적 거세나 특단의 조치를 내렸으면 좋겠어요.

  • 13. 교생으로
    '22.7.28 12:45 AM (182.228.xxx.41)

    남학교에 있었는데요. ㅅㅅ생각을 너무해서 실수로 튀어나올정도에요
    하등동물로 보지만 그 중 군계일학으로 괜찮은 남학생이 몇명은 있지 않을까싶어요
    어디든 극 소수는 멋짐이 폭팔하는 사람이 있고 특히 고등이면 공략하기 쉽자나요

  • 14. 저 위에 초딩 제자
    '22.7.28 12:49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와 성관계한 여교사도 놀랍네요
    교실과 차안에서 수차례요

  • 15. dlfjs
    '22.7.28 12:53 AM (180.69.xxx.74)

    반성문 쓰면 감형해주다니...
    그걸 진심이라 믿는 재판부도 참
    외국도 그래요?

  • 16. ....
    '22.7.28 12:54 A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사람이 얼마나 그거에 미치면 저런짓을 할 수 있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

  • 17. ㅁㅊ
    '22.7.28 12:54 AM (175.119.xxx.29)

    초등학생과;;;;;;;;;
    사람이 얼마나 그거에 미치면 저런짓을 할 수 있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

  • 18. dlfjs
    '22.7.28 12:55 AM (180.69.xxx.74)

    탄원서 써주는 동료도 한심하고요

  • 19.
    '22.7.28 1:20 AM (211.224.xxx.157)

    보배댓글에 여자 31살이라고 나오네요

  • 20.
    '22.7.28 1:43 AM (211.206.xxx.180)

    이해 안 가는 범죄가 어디 한두 건인가요.
    제자 22명 성폭행 하고 아이 유괴 살해한 체육교사 주영형 사건,
    김동성한테 미쳐서 엄마 청부 살해하려 했던 여교사..
    인간 사회 어디든 미쳐 돌아가는 사람 많음요

  • 21. 세상에
    '22.7.28 2:01 AM (125.128.xxx.85)

    남학교 교생실습하면서 섹스 생각에 너무 많이 했다는
    댓글보니 정말 놀랍네요.
    그래서 저런 사건들이 터지는군요.

  • 22. 세상에
    '22.7.28 2:02 AM (125.128.xxx.85)

    생각에------생각을 (오타수정)

  • 23. 저 위 초딩 제자랑
    '22.7.28 2:11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성관계한 여교사는 교실과 차에서
    수차례 했군요
    교실에서까지...

  • 24.
    '22.7.28 2:12 AM (14.32.xxx.215)

    초등동창중에 진짜 이상하게 잘생긴 애가 있었는데
    주변 친구들 말이 여선생이 점수도 잘주고 소풍가면 치킨도 준다고 ㅠ

  • 25.
    '22.7.28 2:16 AM (110.15.xxx.207)

    세상에님
    교생이 섹스 생각한걱 아니라
    남학생들이 섹스 생각 너무 많이 해서 실수 한다는 말을
    주어 빼고 쓴듯요.

  • 26. 내가
    '22.7.28 4:54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저 초딩 부모면 출소일 깜빵앞에서 대기할거임.

  • 27. 근데
    '22.7.28 4:59 AM (49.164.xxx.143)

    중요한건
    이제 역으로
    중 고등 남학생들이 젊은 여자선생들을
    어찌 볼까 싶네요
    동급생들을 넘어 여선생들만 봐도
    껄떡거리게 생겼어요
    큰일이네요
    미친것들 몃명 때문에..

  • 28. 남자라는
    '22.7.28 6:18 AM (121.165.xxx.112)

    동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군요.
    그 나이때 남자들은 ...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 29. 이게
    '22.7.28 6:22 AM (180.68.xxx.158)

    이해되면 큰일이죠 ㅡㅡ

  • 30. ㅜㅜ
    '22.7.28 7:01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121.165.xxx.112

    예????

    남자라는??

    여선생일 이라고요

  • 31. ㅜㅜ
    '22.7.28 7:02 AM (175.121.xxx.86)

    남자라는
    '22.7.28 6:18 AM (121.165.xxx.112)
    동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군요.
    그 나이때 남자들은 ...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여선생 가해 사건입니다
    님의 남편 가해 사건 얘기는 신고하세요

  • 32.
    '22.7.28 9:12 AM (59.23.xxx.71)

    진짜 남학생들이 여선생님 어찌볼지
    너무 추잡하고 부끄럽네요
    진짜 그년 머릿가죽을 잡아뜯어내버리고싶어요

  • 33. ..
    '22.7.28 12:48 PM (211.224.xxx.157) - 삭제된댓글

    여교사가 좀 만 맘 먹고 유혹하면 금방 넘어온다는 애기죠. 그맘때 머리속 애기는. 기사에 여교사 다니는 필라테스 학원이 학생 학원이랑 같은 건물였다. 그거에서 저 여교사가 어떻게 저 학생 유혹했는지 대충 감이 오네요. 같은 학원이라 학원 끝나고 데려다 주고 하면서 차에서 딱 붙은 필라테스 요가 복장 같은걸로 유혹한거네요.

