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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길 조심해라' 문자 협박한 산후 도우미

무서워 조회수 : 4,650
작성일 : 2022-07-27 07:54:54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72472317

본인 육아 방식에 이의 제기한 아기 엄마에게
밤 길 조심하라고 문자 보낸 도우미가 있네요.

무섭다.
IP : 210.117.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22.7.27 8:18 AM (210.117.xxx.44)

    여자네요.
    저건 협박에 아동학대도 조사해야함

  • 2. 세상에
    '22.7.27 8:34 AM (180.228.xxx.213)

    미친여자 아녀요?

  • 3. 이야기를
    '22.7.27 8:39 AM (39.7.xxx.69)

    확대시켜
    혼줄나게 해야해요
    알선해준 업체에 얘기하면
    사장이 선물들고
    찾아오더라고요
    협박이네
    애보는 분이 섬뜩한말을 하다니

  • 4.
    '22.7.27 8:46 AM (182.216.xxx.211)

    거의 정신병자가 산후도우미가 된 꼴…

  • 5. wake
    '22.7.27 9:14 AM (118.220.xxx.115)

    와 무섭네요
    인력이 딸리나 저런 산후도우미를 계속 쓰는 업체도 문제네 어떤업체인지 공개적으로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무서워서 사람쓰겠나

  • 6. dlfjs
    '22.7.27 9:25 AM (180.69.xxx.74)

    사람 쓰기 무서워요

  • 7. ..
    '22.7.27 10:11 AM (101.235.xxx.46)

    협박성 문자 보낸건 진짜 잘못한건데 산모도 문제있어 보여요. 낮에 자면 밤에 안자는 거 맞고 그렇게 되면 수면패턴 잡기도 힘들고 관리사가고 부부가 고생하게 되요. 아기들 백색소음도 틀어주는데 생활소음은 괜찮아요. 어떻게 집안일하는데 조용히 하라는건지. 얼마전 출산해서 관리사쓴 사람인데 산모입장 감정이입 안돼네요 관리사들도 힘들걸같아요

  • 8. 101.235
    '22.7.27 10:37 AM (121.133.xxx.174)

    신생아가 낮에 깨어있나요? 산후도우미세요 ?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아요.......
    산후조리할때 엄마랑 딸도 의견충돌이 많아요. 서로의 상식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서요.
    그렇다고 밤길 조심하라뇨..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산우도우미를 이해하세요????
    야. 기가 막힌다.ㅎㅎㅎㅎ

  • 9. 121 133
    '22.7.27 11:27 AM (101.235.xxx.46)

    난독증 있으세요? 제가 어디에 산후도우미이해한다고 썼나요? 진짜 잘못했다 시작했지. 백일앞두고 있는 산모입니다. 산모인 제가 봤을때 저 엄마도 문제있디는거죠.

    기가 막히기 전에 글 좀 제대로 읽으세오 ㅎㅎㅎ 이해를 못하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ㅋㅋ

  • 10. 검증이
    '22.7.27 1:0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안된 인간들이 도처에서 애들을 상대하나요?
    어휴
    완전 미친 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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