    여자 나이도 얼마 안먹었는데 저런거면 애초에 끼 넘치고 그쪽으로 밝히는 여자였던거 같으네요. 저런 사람들 나이같은거 상관없죠. 그냥 성적 호기심만 충만.

  • 34. ..
    '22.7.28 12:52 PM (211.224.xxx.157)

    여교사가 좀 만 맘 먹고 유혹하면 금방 넘어온다는 애기죠. 그맘때 머리속 애기는. 기사에 여교사 다니는 필라테스 학원이 학생 학원이랑 같은 건물였다. 그거에서 저 여교사가 어떻게 저 학생 유혹했는지 대충 감이 오네요. 같은 학원이라 학원 끝나고 데려다 주고 하면서 차에서 딱 붙은 필라테스 요가 복장 같은걸로 유혹한거네요. 그러면서 학원 파하고 돌아오면서 둘이 차에서 뭔짓을 하다가 모텔까지 쉽게 가게 돼는 사이로 발전한거겠죠.

    여자 나이도 어린데다 남편까지 있는데도 저런거면 애초에 끼 넘치고 그쪽으로 엄청 밝히는 여자였던거 같으네요. 저런 사람들 나이같은거 상관없죠. 그냥 성적 호기심만 충만.

  • 35. 어휴
    '22.7.28 3:32 PM (210.90.xxx.75)

    이런 인간이 사대를 가서 선생을 하니 저런 색마같은 선생이 나오는거에요..
    대체 82쿡 가입자들의 천태만상은 어디까지인지..

    교생으로
    '22.7.28 12:45 AM (182.228.xxx.41)
    남학교에 있었는데요. ㅅㅅ생각을 너무해서 실수로 튀어나올정도에요
    하등동물로 보지만 그 중 군계일학으로 괜찮은 남학생이 몇명은 있지 않을까싶어요
    어디든 극 소수는 멋짐이 폭팔하는 사람이 있고 특히 고등이면 공략하기 쉽자나요

  • 36. ...
    '22.7.28 3:37 PM (112.147.xxx.62)

    상식밖의 행동을 한건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냐고 묻는건가요?????

  • 37. .....
    '22.7.28 3:45 PM (149.167.xxx.15)

    미성년들이 너무 불쌍해요. 당한 거잖아요. 인생에 송두리째 영향을 미칠....상대 가해자에게 손해배상 소송해야 합니다.

  • 38. 어이쿠
    '22.7.28 3:48 PM (61.254.xxx.115)

    상식이 안통하는 일이죠 색을 좋아하고 엄청 밝히는 극소수의 사람.

  • 39. ...
    '22.7.28 3:53 PM (122.40.xxx.155)

    병인거 같아요. 일종의 정신병.

  • 40. ㆍㆍㆍㆍ
    '22.7.28 4:06 PM (211.208.xxx.37)

    미국은 미성년자인 학생이랑 저런짓한 저런들 머그샷 찍어서 얼굴 공개 하던데 우리나라도 공개 해야합니다. 성범죄자잖아요. 미성숙한 애 데리고 뭔 미친짓인지.

  • 41. ㆍㆍㆍㆍ
    '22.7.28 4:07 PM (211.208.xxx.37)

    저런짓한 선생들

  • 42. 어휴님은
    '22.7.28 4:15 PM (211.206.xxx.180)

    댓글 잘못 읽으셨네요.
    저 댓글쓴이는 교생 실습 때 남학교에 있었는데
    그 시기 남학생들 온통 성 생각밖에 없어서 자기들끼리 말실수로 성에 대한 게 튀어나올 정도고, 그래서 동물적인 하등동물로 보였고, 그중 조절되는 군계일학의 소수 남학생이 있었다는 게
    상황맥락적으로 해석이 안되는지..
    저 시기 남학생들을 성으로 유인하기는 쉬울 것 같아요.
    미성년자에겐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을 둬야하는 이유.

  • 43. 최근에
    '22.7.28 4:16 PM (203.142.xxx.241)

    저런 사건 종종 있었잖아요. 그전에도 있었겠죠. 그냥 유야무야 쉬쉬하고 넘어갔을거고,, 최근에는 이슈화하는거고,, 그래도 참 미친인간들이지 어떻게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제자랑 . 남녀불문으로요. 진짜 형법을 강화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 44. 121.165님
    '22.7.28 4:2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남자라는
    '22.7.28 6:18 AM (121.165.xxx.112)
    동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군요.
    그 나이때 남자들은 ...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님은 동물을 거친 동물하고 사시나요?
    이런말이 이해가 되셨나 봅니다
    그나이때도 시간을 다퉈가며
    앉아서 공부만 하는 남학생들도 많을텐데요
    님 남편에게 물어본걸 일반화 하는 용기는
    참 가상합니다

  • 45. 마크롱은
    '22.7.28 4:33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이해 되나요?

    원래 등따시고 배부른 선진국일수록
    성에 대한 욕망에 충실해서 성범죄도 만연..

    신부가 남자애들 가지고 노는건 이해되나요?

  • 46. 마크롱은
    '22.7.28 4:3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이해 되나요?

    원래 등따시고 배부른 선진국일수록
    성에 대한 욕망에 충실해서 성범죄도 만연..

    카톨릭 신부가 남자애들 가지고 노는건 이해되나요?

  • 47. 미친
    '22.7.28 4:35 PM (125.177.xxx.53)

    남편은 피해자인데 왜 신상을 털죠?
    미친년커뮤니티인가?

  • 48. ...
    '22.7.28 4:49 PM (118.235.xxx.173)

    남학생들이 여선생을 어떻게 볼지를 왜 걱정해요?
    그여자가 그냥 또라이인거지.

    근데 여교사 성폭행보다 남교사 성폭행은 수십배 많을텐데 남자들도 막 남교사 머리가죽을 잡아 뜯고 싶다고 그러나요? 그런 건 못봤고 오히려 화간이라고 여학생이 꼬신거라는 둥 이런거만 많던데 말이죠. 여자들은 참 착해요.

  • 49. 서방님 소리
    '22.7.28 4:57 PM (112.167.xxx.92)

    했찮아요 중딩과 섹스한 여교사가 중딩학생남을 서방님 보고 싶다면서 이게 말이야 방구야 카톡을 보냈 그랬더니 중학생이 그래 듣는 지도 어이가 없는지 "자라" 답했더구만ㅋㅋ에휴

    그니 저 아줌마도 고딩과 서방님 남편님 사랑하는 애인이라 이래가면서 섹스를 즐겼지 않았겠나

  • 50. 잠재적 성폭력
    '22.7.28 6:40 PM (1.223.xxx.77)

    그러고보니, 어릴때 기억과 경험으로 선생님들 아이들을 성적인 대상화로 볼 수도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 것도 같네요. 선생님들도 사실 인간이니까요~남녀의 강도와 사회적 지위, 그리고 학교 그것도 청소년이 대상이라 샌세이셔녈 하겠다하지만, 강도높은 이성적 관심을 갖는 이들이 꽤 있었다고 봐요. 상호간에...영화에서 자주 차용되는 소재이긴한데 영화 [노트 온 더 스캔들]이나 [아름다운 청춘]이란 영화에서 여자캐릭터가 전혀 뜻밖의 인물은 아니었어요...그들은 영화에서는 드라마틱했지만, 사건에서 보니 인간들 성범죄자 느낌이네요...
    [노트 온 더 스캔들]이란 영화는 케이트 블란쳇이 나오는데, 이 영화는 이 범죄사건들을 떠나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양한 인간의 심층적인 심리를 다양한 사건과 캐릭터를 통해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남자들도 사실 성적인 대상화에서 이제는 그들도 자유로울 수 없을 듯합니다.

  • 51. ...
    '22.7.28 7:46 PM (106.102.xxx.89)

    세상에. 초등학생 대상 범죄 판결문 실화입니까?

    사회적 비난을 받았다
    위험하고 거친 연애감정을 어쩌구.. 그걸 감안해요???

  • 52. No No
    '22.7.28 8:37 PM (175.195.xxx.82)

    자궁파열 아니고 난소낭종파열 이라네요
    난소낭종파열 원인 중에 ㅅㅅ도 있다고...

  • 53. 이게문제야..
    '22.7.28 9:37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중요한건
    이제 역으로
    중 고등 남학생들이 젊은 여자선생들을
    어찌 볼까 싶네요2222222222222222222

    대다수의 선량한 여샘들이 요상한 눈으로 보게 될것이 두렵습니다.
    나또한 영어강사로 중학교 돌아다녔는데요...
    여학교라서 아주 귀엽고 이쁜 아가씨들 사이에만 있었어서...음....
    요걸 남학교로 돌려보면..어휴...한숨만...
    남고남중에 여선생들이 대다수인데 이분들 성적대상으로 넘볼까 두렵네요.

  • 54. 가끔
    '22.7.28 9:52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있어요. 울 학교 여쌤 남자애들하고만 대화. 반마다 이뻐하는 애들 있음. 같은 말과 행동을 해도 남자애들은 웃으면서 얘기하고 여자애들에게는 감정 폭발. 남자애들 말 할 때 웃어도 안 됨
    음악교사라는데 남자애들 몇명 호출하고 음악실에서 불꺼놓고 암막커튼치고 문 잠궈놓고 자기 주변에 빙 둘러서게 한 후 노래부름. 더한 얘기도 있으나.....

  • 55. . .
    '22.7.29 12:11 AM (116.39.xxx.162)

    교육청이 더 문제네
    짝지기 해주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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